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제395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장, 발언대 연단에 선 박효상 시의원은 “오늘 저는 목포시 인사문제의 본질을 파헤치고, 집행부가 시민과 공무원들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는 절박한 목소리를 전하고자(중략)...”라는 내용의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박 의원이 말하는 민선 8기 박홍률 목포시장 인사의 지적내용을 간추려 보면, 1. 성과 또는 능력중심이 아닌 특정인물 중심 인사로 공정성, 투명성을 상실했다. 2. 측근 챙기기, 가족찬스로 공무원들의 사기와 조직 안정성을 헤치고 있다. 3. 전문적인 기술·경험이 필요한 직렬의 연속성을 단절하고 있다. 4. “공무를 열심히 하기보다는 선거운동을 하도록 유도하게 된다” 바꿔 표현하면 “시장의 선거운동이 승진의 비결”이라고 언급 하는 등 시장의 고유권한인 인사권에 제동을 걸었다. 지방의회에서 의원이 의회가 심의중인 의안과 청원 및 기타 중요 사안에 대한 의견을 본회의에서 발표하거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5분 자유발언을 제도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회의 의사진행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의원에게 의정활동과 관련해 5분 이내로 발표할 수 있는 자유발언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때 의원들의 소신발언이 방
지난 10일 막을 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에서 대한민국 자동차 부품제조기업 나노엔지니어링이 AI(인지 감응)리젠 컨트롤러 기술로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는 교두보를 확보했다. 13일 CES를 주최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에 따르면 이번 CES에는 4500개가 넘는 전시기업, 6000명 이상의 미디어, 14만1000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고 참가기업 수와 참관객 수도 전년 대비 5%쯤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CES에는 미국기업 1500개사, 중국기업 1300개사, 삼성을 비롯한 한국기업 1000개사쯤이 참여한 가운데 ‘나노엔지니어링 AI(인지 감응)리젠 컨트롤러’는 동종업계와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5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개최됐으며, 환경과 사람 중심의 AI와 DX(디지털 전환)가 핵심 주제였다. 이번 CES 2025에서 선보인 나노엔지니어링의 핵심기술 AI(인지 감응) 컨트롤러는 지난 2024년 대한민국 유망 특허기술 탄소 감축 혁신기술부문 대상을 수상한 기술로 전기이륜차의 배터리 방전 전력을 기동간에 약 25%~50%를 회수, 재 발전(2024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가 현지시각 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을 내렸다. 13일 CES를 주최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에 따르면 이번 CES에는 4500개가 넘는 전시기업, 6000명 이상의 미디어, 14만1000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고 참가기업 수와 참관객 수도 전년 대비 5%쯤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CES에는 미국기업 1500개사, 중국기업 1300개사, 삼성을 비롯한 한국기업 1000개사쯤이 참여한 가운데 ‘데이탐 AI(인지 감응)리젠 컨트롤러’는 동종업계와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5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4일 간 개최 됐으며, 환경과 사람 중심의 AI와 DX(디지털 전환)가 핵심 주제였다. 이번 CES 2025에서 선보인 데이탐의 핵심 기술 AI(인지 감응) 컨트롤러는 지난 2024년 대한민국 유망 특허기술 탄소 감축 혁신기술부문 대상을 수상한 기술로 전기이륜차의 배터리 방전 전력을 기동간에 약 25%~50%를 회수, 재 발전(2024년 공인기관 시험결과 50% 이상 효율 증명)하는 기술이다. 특히, 컨트롤러부품 자체만으로도 동종업계 기술대
