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가 아빠와 아들로 구성된 부자(父子) 24팀 캠핑족을 대상으로 ‘아빠와 아들의 캠핑 in 군산’을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캠핑 여행은 오는 30~31일 군산 청암산오토캠핑장에서 아빠와 아들 7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1박2일 캠핑을 즐기면서 군산의 명소 곳곳을 둘러보며 진행된다. 주요 코스는 ▲시간여행마을 ▲전통시장 ▲청암산 등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첫날에는 참가한 아빠와 아들 모두 시간여행마을로 이동하여 근대문화를 간직한 근대역사박물관, 근대미술관, 근대건축관 등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희망자에 한해서는 동행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해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군산의 근대문화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전통시장 투어 프로그램에서는 공설시장과 신영시장에 방문하여 자개 만들기, 미니 캠핑용품 만들기 등 수공예 체험과 함께 전통시장에서 장보기를 진행한다. 시는 전통시장 홍보와 함께 캠핑에 필요한 물건을 현지에서 구입하게 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저녁에는 아빠와 아들이 협심하여 하룻밤 묵을 텐트를 직접 설치하고 군산의 식재료로 요리를 하며 캠핑의 설렘을 한껏 더
중소벤처뉴스 이명숙 기자 | 무궁화 법제화 촉구를 위한 '2024 대한민국꽃무궁화대축제' 가 10월 21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재단법인 대한민국꽃무궁화국제재단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와 무궁화총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 대한민국무궁화대상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SBS공채 아나운서 출신인 심소원 아나운서의 사회로 기수단 입장에 이어 김필용 대한기자협회 이사장의 개회선언과 이봉식 대한민국꽃무궁화국제재단 총재의 대회사와 백일환 무궁화총연합회 회장의 환영사로 '2024 대한민국꽃무궁화대축제' 의 문을 활짝 열었다. K-2만 난타단의 웅장한 공연을 시작으로 아이돌 공연, 태권도 시범, 무궁화패션쇼, 무궁화퍼포먼스, 드레스모델 워킹 등 다양한 축하공연으로 행사를 축하했다. 대한민국무궁화대상 국회의원 의정대상은 김병주 국회의원, 김은혜 국회의원, 김준형 국회의원, 배현진 국회의원, 이병진 국회의원, 이수진 국회의원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병주 국회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하여 "대한민국 꽃 무궁화가 법제화가 안되어있는 것은 말이 안된다"며 "앞장서서 무궁화가 대한민국 꽃으로 입법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가칭)한국나전칠기박물관 건립 시민공론화위원회가 손혜원 전 국회의원이 목포시에 기증한 근현대 나전칠기와 관련, 보존의 시급성을 고려해 열린 수장고는 조속히 조성하고, 박물관 또는 전시관은 시민공감대 형성부터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시민공론화위원회는 21일 오후 목포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손 전 의원이 기증한 근현대 나전칠기 작품 294점의 보존과 활용방안 등을 담은 권고문을 목포시에 제출했다. 내용을 들여다보면 크게 3가지 권고안을 주문하고 있다. 첫째, 나전칠기 기증품의 우수성과 가치가 인정되는 만큼 시민들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보존과 활용 방안을 마련할 것을 권고했다. 둘째, 보존의 시급성을 고려해 열린 수장고를 조속히 마련할 것도 주문했다. 셋째, 기증품의 적극적 활용을 위해 박물관 또는 전시관 등의 시설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다만, 목포시의 열악한 재정여건을 감안, 시민공감대 형성, 시의회 소통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물관 등의 부지 위치와 관련해서는 갓바위 일원 등 3개 부지를 검토해 최적지를 선정하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의견을 내 놓았다. 김종익 공론화위원장은 "나전칠기 기증품의 법적 소유권이 목포시에 있고 예술적·문화적 가치가 매우 크
중소벤처뉴스 구일암 기자 | 누구나 동행 아카데미(최종헌 회장, 조승환 사무총장)은 오늘 오후 3시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 서창농협 대회의실에서 뜻깊은 출범식에는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인 양부남 위원장과 정준호 광주 북구 갑 국회의원과 임우진 전, 광주서구청장을 비롯한 내, 외빈들과 약 500명의 지역 주민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누구나 동행 아카데미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바탕으로 ‘청년ㆍ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자치분권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주민 간 협력 및 소통을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고자 출범식을 진행하였다. 창단 출범식은 개회식, 국민의례, 내빈소개 및 경과보고, 대회사, 축사, 운영 방향 안내, 성공기원 퍼포먼스, 폐회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광역시당 위원장 양부남 국회의원(서구을), 정준호 국회의원(북구갑), 임우진 전 서구청장, 채승기 전 국장 등 주요 인사들이 축사를 통해 누구나 동행 아카데미가 지역 사회의 발전과 협력의 장으로 될 것임을 강조하며 출범을 축하했다. 출범식의 하이라이트는 성공기원 퍼포먼스로 누구나 동행 아카데미와 지역주민들이 그려
