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는 20일부터 21일 낮까지 경기도 전역에 많은 비가 전망되고, 서해안권, 경기북부를 중심으로 최대 100mm 이상의 강우가 예상됨에 따라 20일 13시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실시, 선제적인 대응에 돌입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올해 여름철 대책기간(5.15.~10.15.) 개시 이후 호우특보 수준의 첫 강우가 예상됨에 따라 ‘재난대응은 과잉대응 원칙’으로 철저한 사전대비와 신속한 대응을 통한 도민의 안전확보를 강조하는 특별지시를 내렸다. 김 지사는 20일 공문을 통해 ▲부단체장 중심 상황관리를 통해 촘촘한 사전대비 및 신속한 현장대응체계 구축 ▲밤 취약시간대 집중호우 가능성으로 배수시설, 차단시설, 배수펌프장 점검 및 수방자재 전진배치 등 지속적인 예찰 ▲과거 피해지역, 지하차도, 지하공간, 하천변 산책로, 급경사지 등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및 점검 실시 ▲읍면동장 대피명령권, 주민대피지원단을 적극 활용하여 현장중심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체계 구축 ▲위험 기상 및 재난 발생 징후 발생 시 재난문자, 민방위경보시설, 마을방송, 재난예경보시설 등을 통해 신속한 상황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남관 기자 | 광주 광산구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형식적 점검을 넘어 실효성 있는 안전 진단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석웅 구청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건축, 소방, 전기 분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이 합동 점검반으로 참여했다. 합동 점검반은 수완문화체육센터 내 공연장을 중심으로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또한 지하 발전기실 벽체 균열 및 누수 여부, 공연장 유격 발생 상태, 소방·전기 설비의 정상 가동 여부 등 놓치기 쉬운 위험 요소들도 꼼꼼히 점검했다. 광산구는 결함에 대해 즉시 안전 조치를 취하고, 근본적인 개선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공 시설물에 위험 요소가 방치되지 않도록 민·관이 협력하여 철저히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산구는 이번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지역 내 107개소의 시설을 대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전문 장비를 활용한 정밀한 점검과 시민 참여형 안전 문화 확산을 통해 ‘안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목포시가 도로 폭이 좁고 굴곡이 심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던 ‘실내체육관~푸른주유소간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제3차 위험도로 구조개선 중장기계획’에 반영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기존 2차선 도로를 4차로로 확장하고 급커브 구간 등 도로 선형을 개선과 보행로를 신설하여 시민 안전과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구간은 총연장 1,158m다. 시는 사업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설계 단계부터 일반 행정절차 외에도 한국도로교통공단의 기술 지원을 받는 등 ‘사고 없는 도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또한 지난 1월 시공사 선정을 완료했으며, 오는 5월 중순까지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관계기관 협의 등 착공 전 절차를 마무리한 뒤, 5월 말 공사에 착수해 2029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공사 구간 내 지장 수목 처리와 관련하여 활착률과 시공성, 경제성 등 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급적 이식을 목표로 하되, 불가피하게 제거해야 하는 수목에 대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시민 안전과 재난 예방을 위해 농산물거점산지유통센터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생활밀착형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왕곡면 소재 농산물거점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추진 중인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과 잠재적 위험 요소 사전 제거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특히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기, 건축, 소방 분야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시설 전반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현장을 찾아 건축 구조 안전성과 소방 설비 운영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보수와 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예산을 확보해 신속히 조치할 것을 관계 부서에 지시했다. 나주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위험 요인에 대해 현장 조치와 후속 관리계획을 병행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작은학교 활성화 지원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에 나섰다. 나주시는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과 전라남도산림연구원, 국립나주숲체원, 광주은행 영산포지점, 나주신협, ㈜팔도 나주공장, 최선정형외과 등과 협력해 지역공동체 연계 작은학교 지원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작은학교 중심의 민관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지원 모델을 마련해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나주시는 지역 기관 및 단체와 협의를 통해 분야별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과 정주 여건 개선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학교는 나주교육지원청과 협의를 거쳐 교육여건과 학교별 특성을 고려해 나주북초, 양산초, 공산초, 다시초, 노안초, 봉황초 등 초등학교 6개교를 선정했다. 협약에 따라 나주시는 참여기관과 작은학교 간 협력체계 구축과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나주교육지원청은 학교별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연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완주군이 기업 및 공공기관 임직원과 손잡고 어르신들에게 1:1로 스마트폰과 인공지능(AI) 활용법을 가르쳐주는 ‘디지털 손주단’ 사업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지난 19일 완주군은 완주군시설관리공단,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과 지역사회 디지털 포용 확산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북시민대학 완주캠퍼스 교육과 기업·공공기관 사회공헌활동을 연계해 어르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세대 사이의 소통을 확대하고자 마련했다. 최근 무인 정보 단말기(키오스크) 음식 주문, 교통 서비스 이용, 병원 예약 등 일상 전반이 디지털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됨에 따라 디지털 활용 능력이 단순한 선택이 아닌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기본권이자 생존권이라는 인식 아래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디지털 손주단’은 완주군에서 참여기관 임직원에게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을 이수한 단원들이 디지털 손주가 되어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들은 어르신들과 1:1로 매칭되어 스마트폰 활용법, 카카오톡 사용, 사진 전송, 동영상 누리집(유튜브) 검색 등 실생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시의 ‘미래차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사업이 3년차를 맞으면서 시제품 제작 및 검증, 지원센터 준공, 전문인력 배출 등 본격적인 성과 창출 단계에 들어섰다. 