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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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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네트워크 남도풍경연구소와 영암군 업무협약, 관광지 사진 등 공유·홍보키로

영암군, ‘2027·2028 영암방문의해’ 시동

전남 영암군청 (군수 우승희)은 수촬영 네트워크 남도풍경연구소와 업무협약, 관광지 사진 등 공유·홍보키로 하였다. 영암군이 20일 군청에서 남도풍경연구소와 ‘2027·2028 영암방문의 해’ 성공 개최 관광 홍보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월출산국립공원, 왕인박사유적지, 영암호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체계적 사진 콘텐츠로 기록·확산해 영암방문의해를 홍보하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도풍경연구소는 8천여 회원을 기반으로 호남 지역 풍경 정보를 실시간 제공·공유하는 단체로 전국 30만 사진가·여행가와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연구소 회원들은 영암군이 공식적인 초청을 통한 행사에 참여시 주요 관광지, 축제 현장을 전문 촬영해 영암군에 무상 제공하고, 사진전 개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등도 병행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협약은 2027년 2028년 영암방문의해를 전국에 알리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 영암의 자연과 문화, 사람, 이야기를 생생하게 기록한 남도풍경연구소의 콘텐츠를 활용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우승희 영암군수와 최근영 남도풍경연구소 소장 등이 함께 해

광주 화정신협 제36차 2026년도 조합원 정기총회 개최 성료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 화정신협 (이사장 김성숙)은 제36차 2026년도 조합원 정기총회를 오늘 오전 10시 30분에 광주광역시 서구 월드컵4강로68번길 18(화정동)에 위치한 무등벧엘교회에서 약 1,000여 조합원과 신협 광주지역 협의회장 최문주 이사장을 비롯한 광주 지역신협 이사장들과 내, 외빈들이 참석하였다. 광주광역시 강기정 시장과 신용협동조합 김윤식 중앙회장은 일정상 참석하지 못하고 서면으로 축전으로 축하의 메세지를 전달하였으며,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양부남 위원장(서구을 국회의원)과 광주 서구의회 고경애, 백종환, 안형주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성료하였다. 오늘 행사를 주관한 화정신협 김성숙 이사장은 제36차 조합원 정기총회 인사말을 통해 2025년 한해 대단히 수고하셨다고 하면서 참석한 조합원들에게 설 명절을 잘 보내셨냐고 인사를 한 뒤 큰 절로 인사를 하여 참석한 조합원들에게 큰 박수로 화답을 받았다. 김성숙 이사장은 2025년도 본 조합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하면서 지금까지 사회적으로 많은 사회공헌 활동과 지원을 통해 본 조합의 권익에 앞장서 왔다고 하면서 본 조

김동연 지사, ‘부동산 범죄와의 전면전’ 선포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부동산 범죄와의 전면전 선포

[경기=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최근 하남 등지에서 일어난 집값 담합 행위를 적발한 도청사 15층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 T/F’ 사무실을 찾아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 김동연 지사는 “대통령께서 담합 행위를 발본색원해 ‘망국적 부동산 공화국’을 극복하고 공정한 사회질서를 확립하자고 연일 강조하고 있다”면서 “부동산 담합 세력 근절에 대한 경기도의 의지도 분명하다. 오늘부로 ‘부동산 범죄와의 전면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우리 사회에 퍼져있는 각종 담합행위를 열거하면서 ‘부동산 담합’을 포함한 뒤 엄단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최근 경기도는 하남 등지의 온라인 커뮤니티(오픈채팅방)에서 집값을 띄우기 위해 회원들이 담합을 한 행위 등을 적발해 냈다. 김 지사는 “부동산 범죄는 매우 조직적이고 은밀하게 이루어지지만 경기도는 압도적인 선제 감시 시스템으로 조직적인 집값 담합과 시세 조작 등의 ‘투기 카르텔’을 완전히 뿌리 뽑아 이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면서 다음의 4가지를 특별히 지시했다. 첫째, 집값 담합 주동자뿐만 아니라 적극 가담자까지 수사를 확대하라고 했습니다

