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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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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신재생에너지 전기분야 외국 우수인력 취업·정착 기반 마련

-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사업에 목포과학대 선정 - - E-7-M 비자 연계로 2년간 최대 100명 양성·공급 -

전라남도는 법무부의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사업 공모에서 목포과학대학교 신재생에너지전기과가 선정돼 해당 분야 외국 우수 인력 취업·정착 실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는 한국어 역량과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유학생을 국내 전문대학에서 체계적으로 육성해 지역 산업에 공급하고, 취업·정주까지 연계하는 제도다. 이번 시범사업엔 전국 8개 시·도 16개 전문대학이 선정됐으며, 전남·광주에선 목포과학대가 유일하게 포함됐다. 특히 전남·광주 통합 논의를 앞둔 시점에서 지역 산업의 인력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모는 지자체 추천을 거쳐 대학이 학과 지정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남도는 신재생에너지 산업 수요와 성장 가능성을 고려해 목포과학대 신재생에너지전기과를 추천했다. 선정 학과에 입학하는 유학생은 한국어능력시험(TOPIK) 3급 이상 등 요건을 충족하면 유학 비자 발급에 필요한 재정능력 입증이 면제되고, 재학 중 시간제 취업 허용 시간도 주 35시간으로 확대된다. 졸업 후에는 전공 관련 업체와 연 2천600만 원 이상으로 고용계약을 할 경우 E-7-M 비자를 통해 지역 취업과 장기체류가 가능하고, 일정

전남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운영…하자 분쟁 사전 예방

- 2025년 신축 37개 단지 1만 9천여 세대 1천43건 개선 -

전라남도는 공동주택 품질과 관련한 분쟁을 예방하고 견실한 공동주택 건설을 유도하기 위해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시군과 건설사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품질점검 제도를 적극 홍보해 점검 신청률을 높이고, 도민이 안심하는 공동주택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점검단은 2025년 지역 신축 공동주택 37개 단지, 1만 9천225세대를 대상으로 품질점검을 해 총 1천43건의 지적사항을 확인하고 모두 개선했다. 주요 지적사항은 콘크리트 균열, 세대 내 마감 불량, 조경·토목 마감 불량, 추가 안전시설물 미시공 등이다. 전남도는 2015년부터 건축계획·시공·안전·구조·토목 등 9개 분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을 운영하며, 하자 예방과 품질 분쟁 사전 차단을 위한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주거 품질 향상을 위해 ▲품질점검 대상 30세대 이상 공동주택까지 확대 ▲점검 시기 5단계 세분화(기초·골조·사전방문 전·사용검사 전·사후 점검) 등을 추진하고 있다. 골조 단계에서는 층간소음 예방을 위해 ▲세대 내 바닥 평활도 ▲바닥 완충재 품질 ▲경량기포콘크리트 시공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입주 예정자가 직접 참여하는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2026년 뷰티산업학 탄생 20주년 기념 신년회 기념행사 성료

-“20년의 성과를 넘어, 뷰티산업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

[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희정 기자 |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총장 강준모)는 뷰티산업학과는 지난 1월 13일 서울 리베라호텔 베르사유홀에서 ‘2026년 뷰티산업학 탄생 20주년 신년회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원 뷰티산업학과의 지난 20년을 되돌아보고 뷰티산업학 분야의 학문적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공식행사, 2부 만찬 및 교류, 3부 졸업생 축하, 신입생 환영 및 간담회로 구성되어, 교수진, 졸업생, 재학생 및 뷰티산업 관련 기업인, 교육자, 언론인 등이 함께하여 학계와 산업계가 함께하는 통합적 교류의 장으로 진행되었다. 1부 공식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개교 20주년 발자취 영상 상영과 내빈 소개가 이어지며 대학의 성장과 성과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소프라노 이승은과 피아니스트 김진우님의 품격 있는 무대가 펼쳐져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윤천성 교수 환영사를 통해 20년 동안 지지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게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뷰티산업학과 모든 가족을 대표하여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강준모총장(현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은 탄생 20주년을 축하하며 “서

