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뉴스 김길문 기자 |
◆제5기 광주광역시 동구소상공인연합회 동구지부 회장 취임식
중소벤처뉴스 김길문 기자 |
◆제5기 광주광역시 동구소상공인연합회 동구지부 회장 취임식
2024년 부동산 전망과 재테크 성공전략 세미나가 (주)더힐링(대표 이영란) 주관으로 열린다. 본 세미나에서 부동산 전망과 함께 유망지역인 담양읍 금월리 투자적기인 땅을 집중 분석한 재테크 성공전략을 공개한다 다가오는 6월 25일 화요일에 김대중컨벤션센터 308호에서 100석 한정으로 열린다. 2024년 6월25일 화요일 오후 2시에 1부 세미나가 시작되어 한시간 가량 진행된다. 2부는 직장인을 위해 저녁 7시에 시작하여 8시까지 한시간 진행될 예정이다 . '2024년 부동산 전망과 재테크 성공전략 세미나' 에는 '박관식의 토지이야기' 저자인 박관식 교수가 강의한다 박관식 작가는 조선한옥을 건축, 한국경제TV '부동산 핫라인' , SBS 비즈TV 출연, 매일경제TV, OBS TV 출연등 10년간 매주 2번이상 수백번 출연했다 이번에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4년 부동산 전망과 재테크 성공전략 세미나에 참석해 최고의 전문가가 말하는 땅의 비밀을 전수해 가길 바란다. 이번 세미나 참석문의ㅡ100석 한정 선착순으로 배정함 ㅡ 예약문의 062)374-0000
중소벤처뉴스 조중희 기자 | 22일 오전 10시 30분 대한 공공안전 드론협회(협회장 신철원)는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광주지부(지부장 오수명)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늘 업무 협약한 양측은 사회재난과 인명구조 분야에 드론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모색하였다. 오늘 협약식에는 대한 공공안전 드론협회 신철원 협회장, 오명하 교육 혁신본부장, 박재철 안전 대책본부장, 김학연 전북지역 부본부장,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오수명 광주광역시지부장, 박정원 광주광역시 서구지회장, 권국상 특수임무유공자회 사업부장이 참석했다. 오늘 협약식을 통해 두 단체는 앞으로 긴밀한 협조와 더불어 유사시 언제든지 공조시스템을 구축하여 인명구조 및 공익적인 분야에서 함께하기로 의견을 함께 나누고 시스템구축에 최선을 다하기로 합의하였다.
중소벤처뉴스 조중희 기자 | 오늘 태양광 가로등 사업설명회 및 우수 인증기업 인증식을 진행하였다. K-뉴스그룹 중소벤처뉴스TV (구일암 발행인)은 ㈜수인굿라이팅(최병하 대표이사)에게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312, 위치한 K-뉴스그룹 중소벤처뉴스TV 본사에서 ㈜수인굿라이팅 (최병하 대표이사)에게 신재생 에너지 ESG 경영 부분에 우수기업인증서를 수여하고 ESG 경영을 통해 2050년 탄소중립 국가로 도약에 최선을 다하는데 태양광 가로등이 최고의 대안이라고 하면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오늘 행사에는 전국적으로 태양광 가로등과 더불어 (주)ESG 영업에 동참할 사업단에 본부장 및 지사장들이 참석하여 신재생에너지에 대해 깊히있는 실무와 영업 메뉴얼등을 숙지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기로 결의를 하였다. 오늘 행사에서 태양광 가로등을 선보인 ㈜수인굿라이팅 (최병하 대표이사)는 태양광 가로등 우리나라를 살릴 수 있는 효자상품이 될 것이라고 하면서 2050년 우리나라가 탄소중립 국가로 도약하는데, 일조하겠다고 하면서 사업이기 전에 국가발전에 일조한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함께해 주신 구일암 발행인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하면서 전국적으로 조직력을 갖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도로점용료를 25% 감면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로점용료는 상가 등 영업소의 진·출입로를 만들기 위해 행정 자산인 도로를 쓰고 있는 경우 내야 하는 비용이다. 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기 여건을 고려해 2020년부터 소상공인 도로점용료를 감면해 왔다.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납부 기한은 6월 30일까지다. 납부 기한을 넘기면 세액의 3%에 해당하는 가산금이 붙는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감면을 통해 소상공인분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되길 희망하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폐식용유의 회수와 재활용을 활성화하고자 전국 최초로 전통시장 인근 주민센터 4곳(신사·신림·신원·청룡동)에 '폐식용유 스마트수거함'을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구는 폐식용유를 아파트 단지나 주민센터에 비치된 드럼통에 붓는 방식으로 수거해왔는데, 드럼통 관리 등에 불편이 있었다. 스마트수거함은 폐식용유가 담긴 용기를 그대로 기계에 넣으면 된다. 투입한 폐식용유는 용량에 따라 시장가격을 반영한 포인트가 지급되고 포인트는 추후 현금으로 환급되기 때문에 주민 반응이 매우 좋다고 구는 전했다. 구는 향후 주민 이용률과 접근성을 분석해 추가 설치 장소를 정한 뒤 스마트수거함을 총 10곳까지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스마트수거함 설치로 주민이 더욱 편리하게 폐식용유를 폐기할 수 있고, 인센티브도 얻을 수 있어 자원 재활용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펴겠다"고 말했다.
