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남구, 재난 현장에 항상 ‘그들이’ 있었다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출범 후 5년간 맹활약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 남구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이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관내뿐 아니라 관외에서 발생한 태풍과 산불 피해 등 전국 각지의 현장에서 헌신적 활동을 전개, 각종 재난에 처참하게 무너진 삶의 기반을 재건하는 등 선한 영향력도 발휘하고 있다.
16일 남구에 따르면 남구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지난 2021년에 출범한 민관 협업 단체이다.
남구청을 비롯해 남구자원봉사센터, 남구체육회, 주민자치회장단협의회, 통장단협의회,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단협의회, 남구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남구협의회, 남부자율방법연합대, 남부경찰서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남구지회, 해병대남구전우회까지 12개 단체가 속해 있다.
이들은 태풍을 비롯해 집중호우와 화재, 건물 붕괴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복구 활동과 함께 구호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지난 3월말부터 재난 예방을 위해 상습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배수로 사전 점검과 정화 활동 등을 전개했으며, 재난 발생시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