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뉴스 구은제 기자 | ◆광주 광산갑 이용빈 의원 "공관위, 고검장 출신에게 가산점 20% 특혜 철회 주장“동영상
중소벤처뉴스 구은제 기자 |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광산갑)이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고검장급 정치 신인에 경선 가산점 20%를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명백하게 검사 기득권 특혜를 인정하는 무지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고검장 출신인 박균택 당 대표 법률특보와 광주 광산갑에서 1대 1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오늘 오전10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 최고위직인 고검장 출신 정치신인 가산점 20%는 검사 독재정권 심판이라는 민주당의 총선 기조를 정면으로 위배하는 것”이라며 “고검장 출신 정치신인 가산점 20% 적용을 지금 당장 철회하라”라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정치신인이 경선을 치를 경우 20%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다. 다만 지난해 장·차관급 정무직 공무원 출신 정치신인의 경우 10%로 가산점을 조정하기로 의결했다. 한국 사회의 기득권인 고위공직자가 정치신인이라는 이유로 우대받는 것 자체가 과대한 혜택이자 특혜라는 이유에서다. 그런데 최근 공관위에서는 장·차관급에 해당하는 고검장 출신 정치신인에 가산점 20%를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게 이 의원의 주장이다. 그는 “1급 고위공무원에 속하는 광역단체 부단체장도 정치
정치 신인들과 야인(野人)들은 금배지를 한 번 달아보겠다고, 기성 정치인들은 가슴에 단 금배지를 놓치지 않겠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 안간힘도 이제 불과 45여 일 밖에 남지 않았다. 4·10 총선 후보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의 광주 경선에서 현역 의원 3명이 무더기로 탈락했다. 민주당에 따르면 1차 경선 결과 광주 동남갑은 정진욱 당 대표 정무특보, 북구갑은 정준호 변호사, 북구을은 전진숙 전 청와대 행정관이 승리했다. 세 곳 모두 현역인 윤영덕·조오섭·이형석 의원과 2인 경선으로 치러졌는데 현역이 모두 패배했다. 광주 8개 선거구 중 3개 선거구 경선에 ‘현역 전멸’이라는 결과는 상당히 충격적이다. 불출마 선언이나 컷오프가 아닌 경선을 통해 민주당 현역이 탈락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26일 시작되는 남은 선거구 결과에 지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역 전멸이라는 경선 결과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먼저, ‘현역 물갈이론’이 컸다는 의견이 있다. 전폭적인 지지에도 불구, 4년 동안 제 역할을 하지 못한데에 대한 유권자들이 회초리를 들었다는 것이다. 시민 대상 경선 여론조사에서 지명도가 낮은 도전자가 현역 의원을 이긴 데에는 물갈이 여론이
1978년 건축된 지상역사 목포역이 50년만인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선상역사로의 대개조를 위한 첫걸음인 설계공모(호남선 목포역 시설개선 사업)가 시작됐다. 한국철도공사에서 주관하는 목포역 신축 설계공모는 지난 21일 시행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5월 28일 작품심사를 거쳐 같은 달 31일 당선작이 결정된다. 당선작은 6월 3일 한국철도공사의 작품전시 기간에 확인할 수 있다. 당선작 선정 이후 15개월간의 실시설계를 거쳐 2026년 착공해, 2028년 완공을 목표로 목포역 대개조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규모는 부지면적 10만549㎡, 사업면적 4,231.8㎡ 내외이며 설계공모 과정에서 선상역사 규모(2~3층)가 결정된다. 총 사업비는 490억원(국토교통부 40%, 한국철도공사 60%) 규모로 추정공사비 345억5백만원, 추정 설계비 24억5천4백만원이며, 기타 부대 공사 등은 별도 발주로 추진된다. 목포시는 그동안 목포역 신축과 철도시설 재배치 사업의 타당성을 마련했고, 이를 토대로 전라남도와 국가사업 반영을 위해 대통령 비서실,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등 정부부처, 국회, 한국철도공사 등을 수시 방문해 역사 신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그
