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51~70세 중 홀수년도에 출생한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검진 대상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기능, 농약중독 등이다. 검진 대상자는 오는 21일까지 신분증과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지참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총 850명이며 선정된 검진 대상자에게는 검진비용 22만원의 90%인 19만8000만원이 지원된다.
광주은행은 광주 Wa뱅크(APP)에서 비대면으로 미성년자 자녀 계좌와 체크카드를 개설하면 용돈을 지급하는 '아이Wa맘(mom)편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광주 Wa뱅크(APP)에서 '아이Wa계좌 개설하기'를 통해 19세 미만 자녀의 계좌를 개설하면 현금 5000원을 지급한다. 또 계좌와 연결된 체크카드를 개설 후 1만원 이상 사용하면 현금 5000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용돈 지급 이벤트는 3월31일까지 선착순 1000계좌에 한해 요건 충족 시 자동으로 응모된다. 미성년자 자녀의 계좌와 체크카드 발급은 영업점 방문 없이 법정대리인이 필요한 증빙 서류를 스크래핑 기술을 활용해 제출하면 발급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 Wa뱅크, 광주은행 홈페이지(www.kjbank.com), 영업점,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송석현 광주은행 디지털금융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벤트로 고객 혜택을 확대하고 일상 속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전남 지역에 15㎝이상 많은 눈이 내리면서 미끄러짐 사고가 발생했으나 큰 인명피해는 없었다. 6일까지 지역에 최대 20㎝이상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상하면서 빙판길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4일 광주시·전남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대설 관련 사고 신고는 광주 17건·전남 8건으로 집계됐다. 눈길 관련 신고는 광주에서 낙상 9건, 교통사고 3건, 안전조치 5건 등 총 17건이 접수됐다. 전남에서는 안전조치 8건이 접수됐다. 이날 오전 10시56분께 광주 광산구 진곡산단로 한 도로에서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졌다. 같은 날 오전 10시16분께 전남 장흥군 한 도로에서는 언덕 아래로 미끄러진 차량이 뒤집혀 운전자 1명이 구조됐다. 앞서 오전 8시16분께 전남 화순 한 도로에서는 차량이 하천으로 미끄러졌으나 큰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적설량은 장성 상무대 15.9㎝, 광주 광산 12.2㎝, 함평 11.5㎝, 영암 시종 10.8㎝, 목포 10.5㎝ 등이다. 눈은 6일까지 광주와 전남 서부지역에 5~15㎝, 많은 곳은 20㎝이상 내리겠다. 전남 동부지역에도 같은 기간 3~10㎝ 눈이 쌓이겠다. 대설주의보는 현재 광주와 전
롯데쇼핑[023530]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롯데온은 광주지역의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과 손잡고 다음 달 10일까지 '광주 푸드 클럽' 행사를 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맛집의 대표 메뉴를 밀키트로 소개한다. 대표 상품으로 안유성 명장의 한우 나주곰탕,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빛고을김치 갓김치, 서구 치평동 삼희불낙의 삼대낙지 낙지볶음, 남구 진월동의 시골향추어탕 등이 있다. 이 가운데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인기를 끈 안유성 명장의 한우 나주곰탕은 지난달 한 달간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고 롯데온은 소개했다. 임태민 롯데온 식품팀장은 "지역 맛집 메뉴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면서 지역 경제에도 보탬이 되는 행사로 기획했다"고 말했다.
광주시민 64.1%가 민선8기 시정 운영에 대해 긍정평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광주시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광주지역 만18세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광주시정 시민 인식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광주시민 64.1%(매우 잘함 8.8%·잘하는 편 55.3%)가 긍정평가 했다. 긍정평가 이유는 '과거보다 좋아지고 있어서'(31.3%), '시민 참여 및 소통에 노력해서'(29.8%), '현안 및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노력해서'(26.4%), '추진력이 돋보여서'(12.1%)를 꼽았다. 광주의 미래에 대해서는 61.8%가 나아질 것이라고 응답했으며 29.2%는 '변화가 없을 것', .3%는 '나빠질 것'이라고 답변했다. 광주에 살면서 가장 불만스럽게 느끼는 부분은 '일자리 및 소득'(36.3%)이 가장 많았으며 '문화·여가·쇼핑 기반'(18.6%), '교통 인프라'(13.6%), '복지 서비스'(9.1%) 순이다. 민선8기 가장 중요한 정책에 대한 질문에는 '도시철도 2호선 등 상부도로 개방'(22.6%)과 '문화·관광·쇼핑 인프라 구축'(22.5%)을 들었다. '24시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운영'
전남도가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지난 1일부터 지역사랑상품권 3500억 원을 선제 발행했다. 23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와 시·군은 2025년 정부예산 미반영으로 할인율 축소가 불가피했던 지역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3월까지 한시적으로 10%를 유지키로 했다. 특히 순천과 나주 등 9개 시·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할인율을 15~20% 확대하는 추가 할인이벤트를 시행해 가계 경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올 한 해 총 9185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이다. 선제 발행한 3500억 원이 소진되면 22개 시·군에서 추가로 5185억 원(5~10% 할인)을 상품권으로 발행하게 된다. 지역사랑상품권은 전통시장 뿐 아니라 지역 내 상가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도민에게는 물가 절감 효과를,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확대라는 실질적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도는 상품권 예산이 정부 추경에 반영되도록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김영록 지사는 "지역사랑상품권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가장 효과적인 지원책"이라며 "지역상권을 살리고 다같이 잘 사는 전남도를 만들기 위해 더욱 분발하겠다"고 말했다
