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밤 광주 서구 한 상가에서 강도를 쫓다 흉기에 찔리는 등 위험을 무릅쓰고 피해 여성을 구조한 용감한 시민에게 경찰이 표창장을 수여했다. 허벅지에 부상까지 당하면서 격투 끝에 범인검거에 나선 용감한 시민은 바로 김세웅(28세.남)씨. 옷수선방을 운영하다 이날 밤 강도로부터 피해를 당한 여성과는 평소 친밀한 이웃 업소(노래연습장 운영)다. 김씨는 사건 당일 밤(오후 11시 50분께) 옷수선가게 A모씨가 괴한으로 부터 테이프에 온몸이 묶여 있는 것을 보고, 생각할 겨를도, 망설이지 않고 강도용의자를 뒤 쫓았다." 검은 옷과 모자를 착용한 괴한 B 씨는 A 씨로부터 현금 20만 원과 신용카드를 빼앗은 뒤 골목 쪽으로 도주하고 있었다. 김 씨는 B 씨를 추격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따라잡아 붙잡는 데 성공했다. 그는 "평소 운동을 해왔기 때문에 체력에는 자신이 있었고 무서웠지만 도망가게 둘 수 없다고 생각했다"고 긴박한 상황을 설명했다. 붙잡힌 순간 B 씨는 주머니에서 흉기를 꺼내 김 씨의 왼쪽 허벅지를 찔렀다. 김 씨는 "칼이 있을 것이라곤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손으로 붙잡고 있었는데 갑자기 꺼내 찔렀고, 순식간이었다"고 말했다. B 씨는 이어 김 씨의
이병훈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 예비후보가 9일 오전 5·18 민주광장(구 전남도청)에서 전남·광주 통합시대의 비전과 균형발전 전략을 제시하며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이병훈 예비후보는 광주와 전남의 지속적인 인구 감소, 청년 유출, 산업 정체 위기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임을 강조하며 새로운 성장의 길을 열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마 선언 장소로 5·18 민주광장을 선택한 것과 관련해 이 예비후보는 해당 장소가 과거 전남도청(구도청) 근무 시절부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초대 추진단장으로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을 직접 이끌었던 역사적, 개인적 의미가 깊은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병훈 예비후보는 “5·18 민주광장은 말이 아닌 실천으로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 왔던 현장이자, 다시 한 번 책임 있는 결단을 다짐하는 자리”라며, “엄동설한 속에 민생은 더욱 혹독한 추위에 떨고 있는 지금, 모든 것을 걸고 나아가겠다는 파부침주의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이병훈 예비후보는 광주·전남 발전 전략으로 5가지를 제시했다. ▲먼저 광주 도시권에 대해서는 광주의 역사성과 정체성, 광역 대도시의 기능을 제도적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오늘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주 북동신용협동조합 선거 결과가 진행되었다. 오늘 선거를 진행한 결과 "윤영훈 후보"가 득표수-2,681표-59.3% 득표하여 당선되었다. ◆총투표수-4,530표 중 윤영훈 후보 - 득표수 - 2,681표-59.3% 조경봉 후보 - 득표수 - 1,669표-40.7% 위와 같이 광주 북동신용협동조합 이사장에 "윤영훈 후보가 득표수-2,681표-59.3%" 득표하여 이사장으로 당선되었다. 오늘 광주 북동신용협동조합 이사장 선거는 광주 북동신협 본점과 치평동 지점, 쌍촌동 지점 3곳에서 동시에 실시하여 최종 선거 결과 총투표수 4,530표 중 2,681표(득표율 59.3%)를 얻어 광주 북동신용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윤영훈 이사장이 당선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 윤영훈 이사장 당선자와 함께 당선된 이사진, 감사는 다음과 같다. -이사장 윤영훈 -부이사장 임윤수 -이사 노동선 서선걸 박세홍 김해중 김원호 김광열 -감사 정순오 노인숙 위와 같이 이번 선거를 통해 당선된 임원진들은 윤영훈 이사장 당선인과 함께 광주 북동신협을 운영해 나갈 임원진이다. 윤영훈 당선인은 다음 26일 총회를
경기=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 (도지사 김동연)은 오늘 오후 CBS 박재홍 한판승부에 출연하였다. 오늘 출연하여 지금까지 많은 업적이 있지만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온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다. 연간 6,400명 만남 70% 이상 민원 해결과 남양주, 양주 공공의료원 설립 99세 아주머니가 공공의료원 치료를 받고 싶다고 하여 설립하였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6·3 지방선거 재선 도전 여부와 관련해 "도민 의견을 더 듣고 검토하겠다"며 신중론을 폈다. 김동연 지사가 6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6·3 지방선거 재선 도전 여부에 대해 "현직이기 때문에 (출마) 결정을 하면 지사 직무에도 지장이 있을 수 있다"며 "도지사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면서 고민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지사는 당내 경쟁 구도에 대해서 "훌륭한 (후보)들이 공정하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건 좋은 현상"이라며 "민주당 후보가 이겨 경기도를 잘 이끌고 '성공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제1 파트너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과 물이 이슈를 두고 김 지사는 "경기도뿐 아니라 국가적 사업이자, 전 세계적 메가 반도체 클러스터
