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3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에 발의된 것과 관련해 “부강한 광주전남을 만들기 위해 지난 4주 동안 쉼 없이 달려온 지금, 참으로 기쁘고 의미있는 성과를 이뤘다”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강기정 시장은 “지난 1월 2일 광주전남 통합 추진을 공식 선언한 이후, 공청회와 간담회, 설명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입법을 준비해왔다”며 “그 결과 특별법안이 더불어민주당 당론으로 채택돼 국회에 발의됐다”고 설명했다. 강 시장은 다만 “특별법 발의 과정에서 국세의 지방세 전환 등 재정 특례조항이 포함되지 못했고, 해양수산부 이전과 같은 정부 부처 이전 요구도 법안에 담기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국회 심의과정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을 통한 많은 기관 유치와 지방재정 자립도를 높일 수 있는 재정 특례가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의된 특별법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와 공청회, 행안위 전체회의를 거쳐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받을 예정이며, 이르면 설 연휴 이전에 처리될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 광산구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신규 참여자 4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은 스마트폰 앱(오늘건강)과 스마트 기기(활동량계 등 4종)를 통해 보건소 간호사가 6개월간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폰에 연결된 ‘오늘건강’ 앱을 통해 측정된 정보를 보건소 전문가가 살펴보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각종 임무(걷기, 복약 등)를 부여한다. 대상자는 스마트폰을 소지한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노인 장기 요양 등급 1∼3등급 판정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관리 자가측정기기 지원 대상자, 아이폰 사용자는 제외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건강 측정 결과에 따라 건강측정기기(△손목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를 선별적으로 지급한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2월 2일부터 4월 3일까지 광산구 보건소 건강증진과(062-960-8828, 8769)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만성질환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며 “어르신들이 자가건강관리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2026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학급 배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정된 고등학교 신입생은 68개교 587학급 1만4천207명이다. 세부적으로는 후기 평준화 일반고 49개교 466학급 1만1천711명, 학교장 전형고 19개교 121학급 2천496명이다. 2026학년도 신입생은 2010년 출생아로, 2025학년도 신입생에 비해 607명 증가했다. 이처럼 신입생은 늘어났지만, 원거리 통합과 과밀학급 문제가 있었던 광산구 지역 고등학교는 여건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광산구 지역은 중학교(26개)에 비해 고등학교(11개·후기 평준화 일반고 기준)가 적어 민원이 많았다. 시교육청은 광산구 지역 원거리 배정,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가칭)광산고 신설, 자치구별 여건을 고려한 학급 배정, 전년 대비 광산구 고등학교 학급 증설(9학급), 명진고등학교 남녀공학 전환 등을 추진했다. 명진고의 경우 2024학년도 1학급 배정에 그쳤으나, 2025학년 6학급까지 확대한데 이어 2026학년도에는 8학급까지 늘어났다. 이에 따라 광산구 지역 원거리 배정 학생수는 2024학년도 1천152명에서 202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하 서부교육지원청)은 29~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관내 교육복지사를 대상으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관계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습·정서적 위기 학생에 대한 명확한 대응 기준을 안내해 교육복지사의 학생위기관리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속 교육복지사 역할 ▲느린학습자 이해 및 지원 방안 ▲자해 위기 학생 관리 ▲사례관리 기록 방법 등의 사례를 공유하고, 한일장신대학교 최혜정 교수가 ‘학교 현장 위기 대응을 위한 사례관리·기록 역량 강화’를 주제로 강의를 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 교수는 사례 중심의 개별 실습을 지도하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노하우를 안내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소외되는 학생 없이 모든 아이를 안전하게 지원하기 위한 토대를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교육복지사의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공립학교 소속 급식전담인력 1천21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정기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급식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급식전담인력의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교육은 