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뉴스TV 구일암 기자 | ◆3.3 광주선언 "내란 종식·헌법 수호" 광주人포럼 출범식 동영상
중소벤처뉴스TV 구일암 기자 | 3.3 광주선언을 통해 윤석열 정부‘내란종식과 더 단단한 민주주의를 위한 광주人포럼(이하 광주人포럼, 대표 문석환)’은 3일 오후 3시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3·3 광주선언과 함께 출범식을 개최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주도하는 ‘광주人포럼’이 3일 공식 출범했다. 오늘 포럼에서 ‘내란종식과 더 단단한 민주주의를 위한 광주人포럼은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주최측 추산 시민 1만5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출범식 행사가 성료하였다. 오놀 진행한 광주人포럼은 3·3 광주선언에서 "대한민국은 지금 국가의 존립을 위협받는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 무능한 윤석열 정권은 극심한 사회적 갈등과 분열을 일으켰다"며 "무자비한 군부 폭력에 맞서 싸웠던 광주정신을 기억하며, 우리는 다시 한번 민주주의의 꽃을 피우고자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윤석열의 파면과 정권교체를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 헌법 가치를 바로 세우고 더 단단한 민주주의를 만들어 새로운 대한민국의 봄을 맞이 하자"고 강조했다. 최근 탄핵 찬성 집회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황현필 역사바로잡기연구소 소장은 오늘 출범식에 앞서 ‘광주와 민주주의의 역사’ 주
중소벤처뉴스TV 구일암 기자 | 능성구씨(綾城具氏) 광주, 전남 종회(구제길 회장)은 2025.02.28. 오전 10시 30분 광주광역시 동구 천변우로 453에 위치한 광주 세종요양병원 9층 예향 홀에서 개최하였으며, 구홍덕 사무총장의 사회로 능성구씨(綾城具氏) 광주, 전남 도종회 2024년도 총회를 개최하였다. 능성구씨(綾城具氏) 2024년도 총회를 주관한 구제길 회장은 이번 총회에 도종회 발전을 위해 200만원의 후원금과 고급타올을 기부하였으며, 오늘 총회에 참석한 종인들도 후원금을 하여 참석한 종인들로부터 감사의 박수를 받았다. 구제길 회장은 광주 세종요양병원 이사장과 금호장례식장, 송정장례식, 전남 화순 성심병원 장례식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남 의령에서도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세종요양병원 홈페이지에 확인 할수 있다. 능성구씨(綾城具氏) 광주, 전남 종회 2024년도 총회에 능성구씨(綾城具氏) 대종회 구자신 회장이 참석을 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상 참석하지 못하여 구광회 상임부회장이 참석하여 축사를 대독하였으며, 구성원 총무이사도 함께 참석하였다. 이번 총회에 특별히 전남 화순군(군수 구복규)가 참석하여 종인들에게 축사를 하였다 또한 광양만 경제자유
중소벤처뉴스TV 구일암 기자 | ◆능성구씨(綾城具氏) 광주, 전남 도종회 2025년 정기총회 개최
중소벤처뉴스TV 구일암 기자 | 지난 2월19일 일산 킨텍스 바이 케이트리에서 중국을 대표하는 중앙정부 국유기업인 중국건재 (CMBM:中国建材股份有限公司,China National Building Material Company Limited) 법무팀 총괄 대리인 王淼(왕묘)와 진도화학공업주식회사(추후 SPC법인명 : 한국건재)간에 한중건자재국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1984년 설립된 중국건재는 2003년 중앙정부 국유기업으로 승격했으며 시멘트와 석고보드, 유리섬유 등을 생산하는 포춘이 선정한 세계 500대 기업이다. 중국건재(CMBM)의 총 자산은 100조원대, 계열사는 17개사 및 자회사 69개사를 두고있다. 중국 매출 최상위 기업인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국자위) 산하 중앙정부 국유기중국국영기업이다. 이날 체결된 한중건자재국제 양해각서(MOU:2025_02_19A)는 중국건재 법무팀 대리인 심천중신팡녹색건설산업유한공사 왕묘 대표와 향후 설립될 SPC 한국건재 법인의 대리인 이승원 총괄 사업단장에 의해 체결되었으며 양해각서 내용은 양사간에 고품질의 건축자재 글로벌 자원을 확보하고, 건축산업 네트워크 시스템의 도입, 기획, 설계, 시공, 투자유치 및
중소벤처뉴스TV 구일암 기자 | ◆광주 화정신협 제35차 조합원 정기총회 개최 동영상
중소벤처뉴스TV 구일암 기자 | 광주 화정신협 (이사장 김성숙)은 제35차 조합원 정기총회를 오늘 오전 10시 30분에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에 위치한 무등벧엘교회에서 약 1,000여 조합원이 참석하여 신협중앙회 김윤식 회장은 영상으로 축하를 하였으며, 신협중앙회 고영철 이사 / 광주 문화신협 이사장, 최문주 광주지역 협의 회장 / 광주 삼애신협 이사장을 비롯한 광주지역 신협 이사장들과 내, 외빈들이 참석하였으며, 제1~2 회의장까지 조합원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정기총회가 진행되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양부남 위원장, 광주광역시 서구 갑 조인철 국회의원과 광주광역시 강기정 시장과 광주광역시 서구청 김이강 청장 등은 전남 무안 국제공항 사고 "49구제" 추모제로 인하여 본 정기총회에는 참석하지 못하고 축전과 축기로 대신 축하를 하였으며,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고경애 전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행사가 성료하였다. 오늘 정기총회 진행은 1부, 2부. 3부로 나누어 총회를 개최하였다. 1부 행사는 화정신협 서상진 과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1부 순서로 먼저 우수조합원 표창을 시상하고, 신협중앙회장상 표창은 김성숙 이사장이 수상하였으며, 광주