서울시의회 박유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3)은 4일 “이재명 대통령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완전 종료’ 선언은 대한민국을 병들게 했던 부동산 투기 공화국의 사슬을 끊어낼 올바른 결단”이라며, “오세훈 시장은 정부 정책을 비난하는 정쟁을 멈추고,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서울시 차원의 실효성 있는 조치를 즉각 논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과거에는 가계 자산의 80~90%가 부동산에 쏠려 있어 정부가 아무리 규제해도 돈이 다시 부동산으로 회귀하는 악순환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지금은 코스피 정상화를 통해 국내 주식 시장이라는 확실한 대체제에 투자를 유인할 수 있다”며, “정부가 강력한 시그널을 내어 부동산에 묶인 자금을 금융 시장으로 유도하려는 조치는 경제 논리상으로도 완전히 옳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오세훈 시장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대통령이 표 계산을 뒤로하고 망국병 해소를 위해 결단을 내렸다면, 천만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을 책임지는 시장은 마땅히 이에 화답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하지만 “오 시장은 여전히 공급 부족 탓, 전임 시장 탓만 하며 정부 정책을 공격하는 정쟁에만 몰두하고 있
KBC 광주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3일 이틀간 화순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화순군수 지지 후보 여론조사 결과 임지락 현 전남도의원 35.1%, 윤영민 전 화순군의회 부의장 30.9%로 나타나 오차범위 (4.2%p)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문행주 전 전남도의원 24.7%, 맹환렬 현 화순발전포럼 공동대표 0.8%, 김회수 현 포프리 대표 0.8% 등이다. 기타 후보는 2.2%, 없거나 모름은 5.6%다. 계층별 지지율은 임지락 현 도의원이 18/20대(42.4%) 30대(35.6%) 40대(48.6%), 윤영민 전 화순군의회 부의장은 70대+(36.1%)에서 비교적 높은 지지를 얻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를 묻는 질문에서도 임지락 35.5%, 윤영민 30.6%, 문행주 25.5%, 맹환렬 0.8%로 나타났다. 화순군수 지지후보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 기준으로는 정책·공약 실현가능성(27.6%) 도덕성·청렴성(24.7%) 지역 현안 해결 능력(23.3%) 행정ㆍ리더십 역량(13.4%) 소속 정당(7.2%) 순으로 집계됐다. 계층별로 '정책·공약 실현가능성'은 1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 한림장 주변은 상가가 밀집한 지역으로, 주차 문제로 인해 주민과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 지역은 '한림장 오거리'로 불리며 인근에 주차장이 전혀 마련되어 있지 않다. 특히 저녁 시간대에는 좁은 도로 양쪽에 차량이 주차되어 있는 상황에 행인들의 무단횡단으로 교통 혼잡과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주민들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근본적으로 주차장 확보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한편, 교통난 해소 방안으로 가변 차선제 도입이 제안되기도 했다. 이는 교통 흐름 개선과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추구하기 위한 제도적 대책으로 검토되고 있다. 광주 북구청은 이 지역의 주차장 시설 확보와 상권 살리기를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으로 보고 있다. 본 언론사는 두암동 일대 주차난과 상권 현황에 대해 주민들의 제보가 지속되고 있어 향후 기획취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통합자치단체 청사 문제와 관련해 "권역별로 총 3∼4곳 청사를 운영하고 특별시장도 순환근무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민 의원은 2일 광주시의회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 후 질의 답변 시간에 통합청사 주사무소 소재지를 묻는 질문에 "특정 지역에 둬 갈등을 일으키기보다 '분산 배치'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민 의원은 "핵심은 기관 유지 기능, 즉 행정관리 기능을 어디에 둘 지인데 특별법 국회 통과와 선거 후 지역민 의견 수렴을 거쳐 중지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앞서 기자회견에서 밝힌 불이익 배제와 균형 통합 원칙과 궤를 같이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민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제도와 법으로 전남 농산어촌, 섬에 대한 '최소 보장'과 '우선 지원' 원칙을 명문화하고 전남 동부, 중부, 서부, 광주권역의 대표성을 가진 부시장을 둬 균형을 상시 점검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명칭도 이달 말에서 내달 초로 예상되는 입법 최종 단계까지 여론 수렴·공론조사·명칭 공모 등을 통해 "시도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뒤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재정지원 규모를 두고는 "당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3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에 발의된 것과 관련해 “부강한 광주전남을 만들기 위해 지난 4주 동안 쉼 없이 달려온 지금, 참으로 기쁘고 의미있는 성과를 이뤘다”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강기정 시장은 “지난 1월 2일 광주전남 통합 추진을 공식 선언한 이후, 공청회와 간담회, 설명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입법을 준비해왔다”며 “그 결과 특별법안이 더불어민주당 당론으로 채택돼 국회에 발의됐다”고 설명했다. 