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의회 연구단체 청소년 정책 연구회(대표의원 박성은)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청소년의 건강하고 역량 있는 성장지원 기반 구축을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연구 활동은 청소년재단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우수 청소년 정책을 연구하여 나주시 청소년 정책에 접목이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추진되었으며, 박성은·한형철 의원이 참석했다. 첫날 일정으로 시흥시 청소년재단과 광명시 청소년재단을 방문하여 청소년재단의 설립 과정 및 조직 구성 그리고 교육청과 협력 사업 현황에 대해 재단 관계자의 설명을 청취한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에는 군포시 청소년재단을 방문하여 재단의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군포시 청소년수련관, 진로교육협력센터 그리고 청소년 문화공간인 산본틴터 시설을 둘러보았다. ‘청소년 정책 연구회’ 대표의원인 박성은 의원은 이번 연구 활동을 통해 “청소년 관련 정책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청소년 지원체계를 통합하여 운영하는 청소년재단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라며 “현재 분산되어 있는 나주시 청소년 관련 교육·복지 정책들이 통합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형철 의원은 “청소년
‘나주시의회 교육문화정책연구회(대표의원 박성은, 이하 '연구회')’는 지난 12일 지역 학부모들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교육경비 지원사업 만족도 여론조사 설문 결과’를 공유하며 나주시 미래 교육 정책의 방향성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연구회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부모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연구회는 나주시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지역교육 주체들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하여 구체적인 정책 개선안을 제시하는 성과를 이뤘다. 간담회에서는 설문조사를 통해 도출된 △교육사업 홍보 부족 △교육경비 사업의 사후 점검 필요성 △공교육과 사교육의 연계 △미래교육지원센터 역할 강화 등의 개선점이 논의되었다. 참석자들은 나주시의회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것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히면서 “앞으로도 나주시의회 교육문화정책연구회의 활동을 통해 나주시 교육 정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간담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더 나은 교육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
중소벤처뉴스 최도영 기자 | 나주시의회(의장 이재남)는 한형철·최문환 의원이 공동 발의한 ‘배 과수 열과 피해 재해 인정 촉구 건의안’을 22일 열린 제264회 나주시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했다. 나주시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정부는 지자체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배 농가 열과 피해를 자연재해로 인정하고 즉각 보상할 것과 ▲배를 비롯한 과일 작물에 대해 장기적인 농업 지원 정책을 수립하고 농업 재해보험을 확대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건의안을 공동 발의한 한형철·최문환 의원은 최근 이상 기후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여 우리나라의 주요 과일 작물 중 하나인 배 농업에 피해가 발생하였고, 이에 따라 상품화량이 현저히 줄어듦으로써 비상품과 예상량이 전체 생산량의 30%로 시간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심각성을 강조했다. 이어 기상재해로 나타난 피해임에도 불구하고 재해보험 약관상 보상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점을 지적하며, 며칠 전 재해로 인정된 바 있는 벼멸구재해처럼 배의 열과 현상 또한 농업 재해로 인정해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지자체와 중앙 정부 간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농업 재해 발생 시 신속한 피해 조사를 실시하여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