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상생협력법) 개정에 따라 그 기능과 권한이 대폭 강화된 수‧위탁분쟁조정협의회(이하 분쟁조정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위원 위촉식과 현판식을 개최했다. 분쟁조정협의회는 지난 2005년 대‧중소협력재단에 최초 설치돼 위탁기업과 수탁기업 간 분쟁의 자율적 조정을 지원해 온 분쟁조정기구이며, 최근 9월 29일 분쟁조정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개정 「상생협력법」이 시행됨에 따라 확고한 법적 근거와 강화된 권한 및 조정효력을 가진 수‧위탁 분쟁 전문 조정기구로 재탄생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25일 대‧중소협력재단에서 이영 장관, 분쟁조정협의회 위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하 대‧중소협력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새롭게 출발하는 분쟁조정협의회에는 변호사(11명), 변리사(2명), 공인회계사(2명), 대학교수(1명), 기업 간 거래에 해박한 기업인(4명) 등 관련 전문가 20명이 위원으로 위촉됐으며 그중 위원장으로는 이진만 변호사(이진만 법률사무소)가 지명됐다. 분쟁조정협의회는 분쟁당사자 또는 참고인에게 자료 제출이나 출석을 요구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과 공정거래위원회 한기정 위원장은 25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전국에서 모인 중소기업 대표 및 중소기업협회·단체와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9월 이영 장관과 한기정 위원장이 함께 연동제* 자율참여 동행기업과의 만남을 가진 데 이어 중소기업계와 현장 소통하기 위해 그간 한 조(한 팀)‧한 목소리로 연동제를 추진해 온 중소벤처기업부와 공정거래위원회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지난 5개월간 진행된 연동제 시범운영 참여기업 대상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향후 연동제의 현장 안착을 위한 중소기업계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상 납품대금 연동제와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상 하도급대금 연동제 이번 간담회에서 이영 장관은 “동행기업이 지난 9월 11일 4,208개사에서 한달사이 8,120개사로 2배 가까이 늘어나고 있는 등 법 시행에 따라 연동제가 현장에 빠르게 안착 중”이라면서 “동행기업 등 연동제에 참여중인 기업들은 원재료 가격 변동 위험(리스크) 감소 등 그 효과를 체감할 것이므로 보다 많은 기업들이 연동제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동행기업
‘국립공원 산행정보’앱은 국립공원 탐방객이 보다 편하고 안전하게 국립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지수와 난이도를 고려한 코스검색, 트래킹 기능, 날씨정보, 조난신고 등 국립공원 탐방 시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 ‘국립공원 산행정보’ 이런 기능이 있어요! ① 산행지도 : 온라인 지도 서비스로 나의 실시간 위치 확인, 22개 국립공원*의 오프라인 지도 무료 다운로드 *계룡산, 내장산, 덕유산, 무등산, 북한산, 설악산, 소백산, 속리산, 지리산, 치악산, 가야산, 경주, 다도해해상, 변산반도, 오대산, 월악산, 월출산, 주왕산, 태안해안, 한려해상, 한라산, 태백산 ② 구조요청 : 위급상황 시 119로 신속하게 전화 ③ 추천코스 : 명칭검색을 이용하거나 지도에서 직접 탐방 지원 코스 설정을 지원해요 - 국립공원 상세 소개 - 탐방코스 정보 : 난이도, 안전지수, 거리 ,소요시간, 대중교통 관련 정보 제공 ④ 산행기록 : 탐방 시 트랙을 저장 및 조회를 할 수 있는 기능이에요. ⑤ 야생화검색 : 카카오 AI를 이용한 꽃 검색 기능이에요. ⑥ 고사목 신고 : 국립공원 내 병충해 피해를 막기 위해 국민들의 자발적인 신고를 받기 위한 기능이에요. ⑦ 기후변화
K-뉴스그룹 중소벤처뉴스/TV (회장 박철환, 발행인 구일암)은 본사 사옥이전 오픈식 및 2023 송년회를 개최한다. 본 언론사는 경제전문 언론사로서 대한민국 1,500만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권익보호와 경제 살리는데 앞장서는 언론사로서 독자들에게 알권리 차원에서 전국 지사망을 구축하여 실시간으로 뉴스를 송출하여 독자들에게 양질의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행사일정 일시 : 2023.11.11. 오후2시 장소 : K-뉴스그룹 중소벤처뉴스/TV 사옥 주소 :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312, 4층 행사문의 : 1877-1606 본 언론사는 대한민국 1,500만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 시스템을 구축하여 양질의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중소기업인과 자영업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창당 제68주년 기념일을 맞이하여 이병훈 국회의원을 1급 포상 표창 수상자로 선정하여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이병훈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과 광주 동남을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당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으로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특히 국회 문광위원으로서 문화, 체육분야에 최선을 다해 노력함으로서 많은 법안을 개정하였다. 