중소벤처뉴스 류권승 기자 | 가칭 전국자영업자복지협회 (발기인대표 이철근)은 창립총회를 개최하였다. 창립총회 행사에 전국 각지에서 발기인들과 내외빈들이 참석하였으며, 사)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 하필수 회장과 임원진,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손무호 상생협력총괄단장, (주)친한F&B 정승관 대표이사와 임원진, 본 언론사 구일암 발행인과 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희송 아나운서 사회로 성대하게 개최하였다. 오늘 오후 2시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2950 지하 2층 위치한 아트홀에서 ‘가칭 전국자영업자복지협회 창립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각계각층의 발기인들이 우중에도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참석하여 성료하였다. 오늘 행사 식전 행사로 (주)친한F&B 정승관 대표이사가 회사소개 및 제품설명을 참석한 발기인들에게 상세히 설명해 줌으로써 참석한 발기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어 많은 큰 호응을 엇었다. 오늘 특별 게스트로 참석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손무호 상생협력총괄단장이 참석하여 전국 각지에서 참석한 발기인들을 위로하고 이런 훌륭한 단체가 진즉 설립되어야 했으나 이제라도 설립되어 천만다행이라고 하면서 앞으로 본 단체가 큰 성공을 위해 함께 힘을
중소벤처뉴스 류권승 기자 | ◆가칭 전국자영업자복지협회 창립총회 개최 동영상
중소벤처뉴스 김베드로 기자 | 한반도통일공현대상 시상위원회는 매년 진행되는 한반도통일공헌대상 수상자 중에서도 특별한 공로가 인정된 수상자를 대상으로 국내 우수대학과 협력하여 명에박사학위를 수여하고 있다. 오늘 행사는 국회의원회관 제2소 회의실에서 오전10시30분에 1부, 2부로 나누어 노관채 목사 사회로 진행되었다. 지금까지 명예박사학위를 수여 받은 수상자는 구 동독지역에 소재한 특일 드레스단공과대학교 한스 월러-슈타인이건 중장과, 독일통일의 시발점인 월요평화기도회를 시작한 크리스토프 본네베르거 목사, 그리고 미국유대인협회(AJC) 문르 카즈미르 수석부회장, 미국 내 대표적인 싱크 탱크(Think Tank)로 알려진 헤리티지제단 설립자 에드원 플러박사, 미국 육군본부 군종감 토마스 출젬 장군 등이며. 금면 수상자인 척 슈머 미연방상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2023년 상반기 중에 학위를 수여할 예정이다.
중소벤처뉴스 김베드로 기자 | ◆2023 제11회 한반도통일공헌대상 시상식
중소벤처뉴스 구은제 기자 | 능성구씨(綾城具氏) 광주, 전남 종친회 정기모임 후 더불어민주당 구충곤 나주, 화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방문하여 격려와 당내 경선 승리를 위한 응원과 격려하였다. 오늘 구충곤 예비후보를 방문하여 능성구씨(綾城具氏) 가문에서 국회의원이 있다는 것 자체가 가문에 영광이라고 하면서 우리모두가 힘을 모아 구충곤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을 통해 반드시 나주, 화순 후보로 확정되어 제22대 총선에서 승리하여 능성구씨(綾城具氏)에 큰 영광을 주길 간곡히 부탁하면서 나주와 화순 선거사무소 2곳을 방문하여 구충곤 후보와 선거사무소 함께 일하는 STAFF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하였다. 