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7개 정책금융기관이 합동으로 설명회 개최 -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경기, 강원 등 7개 지역에서 동시 진행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오는 21일 전국 7개 권역에서 7개 정책금융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추석 명절 자금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경기, 강원 ●(참여기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산업은행, 아이비케이(IBK)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지역신용보증재단 이번 합동설명회는 정책금융의 전달체계를 수요자 중심으로 개선하는 차원에서, 지난 8월 31일 정부가 발표한 추석 민생안정대책 중 금융지원 분야에 대해 보다 상세히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정부는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원활한 자금 확보를 돕고자 추석 전후로 총 43조원의 융자와 보증을 신규로 공급하고, 3.6조원의 외상매출채권을 보험으로 인수하여 외상판매에 대한 신용불안 위험을 보완하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7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중심으로 7개 지역에서 동시에 설명회가 진행되며, 정책금융기관별로 자금 설명 후 원하는 참석자에게 1:1
광주광역시의회(정무창 의장) 소속 심창욱(더불어민주당·북구5)의원이 13일 광주광역시 체육회 생활 체육지도자를 대표하여 이날 감사패 수여는 김성우 지도자 대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좌측-감사패 받은 심창욱 의원, 우측-생활체육지도자 대표 김성우 지도자] [광주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심 의원은 광주광역시 체육회 생활 체육지도자들의 임금 체계를 단일임금제에서 호봉제로 전환해 처우가 개선될 수 있게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생활 체육지도자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광주광역시 5개 구에 배치돼 활동 중인 생활 체육지도자들은 총 79명으로, 2021년 10월 정규직으로 전환됐으나 경력이 인정되지 않아 열악한 처우를 받아왔다. 심 의원은 수상소감에서 "생활체육 발전은 지역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의료비 절감 등 지역 사회 전반에 크게 기여했다"며 광주광역시 5개 구 "생활 체육지도자들이 자부심과 소명 의식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중앙-감사패 받은 심창욱 의원, 우측-생활체육지도자 대표 김성우 지도자 대표와 함께한 지도자들] 광주광역시 체육회 생활 체육지도자 대표 김성우(서구체육회 소속)는 광주광역시 체육회 소속 생활 체육지도자들은
중소벤처뉴스 이일범 기자 | 사)행복문화재단(이사장 이경영)은 힐링캠프 행사를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오늘 오후 2시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에 위치한 광주 서구 체육공원에서 김용인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사)행복문화재단 김용인 사무국장] 본 재단 소속 회원들이 참석하여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오늘 행사는 음악회와 더불어 힐링을 위해 풍암 호수 내에서 맨발 걷기를 하면서 회원들과 함께 친목을 다졌다. [사)행복문화재단 이경영 이사장 회원들과 기념촬영] 오늘 행사는 정기적인 행사로 문화탐방과 힐링캠프를 함께 진행하였으며, 특별히 오늘은 몸소 맨발 걷기를 함으로써 회원들과 건강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사)행복문화재단 이경영 이사장 환영사] 오늘 행사를 주최한 이경영 이사장은 우리 회원님들께서 코로나 19로 인하여 지금까지는 많은 활동을 하지 못했지만,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활동을 하기 위해 오늘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회원 간에 더 많은 친목을 다짐으로써 본 재단이 더 많은 발전을 할 것이라고 하면서 우리 재단은 많은 프로그램을 하고 있지만, 오늘 힐링캠프 프로그램이 더 알찬 프로그램이라고 하면서 회원 간에 친목을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중소벤처뉴스 이일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