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유럽시장 수출개척단 성과 전남 수출 유망 10개 기업 영국과 오스트리아에 시장 개척단 파견 430만 달러 상당 수출 계약 성과 쾌거 전라남도(김영록 지사)는 수출 유망기업 해외 판로 다변화를 위해 영국과 오스트리아에 10개 기업을 시장개척단으로 파견, 430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전남도가 공동으로 추진한 시장개척단엔 식품 7개 기업과 화장품 3개 기업이 참여했다. 파견 기업은 구매자 발굴 가능성, 수출 준비도 등을 고려해 선정됐으며 지난 한 달 동안 잠재 구매자 발굴과 매칭 과정을 3회 이상 반복하면서 수출 가능성을 높였다. 상담회에선 도내 중소기업 10개와 현지 구매자 35개 기업 등 총 45개 기업이 참가해 1대1 상담을 진행했으며 20만 달러 수출 계약과 410만 달러의 수출 업무계약을 했다. 지난 6월 27일 영국 런던 상담회에선 (주)골든힐이 쌀과자 등 전남 식품 300만 달러, 해산이 김스낵 10만 달러, (주)메사코사가 매화수화장품 10만 달러, (주)마린테크노가 콜라겐화장품 50만 달러, 이노플럭스가 해초화장품 10만 달러 등 5개 기업이 380만 달러 수출 업무협
전라남도, 여수 율촌지구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전라남도(김영록 지사)는 ‘여수 율촌지구’ 개발사업 예정지역인 율촌면 산수리, 월산리, 조화리를 2026년 7월 10월까지 3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여수시의 율촌지구 개발사업이 예정돼 부동산 투기에 따른 토지가격 상승 우려가 커 투기적 거래와 급격한 지가 상승을 예방하기 위해 지정됐다. 율촌지구 개발사업은 일자리와 인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가칭 ‘미래형 복합신도시 율촌 테크밸리’ 사업으로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비 1조 1천여억 원이 투입돼 주거용지와 산업시설용지 및 물류·유통용지, 공공용지 등이 조성되며 1만 5천 가구, 3만 5천여 명의 인구 유입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지정된 허가구역 내에서는 토지면적 주거지역 60㎡, 상업지역 150㎡, 녹지지역 200㎡, 공업지역 150㎡, 용도지역 지정 없는 구역 60㎡를 초과해 거래할 경우, 계약 전 반드시 여수시장에게 토지거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받지 않고 계약을 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거래를 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그 해당 토지가
사)대한스포츠홀덤협회 (김지운 회장)과 본 언론사 구일암 발행인과 특별인터뷰 지난 7월04일 서울 강남에 사)대한스포츠홀덤협회가 있는 1층에서 김지운회장과 본 언론사 구일암 발행인과 언론사 관계자들과 만나 특별 인터뷰를 하였다. 이번 인터뷰는 대한민국에 스포츠홀덤 산업을 어떻게 발전, 육성할 시킬 것 인가에 대해 전체적으로 광범위하게 논의하고 인터뷰를 하였다. 김지운 회장은 지금까지 사)대한스포츠홀덤협회를 이끌어 오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자원이 없는 우리나라에서 합법적인 방법으로 홀덤을 스포츠로 육성하여 국내대회뿐 아니라 국제대회까지 유치함으로서 우리나라 경제를 살리는데 큰 산업으로 발전 할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지금까지 홀덤협회를 이끌어 왔다고 하면서 우리모두가 홀덤이란 것을 이젠 도박이 아닌 스포츠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우리나라도 이젠 선진국으로 진입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스포츠화 하여 이제는 올림픽에서도 종목으로 채택을 하고 있는 시점에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고하면서 범 정부차원에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불법적인 도박은 퇴출시키고 "건전한 놀이문화, 치매예방, IQ지능개발"에 도움이 되는 스포츠 문화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전남동물위생시험소, 여름철 가축질병 신속 대응 총력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혹서, 장마, 태풍 등에 따른 여름철 가축 질병에 신속히 대처해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8월까지 2달간 ‘여름철 가축질병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질병진단반, 방역지도반, 방역지원반 등 3개 반으로 편성 운영하는 ‘여름철 가출질병 신고센터’는 가축질병 의심 신고가 접수되면 신속한 질병진단과 치료 등 대처 방향을 제시한다. 또 가축질병 예방 홍보활동 및 방역취약지역 소독을 지원한다.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해 ‘여름철 가축질병 신고센터’를 운영해191건의 가축질병 의심신고 및 검사의뢰를 접수해 결핵병, 낭충봉아부패병 등 10건의 법정전염병과 소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등 112건의 일반질병을 진단해 치료 및 예방법을 축산농가에 제공했다. 기상청은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이 많을 것으로 예보했다. 고온 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면 가축이 식욕과 면역력 저하로 각종 질병에 감염되기 쉬워 세심한 사양관리와 질병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축산농가에 ▲모기 서식지에 살충제 살포, 축사 내 방충
