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강기정 광주시장 취임 1주년–⑩시민이 바라는 광주, 그리고 남은 3년 “재미‧즐거움 가득…아이들이 머물고 싶은 광주를” 없는 도시는 유령…꿀잼‧일자리‧혁신적 육아정책 등 절실 ·돌봄민주국가·도시연합·기후회복력도시 4대 비전 올인 민선 8기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의 ‘광주의 시계’가 8760시간이 흘렀다. 이제 2만6280시간 남았다. 강 시장은 취임 1년 기자회견에서 “쉼 없이 달려온 지난 1년처럼 앞으로 3년의 시간도,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시민 일상의 변화, 함께 성장하는 광주·전남의 변화,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그렇다면 광주시민과 광주를 사랑하는 국민은 광주시에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그리고 민선 8기 광주시는 남은 3년 간 어떻게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겠다는 걸까? ◆ 시민이 바라는 광주 광주시 대변인실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러분이 바라는 광주’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광주시민을 비롯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
광주광역시, 24시 어린이 안심 의료체계 구축 첫발 - 광주시-광주기독병원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운영‧지원 업무협약 9월1일부터 평일 및 휴일 24시까지 소아청소년 외래 진료 시장 “아픈 아이 업고 뛴 부모 마음 알기에…소아공공의료 새 역사” 광주시와 광주기독병원이 ‘지역 어린이 안심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광주기독병원(이사장 박병란)은 오는 9월 운영을 앞두고 3일 오전 10시 광주기독병원에서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박병란 광주기독병원 이사장, 최용수 광주기독병원장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광주시의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운영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사항과 광주기독병원의 평일 및 휴일 24시까지 소아청소년환자 진료, 관련 제반규정, 운영지침 등의 준수·이행 등이다. 광주시는 지난 4월 강기정 시장의 ‘내 손안의 변화’ 첫 번째 프로젝트로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조성계획을 발표하고 소아청소년 공공의료체계 전담반
광주 서구, 가족돌봄청년의 든든한 지원군 된다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가족돌봄으로 인해 정상적인 교육과 취업의 기회를 잃은 청년들을 경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가족돌봄청소년․청년 지원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했다. 어린 나이에 장애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가족를 돌보는 청년들은 단순한 돌봄의 문제뿐만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 학업과 취업의 문제 등을 겪고 있는 새로운 복지 사각지대이다. 이에 서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계기관 업무협약, 전문가자문단 구성 및 청년 간담회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서구는 가족돌봄청년의 돌봄대상자에 대한 지원과 더불어 청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이 필요한 상황과 보건복지부 ‘2022년 가족돌봄청년 실태조사’결과 가장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생계지원(75.6%)이 나타난 점을 고려해 이번 지원 조례에 전국 최초로 수당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서구는 가족돌봄청년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하반기 본격적인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관내 병의원을 대상으로 대상자 발굴을 위한 홍보 및 발굴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가족돌봄
잘못된 행정 처리가 주민 갈등 키웠다 서울 은평구의회 신봉규 의원은 구정질문을 통해 은평구청의 제5차 불광동 지적 재조사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한 내용이다. 서울 은평구청은 공정한 행정집행을 일관성 있도록 추진하여 피해를 보는 국민이 없기를 촉구한다고 하였다. 그 이유는 지적도상 땅 경계와 실제 건물 경계가 달라 이를 둘러싼 갈등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일제 강점기 때 만들어진 종이 지적도가 아직까지 사용되고 있기 때문인데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 경계가 다르다 보니 어디까지가 내 땅인가를 두고 이웃끼리는 물론 토지 소유주와 지자체 간의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런 곳이 전국에 5만여 필지가 넘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행정 소송 비용만 연간 5천억 원에 달한다고 하는데 은평구의회 구정질문에서 이와 관련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서울 은평구 불광동 보건원사거리에 나란히 붙어있는 두 건물 주인은 땅 경계를 놓고 20년 넘게 다투고 있다. ◆왜 이런 일이 생긴 걸까? 두 건물을 포함한 주변 30필지는 지적불부합지였다. 지적불부합지는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 건물 점유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곳을 말한다. 지적도상 남의 건물이 내 땅을 침범했거나 내 건물이 남의 땅에
"글로벌대학 반도체인재 일냈다" 글로벌대학(정창덕 총장)은 주관으로 단국대에서 용인 반도체 포럼을 개최하였다. 본 행사에는 단국대교수들 및 각계전문가 및 귀빈들이 많이 참석하였다. 글로벌대학 정창덕총장(반도체포럼 추진위원장)은 고려대교수, 서울벤처대학원 교수시절 삼성반도체 프로젝트를 추진한 경험이있다 특히 300조가 투입되는 용인시 및 다른 지자체에도 반도체분야에 많은 자문을 하고있다. 특히 이날 대통령실 김대남 박사가 참석하여 글로벌대학 자문및 반도체분야가 국가경제에 큰도움이 되길바라며 글로벌대학 수상도 받았다. 글로벌대학(정창덕 총장) 추후 반도체포럼개최 및 해외방문을 통해 반도체 인재양성 및 해외수출을 위해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7월말 필리핀, 8월하와이, 9월중국등을 직접방문할 예정이다고 밝히면서 지금 우리나라가 경제적 어려움에 봉착한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국제적인 경쟁에서 이길수 있는 것은 반도체가 가장 큰 대안이라고 하면서 학자인 제가 글로벌 인맥과 노력으로 우리나라가 반도체로 경제강국으로 도약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하였다.
