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달빛통맹’포크콘서트 2023‘달빛통맹’포크콘서트가 2023년 7월 22일(토) 저녁 7시 광주 예술의 전당 소극장에서 대구, 광주의 지역 뮤지션들이 총 출연하는 교류와 연대의 축제가 열린다. ■ 사)광주민예총과 달빛포크협회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가 후원하는 <2023 ‘달빛통맹’ 포크콘서트>가 광주 예술의 전당 소극장에서 개최된다. ■ 2023‘달빛통맹’ 포크콘서트는 동서화합을 상징하는 대구-광주 달빛동맹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해 8년째 개최되는 포크 뮤지션 교류 행사이다. 올해 행사는 ①달빛통맹 포크 버스킹, ②달빛통맹 포크 콘서트로 진행된다. ‘달빛통맹’은 ‘달구벌 빛고을 통기타 동맹’을 뜻한다. [2023‘달빛통맹’포크콘서트 홍보영상] 본 공연에서는 대구팀 기타 리시모, 이내꿈, 광주팀 이광배, 이형주, 별밤친구들(한종면 이미랑 국순철)이 출연한다. ‘달빛통맹' 콘서트는 동서 화합을 위한 마중물 같은 문화 교류이며 음악적으로는 대규모 청중을 동원하는 스타 의존형 공연기획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뮤지션 주도의 지역 밀착형 공연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2023‘달빛통맹’ 포크 콘서트에서는 동서 화합의 노래, 달빛노래 음원을 만들어 배
택배기사 영업용 운전자 음주운전, 신호 위반으로 사망사고 택배기사 영업용 운전자 음주운전, 신호 위반으로 사망사고를 낸 A 씨는 지난달 16일 오전 6시 35분께 음주운전을 하다가 광산구 신창동의 한 교차로에서 30대 택배기사 B 씨가 운전하던 택배 트럭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B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사건 당시 영상]-영상 제보자 제공] 운전자 A 씨는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행하다가 사망사고를 낸 20대 택시기사가 구속의 갈림길에 놓인 상태에서 병원에 입원하여 구속영장을 신청하지 못하였으나 A 씨가 병원에서 퇴원하여 광주 광산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신호 위반) 혐의로 20대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사건을 조사한 결과 교통사고 당시 A 씨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상태에서 뒷자리에 손님 두 명의 손님은 A 운전자와 친구 관계로 A 씨와 술을 마신 후 A 씨가 두 명의 손님(동승자 친구)을 태운 채 음주운전을 하다 신호 위반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본 사건을 본 언론사에 제보한 김용인 손해사정사는 운전자 A 씨는 구속되었지만,
‘우리 밀 "국가 수매"가 시작되었다!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송현 천익출 조합장)은 2023년도 "국가 수매"가 시작되었다고 하였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주관하여 국가수매가 시작되었다고 하였다. 우리의 고유의 식량 즉 신토불이 우리 농산물인 우리 밀을 수확하여 우리 밀 농가들은 연중 가장 중요한 일, 국가수매가 시작됨으로써 활기를 찾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국가 간에 중요한 문제가 식량이다. 중요한 식량을 지키기 위해 지금까지 많은 어려움과 고난을 겪으면서 우리 밀 우리 농산물의 맥을 이어오고 있다. 그러나 중요한 문제는 우리나라 전체 밀 소비량의 1%밖에 안 된다는 사실에 우리 밀 농가들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다.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송현 천익출 조합장 / 본 언론사 명예회장)은 깊은 고민에 빠져있다. 과거에 어렵게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할 정도로 어려운 과정을 걸쳐 국회 본회를 통과한 ”밀 산업 육성법“이 발의 과정부터 국회 본 회를 통과한 것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걸쳐 어렵게 통과되었다고 하였다. <밀 산업 육성법> 발의 ~ 국회 본회 통과 과정은 다음과 같다당시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국회의원(현 농식품부 장관) 대표
광주광역시, 24시 어린이 안심 의료체계 구축 첫발 - 광주시-광주기독병원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운영‧지원 업무협약 9월1일부터 평일 및 휴일 24시까지 소아청소년 외래 진료 시장 “아픈 아이 업고 뛴 부모 마음 알기에…소아공공의료 새 역사” 광주시와 광주기독병원이 ‘지역 어린이 안심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광주기독병원(이사장 박병란)은 오는 9월 운영을 앞두고 3일 오전 10시 광주기독병원에서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박병란 광주기독병원 이사장, 최용수 광주기독병원장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광주시의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운영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사항과 광주기독병원의 평일 및 휴일 24시까지 소아청소년환자 진료, 관련 제반규정, 운영지침 등의 준수·이행 등이다. 광주시는 지난 4월 강기정 시장의 ‘내 손안의 변화’ 첫 번째 프로젝트로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조성계획을 발표하고 소아청소년 공공의료체계 전담반
"글로벌대학 반도체인재 일냈다" 글로벌대학(정창덕 총장)은 주관으로 단국대에서 용인 반도체 포럼을 개최하였다. 본 행사에는 단국대교수들 및 각계전문가 및 귀빈들이 많이 참석하였다. 글로벌대학 정창덕총장(반도체포럼 추진위원장)은 고려대교수, 서울벤처대학원 교수시절 삼성반도체 프로젝트를 추진한 경험이있다 특히 300조가 투입되는 용인시 및 다른 지자체에도 반도체분야에 많은 자문을 하고있다. 특히 이날 대통령실 김대남 박사가 참석하여 글로벌대학 자문및 반도체분야가 국가경제에 큰도움이 되길바라며 글로벌대학 수상도 받았다. 글로벌대학(정창덕 총장) 추후 반도체포럼개최 및 해외방문을 통해 반도체 인재양성 및 해외수출을 위해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7월말 필리핀, 8월하와이, 9월중국등을 직접방문할 예정이다고 밝히면서 지금 우리나라가 경제적 어려움에 봉착한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국제적인 경쟁에서 이길수 있는 것은 반도체가 가장 큰 대안이라고 하면서 학자인 제가 글로벌 인맥과 노력으로 우리나라가 반도체로 경제강국으로 도약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하였다.
가락 김씨 2023년 광주광역시 청년회장 이, 취임식 행사개최 오늘 행사는 광주광역시 서구 유덕동 소재 연 한정식에서 열렸다. 오늘 2023~25년 청년회장으로 김형곤 회장이 취임하였으며, 지금까지 이끌어온 김동우회장은 2년동안 임기를 마치고 이임식을 하였다. 김해김씨의 유래를 살펴보면 가락국을 세운 김수로왕(金首露王, 42~177)을 시조로 한다. 『고려사(高麗史)』에 따르면 김수로왕은 48년 하늘에서 내려온 금합에 담겨진 황금 알 6개 중에서 태어나 아도(我刀), 여도(汝刀), 피도(彼刀), 오도(五刀), 유수(留水), 유천(留天), 신천(神天), 오천(五天), 신귀(神鬼) 등 구간(九干)에 의해 추대되어 가락국의 왕이 되었다. 금합에서 태어났다 하여 김(金)을 성씨로 삼았고, 이후 후손들이 가락국이 세워진 김해를 본관으로 삼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오늘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김형곤 청년회장은 이임회장 김동우 회장에게 2년동안 수고하심에 감사하다고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우리 가락김씨들이 건강하게 살면서 자주 친교를 통해 다른 성씨들보다 더 따뜻한 관계를 가져 삶에 있어 서로가 힘이 되는 청년회가 되도록 하겠다며, 그런 의미에서 올 8월달엔 전 회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