이병훈 의원은 광주광역시당 위원장과 광주 동남을 지역장을 맡고 있으면서 지역발전을 위해 아시아문화의 전당, 동구 르네상스 사업등 많은 업적과 기여를 하였으나 대표적인 업적으로 우리밀 살리기에 큰 역활을 하였다. 우리 농산물을 살리기에 앞장서면서 우리밀 소비촉진의 일환으로 2023.04.24 지방차지분권 정책협의회를 통해 우리밀 소비촉진에 관한 안건을 상정하여 안건이 통과하므로서 광주광역시청을 비롯한 5개 구청에서 우리밀 소비촉진에 대해 우선구매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이병훈 시당위원장의 공로로 우리밀을 경작한 농민들에게 큰 희망을 주어 농민들에게 날개를 달아주므로서 우리밀을 경작하는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
이병훈 의원(광주 동남을)은 19일 오전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대유위니아 계열사 부도 사태 해결을 촉구했다. 대유위니아 사태는 광주 지역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한국경제에 켜진 경고등이다. 빠른 정리 회생절차 착수와 피해기업 밀집 지역과 산단을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하는 등 정부의 비상한 대응을 요구하였다. 김치냉장고와 에어컨, 세탁기 등 주방가전 제품을 생산하는 대유위니아 그룹의 법정관리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하순 위니아 전자에 이어서 대유플러스, ㈜위니아까지 줄줄이 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위니아 회생절차...협력업체 공장 ‘올스톱’ 지난해 이어 올해 상반기 657억 원대의 영업 손실로 적자가 확대되면서 지난 4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을 신청했다. 위니아 광주공장의 협력업체들은 1차 업체 50개, 2차 150개 등 모두 200여 개 사에 달한다. 협력업체들은 납품 대금의 손실, 임금체납 등으로 심각한 경영난에 시달이고 있다. 이들 협력업체가 위니아 측으로부터 못 받은 미납대금과 체불임금은 1,359억 원에 달해 줄줄이 도산할 우려가 있는 상황이다. 협력업체 손실, 근로자 급여 체납 등 피해 심각 위니아 그룹 1, 2, 3차 협력사들의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조종래)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고위험·고성과 R&D 프로젝트」에 최종 채택된 3개 과제(RFP*)를 공고한다고 밝혔다. * 제안요청서 (Request for Proposal) 「고위험·고성과 R&D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이 고위험 R&D에 과감하게 도전하도록 도전적 목표 설정, 민·관 합동 100억원 규모* 지원, 연구 자율성 보장, 실패 부담 경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프로젝트다. * (민간) 20억원이상 先 투자 → (정부) 매칭투자 최대 40억원 + 출연 R&D 30억원 내외 지난 3월 17일 「고위험·고성과 R&D 추진계획」발표 후 6월까지 기술수요조사를 통해 기업, 대학, 연구원 등으로부터 25개 후보 과제를 접수하였으며, 이후 프로젝트 기획위원회를 통해 기술분류, RFP 세부 기획을 진행하였다. 이번에 10월 20일 「제1차 딥테크 챌린지 위원회」: (참고1) (위원장 송종호 교수)를 개최하여 2023년「고위험·고성과 R&D 프로젝트」로 공고할 3개 과제(RFP)를 최종 확정하였다. 이번에 확정된 3개 과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조종래)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노란우산공제의 공제항목 확대 및 중간정산 제도 도입을 위해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입법 예고(10.23~12.2, 40일간)했다고 밝혔다. 노란우산공제는 폐업이나 노령 등의 생계위협으로부터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도입된 사업으로, 현행 공제금은 폐업, 사망, 퇴임*, 노령** 등 사실상 폐업에 해당하는 4가지 경우에만 지급이 가능했다. * 퇴임: 질병‧부상으로 법인 대표에서 퇴임 / ** 노령: 만 60세 이상 및 120개월 이상 가입자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현행 공제항목에 자연재난, 사회재난, 질병‧부상, 회생‧파산 등 4가지 경우를 추가*하여, 소상공인이 폐업에 해당하는 단계가 아닌 일시적 위기를 겪을 경우에도 공제금을 지급받아 활용할 수 있게 개편했다. * (현행) 폐업, 퇴임, 노령, 사망 → (추가) 자연재난, 사회재난, 질병‧부상, 회생‧파산 더불어 새로 추가되는 4개 공제항목에 대해서는 가입자의 선택에 따라 공제금의 일부만 지급받고, 공제 계약을 계속 유지하며 노란우산공제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공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중소기업 계약학과의 단계별 교육과정을 통합해 운영할 ’23년 중소기업 인재대학으로 경상국립대, 공주대, 전주대 등 3개 대학을 선정했다. * 경상국립대 기계시스템 공학과, 공주대 기전공학과, 전주대 탄소융합공학과 그간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대학별, 학과별로 학사·석사·박사 과정을 따로 운영해 기업 재직자의 연속적 교육이 어려웠다. 