북구, 신관 입주 완료...기념행사 개최

▸ 입주 완료 기념행사 10일 오전 11시 북구청 신관 1층에서 개최 ▸ 지난 8일 5개국 17개 부서 신관 입주 완료 ▸ 본관 부서 재배치 동시 추진... 청사 동선 효율화 및 주민 접근성 높여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오는 10일 오전 11시 신관 1층에서 입주 완료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행사는 문인 북구청장, 구의원, 자생단체 대표, 주민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촬영 ▲케이크·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북구청 신관은 부족한 사무공간을 확충하고 본관과 여러 별관 등으로 분리된 복잡한 청사구조를 개선하고자 건립됐다. 건립 사업에는 3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시설은 연면적 7,179㎡(지하 1층~지상 8층) 규모로 지난달 완공됐다. 이에 지난달 24일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시작해 이달 9일까지 5개국 17부서가 입주를 마쳤다. 북구는 신관 입주와 본관 부서 재배치를 동시에 추진해 기존 7개의 업무공간에 분산됐던 본청 소속 부서를 3곳으로 압축했다. 또한 본관과 신관을 연결하는 중간 다리를 만들어 두 건물을 왕래할 수 있게 했다. 이에 따라 비효율적인 청사 동선 문제가 해소되고 주민들의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숙원 사업이던 신관 건립이 무사히 마무리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최적의 청사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민주당 최고위, '처녀 수입' 발언 김희수 진도군수 제명…"외국인 여성 비하"

김 군수 "베트남 등 젊은 처녀 수입해야" 발언으로 논란

9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는 "외국에서 처녀를 수입해야 한다"는 취지 발언의 여성비하 논란을 빚은 김희수 전라남도 진도군수에 대한 비상징계 제명 결정을 내렸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김 군수는 최고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제명됐다"며 김 군수 비상징계 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징계 사유는 지난 4일 생방송이 개최된 전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에서 외국인 여성에 대한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군수는 당시 인구소멸 대응 관련 질의 과정에서 "광주·전남이 통합을 할 때 인구소멸을 막기 위한 대책을 법제화해야 한다"며 "스리랑카나 베트남 쪽 젊은 처녀를 수입해 농촌 총각 장가도 보내는 등 특별 대책을 내려야 한다. 사람이 없는데 산업만 살려서는 제대로 될 수 없다"는 취지로 말했다. 논란이 일자 김 군수는 지난 5일 "인구소멸 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했다"며 "오해와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깊이 유감을 표한다"고 사과했다. 당 지도부에서도 김 군수를 향한 비판이 나왔다. 문정복 최고위원은 "사람은 수입 대상이 아니고 여성은 인구 정책

광주 북동신용협동조합 선거에서 윤영훈 후보 이사장 당선!

-성장과 소통을 중시하는 신협 -전문경영인 체계·구축 -조합원이 주인인 시대 "평생 어부바" 최고의 조합 만들 것 -평직원에서 출발, 31년 만에 이사장까지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오늘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주 북동신용협동조합 선거 결과가 진행되었다. 오늘 선거를 진행한 결과 "윤영훈 후보"가 득표수-2,681표-59.3% 득표하여 당선되었다. ◆총투표수-4,530표 중 윤영훈 후보 - 득표수 - 2,681표-59.3% 조경봉 후보 - 득표수 - 1,669표-40.7% 위와 같이 광주 북동신용협동조합 이사장에 "윤영훈 후보가 득표수-2,681표-59.3%" 득표하여 이사장으로 당선되었다. 오늘 광주 북동신용협동조합 이사장 선거는 광주 북동신협 본점과 치평동 지점, 쌍촌동 지점 3곳에서 동시에 실시하여 최종 선거 결과 총투표수 4,530표 중 2,681표(득표율 59.3%)를 얻어 광주 북동신용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윤영훈 이사장이 당선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 윤영훈 이사장 당선자와 함께 당선된 이사진, 감사는 다음과 같다. -이사장 윤영훈 -부이사장 임윤수 -이사 노동선 서선걸 박세홍 김해중 김원호 김광열 -감사 정순오 노인숙 위와 같이 이번 선거를 통해 당선된 임원진들은 윤영훈 이사장 당선인과 함께 광주 북동신협을 운영해 나갈 임원진이다. 윤영훈 당선인은 다음 26일 총회를

<기획취재-3>전북 익산시 이리신협 이사장 선거, ‘유죄 판결받은 자가 출마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전북 익산 특별취재본부=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정성현 기자 | <기획 특별취재-3> 전국 익산시 이리신협 이사장에 출마자 중 한 명은 과거 2014년 이사장 재직 중 형사재판에서 유죄가 확정된 인물이 다시 출마를 준비하면서 법적 자격과 조직 구성원의 심리적 안전 사이의 간극이 쟁점으로 떠올랐다. 판결문과 당사자 확인에 따르면, 당시 여직원들에 대한 신체 접촉으로 징역형의 집행유예, 치료프로그램 이수, 추징금이 선고됐고 형은 확정됐다. 당사자는 “10년 전 일”이라며 중앙회 자격 심의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논란의 무게는 ‘현재’에 있다. 당시 피해를 주장했던 직원 일부가 지금도 근무 중인 상황에서, 동일 공간에서 대표 선출이 이뤄질 때 구성원 보호와 신뢰를 어떻게 확보할지가 핵심 질문으로 남았다. ■ 신용협동조합중앙회 임직원 윤리강령 전문은 다음과 같다. 신협중앙회는 협동조합의 가치와 신협 운동의 정신을 보존하고 신협의 운영원칙을 준수하며 이를 바탕으로 한 정도경영을 실천해 조합원, 조합 임직원, 국가와 사회 등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사회적 책임을 다 함으로써 복지사회건설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에 우리는 신협 인으로서 지녀야 할 건전한 직업

