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명과 댄스를 함께한 팀은 약60여 명이다. 이들은 6개 팀으로 60여 명의 동호인이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에 있는 무등산 콜라텍에서 댄스파티를 하게 되었다. 오늘 댄스대회에 참가 동호인들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기 위해 오늘 대회에 참가한 것이다. 남녀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소 연습한 댄스 실력으로 댄스계에 유명한 유지명댄스 함께하는 대회에 참가한 것이다. 오늘 대회에 참가한 A씨는 댄스는 건전한 스포츠라고 하면서 남녀가 댄스를 통해 건강을 찾고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정신적, 육체적 건강에 엄청난 도움이 되는 대단한 스포츠라고 하면서 댄스가 나의 인생을 바꾸어준 스포츠라고 하였다.
광주광역시(강기정)가 주최하고 광주 김치 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30주년 김치 축제가 3일 상무시민공원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개최했다. 축제는 오는 6일까지 나흘간 계속된다.. 개막식에는 광주의 문화관광캐릭터 오매 나와 희극인 김민경·김원효, 먹방유튜버 쯔양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강기정 시장은 "광주 김치 축제 30주년을 계기로 김치를 반찬이 아니라 음식으로 확실히 승격시키고 변화시키고자 한다. 많은 사람이 김치를 통해 광주를 찾고 맛의 고장 광주의 문화를 알아가게 할 것"이라며 "광주에 있는 세계김치연구소와 함께 광주의 손맛을 더해 김치가 산업이 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개막행사 이후 참석자들은 김치마켓, 우리 동네 김 반장(김치 반찬 장인)을 찾아라, 광주 김치 주제 전시관, 천인의 밥상 등을 둘러보고 골목골목 숨어 있는 개성 있는 김치 장인들을 만나 소통했다. 이번 축제의 중심 행사인 천인의 밥상에서는 14팀이 30여 종류의 김치 요리를 선보인다. 3000원부터 2만 원대로 판매하는 한편 문화공연을 즐기며 음식을 먹는 공간도 마련했다. 대통령상 수상자들의 김치를 맛볼 수 있는 무료 체험행사도 오전·오후 나눠 두 차례 진행한다. 김치
[자세히 보기] 클릭 다산 정약용은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에서 나고 자랐다. 이곳에 그의 숨결이 서린 여유당이 있다. 1800년 정조가 승하하자, 정약용은 고향으로 내려와 사랑채에 여유당(與猶堂) 현판을 걸었다. 여유는 ‘조심하고 경계하며 살라’는 뜻이다. 다산은 조심히 살겠다고 다짐했으나, 이듬해부터 18년 동안 강진에서 유배 생활을 했다. 고향으로 돌아온 정약용은 생을 마감할 때까지 여유당에서 《목민심서》 《흠흠신서》 등을 정리했다. 선생이 살던 생가는 1925년 대홍수로 떠내려가, 1986년에 다시 세웠졌다. 사랑채와 안채로 구성되며, 다산의 성품처럼 소박하다. 여유당 뒤 언덕에 정약용선생묘(경기기념물)가, 언덕 아래 선생이 쓴 자찬묘지명(自撰墓誌銘)이 있다. 여유당과 정약용선생묘가 자리한 정약용유적지를 여행할 때는 배우 정해인이 녹음에 참여한 오디오 가이드를 이용하자. 유적지 운영 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월요일, 1월 1일, 명절 당일 휴관), 입장료는 없다. 정약용유적지 건너편에 실학을 주제로 꾸민 실학박물관이 있다. 다산생태공원은 팔당호를 시원하게 조망하는 곳으로, 반려동물과 산책도 가능하다. 레트로 감성이 물씬 풍기는 능내역이 가까우니
* 위 정보는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료제공] 한국관광공사 https://korean.visitkorea.or.kr/
20년 노하우로 국화 작품재배 기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익산천만송이 국화축제 '국화분재'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익산시는 익산국화분재 연구회원들이 직접 재배해 '2023 국화분재 경진대회'에 출품한 목석부작, 분경작, 연근작 등 다양한 형태의 분재작품 200여점을 이달 29일까지 중앙체육공원에서 전시한다. 또한 국화분재 회원들이 전시 기간 중 전시장 운영과 해설사로 참여해 관람객들에게 국화분재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전시작품들은 지난 19일 국화분재 경진대회 출품작이며, 국화분재 전문가 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총 13명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고상인 영예의 대상에는 전문가반 김성남씨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백은정씨가 우수상은 정희수, 조규태, 한정숙, 주숙경, 송선희, 최항락, 김정희, 김익환, 장려상엔 최성대, 송운석, 최명옥씨가 선정됐다. 대상에 선정된 작품은 석부5간작과 분경작 등 5점으로 줄기가 굵고 분재수형과 뿌리생육, 개화 등이 뛰어나 출품작 중 최고점을 받았다. 박용우 익산국화분재연구회 회장은 "100여 명의 회원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정을 가지고 땀흘려 노력한