경제전문 언론사 K-뉴스그룹 중소벤처뉴스 '대한민국 경제살리기' 선언하였다! 경제전문 언론사 K-뉴스그룹 중소벤처뉴스(구일암 발행인)은 '대한민국 경제살리기' 선언하였다! 본 행사는 오늘 오후2시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245 전일빌딩245, 9층에서 1부, 2부로 나누어 1부는 문재홍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2부는 채성군 총괄본부장이 진행하였다. 본 행사에 참석하기위해 전국에 포진되어 있는 본 언론사 임원들과 지역본부장, 지사장, 기자등 본 언론사 관계자들과 내외 귀빈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본 행사 식전행사로 김용인 광주남구지사장 색소폰 연주와 전남도(사)한국생활예총 광주연예인 협회장, 백주영 하모니카 연주, 구은제 가수/기획실장등 다체로운 공연으로 행사장의 열기가 한층 더 뜨거워졌다. 본 행사에 더불어민주당 차원에서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배출 반대시위 행사로 인하여 이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하지 못하였다.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많은 VIP들이 참석하였지만, 대표적으로 양향자 국회의원, 천정배 전 법무부장관, 사)대한기자협회 김필용 이사장, 김성환 광주광역시 환경관리공단 이사장/ 전 동구청장, NGTV 신정욱 대표, 뉴스통 김광
학창시절의 꿈꾸던 밴드공연을 성공적으로 학창시절을 꿈꾸던 벤드공연을 코로나 팬데믹으로 4년만에 위기에서 벗어나 연주를 재기 하였다. 학창시절의 꿈꾸던 밴드공연은 2023 광주광역시 남구 孝나눔 콘서트를 4년만에 재기하여 진행되었다. 일시:2023.06.30(금) 오후14시30분부터 장소: 광주 남구 문화예술회관 1층 공연장 주소: 광주 남구 봉선로208 주최: 광주광역시 남구 체육회 후원:(주)영무건설(영무 예다음) 본 공연은 광주광역시 남구 체육회가 주최하고 후원 영무예다음(박재홍회장)이 후원하여 코로나19 상황이전에는 매주 공연을 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4년만에 공연을 재기한 것이다. 본 공연은 영무 예다음(박재홍회장)(드럼), 강봉길(베이스기타)를 연주와 더불어 다체로운 행사가 열렸다. 남구 체육인을 비롯한 주변에 많은 주민들과 관객들이 힐링의 시간이 되었으며, 4년만에 재기한 공연으로서 행사에 참석한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와 앵콜이 터져 나와 열광의 공연이 되었다. 본 공연을 진행하는 공연팀은 4년만에 무대에 서게되므로서 학창시절 꿈에 그리던 밴드공연팀원들은 설레는 가슴으로 공연을 하면서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며서 눈물이 문을 가리면서 설레는
The 시원 행정사 합동사무소 확장이전 개소식 The 시원 행정사 합동사무소(정해영 대표 행정사)는 오늘 오후2시 광주 남구 주월동 소재 The시원행정사합동사무소에서 확장이전 개소식 행사를 하였다. 새롭게 확장이전한 새 둥지는 광주광역시 남구 회재로 1224-1, 3층 (주월동 971-12) 로 확장이전을 하여 많은 내,외 귀빈들이 방문하여 축하를 받으며, 성황리에 확장이전 행사를 개최하였다. The시원행정사합동사무소 정해영 대표 행정사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하여 건국이래 최악의 상황을 잘 극복하고 이제 여기서 더 멈출수는 없다라고 하면서 "The 시원 행정사" 상호처럼 활력이 넘친 활동을 시작하기위해 과감하게 합동사무소를 확장이전하여 오늘 개소식을 하게 되었다. 정해영 대표행정사가 소속한 사)행복문화재단(이경영 이사장)과 운영위원들이 방문하여 본 재단에 헌신봉사정신 투철한 정해영 대표 행정사를 축하해 주어 주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The시원행정사합동사무소 정해영 대표 행정사는 공인중개사-1회, 행정사-1회 출신으로서 현재는 사)대한행정사회 감사를 맏고 있다. 정해영 대표 행정사는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공, 경매를 통해 활발한 활동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