경기도, 도-시군 세정 회의 개최. ‘납세자 보호 사전 안내제’ 추진

○ 도-시군 세정과장 회의 열고 가산세 예방·성실납세자 우대·세수 관리 논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경기도는 6일 경기도청사에서 도와 31개 시군 세정과장이 참석한 세무 행정 회의를 열고, 납세자 권리 보호 강화와 안정적인 세수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납세자 불이익을 사전에 막기 위한 제도 개선과 성실납세 문화 확산, 현장 중심의 세정 운영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도는 먼저 ‘납세자와 함께하는 경기세정’ 구현을 위해 ‘경기도 납세자 보호 사전 안내제’를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납세자가 세금 부과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는 사례를 줄이기 위한 사전 예방 중심의 행정이다. 예를 들어, 지목변경 등으로 취득세 납세의무가 발생했으나, 사실을 알지 못하고 미신고한 도민이 정해진 기한 내 세금을 낼 수 있도록 안내함으로써 불필요한 가산세 부담을 줄이는 것이다. 또한 자경농민, 지식산업센터 등 지방세 감면을 받은 이후 유예기간 내 목적사업을 이행하지 못해 세금이 추징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직접 사용 요건과 사전 납부 안내를 강화한다. 이 밖에도 도는 경기도 성실납세자 우대 제도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성실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도는 최근

<기획취재-2>전북 익산시 이리신협 이사장 선거, ‘유죄 판결받은 자가 출마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익산 취재본부=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정성현 기자 | <기획 특별취재-2> 전북 익산시 이리신협 이사장 선거를 둘러싼 논의는 ‘적절성’에 대해 한 걸음 더 나아가, 자격 심의가 실제로 어떻게 이뤄졌는지에 대한 의문과 질문으로 의구심이 집중되고 있다. 본 언론사에서 <기획 특별취재-1> 보도에서 확인된 사실은 분명하다. 과거 유죄 판결 이력이 있는 인물이 동일 조직의 대표직에 출마했고, 당시 사건과 관련된 직원 일부가 여전히 근무 중이다. 당사자는 “중앙회 심의 결과 자격에 문제가 없다는 공문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 지점에서 핵심은 단순하다. 그 공문에는 무엇이 적혀 있는가이다. 신협 이사장 선거는 일반 공직선거와 다르다. 조합 정관, 중앙회의 관리 기준, 선거관리 절차에 따라 후보 자격이 판단된다. 이 과정에서 과거 형사 판결 이력이 어떤 방식으로 반영되는지, 결격 사유로 보지 않는다면 그 근거는 무엇인지가 확인돼야 한다. 통상적으로 성범죄 유죄 판결의 경우, 다양한 직역에서 일정 기간 취업 제한이 적용된다. 이는 처벌과 별개로 조직 안전을 우선하는 제도적 장치이다. 신협은 해당 직역에 포함되지는 않지만, 조합원 자산을 관리하

<기획취재-1>전북 익산시 이리신협 이사장 선거, ‘유죄 판결 받은 자가 출마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익산 취재본부=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정성현 기자 | <기획특별취재-1> 전북 익산 이리신협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거 직장 내 여직원들과 문제가 되어 “유죄 판결” 이력이 있는 인물이 당시 사건이 발생한 동일한 금융기관에 이사장직에 다시 출마하겠다고 신청하여 익산 지역에서 큰 논란이 크게 일고 있다. 또한 당사자에게 그 당시 피해를 당한 피해자들이 근무를 하고 있는 상황에 자격 여부와 별개로, 조직 안전과 구성원 보호의 관점에서 ‘적절성’ 논의가 불가피해졌다. 전북 익산의 지역 금융협동조합인 이리신협에서 이사장 선거가 진행 중이다. 이번 선거는 단순한 경쟁 구도를 넘어 누가 조직을 대표할 수 있는가에 문제의 당사자로 신협의 근간이 흔들리는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논란의 핵심은 과거가 아니라 현재다. 당시 피해를 주장했던 직원들 중 일부가 지금도 같은 신협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 상황에서 당시 사건의 당사자가 이리신협 이사장에 다시 도전하는 것이 구성원 보호와 조직 안전의 관점에서 적절한가라는 질문이 제기된다. 문제의 당사자는 과거로 돌아가면 2014년 당시 이사장이던 인물은 여직원들을 상대로 한 신체 접촉 행위로 형사 재판에 넘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