강 시장은 다만 “특별법 발의 과정에서 국세의 지방세 전환 등 재정 특례조항이 포함되지 못했고, 해양수산부 이전과 같은 정부 부처 이전 요구도 법안에 담기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국회 심의과정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을 통한 많은 기관 유치와 지방재정 자립도를 높일 수 있는 재정 특례가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의된 특별법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와 공청회, 행안위 전체회의를 거쳐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받을 예정이며, 이르면 설 연휴 이전에 처리될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 광산구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신규 참여자 4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은 스마트폰 앱(오늘건강)과 스마트 기기(활동량계 등 4종)를 통해 보건소 간호사가 6개월간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폰에 연결된 ‘오늘건강’ 앱을 통해 측정된 정보를 보건소 전문가가 살펴보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각종 임무(걷기, 복약 등)를 부여한다. 대상자는 스마트폰을 소지한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노인 장기 요양 등급 1∼3등급 판정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관리 자가측정기기 지원 대상자, 아이폰 사용자는 제외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건강 측정 결과에 따라 건강측정기기(△손목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를 선별적으로 지급한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2월 2일부터 4월 3일까지 광산구 보건소 건강증진과(062-960-8828, 8769)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만성질환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며 “어르신들이 자가건강관리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2026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학급 배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정된 고등학교 신입생은 68개교 587학급 1만4천207명이다. 세부적으로는 후기 평준화 일반고 49개교 466학급 1만1천711명, 학교장 전형고 19개교 121학급 2천496명이다. 2026학년도 신입생은 2010년 출생아로, 2025학년도 신입생에 비해 607명 증가했다. 이처럼 신입생은 늘어났지만, 원거리 통합과 과밀학급 문제가 있었던 광산구 지역 고등학교는 여건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광산구 지역은 중학교(26개)에 비해 고등학교(11개·후기 평준화 일반고 기준)가 적어 민원이 많았다. 시교육청은 광산구 지역 원거리 배정,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가칭)광산고 신설, 자치구별 여건을 고려한 학급 배정, 전년 대비 광산구 고등학교 학급 증설(9학급), 명진고등학교 남녀공학 전환 등을 추진했다. 명진고의 경우 2024학년도 1학급 배정에 그쳤으나, 2025학년 6학급까지 확대한데 이어 2026학년도에는 8학급까지 늘어났다. 이에 따라 광산구 지역 원거리 배정 학생수는 2024학년도 1천152명에서 202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하 서부교육지원청)은 29~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관내 교육복지사를 대상으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관계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습·정서적 위기 학생에 대한 명확한 대응 기준을 안내해 교육복지사의 학생위기관리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속 교육복지사 역할 ▲느린학습자 이해 및 지원 방안 ▲자해 위기 학생 관리 ▲사례관리 기록 방법 등의 사례를 공유하고, 한일장신대학교 최혜정 교수가 ‘학교 현장 위기 대응을 위한 사례관리·기록 역량 강화’를 주제로 강의를 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 교수는 사례 중심의 개별 실습을 지도하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노하우를 안내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소외되는 학생 없이 모든 아이를 안전하게 지원하기 위한 토대를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교육복지사의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