DN 밴드 (옥충호 대표)는 오늘 오후 3시 광주 서구 풍암동 중앙공원 1지구 내 풍암호수공원 공연장에서 정승채 MC 진행으로 3팀으로 나누어 진행하였으며, 선데이 밴드(보컬 구은제)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되었다. 본 공연을 위해 6개월간 준비를 하여 공연을 하였으며, DN 밴드는 일반인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자의 사업이나 직장인으로서 직업인으로서 주로 퇴근 이후 음악 활동을 하여 오늘 공연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DN 밴드를 이끌고 있는 회장은 인사말에서 공연을 열심히 준비하여 참가한 출연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하면서 DN 밴드에 맴버들을 소개하면서 오늘 공연에서 지금까지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으면 한다고 출연진들을 격려하면서, 공연을 보기 위해 참석해 주신 관람객들에게 감사하다고 하면서 우리가 준비한 선물 블루투스 스피커 등 다양한 선물들을 증정할 예정이오니 끝까지 공연을 관람해 주시고 출연한 맴버들에게 많은 박수를 부탁한다고 하였다. DN 밴드 공연을 보기 위해 많은 관람객이 참여했으며, 이곳 공연장을 찾는 인근에 거주한 A 씨는 지금까지 코로나 19로 인하여 공연을 볼 기회가 없었다고 하면서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에게 활력을 찾은 기회가 되
2023 제9회 김정호 뮤직페스티벌 오늘 오후 7시 광주MBC 공개홀에서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광주광역시(강기정 시장)이 주최하고 (사)대한가수협회 광주광역시지회(김수일 지회장) 주관하여 1부는 김정아 MC, 2부는 김태일 MC가 진행을 맡아 행사를 진행하였다. 오늘 행사는 오프닝 축하 공연으로 가수 소명의 노래를 시작으로 진행되었으며, 김수일 회장의 개막선언과 기념사를 하였다. 김수일 회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행사를 주관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임인식 고문님을 비롯한 협회 회원들께서 힘을 모아 주어 오늘 행사를 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내년에 제10주년을 맞이하여 내년에는 ”김정호 길“ 반드시 만들어 더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협회 회원들과 최선을 다해 반드시 많은 분들께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송갑석 국회의원은 김정호라는 가수는 천재가수라고 하면서 우리 광주에 이런 대단한 천재가수가 있다는건 광주에 자랑이라고 하면서 내년에 제10회때는 꼭 김정호 길이 만들어지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하였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이병훈 위원장은 의정활동으로 인하여 참석은 하지 못했지만 축사로 대신하면서 광주라는 도시는 문화수도라고 하
광주 남구 대촌동 주민자치회(김진호 회장)은 2023년 한마음 축제를 주민들을 위로하고 주민들간에 화합을 위해 한마음 축제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 광주광역시 남구청 (김병내 청장)이 참석하여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에게 축사를 통해 올 한해 대단히 수들하셨다고 하면서 대촌이 있어야 남구가 있다고 하면서 대촌이라는 이곳은 남구에 중심이며, 남구를 대표하는 곳이라 하면서 이곳 대촌동의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남구가 행복하다고 하면서 주민들을 위로하였다. 오늘 행사는 주최한 대촌동 주민자치회 김진호 회장은 대촌동 주민들에게 감사하다고 하면서 요즘같이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주민들께서 참여해 주신 주민들과 주민차지회 위원들께도 항상 주민을 위해 희생 봉사하시는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이번 2023년 한마음 축제에는 김병내 남구청장과 시, 구의원들과 많은 주민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을 위해 푸짐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지급하였으며, 식전 행사로 이금희 합창단이 축하공연을 하여 행사장의 분위기는 한층 더 흥겨운 행사가 되었다. 김진호 회장은 내년 행사는 더 값진 행사가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 제9회 김정호 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23.10.20.(금) 19시 광주광역시(강기정 시장)이 주최하고 (사)대한가수협회 광주광역시지회(김수일 지회장) 주관하여 광주MBC 공개홀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김태일, 정혜정 MC 진행으로 구창모 가수 등 많은 가수와 합창단이 출연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수일 회장은 지금까지 꾸준히 진행하여 제9회를 맞이하였다고 하면서 행사를 진행 할 때마다 책임감과 사명감이 든다며, 이번 행사는 많은 가수와 합창단들이 출연함으로 많은 시민이 참석하여 행사가 성대하게 진행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성원을 당부하였다.
