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마당 넓은 떡 카페로 놀러 오세요! 떡 & 지연 드립 커피전문점…‘들깨 슈페너 라떼’ 단호박 슈페너 라떼’ 인기 참기름·들기름 판매하는 ‘다다채’도 함께 운영 전국 판매망 구축 귀농 부부가 이룬 아름다운 터전에서 창업농 벤처기업가 꿈꿔 “농업과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힘과 희망이 되고 싶습니다”라는 게 미르당의 목표이다. [미르당의 경쟁력] 1. 메뉴 구성이 알차고 맛이 고급스럽다. (로컬농산물을 활용한 건강 메뉴로 구성) 2. 직영 HACCP 공장에서 생산하여 원가 경쟁력이 좋고, 위생적이고 공급이 안정적이다. 3. 매장판매, 포장, 배달, 온라인판매 판매 채널이 다양하다 4. 창업 시 인테리어비, 주방 집기 등 일부렌탈로 분납하여 초기 창업 비용부담을 분산시킬 수 있다 [개설비용] 가맹비 500 교육비 500 보증금 300 [시그니처메뉴] 미르5첩상, 미르(단호박) 라떼 (커피O), 단호박크림 라떼 (커피X), 들깨슈페너 라떼 (커피O), 미르알톡젤리 소다, 미르 단호박꽃떡, 미르 사과떡, 미르 아이스찰떡등이 있다. <가맹점 문의> 1877-1606
K-뉴스그룹 중소벤처뉴스/TV(회장 박철환, 발행인 구일암)은 언론사 발전과 구독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위해 새로운 둥지로 이사를 하였다. 본 언론사 새로운 둥지는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312, 4~5F 전관에 위치하고 있으며, 언론사로서 기능을 갖추고 전국적으로 지역본부 및 지사를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본 언론사는 대한민국 1,500만 중소기업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한 경제전문 언론사로서의 재 기능을 다 하고 하루에 수천명의 독자들에게 언론사로서의 재 역활을 다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새로운 둥지로 이사를 하게되었다고 한다. 구일암 발행인은 이번에 새로운 둥지로 이사를 함으로서 본격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경제전문 언론사의 전용 쇼핑몰과 중소기업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해 준비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할 예정이다.
장성군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일 절호의 기회를 맞이했다. 정성군은 26일 기업인이자 요리연구가,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 예산군 더본외식산업개발원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김한종 장성군수, 백종원 대표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장성군의회를 대표해 고재진 의장도 동석했다. 장성군이 ㈜더본코리아와 손잡은 데에는 예산군의 성공 사례가 크게 작용했다. 2015년, 백 대표 고향인 예산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더본코리아는 향토음식 발굴, 전통시장 활성화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둬 주목받고 있다. 예산군에 따르면 올해 예산상설시장 누적 방문객은 8월 기준 165만 명에 이른다. 협약에 따라 장성군과 ㈜더본코리아는 지역경제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청정 장성에서 재배한 농특산물로 음식 메뉴를 개발하는 한편 외식업 전문가 상담, 교육 등도 지원한다. 음식과 관광을 연계한 상품화도 힘쓴다. 장성군과 ㈜더본코리아는 방송,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지역 홍보와 축제 등을 공동 추진한다. 민선8기 장성군 공약사업인 5대 맛거리 조성과 음식문화 콘텐츠 개발도 함께한다. '장성
유봉순 작가 제14회 광주국제아트페어(아트광주23)가 내일부터∼2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시회에 참가한다. [전시회에 참가한 유봉순 작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미술협회광주시지회 아트광주 사무국이 주관하는 '아트광주23'은 함께하는 미술시장 설레는 미술축제'를 주제로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대거 선보인다. 이번 제14회 광주아트페어 전시회에 유봉순 작가가 참여하여 이번 전시에 대표 작품명 심상 100F 2023 작품에서는 한 장면을 포착하고 정신적 여백의 공간으로 스며들 듯 함축된 작업으로 시각의 변주를 표현하려 하였고 내면의 소통과 무아지경의 영혼 속에서 자신의 통찰로 심상을 표현, 잃어 버린 것들에 대한 삶의 가치를 기본으로 현대인들의 영혼과 쓸쓸함이 치유되고 영혼의 성숙으로 사색의 시간을 공유해 보고자 한다. [전시회에 참가한 유봉순 작가] [전시회에 참가한 유봉순 작가 출품한 작품] [전시회에 참가한 유봉순 작가 출품한 작품] 유봉순 작가는 이곳 광주가 나은 작가로서 바다를 주제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므로 이번 전시에 어떠한 작품을 선보일까 기대가 된다.
