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2023 골목상권 미식 브랜딩 아카데미’ 개강 광산 대표식당 육성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14일 대안공간 공공연(송도로 164)에서 광산 대표식당 육성을 위한 ‘2023 골목상권 미식 브랜딩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올해 교육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소상공인 36명이 참여한다.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5명의 전문가와 함께 5주간 외식 경영 개념 인식, 내 가게 상표화 등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체계적이고 전문적 강의를 통해 지역의 대표식당을 발굴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코로나19에 이어 지속되는 경기 침체, 물가 상승 등 위기를 맞고 있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혜 의심 정황 발견 즉시 수사의뢰” 박병규 광산구청장 “시민 이익 최우선, 광주시와 협력해 의혹 해소”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11일 소촌 농공단지 용도변경 문제와 관련해 “시민 이익을 최우선에 두고 특혜 의심 정황이 발견되면 즉시 수사의뢰하겠다”고 밝혔다. 박병규 청장은 이날 구청 2층 회의실에서 언론인과의 차담회를 갖고 “제3기관의 판단을 구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해법이라고 보고, 감사원에 공익감사와 감사를 청구했다”며 “자체 감사에도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강기정 광주시장이 지난 10일 “특혜 의혹이 있음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힌 것에 대해 박병규 청장은 “광주시가 자체 조사를 통해 특혜로 의심되는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보인다”며 “진실규명을 위해 광주시와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특히 “이를 통해 특혜가 의심되는 정황이 드러나면 감사와 무관하게 즉시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강조했다. 박병규 청장은 “감사원 감사 청구와
광주“광산의 지도 바꿀 거대한 변화 시작” 민선 8기 1주년 박병규 청장 성과·구정 비전 제시 주요 현안 탄력, 경청·소통 안착, 좋은 일자리 기반 닦아 “지속가능 광산 백년대계 위한 사회적 대화 본격 추진” 취임 1주년을 맞은 민선 8기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산의 지도를 바꿀 거대한 변화가 시작됐다”며 “경청과 소통으로 축적한 시민의 신뢰를 기반으로 광산의 백년대계를 위한 사회적 대화를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광산구 박병규 청장은 민선 8기 1년을 돌아보며 “시민께 약속드린 ‘상생과 혁신으로 광산을 새롭게 시민을 이롭게!’를 향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시민 소리를 경청하고 구정 지향점을 혁신과 상생에 두며 나아간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광주 군공항 이전 △ 어등산 개발 △광주 미래차 국가산단 유치 △가칭 광산고등학교 신설 등 지역 현안이 탄력을 받게 된 것에 “광산의 지도를 근본부터 바꿀 혁명적인 변화”라고 평가했다. 이어 &ldqu
K-뉴스그룹 중소벤처뉴스 & 사)한국중소자영업총연합회 호남총괄연합회 '대한민국 경제살리기' 선언! 본 언론사는 경제전문 언론사로서 대한민국 1,500만 중소기업과 벤처인, 지역상공인들의 어려운 경제를 살리는데 최우선으로 앞장서고자 설립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하여 경제의 어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1,500만 중소기업과 지역상공인들의 어려운 경제 현실을 근본적으로 극복하고 해결하는데 큰 틀에서 접근하여 우리 대한민국은 IT강국으로서 강력한 시스템 구축을 통해 그 시스템을 접목하여 경제 활성화를 해결하는데 일조를 하겠다는 큰 포부로 2년전에 설립한 경제전문 언론사 K-뉴스그룹 중소벤처뉴스 이다. 본 언론사와 뜻을 함께하는 중소기업과 지역상공인들이 뭉쳐 동참하여 전국적으로 지역본부 및 지사가 강원도부터 제주도까지 설립되어 있다. 전국적으로 강력한 네트웍 조직망을 구축하여 실시간으로 전국방방 곳곳의 뉴스를 실시간으로 생성하게 전달함으로써 하루 구독자들이 수천명이 방문하고 있다. 특히 영세한 업종을 대상으로 시장, 골목상권까지 깊히 있게 알리므로서 서민 업종의 어두운 곳의 뉴스를 생성하여 전달하여 힘들고 어려운 영세업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