김영록 전남지사가 가황 나훈아가 고별공연에서 밝힌 정치적 발언에 대해 "양비론이 아닌 시대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며 공개적으로 작심 비판했다. 김 지사는 11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가수 나훈아는 모두가 인정하는 국민가수고, 나 또한 찐팬이고 경외하지만 요즘 탄핵시국 관련 발언은 아무리 팬이어도 동의하기 어렵고 심히 우려스럽다"며 이같이 밝혔다. 나훈아는 전날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고별콘서트에서 정치권을 겨냥해 "지금 하는 짓거리가 국가, 국민을 위한 것이냐. 왼쪽이 오른쪽을 보고 '잘못했다'고 생난리를 치는데, 왼쪽 역시 잘한 게 없다"고 지적했다. 이를 두고 김 지사는 "평상시 같으면 좌우 싸우지 말고 통합정신으로 정치를 잘해야 한다는 말씀이 지당하고 백번 옳지만, 12·3 불법 비상계엄 사태는 전혀 다른 차원의 얘기"라며 "하마터면 전두환 군부독재 시절처럼 모든 걸 통제받는 시절로 되돌아갈 뻔했고, 그래서 윤석열이 탄핵 심판대에 서게 된 것인데, 단순히 좌와 우가 싸우는 진영논리로 작금의 현실을 이해해선 결코 안 된다"고 비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좌우 문제가 아닌, 국가 기본을 바로 잡고 정의를 바로 세우는 중대한 시대적 과업인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을 앞둔 가운데 경찰이 수도권 지역의 광역수사단 수사 책임자들을 소집한다. 경찰 국가수사본부는 10일 오후 2시께 국수본에서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지역의 광수단 수사 책임자들과 2차 체포영장 집행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앞서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등 수도권 지역 광역 수사 부서에 수사관 동원을 준비하라는 취지의 공문을 보낸 바 있다. 동원 대상은 10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날 열리는 회의에서 경찰은 실제 체포영장 집행 시 구체적인 계획과 역할 분담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목포고와 목포여고의 통합에 따른 (가칭)통합목포고등학교 부지로 활용될 옥암대학부지의 용도변경이 추진된다. 목포시는 옥암대학부지 일부를 고등학교 용지로 용도변경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고 9일 밝혔다. 옥암대학부지 전체면적 19만 6793㎡(6만 여평) 중 3만 3000㎡(1만평)을 대학부지에서 고등학교 부지로 변경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4월 개발계획·실시계획 변경 용역에 착수한 이후 11월 교육환경영향평가를 완료했으며, 오는 4월 지적확정측량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통합목포고는 남악신도시 택지개발로 옥암지구 내 학생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학교 부족으로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오는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총사업비 644억원을 투입, 32개 학급 규모이다. 목포시는 시의회의 승인을 거쳐 옥암대학부지 3만 3000㎡를 무상 임대 방식으로 이설 부지를 제공한다. 목포시 관계자는 "통합목포고의 이전이 완료되면 원거리 배정으로 인한 학생들의 통학불편 해소는 물론 첨단 교육시설을 갖춘 글로컬 미래교육 중심지로 옥암지구의 교육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난 2023년 메인넷(Mainnet)을 출시한 페페코인(Pepe Coin)이 브릿지(Bridge)를 구축하면서 블록체인 기술의 상호 운용성과 유틸리티 확장을 실현하는 이정표가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메인넷(mainnet) 이란? <가상화폐 시장에서 기존에 존재하는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고 독립하여 새로운 기술을 기반으로 만든 것을 의미한다.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출시해 가상화폐 생태계를 새로이 만들고, 거래소와 개인지갑거래와 암호화폐 지갑 생성 등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메인넷이다. 대표적인 메인넷은 비트코인, 이더리움이다. 메인넷 방식에 따라 코인과 토큰을 분류하게 되는데, 작은 단위의 토큰에서 메인넷을 거쳐야만 코인으로 취급하게 된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과 리플, 퀀텀 등은 자체 프로토콜 메인넷을 보유하면서 코인으로 취급하며, 이외 다른 플랫폼에서 파생돼 만들어진 것을 토큰이라 말한다. 모든 코인이 메인넷을 거치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암호화폐는 메인넷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코인은 이더리움기반토큰(ERC 20)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페페코인도 초기 메인넷을 가지기 전에는 이더리움기반의 토큰에서 시작했다.> 페페코인은 탈중앙화된 브