온라인 쇼핑몰 입점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전라남도(김영록 지사)는 중소기업 판로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3 온라인 쇼핑몰 입점 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판매 가능한 전남지역 중소기업 50개 사를 선정해 ㈜위메프 입점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1일까지로 필요서류를 준비해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으로 전자우편(ksg8603@jepa.kr)을 이용해 제출하면 된다. 매출액, 경쟁력, 기호성 등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통해 상세페이지 제작지원 10개 기업, 위메프 기획전 2회 참여 50개 기업, 방송 판매자(쇼호스트) 활용 실시간 소통판매(라이브커머스) 1회 3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한다. 온라인 쇼핑몰 입점 지원사업은 전남도가 중소기업 제품 홍보 및 판로 확대를 위해 2010년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지금까지 785개 기업을 입점시켜 22억 원의 매출 실적을 올렸다. 오수미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온라인 채널 판매를 통한 인건비 절감 및 매출 증대 효과가 높다”며 “다양한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3 국제농업박람회, 국제 교역·교류 장으로 전라남도 국제농업박람회(박홍재 대표이사) 사무국은 한국수입협회(KOIMA)와 국제적 협력 동반자적 관계를 구축, ‘2023 국제농업박람회’를 국제 교역·교류의 장으로 운영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한국수입협회는 전 세계에서 다양한 품목을 발굴해 국내시장 공급을 통한 산업경쟁력 강화와 주한 외국대사관 및 해외 유관기관과 교역 확대를 위해 수출입 균형 무역진흥에 앞장서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경제단체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해외 국가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위한 주한 외국대사 초청 전남도 박람회 지지·홍보 ▲세계적 기업 간 거래 연계 서비스 ▲온라인 해외기업 상품관 운영 등에 협력해 국제농업박람회가 국제교류, 교역의 장이 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박홍재 전남국제농업박람회 대표이사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한국수입협회의 전 세계 회원사에 국제농업박람회를 알려 해외 기업이 전남도와 비즈니스 기회를 갖도록 하겠다”며 “수출입 교역이 확대되는 세계적 교역산업박람회로 자리매김토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 화순에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 전라남도(김영록 지사)는 화순이 세계보건기구(WHO)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에 선정돼 면역·유전자 치료 중심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과 국제 바이오산업 중심지 도약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는 지난해 2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나타난 국가 간 백신 불평등 해소를 위해 한국을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중·저소득국의 바이오 인력 양성을 위해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선정 공고 후 이날 화순과 인천 송도, 경기 시흥, 충북 오송, 경북 안동 등 5개소를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로 지정했다. 정부는 올 하반기부터 2024년 6월까지 캠퍼스를 구축하는 한편 교육과정을 총괄 운영하는 별도의 지원재단(GTH-B, Global Training Hub for Biomanufacturing)을 설립해 연간 2천 명의 국내외 교육생을 5개 지역 캠퍼스에서 분산 교육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이번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선정이 그동안 화순 백
名品 ASSA 노래방 반주기 탄생 (주)ASSA (이경호 회장)은 야심작으로 "名品 ASSA 노래방 반주기 ASSA-1000"을 그 동안 오랜기간동안 준비하여 노래방업계에 희소식과 "경제살리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名品 ASSA 노래방 반주기 ASSA-1000"기 탄생하여 출시 한 것이다. 대한민국에 노래방이 전국에 약8만개가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2020년도부터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하여 노래방 업계는 1991년도 노래방이 탄생된 이후 최악의 상황을 맞게 되어 노래방 업계가 존폐 위기에 몰려 있다. 건국 이래 최악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자 ASSA에서 노래방 반주기를 출시하여 전국8만여 노래방에 "경제살리기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업계의 희망을 살리고자 도전장을 던진 것이다. 우리나라에 노래방 역사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대한민국에 노래방 문화가 보급된 역사는 1991년 약 30년 전 부산 해운대에 하와이 비치 노래방을 시작하여 오늘날 K Pop이 전 세계에 널리 퍼지게 하는데 큰 밑거름이 되었다. 부산에서 시작한 90년도 초반에 노래방을 만든 장본인이 ASSA 회사이다. 그러나 후발 주자인 금영과 태진이라는 회사가 한국 노래방