구충곤 예비후보는 바쁜 일정에 이렇게 종친회에세 방문해 주시어 응원과 격려를 해 주시니 힘이 난다고 하면서 기필코 당내 경선에서 승리하여 제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으로서 능성구씨(綾城具氏) 가문에 큰 영광을 선물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중소벤처뉴스 구은제 기자 | 능성구씨(綾城具氏) 광주, 전남 종친회(구제길 회장)은 오늘 오전10시30분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에 위치한 금호장례식장 3층에서 능성구씨(綾城具氏) 광주, 전남 종친회 종인들이 참석하여 정기모임을 개최하였다. 오늘 정기모임에서는 지난 202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정기총회 결산 등을 회원들에게 보고하였다. 오늘 회의에 참석한 종친들은 회의를 통해 올해는 더 많은 종친들이 종친회 정기모임에 참여하여 건강하고 행복을 삶을 추구와 동시에 종친 간에 화합을 통해 능성구씨(綾城具氏) 가문이 더 왕성하였으면 좋겠다고 의견들을 나누고 특히 젊은 종친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하자고 의견에 동의하였다. 능성구씨(綾城具氏)의 [관향의 연혁]은 다음과 같다. 능성(綾城)은 전라남도(全羅南道) 능주(綾州)의 옛 지명(地名)으로 백제시대(百濟詩代)에 이릉부리군(爾陵夫里郡) 또는 죽수부리군(竹樹夫里郡)· 인부리군(仁夫里郡)등으로 불리우다가 신라(新羅) 경덕왕(景德王) 때 능성현(能聲縣)이라 개칭되었고, 1913년에 능주면(綾州面)으로서 화순군(和順郡)에 편입되었다.
중소벤처뉴스 김홍열 기자 | 광주 서구의회 전승일 의원(양동, 양3동, 농성1‧2동, 화정1‧2동)은 23일 “2024 지방의정대상”에서 기초의회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2024 지방의정대상(주최:법률저널, 후원:대한민국시도의장협의회)은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 주민과의 소통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의정활동을 펼친 지방의원을 선정하여 ‘일하는 지역정치인 구현’, ‘지역 일꾼 자긍심 고취’를 위해 개최되었다. 심사기준은 지방의원들의 △상임위 질의 △5분자유발언 △구정질문 △조례 제·개정 △주민과의 소통능력 △보도자료 배포 등 각종 의정활동이다. 전 의원은 “의원으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한 것 뿐인데 2023 지방의정대상 우수상에 이어 2024 지방의정대상까지 2년 연속 수상을 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질로 여기고, 지역주민들의 편익과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더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 의원은 ▲전국 최초로 「광주광역시 서구 이동불편자 휠체어탑승설비 장착 자동차 공유 이용 조례」제정 ▲ 2022년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우수상 ▲ 행정안전부 2023년
중소벤처뉴스 김수환 기자 | 전남 곡성군 삼기면 주민들은 가칭 “삼시면 금반지구 쓰레기소각장 반대 투쟁위원회(위원장 정병연 이하) 대책위원회는 “삼기면 금반지구 쓰레기소각장” 후보지 선정된 것을 반대를 위해 강경 투쟁을 지난 17일부터 시작하여 매일 강경 시위를 진행하였으며, 오늘 오전부터 곡성군청 앞에서 진행하였다. 대책위는 우선 후보지 선정과정에 대한 투명성과 평가항목 배점 기준에 대하여 객관성, 심사위원 중 주민대표로 참석한 위원의 정수와 적합성 등에 의혹을 제기하며 선정 결과 백지화를 요구하였다. 이들은 "곡성군의 후보지 선정 결과는 1, 2위 순위만 다를뿐, 석곡면 연반리 곡성군 부산물자원화센터 인근 후보지도 삼기면이나 다름없는데 마치 석곡면 일인 것처럼 갈라치기를 하더니 결국은 삼기면 주민들끼리 핑퐁 게임을 조장하는 저열한 방법으로 주민들 우롱하고 있다”고 분노를 표출하였다. 19일부터 군청 앞 출근 선전전 첫 집회를 열고 주민들에게 어떠한 사전 설명도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곡성군의 행정편의주의적 처사를 성토하였다. 정병연 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삼기 농민들의 꾸준한 친환경농업 실전으로 삼기 천에 토하가 돌아오고 수달이 서식할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