‘고려-후백제 두 영웅 묵은 恨 푼다’ 왕건-견훤 원한 굿 풀이, 표류했던 홍어장수 문순득 ‘이번엔 영산포 제대로 찾아왔다’ 조선시대 나주목 신청 예인들의 춤과 연희 ‘나주목관부무’ 전라남도 나주시가 통합축제로 첫선을 보이는 ‘2023나주축제, 영산강은 살아있다’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축제장인 영산강둔치체육공원서 수변 무대와 체험 부스 설치 등 개막 준비가 한창이다. 2023나주축제에서는 예술의전당과 같은 대형 문화공연장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공연이 열흘 간 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열린다. 오직 나주에서만 볼 수 있고 놓치면 후회할 역사·문화·예술 축제 공연이 깊어가는 가을밤 하늘과 어우러진 영산강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에서는 마한, 고려, 조선, 근대로 이어지는 시대별 나주 역사관을 운영하고 역사에 기반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주목할 것은 고려시대 나주의 역사다. 나주시는 그동안 마한문화제를 비롯해 조선시대 밤거리를 재현한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 문화재야행, 나주학생항일학생운동을 기념한 태극기거리 축제 등을 개최해왔지만 유독 고려시대와는 인연이 없었다. 나주는 고려 건국의 기반이 됐던 지역이다. 영산강 뱃길을 타고
이번 공연은 2023년 10월 21일 토요일 오후 3시 광주 서구 풍암동 중앙공원1지구내 풍암호수공원 공연장에서 선데이밴드(보컬 구은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본 공연을 위해 6개월간 공연준비를 하여 공연을 할 예정이며 공연 그날 공연에 참석한 관람객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 블루투스 스피커 등 다양한 선물들을 준비하여 증정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DN 밴드는 이번 공연을 준비한 이유는 지금까지 코로나 19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공연을 볼 기회가 없었다고 하면서 이번 공연을 통해 많은 분들이 활력을 찾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
광주 극락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정천규)는 1931년 개교해 90회의 졸업생을 배출한 역사를 가진 광주 극락초등학교가 대동한마당 축제를 14일 오후 3시부터 광주 극락초등학교 대운동장에서 사랑으로 하나되는 '2023 극락 한마음대축제'를 개최한다. 극락 동문회원과 지역 주민 2000여명이 참여하는 이날 행사에는 초대가수 진성, 김용임, 성민아, 진주아, ‘들국화 사랑’의 *전남도가 MC 떡배의 사회로 공연을 펼친다. 극락초등학교 총동문회는 어려웠던 보릿고개 시절 자녀를 길러낸 부모님세대와 주민들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코로나 시기를 제외하고 매년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축제를 개최해 왔다. 이번 행사는 극락초등학교총동문회가 주최하고, 48회 동창회 주관으로 펼쳐진다. "동문들의 정성을 모아 마을 주민들과 함께하는 대동 한마당인 2023 극락 한마음대축제를 통해 지역 주민과 동문들이 마음을 활짝 펼 수 있는 즐겁고 뜻깊은 행사"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