광주 ‘2023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2회 2023 빛고을 핸드메이드페어’가 오늘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2·3 전시장에서 진행한다. 본 행사는 여러가지 체험과 공예품 판매 등 특별하고 뜻 깊은 전시이다. 오늘 행사에는 광주광역시 김광진 경제부시장과 광주광역시의회 정무창 의장과 많은 내외귀빈들이 참석하여 성대하게 행사가 이루워 졌다. 김광진 경제부시장은 많은 작가님들께서 출전을 해주신 것 자체가 본 행사가 성공적이라고 하면서 광주광역시 차원에서 본 행사가 성공적으로 좋은 결과가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장마철에 시민들과 본 행사에 참석해 주신 작가님들께 본 행사가 성공적으로 잘 마치시길 당부드린다고 하였다. 정무창 시의회 의장은 장마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을 찾아주신 시민들과 본 행사에 참석해 주신 작가님들께 감사하다고 하면서 본 행사가 끝까지 아무런 사건사고 없이 잘 마치고 본 행사를 통해 작가님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 기간 : 2023. 07. 07(금) ~ 07. 09(일) , 3일간 ○ 장소 :
광주 서구, 폐업소상공인 다시서기 프로젝트 지원 - 폐업·재창업(예정)한 소상공인들을 위한 임대료 최대 500만원 지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폐업소상공인 다시서기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서구는 경기침체와 매출 급락으로 폐업 하게 된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돕고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재기를 위해 업체당 12월까지 임대료 월 100만원 한도로 5개월간,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재창업한 소상공인들에게 창업 초기 경제적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사업 신청 전 지급한 임대료까지 소급하여 지원한다. 접수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마감이며, 신청 대상은 서구에서 공고일 기준 3년 이내 폐업(60일 이상 운영) 후 올해 1월1일부터 연말까지 기간 내에 재창업하거나 재창업 예정인 임차 소상공인이다. 신청방법은 서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내용을 참고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서구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로 방문 또는 이메일(supsupyi@korea.kr)로 접수하면 되고, 서구는 제출서류를 통해 폐업 및 건물 임차 여부 등의 자격을 검토 후 지원대상을 선정할 계획이
“유용한 광주 정보, 여기 다 있네” 광주시, 홍보 플랫폼 ‘모두의광주’ 8일 오픈 - 시민소통 강화‧시각효과 높인 콘텐츠로 꾸며 - ‘숫자 8을 찾아라’ 15일까지 오픈 기념 이벤트 유용한 광주의 모든 소식을 한 곳에 모아 놓은 광주시 종합정보 사이트가 개설됐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시에서 운영하는 홍보채널과 시민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한곳에 모은 광주시 온라인 홍보플랫폼 ‘모두의광주’ (www.news.gwangju.go.kr)를 새단장, 오는 8일 정식 오픈한다. ‘모두의광주’는 ‘광주의 모든 소식을 담았다’는 의미로, 시민이 시정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몄다. 광주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인 인스타그램·페이스북·유튜브·카카오스토리·블로그·카카오톡채널과 인터넷방송 ‘헬로광주’, 시정소식지 ‘매거진G’ 등의 콘텐츠를 ‘모두의광주’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모두의광주&
광주시, 부패행위 공익신고제도 홍보 강화 - 사회복지시설 청렴문화 확산 및 불법·부당행위 근절 ·보육시설 등 2220개소 홍보포스터 제작·배포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사회복지시설의 청렴문화를 확산시키고 공공재정지급금에 대한 회계부정 등 불법·부당행위에 대한 공익신고제도 홍보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지역 사회복지시설 2220곳에 홍보 포스터 4000부를 6일부터 제작·배포한다. 공익신고 대상은 노인·장애인·아동복지시설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에서 종사자와 입소·이용자 허위등록, 무자격자 채용, 페이백, 횡령 등 보조금을 거짓 신청 또는 부정하게 사용하는 경우 등이다. 신고방법은 국번 없이 138 또는 110에서 상담할 수 있으며 광주시 홈페이지(www.gwangju.go.kr) 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포털(www.clean.go.kr)로 신고하면 된다. 공익신고자는 ‘공익신고자 보호법’에 따라 비밀보장, 신변보호, 불이익조치 등의 금지, 책임감면 등 보호조치를 받는다. 공익신고로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직접적인 수입의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