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제30회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성평등가족부가 마련한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기준 공론화 결과 보고'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고, 이어 '부동산 정책 관련 국민의견 수렴 계획', 'NATO 정상회의 참석, 몽골 국빈방문 성과 및 후속조치 계획', '중동전쟁 관련 비상국정운영 및 대응현황',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경제적 위기자 자살예방 대책' 등 5건의 부처보고가 있었다. 이어 국민권익위원회가 마련한 '민원 수용성 제고를 위한 범정부 로드맵 이행 협조 요청'과 국무조정실이 준비한 '규제합리화 대국민 공모전 협조 요청' 이 보고됐다. 비공개 회의에서는 법률안 3건, 대통령령안 18건, 일반안건 6건 등을 심의, 의결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와 관련된 법령은 총 13건으로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AI 고속도로 구축을 위한 「인공지능기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코리아 프리미엄을 향한 자본시장 혁신을 위한 「상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등이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수출실적과 설비투자 증가 등을 바탕으로 올해 실질성장률은 3%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올해가 잠재성장률 3%, 세계무역 4강, 국민소득 5만 달러라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기억될 수 있게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30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이번 하반기에 우리가 어떤 성과를 만드느냐에 따라서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 30년이 좌우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올 상반기 수출이 5000억 불에 육박하는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가 성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다른 품목들의 수출도 전년보다 16%나 늘어난 결과"라며 "세계 무역 4강 진입도 불가능한 목표가 아니게 됐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러한 눈부신 수출 실적과 설비 투자 증가 등을 바탕으로 올해 실질 성장률은 3%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도 잇따르고 있다"면서 "인공지능 혁명이 촉발한 글로벌 산업 재편이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을 열어주고 있는 셈"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하반기 경제성정전략과 관련해 "하반기에는 본격화하는 경제 대전환을 보다 가속해서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길을 더욱 넓혀야 되겠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국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7월 13일 오후, 건설 현장노동자 안전을 위한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서울 중구에 위치한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한 총리는 건설 현장을 둘러보며 아이스 조끼, 무더위 쉼터, 제빙기, 휴식 사이렌 등 폭염 대비한 안전조치 사항들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한 총리는 “현장노동자들은 더운 날씨에 제때 휴식을 취해주시고, 현장 관계자들은 공기가 늦어지더라도 안전하게 공사를 진행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하며, 현장 관계자와 노동자들에게 폭염 관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한 총리는 현장노동자를 비롯해 쪽방촌 주민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정부 지원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지시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지난 12일부터 경기도 30개 시군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4일 오전 광명시 소하동 뚝방 거주촌을 찾아 주민들의 냉방 여건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도 점검했다. 소하동 뚝방 거주촌은 안양천 제방과 인접한 노후주택 밀집지역으로, 현재 9세대 13명이 거주하고 있다. 추미애 지사는 뚝방촌 주민들의 집을 찾아 냉방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건강은 괜찮은지 등을 물어보며 불편한 점들을 살폈다. 주민들은 뚝방촌이 저지대라 배수가 잘 안된다, 주변에 트럭들이 주차를 해서 시끄럽고 먼지가 많이 난다는 등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추미애 지사는 방문을 마친 뒤 “기후위기는 사회 취약계층에게 더 큰 직접적인 피해를 가하기 때문에 현장 상황을 점검해보러 왔다”면서 “경기도에서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후보험을 갖고 있는데 여기에 더해 특별교부세를 통한 개별 생계위기가구 지원책 등에 대해 광명시, 정부와 상의하겠다”고 말했다. 추 지사는 특히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뚝방촌을 관통하는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김병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장이 오는 20일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민생행보로 주민 생활과 직결된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제1차 민원 현장 확인의 날’을 운영한다. 14일 남구에 따르면 김병내 구청장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효덕동과 송암동, 대촌동을 방문, 3개 지역 주민의 목소리 청취에 나선다. 민선 9기 구정 운영의 핵심 가치인 ‘현장 중심 행정’과 ‘주민 소통 본격화’를 위한 첫 일정으로,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면서 신속한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구청장은 이날 주요 민원 현장 3곳을 차례로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찾는 곳은 효천2지구 효우로 일원 민원 현장이다. 보행자를 위한 안전난간의 부식 또는 파손으로, 주민 안전 확보 차원에서 특별한 조치가 필요한 곳이다. 김 구청장은 이날 건설과 부서 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찾아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정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어 송암동에서는 80년 5월 당시 계엄군에 의해 자행됐던 민간인 학살 사건과 관련,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위령비 건립 후보지를 방문해 사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담양군은 종로구 탁구협회가 담양군탁구협회와의 교류행사를 위해 담양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담양 출신 김종보 종로구의원과 이영란 종로구탁구협회장을 비롯한 협회 회원 등 26명이 참석해 담양 고향사랑기부제에 응원의 뜻을 전했다. 종로구탁구협회와 담양군탁구협회는 2016년 자매결연을 맺은 뒤 매년 교류행사를 이어오며 우의를 다져왔다. 특히 종로구탁구협회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매년 100만 원을 담양군에 기부하며 지역 간 상생과 교류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담양군은 기탁받은 기부금을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에 맞게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올해도 담양을 찾아 고향사랑기부에 함께해 주신 종로구탁구협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양 지역의 소중한 인연이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지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상생의 문화도 더 넓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가 7월 31일까지 도립 바다향기수목원에서 관람객이 산림 생태복원에 활용할 ‘씨드볼(Seed Ball)’을 직접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12일 ‘세계 수목원·식물원 교육의 날’을 기념해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마련한 전국 공동 교육 프로그램이다. 