지난 26~27일 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2, 3차는 27~30일 같은 장소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신학기 대비 산업재해 예방 실무를 비롯해 ▲산재예방 및 안전의식 고취 ▲직무스트레스 예방 ▲근골격계질환 예방 ▲학교의 사고사례 및 예방 대책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 급식 근로자의 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근로자건강센터와 협업해 ▲혈압, 혈당 등 건강체크 ▲소도구 운동법 ▲직무스트레스 측정 ▲직업병 예방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시교육청은 급식조리실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작업환경 측정, 전기식 조리기구 보급, 환기설비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급식전담인력을 대상으로 폐검진 및 근골격계 질환 검진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급식은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교육의 일부”라며 “급식종사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일할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30일 서광초등학교에서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공무원을 응원하기 위한 ‘빛나는 첫 출근!’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이정선 교육감은 2월 1일자로 서광초 발령을 받은 교육행정직 9급 신혜진 주무관의 복무 선서를 받고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어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마음과 소중한 인재를 키워주신 주무관의 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축하 편지를 전달했다. 그동안 시교육청은 신규 임용 공무원들의 성공적인 공직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임용 전 교육이 진행되는 어울배움터에서 단체 간담회를 열거나 시보 해제 축하행사 등을 개최해왔다. 첫 근무지에서 격려 행사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혜진 주무관은 “떨리는 마음으로 첫 출근길에 나섰는데, 따뜻한 응원의 말 한마디에 긴장감이 많이 누그러졌다”며 “광주교육의 밝은 미래를 이끌고 있다는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업무를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공직자로서 첫걸음을 떼는 소중한 순간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새내기 공무원이 따뜻한 마음을 지닌 교육행정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시교육청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이하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은 29일 도서관 4층 강의실에서 ‘2025학년도 초등학력인정 성인교육 이수 및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은 뒤늦게 배움의 열정을 꽃피운 성인 학습자들의 학력 취득이라는 값진 결실을 축하하고자 마련됐다. 졸업식은 학습자와 지도 강사 등 50여 명이 참여해 학력인정서 및 상장 수여가 진행됐다. 이날 3단계 교육과정을 완수한 6명은 초등학력인정서를 받았으며, 1·2단계 과정을 마친 13명은 이수증을 수령했다. 이어 모범 학습자 3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해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격려했다. 아울러 재학생 대표의 송사와 졸업생 대표의 답사, 추억의 영상 상영이 진행돼 배움의 과정을 함께한 이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강성도 관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끝까지 도전해 결실을 이룬 학습자들께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생활 속에서 누릴 수 있도록 든든한 평생학습의 터전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노동자가 최소한의 인간적·문화적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급하는 '생활임금'을 시행하는 기관이 전체 대상의 절반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자치단체 중 생활임금이 가장 높은 곳은 광주광역시, 가장 낮은 곳은 인천광역시였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26개 기초자치단체, 17개 시·도교육청을 전수조사한 '전국생활임금 현황'을 28일 발표했다. 생활임금은 노동자가 최소한의 인간적·문화적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급하는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이다. 주로 지방자치단체 소속 노동자와 지자체 출자·출연 기관 소속 노동자, 지자체로부터 사무를 위탁받은 업체 소속 노동자 등에게 적용된다. 조사에 따르면 생활임금을 도입·시행 중인 기관은 132곳으로, 전체 시행 대상 260곳 중 50.8%에 그쳤다. 광역단체는 17곳 모두 시행 중이었고, 시·도교육청은 9곳(52.9%), 기초자치단체는 106곳(46.9%)이 도입했다. 도입 기관 수는 전년보다 7곳 늘었다. 광역단체 생활임금은 올해 처음으로 모든 곳에서 시급 1만2000원대를 돌파했다. 평균 시급 1만2233원이다.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광역시였다. 