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가 6월 10일까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컬처모아’를 통해 도내 9개 독립야구단이 참여하는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8만 원 상당의 한정판 유니폼을 제공한다. 독립야구단은 프로리그에 진출하지 못하거나 방출된 선수들이 모여 기량을 겨루고 프로 진출에 재도전하는 무대다. 하지만 리그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구단 스스로 자생력을 갖추고 팬들과 깊이 교감할 수 있는 새로운 재원과 참여 접점이 필요했다. 이에 경기도는 야구팬과 지역사회의 참여속에 팬과 함께하는 새로운 응원 문화를 만들기 위해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크라우드펀딩(Crowdfunding)이란 대중이 십시일반 자금을 모아 특정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투자하는 방식을 뜻한다. 이번 펀딩은 팬들이 응원하는 팀의 프로젝트를 선택해 결제하면 해당 구단의 한정판 유니폼 상의를 리워드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참여 구단은 연천 미라클, 성남 맥파이스, 포천 몬스터, 가평 웨일스, 수원 파인이그스, 고양 PIC, 화성 코리요, 안산 웨이브스, 동두천 프리우스 등 도내 9개 전 구단이다. 펀딩 금액은 1인당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가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주민 유권자의 투표 참여 확대를 위해 13개 언어로 홍보 포스터를 제작했다. 이주민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18세 이상 ▲영주권 취득 후 3년 경과 ▲해당 지자체 외국인명부 등록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경기도는 언어장벽과 정보 접근 한계로 선거 참여가 어려운 이주민이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국어 홍보물을 제작했다. 홍보물은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우즈벡어, 네팔어 등 총 13개 언어와 그림으로 제작됐으며, 투표일, 사전투표 일정, 투표 참여 의미를 담고 있다. 도는 경기도외국인복지센터와 가족센터 등 이주민 지원기관을 비롯해 이주민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홍보물을 배포하여 도내 이주민 유권자의 투표 참여를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 외국인주민 명예대사와 이주민 정책홍보단 등 다양한 이주민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장 중심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윤현옥 경기도 이민사회정책과장은 “이주민 역시 우리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버섯을 수확하고 남은 폐배지를 돈 들여 버리던 구조에서 축사 깔개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모델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경기도에서 매년 발생하는 느타리버섯 수확후배지 약 20만 톤을 축사 깔개로 재활용할 경우 연간 약 400억 원 규모의 톱밥 수입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여주시 소재 농업회사법인 온우리㈜의 ‘친환경 축사 깔개 제조’ 과제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순환경제 규제특례(샌드박스) 승인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샌드박스’는 현행 규제로 활용이 제한된 자원이나 기술에 대해 시장 실증 테스트를 허용한 뒤, 사업의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되면 관련 규제 법령을 정비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폐기물 저감, 재활용·재사용, 폐자원 관리 등 자원의 순환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주요 농산부산물인 느타리버섯 수확후배지는 주성분이 톱밥이다. 이미 발효 과정을 거쳐 재활용 가치가 높지만, 현행 제도상 재활용 용도가 비료와 사료 등으로 제한돼 대부분 비용을 들여 폐기 처리해 왔다. 축사용 깔개(깔짚)는 축사 바닥에 깔아서 가축이 편안히 눕고,
{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상모 기자 | K 파크골프의 대중화와 첨단 스크린파크골프 산업의 발전을 위해 국내 최고의 전문 기관과 기술 기업이 손을 잡았다. (사)한국파크골프재단(이사장 김필용, 이하 재단)과 스크린파크골프 전문 기업 (주)지비타(회장 김선호, 이하 지비타)는 20일,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와 저변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이 보유한 파크골프 전문성과 탄탄한 네트워크, 그리고 지비타의 독자적인 실내 스크린파크골프 및 스마트 헬스케어 기술력을 융합하여 파크골프 산업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 교육 인프라(아카데미 등) 내 지비타의 최신 실내 스크린파크골프 장비 및 솔루션 우선 도입 ▲스크린 시스템을 활용한 전문 인력(지도자, 심판, 마스터 등)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전국 규모의 실내외 및 온·오프라인 융합(Hybrid) 파크골프 대회 개최 ▲파크골프 특성을 반영한 소프트웨어 고도화 및 시니어 스마트 헬스케어 프로그램 연구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단순한 친선 도모를 넘어,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 실내 스크린파크골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우리 정부가 2주 후면 출범 1년을 맞는다"며 "국민의 삶에 더 크고 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려면 다시 한번 초심을 되새기고 국정에 임하는 자세를 새롭게 다잡을 때"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제22회 국무회의 겸 제9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 시급한 과제들을 안고 정부 임기를 시작했지만, 국민 여러분의 성원과 여러 공직자의 헌신 덕분에 여러 고비를 그나마 잘 헤쳐 나가고 있다고 자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작은 성과들을 꾸준히 많이 쌓는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며 "단순히 어떤 사업을 했다, 어떤 사업을 기획했다가 아니라 그 정책 결과가 국민의 삶을 어떻게 바꿨는지에 늘 초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 안전과 관련, 이 대통령은 "더위가 본격화 되기 이전에 관련 정책을 세밀히 점검해 달라"며 "특히 쪽방촌 주민과 독거노인, 옥외노동자 같은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현장점검 또 지원 대책을 신속하게 강력하게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학교 급식 안전 문제 비롯해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5월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조선일보 아시아 리더십 컨퍼런스 참석차 방한한 에디 라마(Edi Rama) 알바니아 총리와 면담하고, 한-알바니아 양국관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총리는 한국과 알바니아가 수교 35주년을 맞이한 올해 라마 총리가 방한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하고, 비록 현재 한국과 알바니아 간 교류가 많지는 않으나, 향후 경제, 관광 등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했다. 김 총리는 알바니아가 세계 최초로 AI 장관을 임명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우리나라도 AI‧첨단기술 분야를 중시하고 있는 만큼 알바니아와도 협력할 기회가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라마 총리는 알바니아의 국가 발전과 관련하여 영감과 원동력을 주는 한국을 방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양국이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역사의 풍파를 극복하고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이뤄왔다는 점에서 유사점이 많다고 하면서, 앞으로 양국이 더욱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했다. 