반면, ‘중소기업 인재대학’은 선정된 대학 내 학과에서 학사·석사·박사를 통합적으로 연계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교수진과 기반(인프라) 등을 공유함으로써 고급 인재 육성을 위한 성장 사다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미래유망 분야에 대한 지역 산업계의 인재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중소기업 인재대학 선정시 신기술 첨단산업 분야 및 지역 전략산업 활용 방안 등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 중소벤처기업부 박종찬 중소기업정책관은 “중소기업 인재대학 선정으로 지역과 산업, 대학과 기업의 연계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소기업 인재대학이 지역 중소기업 인력양성의 중추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문병훈 서장) 소속 화정지구대에서 서민업소와 공무원들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공갈·협박과 허위신고를 한 A 씨를 현장에서 체포하여 입건 조사중이다. 사건경위는 다음과 같다. A 씨는 어제 오후 밤 10시경 광주 서구 화정동 B 노래연습장에 50대 중반쯤 되는 사람이 선글라스 착용하고 업장을 방문하여 손님인 줄 알고 어서 오시라고 했더니 협회에 가입했냐고 하여 가입했다고 했더니, 그 이후 업소 소파에 앉아 있길래 무슨 일로 오셨냐고 물었더니, A 씨는 일하지 않는 공무원들을 때려잡기 위해 공우원들이 일을하는 감시하고 일을 하지않는 공무원을 잡기위해 불법을 하는 업소들을 신고하고 다닌다고 하였다. 업소를 운영하는 B 씨는 A 씨에게 "왜 남에게 못 할 일 하고 다니냐고 했더니" A 씨는 “수고한다고.” 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바로 112에 신고를 하여 B 업소에 사업자등록증이 게시되지 않아 신고한다고 하면서 B 업소를 단속을 해 주라고 112신고를 하였다. 잠시 후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과 지구대로 동행을 하여 지구대에서 “공갈·협박과 허위신고” 현장에서 체포되어 입건 조사 중이다. 사단법인 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 (구일암
오늘 국정감사는 한국관광공사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등 14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광주동남(을) 이병훈 국회의원은 특정 단체에 규정에도 없는 대관 특혜를 제공한 한국관광공사에 대해 경영본부장의 징계를 요구하고 서울센터의 운영 정상화 방안를 주문했다.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는 지난 9월 12일 사단법인 문화자유행동 이라는 단체의 출범식 행사 장소로 대관 관련 규정을 위반하여 빌려준 것이다. 문화자유행동 공동대표 이재경(전, 관광공사 부사장)의 개인적인 부탁으로 경영본부장이 대관을 지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청탁을 받고 대관을 지시했다면 청탁 금지법 위반죄가 성립하므로 전영민 경영본부장에게는 중징계 등 강력한 조치를 해주시기를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에게 요구하였다. 또한, 69개에 이르는 지나치게 방만하고 비효율적인 관광고사의 SNS채널에 대해서도 마케팅 전략의 수립을 제안했다. 한국정책방송원(KTV)의 특정 언론에 대한 영상제공 배제에 대해서는 언론 재갈 물리기의 의도가 분명하기에 시정을 요구했고, 대관 및 전시일수가 부족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당부하였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지만 서울 쏠림을 10년째 이어지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국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중기부와 창진원의 페이스북 등 SNS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또한, 카카오톡, 텔레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활용해 주변 사람들에게 쉽고 빠르게 유용한 이슈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웹·모바일 발송 등을 통해 스타트업들에게 배포 서비스도 진행한다. 여기에서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K-컬쳐 스타트업에 대해 알아보자. K-컬쳐의 위상 문화예술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지정된 ‘문화의 달(10월)’과 문화의 날(10월 21일)이 다가왔다. 이날엔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공연과 전시회, 교육프로그램 등이 열리는데, 문화와 예술을 즐기고 그 가치를 공유하는 특별한 날을 통해 문화, 콘텐츠의 사회적 가치를 새롭게 하는데 의의가 있다. 이렇듯 문화를 소중히 여기고, 각종 문화, 콘텐츠에 진심인 대한민국을 향한 해외의 관심도 뜨겁다, ‘K-컬쳐’는 한국의 문화 콘텐츠를 광범위하게 일컫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며 한국 가수 중에서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