광주회생법원 개원 ... 지역경제 안정 기대감 높인다

3월 1일 광주회생법원이 개원함에 따라 광주·전남 경제 안정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20일 광주경영자총협회에 따르면 기업 회생·파산 절차의 신속화와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한데 광주회생법원은 광주·전남·전북·제주 도산 사건을 전담해 신속·전문적인 절차를 밟을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경제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회생법원 신설 지역 부산과 수원 등 사례에서 회생 개시·종결까지 처리 기간이 절반 수준으로 단축된 바 있어 광주에서도 기업 회생 '경제적 회복 골든타임' 확보가 예상된다. 또 절차 지연으로 회생 시기를 놓치던 기업들이 제때 구조조정을 진행하면서 단순 도산·청산보다 존속 가능성이 커지고 부가가치·세수 유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역 기업·소상공인 지원 및 고용 유지 측면에서는 고금리·경기침체 속에서 광주·전남 회생·파산 신청은 최근 몇 년간 크게 늘었지만 사건 개시율은 전국 평균보다 낮고 인력 부족·전문성 한계가 있었다. 이번 광주회생법원 개원으로 전담 법관 증원과 전문화로 회생 친화적·예측 가능한 판결이 늘면 한계기업도 회생을 선택하기 쉬워지고 폐업 대신 구조조정을 통해 고용을 상당 부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

효학 박사 이춘우 동해노인대학 학장, 지역 노인교육의 새 지평을 열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임 향 기자 | 이춘우 학장이 효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학문과 현장을 잇는 노인교육 리더로 주목받고 있다. 이 학장은 성산효대학원대학교에서 효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박사학위 논문 제목은 '치매가족의 효의식이 부양형태를 매개변수로 부양부담에 미치는 영향' 이다. 해당 연구는 고령화 사회에서 급증하는 치매 돌봄 문제를 배경으로, 가족 구성원의 ‘효(孝)의식’이 실제 부양 방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그 부양 형태가 다시 돌봄 부담에 어떤 상관관계를 갖는지를 실증적으로 분석한 학문적 성과다. 전통적 효 사상이 현대 돌봄 환경에서 수행하는 역할을 규명함으로써 가족복지·노인복지·효문화 연구 분야에 의미 있는 시사점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이춘우 학장은 동해노인대학을 이끌며 지역 어르신들의 평생교육과 사회참여 확대에 힘쓰고 있다. 동해노인대학은 대한노인회 동해시지회 부설 기관으로, 어르신들의 배움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지역 대표 평생교육기관이다. 이 학장은 노인대학 졸업식과 수료식을 주관하며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문화탐방 및 수학여행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등 활발한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건강·교양·

솔로몬일터교회-2026 신년하례회 및 ‘일터 교회 영역 주권’ 출판기념예배 개최

- 김동연 목사 신간 통해 ‘일터 신학’의 새로운 비전 제시 - 청수회 회원 및 교계 인사들 참석해 신년 축복과 출판 축하 나눠

[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희정 기자 | ‘2026년 청수회 신년하례회 및 김동연 목사 출판기념예배’가 솔로몬일터교회와 국민일보가 공동 주최하여 교계 인사들의 축하 속에 성료되었다. 이번 행사는 1부 신년하례예배와 2부 출판기념식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예배는 이영진 장로(부시장)의 사회로 시작되어 나요한 목사의 기도, 김송윤 선교사의 성경 봉독(이사야 43:16~21)이 이어졌다. 설교를 맡은 정인찬 총장(전 웨스트민스터대학원대학교)은 ‘보라 새 일을 행하리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하며, 2026년 새해를 맞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와 일터에서의 사명을 강조했다. 이어 이평찬 목사와 나경화 교수의 특별찬양으로 예배의 은혜를 더했다. 2부 출판기념식에서는 김동연 목사의 신간 '일터 교회 영역 주권'(Workplace Church Sphere Sovereignty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조태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김동연 목사의 인사말과 함께 교계 중진들의 격려사와 축사가 있었다. 격려사를 전한 장요한 목사(청수회 대표회장)와 강영준 목사(청수회 상임부회장)는 본서가 일터 신학의 실천적 모델을 제시했음을 높이 평가했다. 이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특별한 명절 준비. 설 연휴 첫 날 전통시장·소방서·복지시설 등 찾아 민생 챙겨

○ 김동연 경기도지사, 14일 수원 조원시장 찾아 민생경제 점검 ○ 수원남부소방서 방문해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소방공무원 격려 - 소방노조로부터 미지급 초과수당문제 해결에 대한 감사패 받아 ○ 군포시 사회복지시설 양지의 집 찾아. 거주중인 장애인분들과 환담 나눠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설 연휴 첫날인 14일 수원 조원시장과 수원남부소방서, 군포시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등을 잇따라 찾아 명절을 앞둔 민생현장을 살펴봤다. 김동연 지사는 먼저 이날 오전 11시 수원시 조원동에 위치한 조원시장을 찾았다. 조원시장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 현황도 살펴보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의 조원시장 방문에는 김승원 국회의원이 함께했다. 김동연 지사는 점포를 일일이 돌아다니며 필요한 제수 용품을 구입하는 등 직접 장을 보며 “요즘 장사는 어떠신지”, “빵맛이 유명하다고 들었다. 대목 좀 보셨으면 좋겠다”, “조원시장 김치가 맛있다고 하더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장사 잘 되세요” 등의 덕담을 건넸다. 이어 조원시장 상인회 회원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김동연 지사는 점심 식사 후 수원남부소방서를 찾아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중인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연휴 동안 차질 없는 대응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여러분들은 도민들이 제일 신뢰하고 있는 공직자들이니까 자부심을 갖고, 힘들겠지만 연휴 중에도

