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은 지난 1.22~1.26(5일 간) 전통시장(37곳)과 인근 대형마트(37곳)를 대상으로 설 제수용품 27개 품목에 대한 가격비교 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금년 설 차례상을 차리는데 드는 비용(4인 기준)은 전통시장이 평균 298,392원, 대형마트는 평균 354,966원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56,574원(15.9%)가량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 분류별 비율차를 보면, 채소류(49.2%), 수산물(28.6%), 육류(20.6%) 등의 순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우위를 보였다. 27개 전체 조사품목 중 18개 품목에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통시장이 가격 우위를 보이는 품목은 깐도라지(69.7%), 고사리(65.8%), 동태포(43.8%), 숙주(35.0%), 쇠고기(탕국용) (33.7%), 대추(32.9%)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현재 전국 전통시장·상점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을 월 200만원까지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면서, “설
중소벤처기업부 오영주 장관은 2월 1일 한양대학교(서울시 성동구)를 찾아 입주기업인 주식회사 휴젝트를 방문하고 청년·교원 등 창업기업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오 장관의 한양대학교 방문은 취임 후 첫 대학 현장 방문으로 취임사에서 밝혔던 주요 정책방향 중 하나인 청년 창업 지원 확대를 위해 대학 내 입주한 청년 창업기업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듣고자 추진됐다. 먼저 오 장관은 한양종합기술연구원에 입주한 청년창업기업 주식회사 휴젝트를 방문했다. 주식회사 휴젝트는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사업화를 목적으로, 원천기술을 보유한 한양대학교 성태현 교수와 아들인 성모세 대표가 함께 설립한 대학 기술 기반 부자(父子) 창업기업이다. * 일상에서 버려지는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저장·사용하는 친환경 에너지 기술 ’20년 1월 설립할 때부터 한양대학교 내 한양종합기술연구원에 입주하여, 한양대학교에서 ’23년 창업중심대학 사업의 지원을 받는 등 대학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는 ’22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 중인 창업중심대학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지정돼 대학발·청년 창업기업 지원 등 대학 내 창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영주 장관은 대학 내 창업
정부가 지난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사상 최초의 산업안전 대진단을 추진해 중소 영세기업들을 총력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29일부터 추진하는 ‘산업안전 대진단’은 전국 83만 7000개 50인 미만 사업장은 누구든지 참여 가능한데, 사업장의 안전수준을 진단하고 정부의 맞춤형 지원사업과 연계한다. 고용노동부는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의 모든 기업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현장의 혼란과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난해 12월 27일 발표한 중대재해 취약분야 기업 지원대책을 총력을 다해 신속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29일 밝혔다. 고용부는 29일 중대재해 취약분야 지원 추진단 제1차 회의를 열어 중대재해 취약분야 지원을 위한 세부 추진내용을 확정했다. 관계부처는 공공기관 안전관리 노력 기관경영평가지표 반영, 고위험 산업단지의 안전 통합관리, 중소제조업체의 안전장비구입 바우처 지원, 공동안전관리자 지원 등 주요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모든 50인 미만 기업 83만 7000곳이 조속히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해 이행할 수 있도록 산업안전 대진단을 29일부터 오는 4월 말까지 집중 추진한다. 이에 누구나
착한가격업소에서 카드로 1만 원 이상 카드결제하면 1회당 2000원 할인 혜택을 주고 대상 카드도 지난해 신한은행 1곳에서 9개 카드사로 확대한다. 행정안전부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감독원, 국내 9개 카드사, 여신금융협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와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13개 기관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는 데 뜻을 함께하고, 착한가격업소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우선, 착한가격업소에서 국내 9개 카드사 카드로 1만 원 이상 카드결제 때 1회당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데, 월별 할인 혜택 제공횟수 등은 카드사별로 상이하다. 지난해에는 신한카드로 결제하는 경우에만 혜택을 줬으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카드를 포함해 롯데, 비씨, 삼성, 우리, 하나, 현대, KB국민, NH농협 등 국내 9개 카드사로 확대된다. 각 카드사는 다음 달 이후 캐시백, 청구할인, 포인트 제공 등 다양한 형태로 혜택을 제공하게 되며, 카드사별 홈페이지·앱(APP) 등을 통해 착한가격업소 홍보를 지원한다. 또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착한가격업소 24개에 1개