바다향기수목원을 포함한 전국 10개 수목원이 참여한다. 씨드볼은 씨앗을 숯, 퇴비, 황토 등과 섞어 지름 약 2cm의 공 모양으로 만든 종자 구체다. 산불 피해지나 황폐지에 뿌리면 씨앗이 빗물이나 바람에 쉽게 쓸려가지 않고 토양에 머물 수 있어 발아와 초기 생장을 돕는다. 사람이 직접 땅에 심는 방식뿐 아니라 접근하기 어려운 급경사지나 재난지역에는 드론이나 항공기를 이용해 살포할 수 있어 산림 생태복원에 활용되고 있다. 전국 8개 수목원에서 제작하는 씨드볼은 약 6,500개로, 소사나무와 구절초 씨앗이 들어간다. 제작된 씨드볼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 모아진 뒤 올가을 산불 피해지 등 산림 복원이 필요한 지역에 투입될 예정이다. 바다향기수목원은 씨드볼 만들기와 함께 배초향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미국 진출 희망 도내 우수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뉴욕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 참여 유망 기업을 오는 8월 7일까지 모집한다. 뉴욕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은 미국 현지 투자자와의 실질적인 투자 상담과 현지 성공 기업인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를 둔 업력 7년 이내 스타트업이며, 신산업 분야 기업은 업력 10년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다. 패션, 문화콘텐츠, 핀테크, 디지털헬스케어, ICT 등 기술을 기반으로 한 유망 기업 10개사를 서류 및 발표평가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기업에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씨엔티테크(주)와 함께 현지화 액셀러레이팅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글로벌 진출 역량 진단 ▲IR 자료 고도화 및 피칭 컨설팅 ▲뉴욕 현지 투자자와의 사전 밋업 ▲미국한인창업자연합(UKF) 주최 ‘KOOM 위크 2026’ 참가 ▲후속 투자 연계 등이다. 특히 10월 ‘뉴욕 현지 프로그램’은 글로벌 투자사 플러그앤플레이(PlugPlay)와 협력해 현지 투자자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만성적인 차량 대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경기도 내 특별교통수단 운행 데이터 175만여 건과 장애인 교통카드 이용 데이터 67만여 건을 분석해 대기시간을 줄이고 교통비 환급 혜택을 넓히는 대안을 제시했다. 현재 경기도가 운영 중인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은 총 1,244대로 법정 기준(1,037대)을 120% 초과해 충분히 확보된 상태다. 하지만 이용자들이 실제로 차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 체감 대기시간은 평균 44.6분에 달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경기연구원이 그 원인을 분석한 결과, 휠체어를 타지 않아 일반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이용자들이 특별교통수단에 몰리는 ‘수요 혼재’가 핵심 원인으로 밝혀졌다. 실제로 2025년 특별교통수단 이용 건수 1,752,546건 중 무려 38.0%에 달하는 666,255건은 탑승 시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은 경우였다. 휠체어 탑승 설비가 장착된 특수 차량이 중증 보행장애인 중에서도 시각장애인, 투석 환자 등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경우까지 수용하면서 차량 회전 효율이 크게 떨어진 것이다. &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는 ‘2026 태국 방콕 의료기기전시회(WHX Bangkok)’에서 총 300건의 수출 상담을 통해 920만 달러 규모의 상담액과 2건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태국 방콕 퀸 시리킷 국립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약 50개국에서 의료기기, 헬스케어, 제약, 미용, 진단·검사 등의 기업체 450개사가 참가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기존의 아시아 헬스(Asia Health), 메드랩 아시아(Medlab Asia) 등이 통합돼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의료 전문 전시회로 열리는 등 많은 바이어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개막식에는 태국의 아누틴 찬비라꾼 총리와 파타나 프롬팟 보건복지부 장관이 참석하기도 했다. 경기도 공동 홍보관에는 ㈜서지너스, ㈜엠아이원, ㈜제니스티, ㈜세원메디텍, 한국신체정보(주), ㈜테바코리아, ㈜씨월드, ㈜에이원의료기산업, ㈜에스지헬스케어 등 9개사가 참가했다. 이들 기업들은 해외 바이어 및 의료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도내 의료기기를 홍보하고, 현지 바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대규모 추가 세수를 미래 대응을 위한 전략적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국가재정전략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인공지능(AI) 혁명이 촉발한 반도체 대호황에 힘입어서 전례 없는 추가세수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회의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범정부적인 재정 운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라고 의미를 부하고, "지난 1년이 경제 회복과 민생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 해였다면 앞으로의 1년은 작년의 토대 위에서 실질적인 성장과 도약을 이뤄내야 하는 한 해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2027년 예산안이야말로 편성 단계부터 오롯이 우리 정부가 처음으로 그려내는 예산"이라면서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담대한 꿈을 뒷받침하는 그런 방안들을 내년도 예산안에 잘 챙겨 담아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재정 운용의 세 가지 원칙 중 첫 번째로 미래대응을 위한 전략적 투자에 대해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추가 세수는 전 세계의 인공지능 패권이 결정되는 골든타임에서의 소중한 재원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초등학생 여름방학 영어캠프 개막을 앞두고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설명회를 열어 운영계획과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캠프 준비를 마쳤다. 나주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동신대학교에서 기숙형으로 운영하는 ‘2026년 초등학생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앞두고 지난 11일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영어캠프에는 지역 초등학생 100명이 참가하며 설명회에는 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캠프 운영 일정과 교육과정, 생활수칙, 안전관리, 준비물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나주시와 동신대학교는 영어캠프 운영 취지와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영어 몰입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높이고 12일간의 공동생활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캠프 기간 중 휴대전화 사용 기준과 알레르기 및 건강관리 등 학생 안전과 생활 전반에 관한 사항을 상세히 안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