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하게 남원 여행 즐기는 꿀팁★ ① 남원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는다. ② 여행지 방문 시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제시한다. ③ 할인 혜택 받고 신나게 논다.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청하러 가기◀ 01. 광한루원 광한루원은 호남 지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춘향과 몽룡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춘향전〉의 배경으로도 유명하다. 광한루원의 중심 건물인 광한루는 조선의 명재상 황희가 세운 것으로, 우리나라 4대 누각 중 으뜸이라 불린다. 견우와 직녀의 전설이 깃든 오작교와 연못, 그리고 광한루가 어우러진 풍경은 그림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인상적이다. 광한루원의 넓은 정원을 천천히 거닐어 보자. 연인과 함께라면 춘향과 몽룡이 된 듯한 설레는 기분으로 한국의 전통미가 담긴 공간 곳곳을 둘러볼 수 있을 것이다. 춘향이 살았던 ‘월매집’이나 당시 생활상을 보여주는 전시관 ‘춘향관’에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도 좋다. 위치 : 전북 남원시 요천로 1447 문의 : 063-620-8907 운영시간 : 08:00~20:00 관람요금 : 어른 4000원 / 청소년, 군인 2000원 / 어린이 1500원 (18:00 이후 무
전남 담양군 용면 용치리에 위치한 서광목장 김영복 대표를 취재하기 위해 겨울 추월산 자락을 밟는 서광약초농원 산길은 겨울 낭만이 가득하고 지명부터 용이 겹치는 게 예사롭지 않은 그야말로 심산유곡 귀산을 꿈꾸는 사람들의 유토피아였다. 추월산 자락에 12만 평의 임야를 보유하고 약초 전문가이면서 귀농, 귀산 전문가인 김영복 대표의 25년에 걸친 귀산 이야기의 발자취를 따라가 봤다. 자연으로 돌아가라……. 우리나라는 임야가 70% 이상 국토면적을 차지한다. 시니어 인기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자 대부분이 산으로 들어가 산에 깃들어 산다. 귀농, 귀어에 이어 이제는 ‘귀산’이 주목받고 있다. 숲세권이 대세인지도 오래다. 매년 백만 명 60세 이상 시니어 세대가 발생하고 있다. 오랜 시간 귀산으로 시니어들을 위한 플랫폼을 만들어 인생 이막 삼막의 솔루션을 준비해온 김영복 대표는 귀산을 위해서 먼저 산을 보는 안목부터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모두가 기피하고 외면하는 바위산이 희소성이 있고 가치가 있다고 강조하며 바위산을 겁내는 사람은 산을 보는 혜안이 부족하다고 한다. 현재 12만여 평의 서광약초농원은 온갖 약초와 특용작물을 심어 오로지 자연이 스스로 농사를
지금 강릉에 가면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도 즐기고 강릉의 문화명소, 콘텐츠, 명인 등 지역문화도 체험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6일 유인촌 장관이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강원2024) 진종오·이상화 조직위원장, 강원2024 홍보대사 클라씨, 로컬100 참여 신청자 등 50여 명과 함께 이날과 27일 이틀 동안 ‘로컬100 보러 로컬로(로컬로)’ 캠페인 두 번째 편인 ‘로컬100, 강릉을 걷다’ 현장을 찾아간다고 밝혔다. 특히 유 장관은 강원2024와 로컬100을 연계해 캠페인을 더욱 확산한다. 문체부는 지난해 10월 지역의 문화매력을 찾아내고 지역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역의 문화명소, 콘텐츠, 명인 등을 로컬100으로 선정해 지자체, 민간 기업, 공공 기관 등과 협력해 로컬로 캠페인을 진행하며 내외국인의 지역 방문을 확대하고 있다. 유 장관은 지난해 12월 로컬로 첫 참가자로 ‘로컬100 기차여행-밀양편’을 통해 현장을 찾아 밀양아리랑을 특화콘텐츠로 한 지역문화를 체험하고 내외국인에게 밀양의 문화매력을 홍보한 바 있다. 로컬로 두 번째 편인 ‘로컬100, 강릉을 걷다’는 전국의 등산·숲길 체험 인구(트레커) 3000만 명이 전국의 명산,