일하는 분들에게 힘이 되어 드려요. 2024년 달라지는 정책 모음을 확인하세요! ◆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확대(1월부터) 중소기업 직장인의 세 부담을 줄여드려요. △ 지원 내용 · 연 200만 원 한도, 3년간 70%(청년은 5년 90%) · 기한 연장 : ’23.12 31. → ’26.12.31. · 업종 확대 : 컴퓨터 학원 등 추가 △ 지원 대상 제조·도매·음식점업 등 중소기업 취업 청년·어르신·장애인·경력단절여성 등 ◆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 전면 확대(1월부터) ‘건설근로자 퇴직금’ 신고 누락을 막습니다. △ 전자카드제 : 근로자가 단말기에 카드를 갖다대면 출퇴근 내역 전송 → 퇴직공제부금 자동 신고 △ 적용 대상 : 모든 퇴직공제 가입 대상 건설공사로 확대 - 공공 : 1억 원 이상, 민간 : 50억 원 이상 * 3억 원 미만인 경우 ‘스마트폰 앱’ 활용 지원 △ 문의 : 전자카드제 콜센터 ☎1666-5119 전자카드근무관리시스템 누리집 ◆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 (실근로시간 단축제) 시행(1월부터) 장시간 근로문화를 개선합니다. △ 지원 대상 : 실근로시간 단축 세부 계획을 세우고 1인당 주 평균 실근로시간을 2시간 이상 줄인 사업주 △ 지원
소상공인들께 힘이 되어 드려요. 2024년 달라지는 정책 모음을 확인하세요! ◆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확대(1월부터) 더 많은 분들이 이용할 수 있게 지원을 확대합니다. △ 지원 대상 : 자영업자 고용보험 이용 소상공인 △ 지원 내용 : 납입 보험료의 최대 80%까지 최대 5년간 지원 △ 문 의 : 중소기업 통합콜센터 ☎1357 △ 신청 :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누리집 ◆ 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지원(2월 중 안내) 전기요금 부담을 줄여드립니다. △ 지원 대상 매출액이 일정 기준 이하인 영세 소상공인 △ 지원 내용 1인당 20만 원(약 126만 명) *구체적 지급 기준 방식 등 추후 안내 ◆ 자영업자·소상공인 이자부담 경감 제도 신설(24년 예정) 대출이자 부담을 줄여드립니다. △ 지원 대상 제2금융권*에서 5~7% 금리로 대출받은 자영업자·소상공인 *농·수 신협, 새마을금고, 저축은행, 여신전문금융회사 등 △ 지원 내용 납부한 이자 중 일부 환급 지원 *세부 운영방안 추후 안내 ◆ 소상공인 대환대출 신설(2월 중 안내)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로 바꿔 드립니다. △ 지원 대상 중·저신용 소상공인 △ 지원 내용 · 사업자 대출 중 7% 이상 대출을 4.5%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9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강원2024)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결단식에는 장미란 문체부 제2차관, 이기흥 체육회장, 시·도체육회장, 종목별 경기단체 임원, 지도자, 선수단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 ‘강원2024’는 제4회 동계청소년올림픽이자 아시아에서 처음 여는 동계청소년올림픽이다. 특히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경기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강원도에서 두 번째로 개최하는 올림픽 무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오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강원도 강릉과 평창, 정선, 횡성 등 4개 시·군에서 열리는 ‘강원2024’에는 80여 개국 선수단 2950여 명이 참가한다. 성인 올림픽과 달리 청소년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인 만큼 메달을 위한 경쟁보다는 전 세계 청소년들이 모여 교류하는 스포츠 축제로서의 의미가 크며 국가별 순위도 집계하지 않는다. 우리 선수단은 동계청소년올림픽 사상 최대 규모인 153명의 선수와 지도자들이 참가하며, 우리나라의 전통적 강세 종목인 빙상을 포함해 최근 우수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는 스노보드와 스켈레톤 종목에서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한국 피겨스케이팅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8일 ①여성창업, ➁여성기업 판로, ➂여성기업 인력 지원 등 총 10개 사업으로 구성된 「2024년 여성기업육성사업 통합 공고」를 했다. 특히 올해는 여성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사업 신설 등 여성기업육성사업 예산에 역대 최대 금액인 104.9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 예산 : (’21) 88억원 → (’22) 88억원 → (’23) 101억원 → (’24) 104.9억원 2024년 ‘여성기업육성사업’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전국 18개 여성창업보육센터를 통해 여성 (예비)창업자에게 창업 공간을 제공하고 기업경영에 필요한 컨설팅을 지원하며 ‘여성창업경진대회’를 통하여 정부포상과 함께 초기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둘째, 여성기업의 제품 판로확보를 위해서 온라인 플랫폼, 홈쇼핑 등에 입점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공공 조달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전자입찰 교육, 입찰정보서비스 제공 등을 실시한다. 마지막으로, 여성기업과 전문인력을 연결해 주는 ‘여성기업 전문인력 매칭플랫폼’을 운영하며 경영 애로를 겪는 여성기업이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도록 ‘여성기업 경영 애로 지원센터’도 지원
