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11시 43분께 전남 영암군 대불산단 내 한 조선소 공장에서 선박 블록이 옆으로 쓰러져 캄보디아 국적 A(35)씨가 깔렸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과 노동청은 크레인 등을 이용해 1t 무게의 선박 블록을 옮기던 도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8일 오전 11시 43분께 전남 영암군 대불산단 내 한 조선소 공장에서 선박 블록이 옆으로 쓰러져 캄보디아 국적 A(35)씨가 깔렸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과 노동청은 크레인 등을 이용해 1t 무게의 선박 블록을 옮기던 도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영길 기자 | 사단법인 한국목욕업중앙회 광주광역시 지회(지회장 천영태)는 2026년 2월 24일 오전 11시 지회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2026년도 정기총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의안으로 총회를 진행하였다.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 감사보고 및 승인 -2026년도 중요사업 계획(안)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회비 운용에 관한 건 등 주요 안건이 상정되어 원안대로 의결됐다. 천영태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목욕업은 국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의 휴식을 책임지는 생활 기반 산업”이라며 “경영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업계를 지켜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한국목욕업중앙회 광주광역시 지회는 2026년도 정기총회를 통해 업계의 미래 방향을 재정립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천영태 지회장은 총회 개회 선언과 함께 “목욕업은 단순한 영업장이 아니라 국민 건강을 지키는 생활 위생 인프라이자 지역 공동체의 쉼터”라고 강조했다. 천 지회장은 특히 현재 업계가 직면한 현실에 대해 “에너지 요금 상승, 인건비 부담, 시설 노후화 등 복합적인 위기 속에서도 회원 여러분은 현장
<칼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김필용 | 1919년 3월 1일, 한반도를 뒤흔들었던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이 올해로 107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수많은 독립운동가가 조국의 광복을 위해 스러져갔지만, 그중에서도 유관순 열사라는 이름이 우리 가슴속에 유독 뜨겁게 남아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단순히 꽃다운 나이에 순국했다는 비극성 때문만은 아닐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다시금 그녀의 정신을 되새겨야 하는 이유는 그가 보여준 '꺾이지 않는 용기'와 '공동체를 향한 헌신'이 현재의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나침반이 되기 때문입니다. 시대의 한계를 뛰어넘은 주체적 용기 유관순 열사는 당시 열여덟 살의 학생이었습니다. 시대적 상황으로 보나 나이로 보나 보호받아야 할 존재였지만, 그는 오히려 행동하는 주체가 되기를 선택했습니다. 아우내 장터에서 태극기를 나누어 주며 군중을 이끌었던 모습은, 거대한 불의 앞에서 개인이 무력하지 않음을 증명한 상징적 사건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사회적 갈등과 위기 속에서 "나 하나가 무엇을 바꿀 수 있겠느냐"는 무력감이 팽배할 때, 유관순의 용기는 우리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시대를 위해 무엇을 목격하고 무엇을
<칼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경호 변호사 | 검찰의 펜끝은 사람의 인생을 긋는다. 그 권력이 독단에 빠질 때 사법 정의는 흉기로 전락한다. 헌법재판소가 최근 취소한 ‘2021헌마725 기소유예처분’ 사건은 통제받지 않는 검찰 수사권이 어떻게 시민의 삶을 짓밟는지 보여주는 적나라한 표본이다. 검찰의 결정은 오만했다. 2016년 모 대학교 대학원 입학 전형에서 검사는 교수들이 특정 지원자를 합격시키기 위해 점수를 조작했다며 '업무방해' 혐의를 씌우고 '기소유예'를 처분했다. 죄는 인정되나 재판에는 넘기지 않겠다는, 수사기관 특유의 자의적 시혜였다. 그러나 헌법재판소는 이 처분의 위법성을 철저히 짚어냈다. 이미 주동자로 지목된 공범들이 법원에서 최종 무죄 확정판결을 받았음에도 검사는 무리하게 피의사실을 유지했다. 대학원의 자율적 관행인 '우선선발권'을 자의적으로 범죄로 둔갑시켰고, 범의조차 없이 심사평가에 참여한 이들에게 범죄자 낙인을 찍었다. 헌재가 이를 "중대한 수사미진과 법리오해"로 규정한 것은, 검찰이 객관적 증거와 법리를 무시한 채 자신들의 서사만 고집했음을 명백히 입증한다. 이러한 위법적 결정이 반복되는 본질적인 이유는 권한에 따르는 책임
