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매월 9일을 ‘폐교 점검의 날’로 지정하고, 폐교 시설 안전 관리에 나선다. ‘폐교 점검의 날’은 도내 폐교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다. 전남교육청은 이를 통해 폐교 시설의 안전성 및 환경 개선 여부를 점검하고, 관리 체계를 강화해 지역사회의 복합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 점검 결과를 토대로 향후 활용 계획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함으로써 폐교 관리의 전문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폐교 점검은 매월 9일, 지역별 보유 폐교를 대상으로 과장급 이상의 점검반이 책임감 있는 점검 체계를 구축해 실시된다. 점검반은 잡초 제거, 수목 관리 상태, 건물 노후 및 누수상태, 위험물 방치 여부, 재해예방 조치 등 시설 전반의 상태를 살핀다. 폐교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의 안전성과 부속 시설물의 관리 상태를 확인한 뒤 보수가 필요한 부분은 신속히 조치하며, 필요시 개선 작업을 추진한다. 오준헌 재정과장은 “학령인구 감소로 폐교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폐교의 적정한 유지 및 관리 점검을 통해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모색하고, 폐교재산이 지역사회의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2월 5일(수) 2025년 3월 1일자 주요 보직 임용 대상자 10명을 확정 발표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 미래교육과장에 김영길 미래교육과 장학관 ▲ 교육자치과장에 심치숙 글로컬교육협력과 장학관 ▲ 중등교육과장에 박철완 구례동중 교장 ▲ 진로교육과장에 전성아 병영상고 교장을 각각 임명했다. 또한, ▲ 교육연구정보원장에 김옥란 구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교육연수원장에 김병인 매성고 교장 ▲ 화순교육장에 이지현 중등교육과장을 ▲ 장흥교육장에 정행중 봉황고 교장 ▲ 강진교육장에 윤영섭 화순초 교장 ▲영광교육장에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을 각각 임용했다.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적재적소 배치의 인사를 표방해 온 전남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도 그 기조를 유지했다.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교육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중등교육과장과 교육자치과장을 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배치했다. 또한, 도교육청 과장, 직속기관장, 교육장은 다양한 교육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 성장을 지원하고 교육공동체의 협력을 이끌어, K-에듀를 선도하는 교육대전환의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인물을 발탁했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9일 ‘대중교통, 학교방문’으로 목포임성초등학교를 찾아, 농어촌학교의 특색 교육프로그램 현황을 점검하고 교육가족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목포임성초는 실천적 생태환경교육과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 돌봄교실 운영으로 학생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각을 키우고 있다. 임성초 교정 숲 한 편에는 학생들의 반려식물인 참나무 표고목이 자라고, 도심의 큰 학교와 함께하는 텃밭 가꾸기 등의 공동교육과정이 운영 중이다. 특히 지역과 연계한 방과후 특색 교육활동이 눈길을 끈다. 지역 시설과 연계해, 학교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전교생 골프교실을 운영하고,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들노래’ 시연‧체험 활동도 교육가족들의 호응을 받았다. 이와 함께 바이올린, 사물놀이, 스포츠태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매년 ‘임성초 스타킹 예술제’를 열어 교육활동의 결과를 교육가족과 함께 나누고 있다. 임성초 6학년 한 학생은 “전통 사물놀이부터 바이올린까지, 다양한 악기를 배울 수 있어 즐겁다. 친구들과 함께 준비한 공연을 무대에서 선보일 때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날 김대중 교육감은 “목포임성초에서 운영하는 특색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주도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13일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6기 전남학생의회 하반기 정기회’를 열고, 학생 중심의 전남 교육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하반기 정기회는 최근 5년간 전남학생의회에서 제안했던 정책들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위해 잘 실현되고 있는지 전남교육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보완해 재제안하는 데 초점을 뒀다. 이날 논의된 정책들은 ▲ 전남학생교육수당 사용처 확대 ▲ 학생회 활성화 ▲ AI 디지털 교과서 활용 ▲ 여학생 위생용품 지원 ▲ 학교폭력 예방 교육 ▲ 화장실 환경 개선 ▲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등이다. 