설 명절 연휴기간 광주·전남에 추위와 많은 눈이 예상돼 귀성·귀경길 주의가 필요하겠다. 23일 광주지방기상청이 발표한 '설 명절 기상전망'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26일까지 온화한 날씨를 보이다 27일부터 눈과 추위가 예상된다. 27일 잦은 비나 눈이 내리겠으며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바람도 강해 추울 것으로 전망된다. 28~29일에는 광주와 전남북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 기간 아침 기온은 영하 11도~7도, 낮 기온은 3~6도로 평년보다 기온이 낮아 춥겠다. 특히 25~26일에는 남해서부와 서해남부먼바다, 27~30일 사이 서해남부와 남해서부 먼바다에 물결이 크게 일 것으로 보인다.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어 도서지역 해상교통 이용에 불편도 우려된다. 광주기상청은 "설날(29일) 전후 높은 물결로 해상 교통과 운항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 운항 정보를 꼭 확인해달라"며 "연휴기간 날씨변화가 클 것으로 보이고 대설과 추위, 강풍 등 위험기상도 예상됨에 따라 연휴 날씨에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주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의 건강을 위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운영하는 등 '응급의료체계 유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5개 자치구와 공동으로 설 연휴 기간인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상황실은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응급의료기관에 대한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응급실 의료진들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경증환자 분산을 유도한다. 응급의료기관은 전담책임관을 지정해 현장 상황을 관리하고 응급의료기관 21개소와 응급의료시설 5개소는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응급진료를 제공한다. 설 연휴 진료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120콜센터(062-120), 119구급상황관리센터(119), 보건복지콜센터(129), 시·자치구 및 중앙응급의료센터 누리집, 네이버·다음 등 포털,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에서 안내받거나 확인할 수 있다. 또 29일에는 5개 자치구 보건소의 주간진료(오전 9시~오후 6시)를 실시하고, 보건진료소 10개소를 명절 기간 요일별로 분배해 운영한다. 또 독감(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질환 치료에 차질이 없도록 협력병원(14개소)과 발열클리닉(12개소)을 지정해 운영한다. 고위험 산모·
민족 최대명절 구정을 맞아 전남 인터넷 쇼핑몰 남도장터가 전남산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최근 재단법인 남도장터에 따르면 다음달 2일까지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수산대전 설 명절 특별전’ 기간 전남산 수산물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남도장터가 이처럼 대폭 할인해 수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데에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5 대한민국 수산대전’ 공모에 지자체 쇼핑몰 중 유일하게 선정되면서 국비 3억원을 지원받게 되면서다. 대표 수산물로는 명태·고등어·오징어·갈치·참조기·멸치·김 등이다. 남도장터는 이 기간 지정품목 7종과 전복·홍어·굴·민물장어 등 전남 대표 수산물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할 계획이다. 남도장터는 ‘대한민국 수산대전’의 기본 20% 할인혜택에 더해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명절 기획전과 계절별 특판행사 및 라이브커머스 등 할인행사와 연계해 전남산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가에 판매한다.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는 지난 16일 설명절을 앞두고 경기도 광주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초록우산 한사랑마을과 한사랑장애영아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쌀 1t(톤)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한사랑마을과 한사랑장애영아원은 경기 광주시에 자리한 초록우산 직영시설이다.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한사랑마을'과 영유아 보금자리인 '한사랑장애영아원' 등으로 구성된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송치영 소공연 회장을 비롯한 소공연 임직원, 업종회원단체장들과 경기 광주 소공연 회원 등 50여명이 동참했다. 중증장애인들과 외부 산책, 식사 보조 등 생활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 송 회장 취임식 등 각종 행사에서 기부받은 쌀 1t을 기부했다. 송 회장은 "소상공인 경기가 매우 어려운 때지만, 이럴 때일수록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으로 우리 사회의 온기를 더하며 소상공인들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은 16일 지난해 광주 지역에서 유통된 농산물 97.7%가 잔류농약 허용 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해 서부·각화 농산물도매시장과 대형마트·로컬푸드 직매장 등에서 거래 유통된 농산물(총 4천309건)의 잔류농약 345종을 검사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 97건(2천527㎏)은 압류 폐기했다. 시는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 관할기관에 통보, 도매시장 출하 제한,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할 방침이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통 경로의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점검을 철저히 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가 올해 농어민 공익수당을 2월7일까지 신청받아 민생 안정을 위해 예년보다 조기에 3월께 지급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공익수당 지급을 희망하는 농·어·임업인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지급 신청서 등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농·어·임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체의 경영주나 공동경영주로 2024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 전남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농·어·임업에 종사한 도민이다. 다만, 농어업외 소득이 연간 3700만 원 이상,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수급자,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공익수당 지급 대상자와 실제 거주를 같이 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경우 등은 공익수당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도는 지급 요건 등을 확인해 농어민 공익수당 60만 원을 3월께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 누리집(www.jeonnam.go.kr)이나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미 도 농업정책과장은 "올해는 농어민의 생활 안정과 농가 경영에 보탬이 되기 위해 전년보다 앞당겨 지급할 계획"이라며 "농어민 공익수당이 고환율·고금리·고물가로 어려운 농·어·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