광주광역시와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은 19∼20일 이틀간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미래 모빌리티산업 선도도시 전략’을 공유하는 ‘2026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사업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657억원(국비 397억원, 시비 120억원, 민자 14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8년까지 미래차국가산단, 빛그린국가산단, 진곡산단 등 약 220만평에 미래차산업 삼각벨트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자율주행차 핵심부품 국산화와 기술 고도화를 목표로 70여 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기술개발, 기반 구축, 인력양성 등 3가지 분야 사업과제를 수행 중이다. 통합 워크숍은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사업의 2026년도(3차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기업과 연구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이번 통합워크숍을 통해 소부장 사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가 지방하천 유지관리 우수 시·군에 총 2억 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2026년 지방하천 정비 유지관리 시·군 인센티브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지방하천 정비 유지관리 시·군 인센티브 제도는 2025년 신설된 제도로 시군의 자율적이고 책임 있는 하천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도민 안전과 친수환경 개선 성과를 높이는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 대상은 도내 지방하천을 관리하는 31개 시군이며, 주요 평가 항목은 ▲하천정책 참여도 분야 ▲하천 유지관리 실적 분야 ▲지방하천 정비사업 보상 추진 분야 등이다. 경기도는 분야별 평가를 통해 총 7개 시군을 선정해 총 2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박현진 경기도 하천과장은 “지방하천 정비·유지관리는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행정으로 우수 시군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하천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재해예방과 친수환경 개선 성과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식료품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6월 26일까지 ‘경기도형 납품대금 연동제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납품대금 연동제’는 위탁기업과 수탁기업이 납품계약 체결 시 원자재나 노무비 등 주요 원가 변동분을 납품단가에 반영할 수 있도록 사전에 기준과 방식을 약정하는 제도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제조업계의 원가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중소 납품기업의 경영 안정과 공정거래 기반 강화를 위한 제도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식료품 제조업종에 특화된 맞춤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식료품 제조업은 국제 곡물가와 원유, 각종 원재료 가격 변동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업종인 만큼, 납품단가 조정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기업 경쟁력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경기도는 참여기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연동제를 도입·운영할 수 있도록 전문 컨설팅 중심의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지원 내용은 ▲주요 원재료 비중 분석 및 확인 ▲기업별 맞춤형 연동 약정 컨설팅 ▲계약 체결 및 운영 자문 ▲권역별 설명회와 실무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19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도내 31개 시군 일자리 정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기도 지역 일자리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시군 간 정책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미래 일자리 환경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군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협약식’이 진행됐다. 재단과 시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일자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구체적인 사업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실무 세션에서는 ‘경기도일자리상황판’ 시연이 이뤄졌다. 재단은 시군 담당자가 지역 고용 현황을 데이터로 확인하고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현장에서 소개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 중심 일자리 행정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송길영 작가가 연사로 나서 ‘일자리로 바라본 시대예보 : 경량문명의 탄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송 작가는 변화하는 시대정신과 기술 환경 속에서 직면한 일자리의 변화상을 제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가 일상생활과 현장에서 마주치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민생규제 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분야는 일자리·민생·경제 등 도정 활동 전반에서 도민의 실생활에 불편을 주거나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는 불합리한 행정규제 개선 제안으로, 모집기간은 31일까지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실무부서 검토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 9건을 선정한다. 최우수 3건에는 각 50만 원, 우수 3건에는 각 30만 원, 장려 3건에는 각 2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경기도 통합공모 사이트에서 제안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결과는 이르면 6월 중 통합공모 공지사항에 게시와 개별 통보로 발표한다. 김백식 경기도 규제개혁과장은 “도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뜻깊은 기회”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도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가 많이 제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가 중소기업의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 조성을 위해 기업 주변 도로 포장, 기숙사 신축, 소방설비 설치 등 기반시설과 노동·소방안전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2026년도 기업환경 개선사업’ 대상으로 30개 시군 726개 사업을 선정하고, 도비와 시군비 150억 원을 지원해 사업 추진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중소 제조기업 대상으로 ▲기반시설 개선 ▲노동복지 개선 ▲소방안전 개선 등 3개 분야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분야별로 보면 ‘기반시설 개선’ 분야는 중소기업 밀집지역에 도로 확·포장, 상하수도, 소교량, 우수관 정비 등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올해 16개 사업이 선정됐다. 지원한도는 도비 기준 최대 2억 원이며, 총사업비 기준 7억 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노동복지 개선’ 분야는 노동환경 개선과 지식산업센터 개선으로 나뉜다. 노동환경 개선은 매출액 200억 원 이하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기숙사, 식당, 화장실, 샤워실, 휴게공간 등의 설치 및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70개 사업이 선정됐다. 지원한도는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