광주시가 김치축제 기간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를 공급한다. 광주시는 시청 광장에서 오는 20일까지 펼쳐지는 제31회 광주김치축제가 친환경 축제로 치러질 수 있도록 다회용기 13만여개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다회용기는 면기·파스타볼·접시 등이며 음식판매 부스 14개소에 공급한다. 김치축제 방문객들은 다회용기에 음식을 받아 식사한 후 축제 현장에 설치된 반납 부스에 되돌려주면 된다. 반납된 다회용기는 용기 업체에서 수거해 세척·살균·건조 등의 과정을 거쳐 축제 현장에 재공급된다. 또 축제기간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일상생활 속에서 개인용기 등을 사용하는 사진을 찍어 인증하면 버려진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다회용 장바구니를 증정한다. 광주시는 시범운영을 통해 발생한 문제점 등을 보완해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이 밖에도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5개 공공기관에 다회용 컵 살균세척기 11대를 설치했으며 광주시 청사 인근 카페 등에 다회용 컵·용기를 대여하고 있다.
중소벤처뉴스 지창웅 기자 | (사)지역발전협동조합(이사장 박철안)은 제28회 노인의날 경로의 달 기념 어르신을 위한 효 큰잔치를 진행하여 행사가 성료되었다. 이번 행사는 10월 15일 JS웨딩홀 연회장 2층에서 변성재 MC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이정재 광주교육대학교 2대 총장과 하인숙 수호천사문화봉사회장, 가수 이수호·국악인 김산옥, 가수 김태희·백은하·김미연·현주·불태산·김유화·노기준·최영범·추지연·양은주, 난타 공연, 새소리 색소폰 연주 등의 무대가 펼쳐졌으며, 이외 다수의 참석자들이 참석하여 행사가 대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박철안 (사)지역발전협동조합 이사장은 평소에도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불우한 이웃을 위해 헌신봉사가 생활화 되어 있는 봉사자로서 이번 행사를 준비하여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나눔문화가 활성화되어 건강한 여생을 누리실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어르신들께서는 지난 세월 우리 사회의 수많은 역경을 극복하고 국가 발전과 경제성장을 이끌어 오신 주역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발전과 활성화를 위해서 이웃과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을 배워나가겠다”라며 “모든 분들의 가정과 앞날에 더 큰 행
전남 함평군은 18일부터 내달 3일까지 개최하는 대한민국 국향대전 축제장에서 한우 소비 촉진행사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룟값 인상 부담과 한우 유통 가격 하락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를 돕고 함평천지한우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평축협은 함평천지한우 20~30% 할인판매를 행사 기간 내내 진행한다. 한우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축제기간 중 매주 토요일 오후 3시(19일, 26일, 11월2일)에 300만원 상당의 한우구이 세트 경품행사도 개최된다. 한우협회 함평군지부는 26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함평천지한우 1+ 이상 등심 120㎏ 시식행사와 룰렛 돌리기 행사 등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국향대전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에게 최고의 먹거리인 함평천지한우를 저렴하게 판매한다"며 "한우 소비 촉진행사가 이중고를 겪고 있는 한우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국제적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만든 새로운 영문 도시브랜드(BI·Brand Identity)인 오케이 나우 전남(OK Now Jeonnam)의 홍보노래를 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작곡 전문 인공지능(AI)으로 새롭게 제작된 홍보노래는 OK Now Jeonnam 브랜드가 전달하는 긍정적 메시지와 미래를 향한 준비성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특히 가사는 'OK Now Jeonnam' BI 중 Now의 의미인 '새로운 기회(New Opportunity)', '전남과 함께(With)'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홍보노래는 홍보 영상, 공공 행사, 캠페인 등 비영리 목적으로만 활용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또 직원들이 인공지능을 일상 업무에 