올해 법정 최저임금은 시간당 1만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정부가 2026년 지역·중소 언론의 디지털 전환을 명분으로 대규모 예산 확대에 나섰지만, 실시간 보도로 지역 공론장을 지탱해 온 인터넷신문은 여전히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으며, 국회가 지적해 온 구조적 문제도 정책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이미지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생성된 이미지로, 종이신문 중심의 기존 언론 제도와 실시간 디지털 보도를 수행하는 지역 인터넷신문 간의 구조적 대비와 ‘지역 인터넷신문 지원 사각지대’ 문제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합성 이미지다. 실제 인물·기관·언론사를 특정하지 않음을 밝힙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는 2026년 지역·중소 언론사의 디지털 전환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를 통해 디지털 미디어 환경 변화 속에서 경영난을 겪는 지역 언론을 지원하고, 지역 여론 형성과 민주주의의 기반이 되는 미디어 공공성을 회복하겠다는 입장이다. 지원 규모는 눈에 띄게 늘었다. 지역·중소 방송 분야에는 전년도 79억 원에서 2.5배 확대한 총 202억 원이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오는 2월 19일까지 ‘2026년도 폐광지역진흥지구 대체산업 융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폐광지역진흥지구 내 창업·확장·이전한 제조업, 광업(석탄 제외), 관광레저업, 문화콘텐츠 업종 등을 영위하는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관내 모든 농공단지는 폐광지역진흥지구에 포함돼 있어 입주기업은 물론 입주 예정 기업도 융자금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50억 원으로, 시설자금은 30억 원 한도에 5년 거치 5년 균분상환, 운영자금은 10억 원 한도에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대출금리는 분기별 변동금리(‘26. 1/4분기 1.75%)가 적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홈페이지 및 한국광해관리공단 홈페이지(www.komir.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관련 서류를 구비해 화순군 지역경제과 산단지원팀(☎061-379-3834)에 제출하면 된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이 저금리로 사업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관내 기업들의 사업 확장과 운영 안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주전남 통합 특별시 명칭은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최종 결정됐다. 통합 청사는 전남동부·무안·광주 3개 청사를 균형있게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지난 3차 간담회에서 나온 ‘명칭은 광주전남특별시로, 청사는 광주·무안·동부 3개 청사를 균형있게 운영하되 주소재지를 전남으로 한다’는 가안은 전부 폐기됐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전라남도(지사 김영록)는 27일 국회에서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 검토 시도지사-국회의원 4차 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시당위원장, 김원이 도당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그동안 광주시와 전남도는 지역 국회의원과 세 차례에 걸친 간담회를 통해 미래 전략산업 육성, 문화·관광 활성화, 농수축산업 경쟁력 강화, 인재양성등 자치권 확대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특례를 폭넓게 검토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세 차례 간담회까지 검토된 특례 등 주요 사항들을 최종 점검하고, 특히 3차 간담회에서 제기된 통합 특별시 명칭과 청사 문제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와 전남도, 국회의원 등은 간담회를 통해 명칭과 청사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했으나
광주전남 통합 광역지방정부의 명칭 가안은 ‘광주전남특별시’로 논의 됐으며, 이는 27일 4차 간담회에서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또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교육감을 선출하기로 했다. 행정‧교육 공무원 인사는 특별법에 관할구역 근무 보장을 명시하기로 했다. 이는 시도지사, 시도교육감, 국회의원들이 시도민의 뜻과 열망을 받들어 세차례 간담회를 거쳐 만든 가안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전라남도(지사 김영록)는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남 특별법 검토 시도지사-국회의원 제3차 간담회’를 열어,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가칭)’ 발의 전 법안을 최종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는 그동안 국회 논의와 공청회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을 종합해 특별법을 정비하고,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 특례를 보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특별법 주요 내용 보고와 특례 검토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쟁점별 보완 방향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광주전남 통합 광역지방정부의 명칭 가안은 ‘광주전남특별시’로 논의 됐으며, 이는 27일 4차 간담회에서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청사는 현재 광주청사, 무안청사, 동부청사 등 3개 청사를 균형있게 유지하되 전남을 주소지로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