재한 중국 동포를 위한 희망 프로젝트 행사를 개최하였다. 오늘 행사를 주최한 전국 재한중국 동포연합회장 / 한중신문 기자협회장을 맡고 있는 신화신문사 발행인 조명권 박사는 오늘 오후 4시 30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 29길 13, 지하 1층에서 행사를 개최하여 성료되었다. 오늘 행사에는 주한 중국 영사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국회의원과 많은 정치인들과 내외빈들과 본 언론사에서는 재한 중국 동포들을 위해 특별히 박철환 회장과 구일암 발행인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되었다. 오늘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본 언론사에서는 주식회사 보삼바이오산업(박규리 대표이사)에서 생산한 “헬시 365” 제품 50박스를 기부하여 행사에 참석한 분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더해 주었다. 오늘 행사를 주최한 조명권 박사는 본 행사는 매년 열리고 있지만 오늘처럼 뜻깊은 행사는 처음이라고 하였다. 매년 행사를 진행하면서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하면서 행사를 준비할 때는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행사를 진행하면 어려운 일들은 다 잊어버리고 행사에 참석한 동포분들이 즐거워하는걸. 보면서 보람을 찾고 지금까지 그 보람으로 매년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할 수 있으면 계속해서 행사를
내년 콘텐츠 분야 예산이 올해보다 18%, 1501억 원 늘어나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어선다. 콘텐츠산업은 윤석열 정부에서 과감하게 투자하는 국가전략산업으로, 올해보다 확대된 재정 투입을 통해 세계 콘텐츠 4대 강국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7일 내년 콘텐츠산업 분야 예산을 1조 22억 5400만 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501억 원, 약 18% 증가한 규모이다. 유인촌 장관은 취임 후 첫 행보로 콘텐츠산업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경기불황으로 많은 분야의 예산이 줄었지만 콘텐츠 예산은 크게 증가됐다”며 “케이 콘텐츠의 매력을 전세계로 확산하고자 하는 국정과제를 차질없이 이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정책금융 역대 최대 1조 7400억 원 공급, 영세 콘텐츠업계 자금난 해소 내년도 문체부의 콘텐츠 분야 예산은 역대 최대 규모의 정책금융 1조 7400억 원을 공급해 콘텐츠업계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게임, 영화, 만화·웹툰 등 대표 콘텐츠 분야를 육성해 케이-콘텐츠 수출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중소 제작사의 지식재산(IP) 확보와 수출 활성화 등을 위해 케이-콘텐츠 펀드(모태펀드 문화계정) 출자를 1900억 원에서 2
야간 여행을 어디로 갈 지 고민이신 분 겨울 축제가 궁금하신 분 화려한 불빛의 향연을 감상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추천 장소★ 대구 이월드 일루미네이션,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오색별빛정원전, 부산 해운대 빛축제, 서울 빛초롱축제 대구 이월드 일루미네이션 대구 이월드는 폭포, 분수, 조명, 꽃으로 장식된 유럽식 도시공원과 더불어 다양한 놀이기구까지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입니다. 이곳은 1년 내내 계절에 맞춰 다양한 테마로 축제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해가 빠르게 지는 겨울이 되면 형형색색으로 밤을 빛내는 불빛 축제를 진행해 낭만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곳곳에 조성된 다양한 포토존과 테마존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겨보세요. ※ 이월드 - 위치 :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공원로 200 - 축제기간 : 2023.11.18.(토)~2024.2.20.(화) - 운영시간 : 월~금요일 10:30~21:00, 토~일요일 10:00~22:00 - 이용요금 : [야간 자유이용권 17시부터] 성인(20세 이상) 3만 5000원 / 청소년·어린이(36개월~19세) 3만 3000원 [종일 자유이용권] 성인(