특히 라마 총리는 알바니아가 교역, 투자, AI, 인적교류 등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을 강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5월 20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제2차 공명선거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6·3 지방선거를 50일 앞두고 개최한 지난 1차 회의(4.14)에 이어서, 본격적인 선거운동 개시일(5.21)을 앞두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위한 정부의 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개최했다. 김 총리는 모두 발언을 통해 “이번 선거가 지역 주민의 민생과 교육 현장을 직접 책임지는 일꾼을 뽑는 선거”라고 강조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한 비전과 정책 공약을 중심으로 후보자들이 선의의 경쟁을 하는 공정하고 성숙한 선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 비해 선거법 위반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그 어느때보다 엄중한 자세로 선거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면서, “가짜뉴스 유포 등 흑색선전, 유권자에 대한 금품·향응 수수, 공직자 선거 개입 등 3대 선거범죄는 무관용 원칙으로 신속하고 엄정하게 조치”하고, “AI를 악용한 딥페이크 등 선거범죄는 법이 허용하는 최대의 형량으로 엄단해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무안군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담당 공무원과 조사관리요원, 현장조사에 참여할 조사원 및 예비조사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통계포털 관계자가 강사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담당자와 조사관리요원 8명, 조사원 20명, 예비조사원 1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조사 항목과 절차 ▲사례 기반 실습 ▲현장조사 안전 매뉴얼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조사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통계조사로,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구조와 분포, 경영 실태 등을 파악해 국가와 지역 경제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온라인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현장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무안군에서 산업활동을 수행 중인 모든 사업체다. 조사 항목에는 인공지능(AI) 활용 여부, 외국인 종사자 현황 등 12개 공통 항목과 무인매장 운영 여부,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열고 오월의 희생과 연대 정신을 기리며 민주주의와 인권, 공동체 가치 계승 의지를 다졌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나주시민회관 2층 강당에서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오월의 꽃, 오늘의 빛’을 슬로건으로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과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광주지방보훈청 관계자, 5·18민주유공자와 유족,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식전 추모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추념사,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헌화와 분향 순으로 엄숙하게 이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나주 시민들의 연대와 참여 정신을 되새기며 광주와 전남 전역으로 확산한 민주화의 함성이 오늘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밑거름이 됐다는 의미를 함께 공유했다. 양동수 5·18민주유공자유족회 나주시지회장은 “오월의 희생과 연대 정신은 세대를 넘어 반드시 기억되어야 할 소중한 역사”라며 “미래세대가 민주주의의 가치를 자연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공정하게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소 안전관리와 선거사무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개 읍면동장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 추진을 위한 주요 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전투표소 20개소와 선거일 투표소 35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비롯해 취약계층 대상 투표 참여 홍보, 주요 일정별 법정 선거사무 추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시는 여름철 기상 상황과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중요성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투표소 내 전기 및 소방시설과 비상 대응체계, 장애인과 노약자 이동 편의시설 등을 사전에 면밀히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또한 읍면동별 현수막과 마을 방송, 안내문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사전투표 일정과 투표 방법을 적극 안내하고 경로당과 마을회관 방문 등을 통해 투표 취약계층 대상 홍보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가 공동 주최하는 ‘제3회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박람회’가 20~21일 이틀간 익산중앙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 ‘청소년의 상상이 전북의 미래로 피어나다’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 박람회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와 체험의 장으로 마련된다. 개막식에는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주요 내빈과 도내 청소년 및 교사 등 500여 명이 참여해 도내 청소년들의 꿈과 도전의 시간을 축하했다. 특히 박람회 기획 단계부터 일부 부스 운영에 이르기까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운영하는 축제로 의미를 더한다. 박람회는 △미래·진로 △지역·성장 △그린 △글로벌 △상담 △안전 △나눔 △스트레스 해소 등 총 8개 분야 128개의 다채로운 전시·체험 부스로 운영된다. 미래·진로 마당에서는 인공지능(AI), 드론, 3D 프린터 등 4차 산업 기술을 체험할 수 있으며, 그린마당에서는 탄소 중립과 기후 행동의 중요성을 배우고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 등도 진행한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익산중앙체육공원 일원에서 ‘제3회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박람회’를 개막하고 청소년 미래역량 강화와 진로 체험 기회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열린 이번 박람회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익산시와 공동으로 개최됐으며, “청소년의 상상이 전북의 미래로 피어나다”를 슬로건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자기주도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는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도내 청소년과 도민 등 1만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람회 개최 장소인 익산중앙체육공원은 넓은 광장과 녹지 공간을 갖춰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한 행사 공간으로 운영됐다. 박람회에는 미래·진로마당, 지역·성장마당, 그린마당, 글로벌마당, 상담마당, 안전마당, 나눔마당, 스트레스 해소마당 등 8개 분야에서 총 128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돼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지난해보다 체험 부스를 확대 운영해 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개막식은 익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렸으며, 자랑스러운 청소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