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남관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는 신청주의를 넘어 시민의 권리를 지키는 찾아가는 복지 상담실을 통합 돌봄 사업과 결합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시민 접근성, 체감도를 높이는 선제적 복지 체계를 구현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찾아가는 복지 상담실을 추진하고 있다. 아파트, 다중이용시설 등 삶의 현장을 찾아가 1:1 맞춤형 복지 상담을 제공해 복지서비스 대상자임에도 정보를 모르거나 신청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잠자고 있는 시민 권리를 찾아 보장한다는 취지다. 올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부의 ‘직권 신청’ 정책에 발맞춰 통합 돌봄까지 포괄하는 ‘찾아가는 복지‧통합 돌봄 상담실’로 개편했다. 복잡하게 구분된 복지와 통합 돌봄을 하나의 지원체계로 작동시키는 시도다. 앞으로는 기초생활보장, 긴급 지원 등 복지 대상자 여부를 확인하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복지 대상자가 아니라도 삶 전 영역에서 주민에게 필요한 통합 돌봄 사업을 발굴해 즉각 연계한다. 이와 관련, 광산구는 일상생활, 식사, 건강관리 등 광주 7대 돌봄 서비스와 함께 건강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남관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작은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주민 관리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거복지 포인트 사업’을 추진한다. 광산구는 8일 LH 광주전남지역본부, 비아농협과 함께 ‘주거복지 포인트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거복지 포인트 사업은 아파트 내 고령·독거세대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작은도서관을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드나드는 마을 사랑방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박병규 광산구청장, 유병용 LH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최용환 광주 비아농협 이사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수완휴먼시아3단지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수완휴먼시아3단지 입주민은 작은도서관을 이용하면 활동별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도서관 출석 시 200포인트, 도서 대출 및 누리소통망(SNS) 친구 추가 시 100포인트, 프로그램 참여 시 200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한 포인트는 1포인트당 1원으로 환산되며 월 최대 1만 포인트까지 관리비에서 차감된다. 광산구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남관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시원한 얼음 생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9월 11일까지 ‘얼음 생수 나눔 냉장고’를 운영한다. 광산구는 구청과 21개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전통시장, 야외 작업장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곳 30개소에 얼음 생수 나눔 냉장고를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더위를 식히고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야외 활동이 많은 시민과 야외 노동자, 전통시장 이용객 등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으로 설치 장소를 확대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시민 누구나 1인 1병씩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얼음생수는 1개소당 하루 150병을 기준으로 비치하며, 설치 장소별 이용 수요와 소진 상황을 고려해 공급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광산구는 시민들이 가까운 냉장고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 홍보물 등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남관 기자 | “시민 참여가 변화가 되고, 시민 뜻이 구정이 되는 더 나은 광산의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1일 주권자인 시민과 함께 민선 9기 광산의 새로운 막을 올렸다. 광산구는 이날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시민,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기관‧단체 대표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이 주인이고, 행정은 연결합니다’를 주제로 민선 9기 광산 시민 출범식을 열었다. ‘시민이 광산의 주인’이라는 철학을 민선 9기에도 변함없이 이어가는 실천의 의미로, 취임식을 대신해 마련한 행사다. 광산구는 내빈석, 축사, 내빈 소개 등을 과감히 생략하고, 행사 전체를 오롯이 시민의 목소리와 참여로 채웠다. 민선 9기 상징성을 살려 시민 대표 9명이 출범식의 첫 장을 장식했다. 어르신이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동반자가 되는 도시, 청년이 걱정 없이 꿈을 키워가는 도시, 청소년이 미래의 주인공이 아닌 지금을 함께 살아가는 시민으로 존중받는 도시, 소상공인이 혼자 버티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시, 나이와 질병 때문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남관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민선 9기 비전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연결도시 광산’을 제시하고 연결과 연대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에 나선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 8기가 시민과 함께 상생과 혁신을 실천하며 지방정부의 가능성을 증명한 시간이었다”라며 “민선 9기는 연결과 연대로 새로운 성장의 길을 여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병규 청장은 “이제 시대의 요구는 경쟁보다 연결”이라며 “좋은 일자리는 산업과 교육, 사람과 지역이 연결될 때 만들어지고, 좋은 복지는 행정과 공동체, 이웃과 돌봄이 연결될 때 완성된다”라고 강조했다. 광산구는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연결도시 광산’을 바탕으로 광주송정역을 중심으로 한 교통·경제 거점 기능을 강화하고, 첨단산업과 미래산업 육성, 생태·문화·도시와 농촌이 조화를 이루는 성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를 대비해 산업과 교통, 문화와 생활을 잇는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하고, 지역 간 협력과 연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 모형을 만들어 갈 방침이다. 또한 지속가능 일자리 정책과 지역순환경제 확대, 집에서 건강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남관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7년 도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동곡동 송정·대촌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광산구는 지난 2024년 비아 큰도랑질마을, 2025년 삼도 운평마을에 이어 최근 3회 연속 공모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광산구는 사업 대상지 발굴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광산구도시재생공동체센터와 합력해 대상지 현황 분석, 주민수요조사, 사업계획 수립 등 공모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러한 광산구 노력에 박균택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권이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면서 동곡동 송정‧대촌마을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22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광산구는 앞서 선정된 2개 사업과 이번 사업까지 총 62억 원의 국비를 확보, 취약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정주환경 향상을 위한 안정적 사업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동곡동 송정·대촌마을에는 총사업비 32억 원(국비 22억 원, 시비 3억 원, 구비 7억 원)을 투입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생활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남관 기자 | 광주 광산구가 24시간 재난안전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야간과 휴일에 집중되는 각종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며 시민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광산구에 따르면 올해 1월 재난안전종합상황실 운영 이후 총 175건의 사건·사고가 접수됐으며, 그중 113건(65%)이 평일 야간과 휴일에 발생했다. 