전남 여수시가 시민 이용객을 위해 파크골프장을 추가 조성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정기명 시장 주재로 열린 월간업무계획보고회에서 여수시 장도, 소라면, 웅천동, 화장동 지역에서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안이 보고됐다. 이 자리에서 기존 18홀로 조성 중인 율촌면 장도파크골프장은 9홀을 늘려 27홀로 조성하고, 소라 대포저수지 9홀, 웅천 이순신공원 18홀, 화장동 선사유적공원 9홀 등은 신규로 조성하는 내용이 논의됐다. 시는 겨울철 눈이 내리지 않는 여수시의 기후 여건을 감안해 중장기적으로 섬과 해안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등 지속적으로 늘릴 방침이다. 시민과 관광객들이 대기 시간 없이 사계절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여수를 ‘파크골프 메카’로 키울 계획이다. 정 시장은 "파크골프가 인기를 끌면서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으나 우리 지역에는 한 곳밖에 없어 대기 시간 발생 등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신속한 추진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어 "여수는 눈이 거의 오지 않는 온화한 날씨와 아름다운 풍광으로 파크골프를 즐기기에 적지로 평가된다"며 "파크골프장에 휴게 및 편의시설도 갖춰 시민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고 사계절 파크골프를 즐길 수
전남 나주시는 임대료나 보증금 없이 관리비만 부담하는 취업 청년 임대주택 15호를 추가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나주시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전입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지원 제도를 도입, 지난해까지 135호를 공급했다. 올해 삼영동 부영아파트 4호, 송월동 부영아파트 11호 등 15호를 추가 확보해 총 150호 규모로 운영하며 다음 달 13일까지 시청 누리집을 통해 지원자를 모집한다. 다음 달 중 최종 대상자 발표 후 5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시작하며, 기본 2년 계약과 연장을 통해 최대 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28일 오전 11시 43분께 전남 영암군 대불산단 내 한 조선소 공장에서 선박 블록이 옆으로 쓰러져 캄보디아 국적 A(35)씨가 깔렸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과 노동청은 크레인 등을 이용해 1t 무게의 선박 블록을 옮기던 도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날 있었던 전북 완주 송광사 방문 사진을 공개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어제 전북대 '피지컬 AI 실증 랩'을 방문한 뒤 송광사를 찾았으며, 주지스님과 차담의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 "날씨마저 포근해 마치 봄이 성큼 다가온 듯했다"며 "오랜만에 마주한 고요함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봄기운이 온 세상을 감싸듯 국민 여러분의 일상에도 따스한 희망이 스며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이 공개한 사진에는 주지 스님과 차를 마시며 담소하는 모습을 더해 방문객들과 '셀카'를 찍는 모습, 이 대통령과 김 여사가 벗어둔 구두의 모습 등이 담겼다. 이미지 확대이재명 대통령 인스타그램 캡처 이재명 대통령 인스타그램 캡처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27일 오후,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통합돌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힘쓰는 마포구 직원과 관계 기관 종사자 150여 명을 격려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돌봄통합지원법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계속하여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등 돌봄 지원을 통합·연계하고자 규정한 법이다. 교육은 건강보험연구원 통합돌봄 연구센터장 유애정 박사가 맡아 통합돌봄사업의 개요, 지원절차, 실무자의 역할 등에 대해 설명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 주고 계신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통합돌봄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지난 1월 19일 돌봄통합팀을 복지동행국 복지정책과에 신설하고 본격적인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나섰다. 마포구 돌봄통합팀은 돌봄통합지원법 취지에 맞춰 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