활용하도록 학습과 개발을 지원하는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그동안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업무 활용 교육을 추진했고, 이를 토대로 직원들의 활용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생성형 AI 정책 콘테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황병은 전남도 스마트정보담당관은 "앞으로 생성형 AI를 다양하게 활용하고 각종 업무에 접목해 행정 서비스의 혁신을 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시는 북구 광주호 호수생태원에 조성된 8000㎡ 규모 군락지에 구절초가 만개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국화, 메리골드, 천일홍, 페츄니아, 사루비아 등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꽃들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 밖에도 광주호 호수생태원에는 수목 6만5000주, 초화류 18만7000본을 비롯해 생태습지, 자연관찰대, 구절초 동산 등 테마별 단지를 갖추고 있다. 광주호 호수생태원의 대표적 테마시설인 황지해 작가의 '고요한 시간-DMZ금지된 화원'과 '해우소-마음을 비우는 곳'도 조성돼 있다.
광주시립무등도서관이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는 15일 재개관한다. 14일 광주시에 따르면 최근 무등도서관 종합자료실과 디지털자료실의 통합과 휴게공간 조성이 완료됐다. 1층에 있던 디지털자료실 이전에 따른 유휴 공간은 쉼터로 재구성됐다. 평일 운영 시간도 오후 6시에서 오후 10시까지로 확대된다. 리모델링은 '도서관 속 도서관'을 주제로 전통 건축공간 속 공간을 만드는 닫집 방식을 적용하고 격자형 틀과 한지 느낌을 표현한 반투명 재료를 이용해 차별성을 더했다. 무등도서관은 재개관과 10월 문화의 달을 기념해 박구용 전남대 교수의 '지금 여기에서 사람답게 살기'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송경희 광주시립무등도서관장은 "자료와 정보의 통합 환경을 구축하고 이용자 중심의 공간 개선을 이뤘다"며 "시민들이 더 나은 독서 환경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다위에서 어획물 매매가 이뤄졌던 파시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목포항구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의 명성을 이어나갔다. 목포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4-2025 문화관광축제 지정 이후 처음으로 치른 목포항구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이어진 축제는 수많은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며 성황을 이루었으며, 목포항의 매력을 다채롭게 선보이는 시간이 되었다. 목포시는 이번 축제에서 기존 축제 공간을 목포종합수산시장 쪽으로 조정하면서 지역 상인들과 협업을 강화해 파시 경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 수산물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국제교류를 강화하면서 글로벌 파시 항구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축제가 되어 주었다. 축제는 파시존, 항구존, 현대존, 청년존 등에서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파시존은 목포항의 전통적인 항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수산물 경매 체험이 진행됐고 신선한 해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해 직접 구워먹을 수 있는 항구 구이터 등이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항구존은 목포항의 생동감과 활기를 느낄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특히 다양
텔레그램 기반 딥페이크 음란물 제작ㆍ유포 사건 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범죄 예방을 위한 대응 일환으로 목포시립도서관(관장 최진수)이 지역 주민대상 ‘IT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한승완 목포대학교 융합소프트웨어학과 교수가 ‘IT 기술이 바꿀 일상과 슬기로운 적응법’이라는 주제로 강좌를 진행한다. 한 교수는 IT 기술이 우리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기술의 발전으로 생겨나는 위협에 대한 대응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의는 지역 주민들이 기술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IT 특강을 통해 주민들이 최신 기술을 이해하고 안전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물론 디지털 범죄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특강은 오는 19일 목포시립도서관에서 열리며,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는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이나 전화(278-3337)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