넥센타이어는 오는 2월 9일까지 타이어 교체 고객을 대상으로 다이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고 8일 밝혔다. 타이어테크 358개 매장에서 '엔페라 프리머스 AS T1(N'FERA Primus AS T1)' 4개를 장착하면 다이소 모바일 상품권 4만원권을 증정하고 추첨을 거쳐 이 가운데 6명에게 순금 3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수면제 탄 술을 마시게 해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이 확정됐던 김신혜(47·여)씨가 사건 발생 24년 10개월 만에 재심 재판에서 무죄가 인정돼 풀려났다. 광주지법 해남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박현수 지원장)는 6일 존속살해·사체유기 혐의로 기소돼 무기징역형이 확정된 김씨에 대한 재심 선고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김씨는 2000년 3월7일 오전 1시께 전남 완도군 완도읍에서 수면제(독실아민 30알)를 탄 술을 마시게 해 아버지를 살해한 뒤 렌터카에 태워 돌아다니다 버스정류장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돼 2001년 3월 무기징역형이 확정됐다. 당초 사건은 뺑소니 의심 사고로 시작됐다. 2000년 3월7일 새벽 전남 완도의 한 외딴 버스정류장 앞 도로에서 김씨의 아버지인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그러나 검시 과정에서 교통사고에서 나타나는 외상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에서는 시신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303%와 함께 수면유도제 성분인 '독실아민' 13.02㎍/㎖가 검출됐다. 경찰은 누군가 남성에게 수면유도제 30알을 탄 양주를 마시게 해 살해한 뒤 교통사고인 것처럼 위장, 사체까지 유기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틀 뒤 경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이 불발됐다. 경호처의 저항으로 5시간 넘게 대치 상황이 이어지면서 현장 인력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때문이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은 논의를 통해 향후 조치를 결정하기로 했다. 공수처, 경찰 국가수사본부, 국방부 조사본부가 참여하는 공조수사본부(공조본)는 이날 오후 1시 35분쯤 언론 공지를 통해 "계속된 대치 상황으로 사실상 체포영장 집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집행 저지로 인한 현장 인원들 안전이 우려돼 오후 1시 30분쯤 집행을 중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조치를 검토 후 결정할 예정이고 법에 의한 절차에 응하지 않은 피의자의 태도에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공수처는 윤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이날 오전 6시 14분쯤 정부과천청사에서 출발해 오전 7시 20분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도착했다. 공수처 검사 및 수사관 30명과 경찰 인력 120명 등 150명이 영장 집행에 투입됐다. 공수처·경찰 관계자 80명은 오전 8시 4분쯤 윤 대통령의 체포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관저 앞 바리케이드를 걸어서 통과했다. 이후 철문과 경호처에서 설치한 버스 차 벽도 통과했으나 관저 경비
중소벤처뉴스TV 박종배 기자 | 공수처 수사관들이 3일 오전 8시께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진입을 시작해 체포영장과 수색영장을 시행 중이다. 예상됐던 경호처와 마찰은 없었고, 극력 지지자와의 물리적 충돌도 피해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관저 인근에는 체포영장 집행과 충돌에 대비해 기동대 45개 부대(부대당 60명), 경찰 인력 약 2천700여명이 배치됐다. 아울러 경찰 기동대 버스 135대가 현장에 대기 중이다. 오전 7시30분께 관저 인근에는 윤 대통령의 체포를 막겠다는 지지자 600명가량(경찰 비공식 추산)이 모여 집회에 나섰다. 이곳에서 밤을 새우며 자리를 지키거나 집회 시작 전 길가에서 큰 소리를 내며 기도하는 이들도 눈에 띄었다. 지지자들은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비판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은 적법한 것이고 민주당과 이재명, 공수처, 불법 부당한 자들을 체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곳곳에선 "불법영장 원천무효", "공수처를 체포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고 큰 북을 두드리며 "윤석열 힘내라", "경호처 힘내라"를 연신 외치기도 했다.
공수처, 윤대통령 관저 앞 도착…체포영장 집행 임박3일 오전 7시가 조금 지난 이른 아침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의 저지를 피해 관저앞에 공수처 수사관 차량이 도착했다. 하지만, 대통령 경호처가 준비한 버스로 보이는 미니버스 차량1대가 입구를 막고 있어 진입에 난항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