학생들은 교육 주체로서 학교현장에서 느낀 실질적인 문제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을 제기하고, 이 같은 의견을 2025년 전남교육 정책에 반영해 줄것을 요청했다. 특히 전남조리과학고등학교 이지호 학생이 지역학생연합회를 대표해 제안한 ‘학생 건강권 확보를 위한 화장실 개선’은 제6기 전남학생의회 하반기 권역별 협의회에서 다뤄진 주제로, 본회의장에서 직접 대표 발의할 수 있도록 초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생의회 여러분은 학생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자치와 참여의 문화를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9일 ‘대중교통(敎通)’ 현장 소통 프로그램으로 무안북중학교와 일로초등학교 청망분교장을 찾아, 농어촌학교 교육력 강화 방안과 2030교실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무안북중학교에서 교육가족과 간담회를 갖고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문화예술교육, 공존교실 운영 등 농어촌학교 교육력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선생님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안북중 교육가족들은 ▲ 학부모 만족도가 높은 목포대 사범대생 멘토링 사업 확대 ▲ 학교 핸드볼부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 학습력 강화를 위한 온라인 학습플랫폼 지원 확대를 제안했다. 김 교육감은 “농어촌학교에서 학생 교육을 위해 애쓰는 교육가족들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 전남의 농어촌학교가 직면한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교육’으로 학생들이 꿈을 넓게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대중 교육감은 일로초 청망분교장을 방문해 ‘2030교실’ 구축 상황을 점검하고, 교직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일로초 청망분교장에는 지난 5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서 성공적으로 선보인 ‘글로컬 미래교실’이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오는 11월 30일(토) 매성중학교와 매성고등학교에서 도내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중등 수업나눔 한마당’을 개최한다. 교사들이 올 한 해 실천한 수업사례와 연구성과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사에는 ▲ 수업나눔교실 ▲ 2030수업 토크마당 ▲ 에듀테크 체험 부스 ▲ 주제 나눔 부스 ▲ 교과교육연구회 분과 나눔 등이 준비돼 있다. 수업나눔교실에서는 54팀이 교과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수업 사례 및 자료를 나눈다.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등 다양한 교과에서 에듀테크 활용 수업사례와 수업 노하우를 공유하며, 실제 적용 가능한 수업 아이디어를 제공할 예정이다. 2030수업 토크마당에서는 ‘2030수업지원단’이 주도해 전남교육의 수업 대전환의 방향성과 실천 방안을 이야기한다. 교육감, 신규 교사, 교과교육연구회 대표 등이 참여해 2030수업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에듀테크 체험 부스에서는 생성형 AI와 디지털 교과서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교사들이 이를 수업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 또, 주제 나눔 부스에서는 수석교사가 나누는 수업 및 교직 적응,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과 전남교사노동조합(위원장 김신안)은 27일 전라남도교육청 중회의실에서 노사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정책협의회 체결식’을 가졌다. 노·사 양측은 이번 정책협의를 통해 ▲ 교사 본질업무 회복 및 처우개선 ▲ 교원인사제도 개선 ▲ 교육활동 보호 ▲ 늘봄학교운영 등 28개 의제에 합의했다. 양측은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교사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상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심도 있게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교사의 본질 업무 회복과 현장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협의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노·사간 정책협의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이다.”면서 “앞으로도 전남교육 대전환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와 모두가 행복한 전남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사간 협력 관계를 지속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신안 위원장은 “전남은 5년 미만 교사 중도 퇴직률이 전국 최고 수준이다.”며 “교사들이 긍지를 가지고 학생 교육이 전념할 수 있는 학교 문화와 교육여건 조성이 필요하며 이번 정책협의회 합의 결과가 많은 선생님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