"효(孝)는 남북의 마음을 잇는 가장 따뜻한 언어"

-북한이탈주민 1호 ‘효학 박사’ 임향 박사, 분단의 아픔을 학문적 승화로 꽃피우다.

[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특별취재-대한기자협회 김필용 이사장 | 2026년 2월 13일, 성산효대학원대학교 강당은 여느 학위수여식보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수많은 졸업생 사이로 단정하게 박사학위복을 갖춰 입은 한 여성이 단상에 올랐다. 주인공은 임향 박사. 북한이탈주민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효학(孝學) 박사’ 학위를 취득한 순간이었다. 꽃다발을 품에 안은 그의 눈가는 촉촉했지만, 눈빛만은 그 어느 때보다 단단했다. 사선(死線)을 넘은 탈북의 여정과 낯선 남한 사회에서의 정착, 그리고 학문의 길에 매진했던 지난 10여 년의 세월이 스쳐 지나가는 듯했다. 분단의 벽을 허문 '인류 보편적 가치', 효(孝) 임향 박사의 연구는 단순히 고전적 의미의 효에 머물지 않는다. 그는 남과 북의 체제를 모두 경험한 독보적인 이력을 바탕으로, 분단 70년이 바꾼 가족의 형태와 그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추적했다. * 북한의 가족관: 국가 중심의 유교적 가부장제와 집단주의가 결합된 형태. * 남한의 가족관: 급격한 산업화와 개인주의 속에서 재해석되는 효. 임 박사는 논문을 통해 “북한의 효가 국가 체제 유지의 수단으로 강조된다면, 남한의 효는 점차 선택과 공감의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서울교육삼락회, 학교 건물 온실가스 감축 위한 탄소중립 공동실천 협약 체결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희정 기자 |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대표 이인규)와 서울교육삼락회(회장 선종복)가 학교 건물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중립 공동실천에 나섰다. 양 기관은 2026년 2월 13일 오후 1시, 서울 소재 아름다운학교 사무실에서 ‘학교 건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중립 공동실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실행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교 건물 에너지 사용 실태 분석 △온실가스 배출 진단 △전기·열 에너지 효율 개선 방안 마련 △학교 시설 관리자 대상 탄소중립 교육 △AI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 도입 지원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선언적 협약에 그치지 않고, 실제 감축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실행 모델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학교는 냉난방, 조명, 급식시설 운영 등으로 인해 상당한 전력을 소비하는 공공시설로 분류된다. 이에 따라 학교 단위의 에너지 효율화는 공공부문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 양 기관은 학교가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 에너지 전환의 거점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 '돈봉투 살포' 의혹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 2심 전부 무죄 선고

1심 일부유죄 뒤집어…법원 "압수한 증거, 다른 혐의 입증에 활용" "수사기관, 위법수집증거" ... 검찰 별건수사 지적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가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는 13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정당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송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일부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한 1심 판결을 뒤집은 것이다. 재판부는 우선 1심과 같이 돈봉투 의혹 수사의 발단이자 핵심 증거인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휴대전화 녹음파일의 증거능력을 인정하지 않으며 정당법 위반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다. '증거로 쓸 자격' 자체가 없다고 본 것이다. 1심은 이 전 부총장이 수사기관에 휴대전화 3대를 임의로 제출한 게 아니라고 본 반면 2심은 임의성 자체는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다만 제출 당시 그가 휴대전화에 돈봉투 수수 의혹과 관련한 녹음파일의 존재를 인식했다고 보긴 어렵다며 "돈봉투 관련 녹음파일까지 제출할 의사를 명확히 표시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구체적인 이유는 달라도 결국 1심과 같이 휴대전화 녹음파일을 위법한 증거로 결론지은 것이다. 하지만 1심에선 외곽조직 '평화와 먹고사는 문제 연구소'(먹사연)를 통해 불법 정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