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신안교육지원청 소속 체육 꿈나무들이 '제36회 교육감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이번 '제36회 교육감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여수 망마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신안교육지원청에서는 관내 14개 학교에서 선발된 35명의 학생들이 신안 지역을 대표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80m 달리기, 100m 달리기, 200m 달리기, 400m 달리기, 800m 달리기 등 트랙 종목을 비롯해 100m 허들, 110m 허들, 높이뛰기, 멀리뛰기, 포환 던지기, 공 던지기, 원반 던지기, 창 던지기 등 총 13개 종목에 출전해 전남 각지의 학생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장태환 신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대회 첫날인 7일 오후 여수 망마경기장을 직접 방문하여 출전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을 격려했다. 장 교육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해 온 학생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승패를 떠나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치를 것을 당부했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그동안 아침 시간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땀 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이남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수가 2027년 국비 확보와 민선 9기 핵심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국회를 찾아 적극적인 건의 활동을 펼쳤다. 함평군은 "이남오 함평군수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국회를 방문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주요 상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을 잇달아 만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와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7년도 정부예산안의 국회 심의를 앞두고 주요 사업의 국비를 확보하는 한편, 국가 차원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함평군의 미래 성장사업을 정부와 국회에 선제적으로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건의사업은 ▲함평천지한우 유전자원센터 구축 ▲함평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개선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교육원 건립 ▲농어촌기본소득 선정 지원 ▲빛그린국가산단 RE100 지정 및 확장 건의, 반도체 관련 업종 유치 ▲Euro 7 대응 친환경 타이어 기술 고도화 기반 구축 ▲스마트 축산 인프라 구축(고도화) 사업 ▲함평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등 8건이다. 이 군수는 먼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진도군은 9월 8일 진도씨앤에스 주식회사와 ‘진도 아리랑 베이스볼타운 조성사업’을 위한 관광지 민자유치 부지(베이스볼타운)를 매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재각 진도군수와 김성진 진도씨앤에스㈜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군이 이번에 매각하는 부지는 진도군 임회면 상만리의 아리랑관광지 내에 약 9만 8,000제곱미터(㎡) 규모의 베이스볼타운 대상지이며, 매각 대금은 약 58억 원이다. 해당 부지에는 관광지 조성계획에 따라 야구장 3면과 약 200객실 규모의 호텔 등을 갖춘 스포츠 및 숙박 복합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진도군은 이번 계약이 민간 자본을 활용해 관광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스포츠와 숙박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야구장과 숙박시설이 함께 조성되면 전지 훈련팀과 각종 야구대회 참가자, 가족 단위 관광객 등의 방문을 유도할 수 있어 관광객의 체류시간이 증가하고, 지역 내 숙박, 음식, 유통업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매수자인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목포시는 지난 7일 ‘2026년도 청렴시책추진단 반부패·청렴시책 이행점검회의 2차’를 개최하고 청렴시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 대비해 추진 중인 '반부패·청렴시책 추진계획'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평가 전까지 남은 과제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서별 추진 현황과 미흡·미완료 과제의 이행상황을 비롯해 반부패·청렴교육 이수율, 부패영향평가 개선권고 이행 실적 등 주요 평가 지표를 집중 점검했다. 시는 미흡한 과제를 신속히 보완하고 관련 실적을 빠짐없이 관리해 줄 것을 각 부서에 당부했다. 특히 청렴체감도 향상을 위해 ▲갑질 근절 종합대책 추진 ▲불합리한 조직문화 개선 등 3대 핵심 이행과제를 지속 추진하고, 남은 기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시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미흡한 사항을 신속히 보완하고 남은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청렴시책의 실효성을 높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오는 16일 개막을 앞둔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에서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운영한다. 함평군은 8일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에서 축제 기간 다채로운 관광객 참여형 이벤트가 운영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모악산의 아름다운 꽃무릇 경관을 감상하는 것뿐만 아니라 관광객이 축제장 곳곳을 둘러보고 지역 상권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모악산 정상 찾아가기’ 이벤트가 축제 기간인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모악산 정상에 올라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축제장 내 지정 부스에서 사진을 확인받으면 꽃무릇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비 촉진 이벤트도 운영된다. 축제장 또는 해보면 소재 상점에서 당일 합계 1만 원 이상을 소비한 방문객은 영수증 인증을 통해 현장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경품으로는 함평 농특산품 등이 제공돼 축제 참여의 재미를 더하는 동시에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를 유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해남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대적인 소비촉진 행사에 나선다. 명현관 군수는 7일 실과소장과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소통회의를 주재하고, 추석 명절을 비롯해 9월 중 운영되는 군민들에게 혜택이 주어지는 각종 사은행사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를 주문했다. 특히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할인과 환급 혜택이 주어지는 해남사랑상품권, 온누리상품권, 지역 상가 이용 환급 행사 등을 활용하면 온라인 쇼핑보다도 저렴한 가격도 가능해 지므로 군민들의 폭넓은 이용을 당부했다. 해남사랑상품권은 9월 한달간 할인구매 및 캐시백을 통해 역대 최대인 18% 할인혜택이 주어지며, 온누리상품권은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10% 할인판매를 실시한다. 