예술인을 권리침해로부터 보호하는 ‘예술인 권리보장센터’가 12월 19일 서울 중구에 문을 열었습니다. ▶ ‘예술인 권리보장센터’란? 예술인 권리보장과 성희롱·성폭력 피해구제 위원회를 운영하고 피해구제 전 과정을 진행하는 통합 창구입니다. 권리침해 피해를 봤다면, ‘예술인 권리보장센터’에 방문해 신고하세요! 이곳에는 상담·조사실, 회의실 등 피해구제의 모든 절차에 필요한 시설들이 갖춰져 있는데요. 신고 사건에 대한 권리구제 지원뿐만 아니라 권리보호 교육, 서면계약 위반 신고창구 운영과 함께 법률상담 공간도 제공합니다. ‘예술인 권리보장센터’는 서울역 인근에 문을 열어 지역 예술인들의 접근성을 높였고,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같은 공간에 있어 심리상담, 소송지원 등 재단이 진행하는 다양한 사업들과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누리집에서 자세히 보기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정부가 부산, 광주, 울산, 전남, 경남 등 남부권 5개 시도의 관광자원을 개발해 ‘K-관광 휴양 벨트’를 구축한다. 이를위해 내년부터 2033년까지 국비, 지방비, 민간비용 등을 합쳐 총 3조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5개 시도 단체장은 22일 경남 통영 국제음악당에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남부권을 세계적인 K-관광 중심지로 육성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문체부는 영·호남을 연계한 광역관광을 개발해 지역관광 활력을 높이기 위해 국정과제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을 추진한다. 이번 계획의 목표와 비전을 ‘하루 더 머무는 여행목적지 조성’과 ‘남부권 케이(K)-관광 휴양벨트 구축’으로 정하고 수요자 중심의 계획을 수립, 남부권 관광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K관광 휴양벨트를 구축하기 위한 대상 공간은 남동권(거점-부산·울산·창원·통영), 남중권(거점-순천·여수·진주), 남서권(거점-광주·목포) 3대 권역과 2대 활성화 축(내륙 소도시 관광 활성화, 바다·육지 순환 관광 활성화)으로 나뉜다. 권역별 9개 거점에서 8개 강소도시(고성·거제·남해·합천·신안·담양·해남·강진)로 관광객 수요
국가숲길로 새롭게 선정된 속리산둘레길. 백두대간을 관통하는 숲길로 보은, 괴산, 상주, 문경시를 아우르는 208.6km의 둘레길이지요! 다양한 옛길과 다수의 문화재를 보유해 자연과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속리산 둘레길을 소개합니다. ◆ (NEW)속리산둘레길(1~15구간) 백두대간을 관통하는 숲길로, 법주사를 포함한 속리산국립공원과 조령 옛길을 포함한 문경새재도립공원 등을 지나요. 충청북도 보은군, 괴산군, 경상북도 상주시, 문경시를 아우르는 208.6km의 둘레길이에요. 다양한 옛길과 다수의 문화재를 보유해 상징성과 연결성이 높아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국가숲길로 지정했어요. ◆ 충북 보은길(1~4구간) 2016년 개장되어 운영되고 있는 첫 구간으로 임곡리 마을회관에서 월송정교까지 이어지는 55km 길이에요. 마을과 마을을 잇는 옛길을 지나며 산, 들, 물 따라 역사와 문화를 만날 수 있어요. 충북알프스라 불리는 구병산의 아홉 봉우리가 병풍처럼 펼쳐지고, 열두 굽이 말티재 정상의 단풍과 속리산의 그윽한 소나무를 즐길 수 있는 곳. ◆ 충북 괴산길(5~9구간) 월송정교에서 시작하여 평전치까지 이어지는 70km 길. 송시열의 암각화, 카톨릭순교자 성지 등 유적지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가족 여행지를 고민하고 계신 분 낮부터 밤까지 알차게 즐기고 싶은 분 겨울 느낌 물씬나는 여행을 떠나고 싶은 분 ★추천 장소★ 오동도 - 여수해상케이블카 - 돌산공원 - 라테라스리조트 윈터빌리지 오동도 오동도는 멀리서 보면 섬의 모양이 오동잎처럼 보이고, 오동나무가 유난히 많다고 하여 붙여진 곳입니다. 