경남관광재단은 경남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이색회의 명소(이하 유니크베뉴) 2곳을 새롭게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경남관광재단은 심사를 거쳐 통영국제음악당, 거창 해플스팜사이더리를 유니크베뉴로 추가했다. 통영국제음악당은 수려한 남해안 한려수도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공연 외에 포럼, 회의, 야외 리셉션 등 다양한 행사 개최가 가능하다. 거창 해플스팜사이더리는 거창 특산품 사과를 키우는 농장이다. 회의 공간, 판매 공간, 사과 관련 체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유니크베뉴는 '독특한'을 의미하는 유니크(Unique)와 장소를 뜻하는 베뉴(Venue)의 합성어다. 컨벤션센터, 호텔 등 전시복합 전문 회의 시설이 아닌 지역 고유의 특색과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장소를 뜻한다. 이번 추가로 경남관광재단이 선정하는 유니크베뉴는 28곳에서 30곳으로 늘어났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20일 "기회발전특구를 기점으로 기업을 유치하고 산업을 육성해 전북 경제를 일으켜 세우는 성공 스토리를 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포항에서 1차 기회발전특구 지정안을 의결한 이날 "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 기회발전특구가 가는 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대규모 투자가 유치될 수 있도록 지방 정부가 자율적으로 설계·운영하고 중앙정부는 세제·규제 특례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전북에서는 동물용의약품·건강기능식품, 모빌리티, 탄소융복합 등 3개 산업의 기업 유치가 가능한 전주, 익산, 정읍, 김제의 88만평이 특구로 지정됐다. 산업별로 보면 익산과 정읍은 동물의약품·건강기능성식품 분야 21만평, 김제는 모빌리티 분야 37만평, 전주는 탄소융합 분야 30만평이다. 정읍과 익산에는 천연물 기반의 기능성 의약품을 생산하는 제이비케이랩, 인공혈액 생산기술을 보유한 레드진 등 바이오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미 특장차 산업단지가 조성된 김제는 입주 예정 기업인 대승, 창림모아츠 등과 함께 모빌리티 전문 특구로 새롭게 단장한다. 전주 역시 탄소소재국가산단, 친환경첨단복합산단을 중심으
학교 안팎의 비리, 잡음 여파로 신입생 미달 사태가 이어지는 광주 명진고의 남녀공학 전환이 재추진된다. 21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최근 '명진고 남녀공학 전환(안)' 행정 예고를 하고 다음 달 2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 시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 여고 선호도 하락 등으로 신입생이 감소하는 데 따른 효율적 학사 운영, 양성평등 교육 실현을 위해 여고에서 남녀공학으로 전환하려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명진고는 2022년에도 남녀공학으로 전환하려 했으나 시교육청은 실추한 이미지와 신뢰 회복이 우선이라며 거부했다. 남녀공학 전환이 확정되면 현재 중학교 3학년인 2025학년도 입학생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광주 교사노조는 남녀공학 전환은 신입생 모집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교사노조는 입장문을 내고 "명진고는 이미 지역에서는 피해야 할 학교 0순위가 됐다"며 "그 원인은 전 이사장 일가의 법인 운영에 있는데 남녀공학 전환으로 해결책을 찾는 것은 우물에서 숭늉 찾는 격"이라고 주장했다. 교사노조는 "명진고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남녀공학으로 전환하는 것에 그친다면 미달사태는 불을 보듯 뻔하고, 배정된 학생들의 전학 요구가 내년에도 되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