사)광주 서구 발전협의회(박철안)은 광주 서구 양1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불우이웃돕기 선물증정식을 하였다. [행사에 참석한 내외빈] 이번 행사는 오늘 오후2시 광주광역시 서구 양1동에 위치한 사)광주 서구 발전협의회 사무실에서 정민환 사무국장의 시회로 진행되었으며, 안도걸 전, 기획재정부 차관, 조인철 전,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 김명진 전, 청와대 행정관, 장재성 전, 광주광역시 의회 부의장과 본 언론사 구일암 발행인등이 참석하였으며, 관내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내외빈을 초청하여 불우이웃돕기 선물증정행사에 약1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박철안 회장은 광주 서구 양동에서 태어난 토박이로서 과거에는 먹고 살기에 바쁜 관계로 이웃사랑을 실천하지 못하였지만 이제는 형편에 맞게 할수 있는 범위내에서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인철 전,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지역사회 주민과 함께 하겠다고 양동시장 상인과 잘사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약속하였다. 오늘 행사에 참석한 조인철 전,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지역사회에 많은 일들을 하면서 불우이웃을 가족처럼 챙기는 박철안 회장님의 사랑에 감명을 받았다고 하면서 우리모두가 이웃사랑을 실천하
전라남도(김영록 도지사)가 내년도 신규 연구개발 예산을 대거 확보하며 ‘미래 전략산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전남도는 2024년 정부 신규 연구개발(R&D) 예산이 전년보다 153억 원 증가한 191억 원, 총사업비 기준 전년보다 3천876억 원 늘어난 4천140억 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전남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연구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여건이 마련됐다. 특히 지난 8월29일 발표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연구개발 예산이 16.6%로 가장 많이 삭감됐음에도 전남도 신규 연구개발 예산은 오히려 전년보다 402%가 증액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반영 신규사업은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 10억 원 ▲우주발사체 기술사업화센터 구축 15억 원 ▲펩타이드 핵심기술 개발 및 검증 사업 14억 원 ▲초소형 전기차 플랫폼 수요연계형 부품 기술개발 10억 원 ▲전기자동차 주요부품 재제조 기술개발 40억 원 등이다. 또 ▲인공지능(AI)융합 지능형 농업생태계 구축 31억 원 ▲비행성능시험장 안전성 확보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18억 원 ▲혁신 신약소재물질 사업화 비임상 핵심 실증지원 13억 원 등도 반영됐다. 이처럼 괄목할 만한 성과는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안양준)은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의 2023년 실내공기질·대기·악취 분야 숙련도 시험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최고 수준의 시험·검사기관으로 공인받았다고 밝혔다. 국립 환경 과학원(National Institute of Environmental Research(NIER)은 환경 정책 수립 지원을 위한 조사 연구 및 기술 개발, 환경에 관한 각종 기준(안) 마련을 위한 연구, 환경 연구에 관한 국내외 자료 관리 및 국제 공동 연구, 환경 관련 교육 훈련, 환경 기술 연구 개발 사업 총괄 관리등 환경 보전에 관한 연구와 훈련 업무를 관장하는 기관으로 숙련도시험은 ‘환경 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험·검사기관의 분석 결과에 대한 정확성과 신뢰도를 국가기관에서 인정해주는 정도 관리 제도의 핵심이다. 정도 관리란 측정 등 분석치에 대한 정확도와 정밀도를 확보하기 위해 통계적 처리를 위한 일정 신뢰 범위 내에서 분석치를 관리하는 모든 수단을 말하며 분야별 다양한 환경오염물질을 정확하게 측정하는지 검증하는 평가시스템이어서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공식적인 시험 결과를 생산할 수 없으므로 시험·검사기관의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