또한 관내 착한가격업소 결제시 7% 추가 캐시백(예산 소진시까지), 해남읍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행사(9.16~9.20), 해남읍 상가 이용시 해남사랑상품권·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행사(9.15~9.18) 등이 집중 진행된다. 명군수는“전국에서도 가장 우수한 사례로 꼽히고 있는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목포시는 7일 제408회 목포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재정구조는 탄탄하게, 시민체감은 확실하게’를 기조로 한 민선9기 재정운용 방향을 발표했다. 특히 시는 과거 급감했던 지방교부세가 회복되고 있지만 실질적인 재정여력까지 회복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목포시의 한 해 예산은 약 1조 2천억 원이다. 이 가운데 국·도비 5,700억 원을 제외한 자율재원은 약 6,300억 원이며, 인건비·복지비·시설관리비 등 고정비가 약 5,500억 원에 달해 실제 자체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다. 특히 2023~2024년 지방교부세가 약 1,300억 원 감소한 이후 2025~2026년 600억 원가량 회복됐지만, 그동안 재정안정화기금 등 비상재원으로 충당했던 부분을 다시 채우는 수준이어서 실질적인 재정여력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고 진단했다. 이에 민선9기 목포시는 재정운용을 ‘관리재정’과 ‘체감재정’ 두 축으로 전환한다. 관리재정은 ‘재정다이어트(-)’와 ‘재정플러스(+)’로 추진한다. 이용률이 낮거나 기능이 중복되는 공공시설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공직자 청렴의식 제고와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한 반부패·청렴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7일 “‘2026년 하반기 공직자 반부패·청렴교육’이 이날 오전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공직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주요 반부패 법령에 대한 이해를 강화하는 한편, 일상 속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에 등록된 청렴교육 전문강사이자 청렴·반부패 분야에서 14년간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은 한유나 올바른연구소 대표를 초빙해 ‘우리의 일상을 지켜주는 청렴’을 주제로 2시간 동안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에 적용하며 살펴봤다. 또한 법령과 규정에 대한 이해를 넘어 공직 생활 속에서 청렴의 가치가 갖는 의미와 이를 일상에서 실천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진도군과 진도군문화도시센터가 오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도군청을 중심으로 ‘2026 진도국제무형문화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컨퍼런스)는 ‘살아있는 유산,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지역의 전통문화가 시대의 변화 속에서 어떻게 전승되고 새로운 문화적 가치로 확장될 수 있는지를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 중국, 일본, 몽골,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 6개국을 비롯해, 국내외 무형유산 전문가와 유네스코 관련 기관, 문화도시 관계자 등이 참여해 각국의 무형유산 보호와 전승 사례를 공유하고 국가와 도시 간 지속 가능한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회의(컨퍼런스) 첫날인 9월 16일에는 진도향토문화회관 별관에서 진도 씻김굿 공연과 환영 만찬을 마련해,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진도의 대표 무형유산을 소개하고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9월 17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진도군과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몽골 국립문화유산원, 중국 사천성 천극원, 베트남 문화유산가치연구진흥센터 간 교류 협약식을 진행하고 국제적인 협력 체계(네트워크) 구축에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신안군여성단체협의회는 9월 4일 자은 라마다호텔&씨원리조트에서 여성단체 회원과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신안군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존중으로 함께하고, 평등으로 성장하는 신안!’을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식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양성평등 실천 다짐 세리머니 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포토존 ▲여성 취·창업교육 수강생 작품 전시 ▲AI 퍼스널 컬러 진단 ▲건강증진 홍보관 ▲청년도전지원사업 홍보 ▲가정폭력 예방 홍보 등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캘리그래피 퍼포먼스’에서는 양성평등의 의미를 담은 문구를 현장에서 써 내려가고, 마지막에는 주요 내빈들이 함께 큰 붓으로 느낌표를 찍으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존중으로 함께하고, 평등으로 성장하는 신안!’이라는 구호와 함께 양성평등 실천 다짐 세리머니와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서로 존중하고 함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이재각 진도군수는 4일 관내에서 아열대 과수를 재배하는 농가, 농산물 가공과 유통시설 등 주요 농업현장 5개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소득작목의 육성 가능성을 살펴보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과 유통을 활성화해 농업인의 소득을 높일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군수는 애플망고, 백향과를 재배하는 농가를 방문해 재배 시설, 생산과 판매 현황을 살피고, 아열대 과수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재배를 확대하기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쌀가루, 귀리, 고춧가루, 조도 쑥, 흑미, 잡곡 등 농산물을 가공하고 유통하는 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향상하고 판로를 확대하는 방안 등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정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소득작목을 육성하고, 지역 농산물의 가공과 유통을 활성화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3일 ㈜대저페리/해운(대표이사 정홍)과 무안군민의 울릉도·독도 여행 편의를 높이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무안군민이 대저페리가 운항하는 포항~울릉(도동) 노선의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를 이용할 경우 전 좌석에 대해 주중 20%, 주말 10%의 운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울릉(저동)~독도 노선의 ‘썬라이즈호’는 주중과 주말 모두 전 좌석 운임의 10%가 할인된다. 할인 혜택은 무안군민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직계가족에게도 적용되며, 이용 시 무안군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이나 무안군 공무원증 등 증빙서류를 제시해야 한다. 이용은 사전 예매를 원칙으로 하며, 금·토요일 포항 출항편과 일요일 울릉 출항편에는 주말 할인율이 적용되고 그 외 요일에는 주중 할인율이 적용된다. 특별수송기간과 연휴, 법정공휴일에는 할증운임이 적용될 수 있으며, 다른 할인과 중복될 경우에는 가장 높은 할인율이 적용된다. 무안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군민들이 울릉도와 독도를 보다 부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