중소벤처기업부 오기웅 차관은 4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소재 청년창업기업 ‘모던메탈(유)’을 방문해 기업 대표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청년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의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모던메탈(유)’은 공공조달시장을 성장 발판으로 삼아 매출액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으로, 1990년생 여성 청년창업가가 운영하는 기업이다. 오기웅 차관은 모던메탈(유)의 공장을 방문해 제품이 생산되는 과정을 참관하고 회사 직원들을 격려한 뒤, 차담회에 참석한 모던메탈 김고운 대표 등 청년창업기업가들로부터 경영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고운 대표는 공공기관 납품 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공장 증설 및 생산설비 확충을 위한 자금이 절실하다고 말했고, 이에 오기웅 차관은 중소벤처기업부가 4일 발표한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을 안내하는 등 청년창업기업 자금 애로 해소를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의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오기웅 차관은 이 자리에서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정책을 만들고, 현장에서 그 정책이 잘 집행되는지를 끝까지 챙길 것”임을 밝히고, “청년창업기업 등 우리 미래세대의 성장과 혁신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정책역량을
국가숲길로 새롭게 선정된 속리산둘레길. 백두대간을 관통하는 숲길로 보은, 괴산, 상주, 문경시를 아우르는 208.6km의 둘레길이지요! 다양한 옛길과 다수의 문화재를 보유해 자연과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속리산 둘레길을 소개합니다. ◆ (NEW)속리산둘레길(1~15구간) 백두대간을 관통하는 숲길로, 법주사를 포함한 속리산국립공원과 조령 옛길을 포함한 문경새재도립공원 등을 지나요. 충청북도 보은군, 괴산군, 경상북도 상주시, 문경시를 아우르는 208.6km의 둘레길이에요. 다양한 옛길과 다수의 문화재를 보유해 상징성과 연결성이 높아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국가숲길로 지정했어요. ◆ 충북 보은길(1~4구간) 2016년 개장되어 운영되고 있는 첫 구간으로 임곡리 마을회관에서 월송정교까지 이어지는 55km 길이에요. 마을과 마을을 잇는 옛길을 지나며 산, 들, 물 따라 역사와 문화를 만날 수 있어요. 충북알프스라 불리는 구병산의 아홉 봉우리가 병풍처럼 펼쳐지고, 열두 굽이 말티재 정상의 단풍과 속리산의 그윽한 소나무를 즐길 수 있는 곳. ◆ 충북 괴산길(5~9구간) 월송정교에서 시작하여 평전치까지 이어지는 70km 길. 송시열의 암각화, 카톨릭순교자 성지 등 유적지
정부가 최근 5년 대비 인플루엔자 환자가 최고수준으로 발생한 가운데 호흡기감염병 관계부처 합동 대책반 운영을 가동했다. 이에 지난 18일 질병관리청장 주재로 호흡기 감염병 관계부처 합동 대책반 1차 회의를 개최해 최근 유행 중인 주요 호흡기 감염병 발생 현황 및 관계부처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이날 참석한 전문가 대부분은 가장 효과적인 수단으로 예방 접종을 재차 강조함에 따라 어린이 접종률 제고를 위해 관계부처,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적극적으로 접종을 권고할 계획이다. 아울러 항바이러스제 125만 6000명분을 추가 공급하고 항생제 내성 분석 및 사용량 감시 강화 등과 함께 아동병원 진료현황 모니터링 체계 구축, 항생제 사용범위 확대 등을 추진한다. 한편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과 백일해는 감소·정체를 보이는 가운데, 전문가는 단체생활에서 손씻기와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와 호흡기감염병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질병청이 실시한 의원급 표본감시기관 196곳의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이달 2주에 61.3명으로 최근 5년 동안 최고 수준의 환자 발생을 보였고, 최근 4주 동안 1.6배 증가했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과 해양수산부 조승환 장관은 18일 서울 노량진 수산물 도매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현장을 점검하고 행사에 참여하는 소비자와 소상공인 의견을 청취했다. 이영 장관과 조승환 장관은 이날 시장 내 점포를 돌아보며 최근의 수산물 물가 상황과 전통시장 경기 동향 등을 점검하고, 직접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여 온누리상품권 환급도 시연했다. 조승환 장관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로 소비자들은 수산물 가격 부담이 줄어들고 소상공인은 매출이 늘어나는 선순환이 이루어지고 있다”라며, “내년에도 본 행사가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계속해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통시장을 담당하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지속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영 장관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분들에게 가뭄의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중소벤처기업부는 보다 많은 전통시장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해양수산부가 협력해 그간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없었던 수산물 도매시장의 소매상까지 온누리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