이곳에는 팽나무, 후박나무 등 193종의 희귀 수목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는데요. 특히, 섬 전체에 약 3,000여 그루의 동백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동백섬이라고도 불리며 많은 사람이 겨울 여행지로 찾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소라바위, 병풍바위, 코끼리바위 용굴 등 기암절벽과 푸른 바다까지 만날 수 있는 이곳으로 겨울 여행을 떠나보세요. ※ 오동도 - 위치 : 전라남도 여수시 수정동 산1-11 - 운영시간 : [오동도] 연중무휴 [동백열차] 하절기(3월~10월) 09:30~18:00 / 동절기(11월~2월) 09:30~17:00 *점심시간 12:00~13:00 - 이용요금 : [오동도] 무료 [동백열차(편도)] 성인 1000원 / 7세~19세, 65세 이상 500원 / 6세 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대표 후원 브랜드 ‘예술나무운동’ ‘예술나무운동’은 문화예술의 가치와 후원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예술을 ‘우리가 함께 키워야 할 나무’로 형상화한 캠페인 명칭입니다. 예술나무 운동을 통해 모금된 후원금은 마중물 지원사업인 ‘크라우드펀딩 매칭지원사업’등 다양한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사용되어, 많은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합니다. 15세기~17세기 이탈리아 피렌체를 실질적으로 지배했던 부와 권력의 ‘메디치 가문’. 누구보다 ‘예술에 진심’인 이 집안 사람들 덕분에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등 수많은 예술가들이 아낌 없는 후원 속에서 예술활동을 펼쳤고, 이탈리아 르네상스는 더욱 찬란하게 빛날 수 있었죠. 이렇게 남겨진 메디치 가문의 유산은 지금까지도 세계적인 걸작들로 남아 전 세계인에게 예술적 감동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역량있는 예술가의 창작활동에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이 더해지면 쉽게 지지 않는 꽃을 피워냅니다. 우리나라에도 문화예술을 후원하는 ‘메디치 가문’과 같은 존재들이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후원 활동을 하는 후원자 기관들과, 예술인-기업 간 교류를 활성화해 후원으로 연결하는 매개단체들이 매
사)행복문화재단(이사장 이경영, 대표회장 구일암)은 2023년도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광주 남구 수박등로 53(월산동) 월산 공원식당 1층에서 “광주광역시 150만 시민과 함께 행복을 만들어 가는 행복문화재단”이라는 테마로 오후 5시부터 김용인 사무국장 진행으로 많은 회원들과 내, 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벤처뉴스TV에서 유튜브로 생중계를 하여 대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본 행사에는 특별히 이병훈 국회의원이 참석하였으며, 고재유 전 광주광역시장, 김기수 부국전력 대표이사, 재단법인 빛고을 어울림장학회 이심 설립자를 비롯한 많은 내외빈이 참석하여 행사장의 분위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광주동남을 위원장인 이병훈 국회의원은 본 재단 회원자격으로 참석하여 문화라는 것은 우리에게 중요한 것라고 하면서 문화는 우리의 삶을 좌후하는 매우 중요한 재산이라고 하면서 국회에서 문광위원으로서 문화발전에 최선을 다해 왔다고 하면서 특히 광주라는 도시는 생산율는 낮고 소비율은 높은 도시라고 하면서 특히 광주는 문화수도라고 하면서 광주의 보물인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고 문화를 위해 여기에 함께하신분들이 우리 광주의 보물이라고 하면서 앞으로 문화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