엔에이디피(공동 대표이사 이창하, 이장우)와 본 언론사 (발행인 구일암)과 MOU를 체결하였다. 오늘 협약식은 엔에이디피(공동 대표이사 이창하, 이장우)가 본 언론사(구일암 발행인)를 전격방문하여 서로 상생과 협업위해 협약식을 하였다. 특히 솔루션 보안 부분에 취약한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을 위한 솔루션을 보급하는데 서로가 협업을 통한 상생과 협업을 목적으로 오늘 MOU 협약식을 하였다. [좌측-엔에이디피 공동 대표이사 이장우, 본 언론사 구일암 발행인, 우측-엔에이디피 공동 대표이사 이창하] 지금 우리나라는 악성코드에 대해 취약한 부분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협약을 통해 솔루션 보안에 대해 대중화를 위한 방안으로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솔루션 보안에 대해 지금까지 많은 어려움에 동감을 하면서 통상적으로 악성코드로 인하여 피해가 발생한 후 후속 조치로 보안프로그램을 만들어 피해를 방지하는 시스템을 사용함으로써 헤커와 악성코드로부터 근본적인 대책이 전혀 없는 상태라고 하였다. 그러나 엔에이디피 회사는 솔루션 보안전문업체로서 지금까지 30년 넘게 회사를 운영해 온 보안 솔루션 전문업체이다. 지금까지 정부 및 국방부 등에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 솔루션 보안전문
중소벤처뉴스 류권승 기자 전남지역 사회단체들이 15년 만에 전남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 개최에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 전라남도(김영록 도지사)는 6일 도청 왕인실에서 31개 주요 사회단체로 구성된 전남도 사회단체연합회 주관으로 2023 전국(장애인)체전 성공 개최 범도민 결의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결의대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전남도의회 신민호 기획행정위원장, 박원종 도의원, 사회단체연합회원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결의대회에서 각 사회단체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요청했다. 행사는 전국체전기획단장의 전국(장애인)체전 추진상황 보고, 대회사·격려사·축사, 결의문 낭독,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국체전 준비상황을 도민과 공유하고, 양대 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공감대 확산 및 지역사회와 도민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기로 다짐했다. 주상윤 전남도사회단체연합회장은 “이번 체전을 통해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가운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200만 도민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전남도 사회단체연합회가 도민 역
중소벤처뉴스 류권승 기자 전라남도가 후원하고 한국이륜차안전보급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23 월드 모터바이크 페스티벌이 7~10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개최된다. ‘월드 모터바이크 페스티벌’은 모터사이클 국제 대회와 국내외 안전운전 교육이 함께하는 바이크 종합 스피드 축제로, 국제자동차경주장 전 트랙(F1트랙·상설트랙·제2트랙·드라이빙 센터)을 활용한다. 7일부터 두카티 라이딩 아카데미 등 다양한 교육이 진행된다. 두카티 라이딩 아카데미는 유럽과 아시아 지역을 순회하며 진행하는 전문 라이딩 교육이다. 입문자부터 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과정까지 참가자 수준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모토지피(GP·Grand Prix motorcycle racing) 정상급 선수인 일본 히로키 오노를 초청한 전문레이싱 교육과 함께 현장 관람객이 참가하는 ‘바이크 짐카나 안전운전 교육’도 진행된다. 9~10일엔 두카티(이탈리아), KTM(오스트리아), BMW(독일), CF MOTO(중국)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바이크로 구성된 ‘코리아 트로페오 2전’과 가와사키 원메이크(동일차종) 경주로 국내 드론 전문업체인 ㈜숨비가 후원하는 ‘숨비배 닌자컵 4전’이 국제전으로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