평일 주간 발생 건수는 62건(35%)으로, 상대적으로 대응이 어려운 시간대에 집중됐다. 재난 유형별로는 화재가 131건으로 가장 많았고, 교통사고 13건, 사업장 사고 11건, 싱크홀 7건, 침수 5건, 기타 8건으로 집계됐다. 광산구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은 단순 신고 접수를 넘어 상황 분석과 전파, 관계 기관과의 협조, 현장 대응을 총괄하는 재난 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접수된 사건·사고 가운데 48건은 현장 안전조치와 후속 대응까지 이어졌으며, 월평균 10건가량의 재난에 대해 실질적인 현장 대응을 실시했다. 지역 산업단지 화재와 싱크홀, 하천 차량 추락, 산불, 가로수 전도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썼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기후 위기로 재난이 복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남관 기자 | 광주 광산구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지원을 위해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공급업체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광산구에 사업장을 두고 농축산물, 가공식품, 서비스 상품 등을 생산·제조하여 안정적인 공급 및 배송할 수 있는 업체다. 답례품의 품목과 가격은 신청 업체에서 자율적으로 제안할 수 있다. 신청 업체의 기업 평가, 생산·운영 능력, 사업계획, 우수성 등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선정위원회가 종합적으로 심사해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와 품목을 최종 선정한다. 접수 기간은 7월 1일부터 7월 16일까지 광산구청 4층 주민자치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광산구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산구는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기부자에게 지역의 다양하고 우수한 답례품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를 지원할 방침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번 답례품 발굴을 통해 고향사랑기부금의 지속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기부자들에게 더 큰 만족을 주고, 지역업체에는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관할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 10만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남관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지난해 5월부터 시행한 맞춤형 공영주차장 요금제가 시행 1년 만에 이용률과 주차 효율을 높이며 시민 편의 증진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광산구는 공영주차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시간 이용 시 1,000원을 적용하는 ‘천원주차장’ △오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무료로 이용하는 ‘야간 개방’ △6개월 이상 장기권 선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캠핑카 할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광산구는 시행 전후 2년간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공영주차장 이용은 늘고 주차 공간 활용도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월평균 이용 차량은 5만 4,948대로 6.6% 증가했으며 차량 1대당 평균 주차 시간은 3.8분 감소했다. 반면 일일 회전율은 0.16회 증가해 더 많은 시민이 같은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공영주차장 전체 수입은 전년 대비 평균 12.5% 증가해 주차장 확충 없이 이용 체계 개선만으로 이용 활성화 효과를 거뒀다. 지역별 특성에 따른 변화도 나타났다. 광주송정역 뒤 공영주차장과 무진로 공영주차장은 회전율이 각각 0.62회, 0.37회 증가하며 이용이 활발해졌다. 우산동 행정복지센터 앞 공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남관 기자 | 광주 광산구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결과 및 4차년도 시행계획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3차년도 시행 결과와 4차년도 시행계획의 적절성, 목표 달성도, 사업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광산구는 시행 결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높은 사업계획을 수립·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 주민의 건강 요구를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종합계획이다. 지방자치단체는 4년마다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연차별 시행 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 광산구는 ‘함께 누리는 평생건강도시, 광산’을 목표로 △미래 위기·재난에 대응하는 보건의료 역량 강화 △생애주기별 건강관리체계 구축 △지역자원 연계·협력을 통한 건강한 삶의 질 향상 등 3대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보건·의료·복지 분야의 다양한 지역 자원을 연계해 시민 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남관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최근 야호센터, 송정다누리센터, 비아동행정복지센터에서 ‘권역별 협력체계 구축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은 광산구 ‘2026년 마을공동체 지원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된 103개 마을공동체 중 1년 이상 운영한 공동체 63개와 21명의 마을활동지원가까지 총 127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기록·교육·돌봄·환경·문화 등 5개 분야별 모둠으로 나뉘어 공동체 활동 사례와 자원을 공유하고, 협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산구는 올해 처음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37개 새내기 공동체를 위해 9월 중 사업 추진 경험을 나누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남관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지난 15일 첨단2동 일원에서 광산경찰서, 광산구 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합동 야간 순찰을 진행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범죄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지역 안전 주체간 협력을 강화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순찰은 공직자, 광산경찰서, 광산구 자율방범연합대원 등 130여 명이 참여해 △광주전자공고 인근 △광주보훈병원 인근 △봉산중학교 인근 등을 살피며 학교 주변과 주택가, 공원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범 시설과 안전 환경을 점검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시민의 안전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가치”라며 “경찰, 자율방범대 등 지역 안전 주체들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