중소벤처뉴스TV 구일암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민주화의 성지인 광주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방문하여 더 큰 민주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겸허한 마음으로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의 김동연, 민주당의 김경수, 민주당의 김부겸 등 다 같이 정권 교체의 초석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이른바 신(新) 3김 등 당내 대권 주자들의 건강한 경쟁을 통해 이재명 대표 중심의 '일극체제'를 극복하자는 취지로 읽힌다. 사실상 김 지사가 이 대표와의 대결 의지를 드러낸 셈이다. 이날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광주를 찾은 김 지사는 "광주경영자총협회의 강연 요청이 있어서 왔다"며 "늘 정치하면서 광주 정신으로 시작하자는 생각으로 해왔기 때문에 광주에 올 때마다 5·18 묘역을 찾고 초심을 다진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시민 여러분께서 우리 민주당으로 정권 교체가 가능할지에 대한 우려가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정권 교체만으로는 안 된다. 빛고을 광주에서 혁명을 끌어내는 연대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의 호남 방문은 도지사 취임 이후 14번째다.
중소벤처뉴스TV 구일암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 동영상
광주시가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저금리로 대출과 이자를 지원한다. 광주시는 경제회복 3박자 정책인 '광주경제 다함께 착착착'(착한소비·착한금융·착한일자리)의 하나로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을 1700억원 규모로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착한금융' 정책인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경영 위기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실시한다. 특례보증은 우선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관광객 감소 피해를 겪고 있는 관광업계의 경영 안정을 위해 50억원을 공급한다. 고물가 상황을 반영해 최대 대출한도는 업체당 5000만원 이내이며 한도가 소진될 때까지 운영한다. 또 소상공인 특례보증 융자 지원 대상자는 유흥·도박·사행성 업종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광주지역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전 업종이다. 대출조건은 광주신용보증재단의 심사 및 보증을 통해 담보 없이 융자받을 수 있다. 신용점수 350점 이상의 소상공인은 최대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일시상환, 1년 거치 2년 분할 상환, 1년 거치 4년 분할 상환, 1년 거치 6년 분할 상환 중 선택해 대출 신청하면 된다. 상환 방법은 기존 2종에서 4종으로 확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대출금리는 변동금리로 단
강기정 광주시장이 "인공지능(AI) 2단계인 AX 실증밸리 조성사업과 기업이전, 100만평 미래차국가산단 유치, 220만평 미래차특화단지 유치 등으로 미래 먹거리를 마련하겠다"고 2025년 시정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강 시장은 4일 열린 광주시의회 제330회 임시회 시정연설을 통해 올해 광주시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강 시장은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제임스 로빈슨 교수는 '민주주의 사회가 경제발전에서도 앞서간다'라고 했다"며 "민주주의 도시 광주인 만큼 100만평 미래차국가산단 유치와 220만평 미래차특화단지 유치로 미래 먹거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AI 2단계인 AX 실증밸리 조성사업과 인공지능기업 142개사 광주 이전 및 252개사와 협약(MOU)을 체결하고 5000억 창업펀드 조기 초과 달성 및 실증공간도 81곳으로 확대해 유망 반도체 설계기업 5개사 유치 및 AI·반도체·문화콘텐츠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미래차 등 미래산업과 창업을 광주가 선도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소상공인 특례보증 1700억원 확대, 상생카드 10% 할인발행 연장, 소상공인 아이돌봄 서비스 등을 통해 고용의 원천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키겠다"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으로 촉발된 조기 대선이 가시화되면서 야권의 잠룡들이 잇따라 광주·전남을 방문하는 등 본격적인 대선 준비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정치권은 그동안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는 탄핵 정국에 조기 대선을 언급하는 것에 부담을 느껴왔으나 4월 말, 5월 초로 예상되는 조기 대선까지 시간적 여유가 없어 전면에 나선 것으로 보고있다. 3일 광주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김두관 전 의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주당 텃밭인 광주·전남을 잇따라 찾는다. 김 전 총리는 7일부터 9일까지 2박3일 간 일정으로 광주와 전남을 방문한다. 김 전 총리는 7~8일 광주에서 지역 정치인, 언론인과 간담회를 갖고 9일에는 전남으로 이동해 지역 정치인과 접촉을 늘려간다. 김 전 총리는 지난해 22대 총선에서 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광주·전남 정치인들과 교분을 이어가고 있다. 김두관 전 의원도 11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해 지역 여론을 청취한다. 김 전 의원은 지난해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후보로 출마해 이재명 대표의 일극체제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김 전 의원은 지난해 8월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금 민주당에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