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반주기 생산 전문기업 인 (주)ASSA (이경호 회장)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개발기업 메이트 네트웍스(전우호 대표이사) 와 업무협약을 맺고 북미 시장 등 세계시장 판로에 나선다. 중소벤처뉴스사 구일암 발행인의 주선으로 이뤄진 이 협약식은 13일 오전 강원도 속초시 메이트네트웍스 본사 사옥에서 체결됐으며 양 사가 판매전략의 타깃을 해외 시장으로 넓혀가는 동시, 내수진작을 위한 구체적 마케팅 전략을 세우는 등 상호 업무 협조를 지속적으로 긴밀히 할 것을 약속했다.
중소벤처뉴스 김현주 기자 | ◆사)세계프리스타일 축구 창시자 우희용 총재와 간담회 동영상
중소벤처뉴스 중소벤처뉴스 김현주 기자 | ◆중소벤처 뉴스 TV 임원 추대장 수여식 개최 동영상
강인선 2차관은 2.7.(수) 외교부 청사에서 제7차 무상개발협력전략회의를 주재하였다. 동 전략회의는 정부 관계부처 및 기관*이 참석하여 무상원조 제반사항을 총괄 심의·조정하는 최고위급 협의체이다. * 외교부,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여성가족부, 해양수산부 / 한국국제협력단, 한국수출입은행 이번 회의에서는 ▴「’24년 무상분야 국제개발협력 시행계획(확정액 기준)」, ▴「무상원조 사업 집행관리 강화방안」을 의결하고, ▴「무상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전략별 이행현황」을 점검하였다. 강 차관은 모두 발언에서 우리 정부의 핵심적인 국정철학인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 실현에 있어서 ODA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강 차관은 ODA의 양적 성장에 발 맞추어, ODA 추진체계를 보다 정교하게 정비하여 사업의 집행관리를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한 관계부처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당부하였다. 또한 금년부터 우리 청년들에게 환경, 사회, 거버넌스, 디지털 등 글로벌 과제 해결에 직접 기여할 수 있도록 ODA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혁신기업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7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2024 전통생활문화축제, 오늘전통’을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인 ‘오늘전통’은 전통문화가 오늘을 사는 세대가 즐기는 문화가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전시와 장터, 전통놀이 등을 선보이는 행사다. 올해는 ‘설날의 다정한 이야기, 정월의 정겨운 풍경’을 주제로 장응복 공간 연출가와 협업해 특별한 공간을 선보인다. 먼저 문화역서울284의 중앙홀을 새해 시작과 함께 행복과 소망을 기원하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전통문화 소재와 형태, 구조를 활용해 기하학적 형태로 집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1·2등 대합실은 집의 연계 공간인 방으로 구성했다. 이곳에서는 전통생활문화의 가치를 보여주는 콘텐츠와 창작자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체험 공간 쌩쌩마당에서는 전통놀이 관련 아카이브와 함께 윷놀이와 딱지치기, 연날리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별별장터에서는 청년 창업기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전통문화가 융합된 다양한 문화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한복 전시 ‘오늘한복: 만고상청’에서는 조선시대 혼례복과 외출복부터 김연아와 수지 등이 한복 기업과 함께 개발한
올해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충남 공주시, 전남 여수시, 경북 성주군 3곳이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진행한 올해 야간관광 특화도시 선정 결과를 이 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야간관광 특화도시는 2022년 선정된 인천, 통영, 2023년 선정된 대전, 부산, 강릉, 전주, 진주를 포함해 모두 10곳으로 늘었다. 총 41개의 지자체가 신청해 지자체들의 높은 관심을 보인 이번 공모에서는 서면심사와 발표 및 현장평가, 종합평가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3곳을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에는 2027년까지 최대 4년 동안 연간 국비 3억 원(지방비 1:1 분담)을 지원한다. 먼저 공주시는 제민천, 공산성 등 기존의 관광지에 야간관광 콘텐츠를 더할 계획이다. 공주 하숙마을을 끼고 있는 제민천 일대에서는 인문학, 예술강좌인 제민천 밤학당과 7080 감성의 음악다방, 라디오카페 등의 복고풍 밤문화 체험을 진행한다. 세계문화유산인 공산성 일대에서는 공산성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야간 캠프와 금강철교 위에서 즐기는 금강 별빛만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수시는 장도, 국동항, 남산공원 등 여수의 밤을 대표할 새로운 야경명소를 개발하고 밤의
광주·전남 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23일 오전 부터 저녁 시간까지 폭설이 계속내리고 있다. ‘북극 한파’가 한반도로 쏟아져 내려오면서 25일까지 매우 추울 전망이다. 또 제주도와 전라권, 충청권을 중심으로 24일까지 많은 눈이 내린다고 예보됐다. 기상청은 23일 전국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영하 18∼영하 4도)이 전날보다 5∼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서울 영하 13.8도(체감온도 영하 20.9도), 인천 영하 13.4도(영하 20.3도), 수원 영하 12.9도(영하 18.8도), 강원도 대관령 영하 20도(영하 28.9도), 강원도 춘천 영하 14.1도(영하 20.5도), 대전 영하 10.4도(영하 14.8도), 충북 충주 영하 12.9도(영하 19.1도), 대구 영하 8.6도(영하 15.5도), 부산 영하 7.2도(영하 13.9도), 광주 영하 6.4도(영하 9.8도), 전북 전주 영하 8.6도(영하 13.1도) 등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영하 9∼영상 1도로 관측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5일까지 추위가 계속돼 최고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재한 중국 동포를 위한 희망프로젝트 행사 동영상
재한 중국 동포를 위한 희망 프로젝트 행사를 개최하였다. 오늘 행사를 주최한 전국 재한중국 동포연합회장 / 한중신문 기자협회장을 맡고 있는 신화신문사 발행인 조명권 박사는 오늘 오후 4시 30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 29길 13, 지하 1층에서 행사를 개최하여 성료되었다. 오늘 행사에는 주한 중국 영사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국회의원과 많은 정치인들과 내외빈들과 본 언론사에서는 재한 중국 동포들을 위해 특별히 박철환 회장과 구일암 발행인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되었다. 오늘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본 언론사에서는 주식회사 보삼바이오산업(박규리 대표이사)에서 생산한 “헬시 365” 제품 50박스를 기부하여 행사에 참석한 분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더해 주었다. 오늘 행사를 주최한 조명권 박사는 본 행사는 매년 열리고 있지만 오늘처럼 뜻깊은 행사는 처음이라고 하였다. 매년 행사를 진행하면서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하면서 행사를 준비할 때는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행사를 진행하면 어려운 일들은 다 잊어버리고 행사에 참석한 동포분들이 즐거워하는걸. 보면서 보람을 찾고 지금까지 그 보람으로 매년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할 수 있으면 계속해서 행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