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뉴스 이상모 기자 | 한국 공간대여 영상제작업협회 중앙회 구일암 중앙회장은 노래연습장 업주들과 간담회 실시하였다. 구일암 중앙회장은 노래연습장 업주를 상대로 시대 흐름에 따라 업종을 변경하여 불법, 탈법을 하지 말고 마음 편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상세하게 전달하였다. ksepakrjn.willstay.co.kr 노래연습장은 35년 전에 업종이 탄생하였으나 지금까지 35년이 지난 지금은 업종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다. 지난 과거 2020년도 코로나19로 인하여 약 3년이라는 세월을 지나오면서 밤에 문화가 바퀴고, 그전에는 김영란법 등으로 인하여 장기적인 불황을 겪으면서 어려운 상황에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업종에 적용하는 법률 자체가 업종을 활성화하는 법이 아닌 업종을 규제 대상의 법률을 적용함으로써 가면 갈수록 어려운 시점에 놓이게 되자 간담회를 진행한 것이다. 구일암 중앙회장은 우리나라는 법치국가이므로 불법, 탈법으로 생계를 이어간다는 것은 해서는 아니 될 일이라고 하면서 5천만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공간대여 업종으로 변경하여 전 국민이 마음껏 즐기고 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스트레스 해소와 더불어 사용자 중심의 공간을 이용함으로써 안락하고 편
중소벤처뉴스 이상모 기자 | (주)ASSA(이경호 회장)과 키키스타방송(인창식 대표이사)가 손을 잡았다. 오늘 우호2시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ASSA 본사에서 키키스타방송에 음원공급계약을 정식으로 체결하였다. 지난 2023년11월달 구일암 본 언론사 발행인 / ASSA 부회장은 키키스타방송을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영상과 음원을 동시에 제공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히 우리나라 노래방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오늘 계약을 주선하여 최종적으로 음원 공급에 따른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키키스타방송은 전 세계 최초로 영상과 음원을 제공하게 되면 국내와 전 세계를 하나로 묶어 동시에 소통이 이루어짐으로써 지금까지 어느 방송서비스와 비교를 할 수 없는 양질의 실시간 동시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키키스타방송은 정부 지원 사업으로 개발 완료된 전 국민 양방향 방송, 라이브커머스(무료)서비스를 활용하여 전국 소상공인이 직접 소통하고, 홍보 및 광고, 판매를 할 수 있는 키키스타방송 플랫폼 방송서비스이다. 키키스타방송은 “지역사회 공익봉사”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말 그대로 자신이 거주하는 집, 사무실 또는 가게에서 생방송으로 방송
서울 마포구가 반지하주택에 설치하는 침수방지시설인 물막이판의 디자인을 개선해 안전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물막이판은 반지하주택의 창문과 출입문 등을 통해 들어오는 빗물을 막아주는 시설로,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과 태풍 등을 대비하기 위해 설치한다. 구는 지난해부터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이용한 투명 물막이판을 제작하고 침수 취약 가구 곳곳에 설치했다. 구는 불투명한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기존 물막이판의 경우, 막혀있는 듯한 답답한 느낌과 함께 채광·시야 차단 등 미관을 저해하는 요소가 있어 건물주가 설치를 거부해 폭우 시 세입자가 침수피해를 보는 사례가 빈번하게 일어났다고 설명했다. 구는 물막이판 디자인 개선을 추진한 이후 설치 문의 또한 늘어 897개소에 새로운 물막이판이 조성됐다고 전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구는 올해도 물막이판을 신규로 설치하는 주택에는 새로운 디자인의 투명 물막이판을 적용해 안전 확보는 물론 도시 미관까지 지킬 방침이다. 구는 또 풍수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동 주민센터 수방단을 운영해 풍수해 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물막이판 하나로 침수를 막을 수 있음에도 미관을 해친다는 이유
자동차 전기전자 장치와 자율주행 시스템의 설계적 결함으로 오작동과 사고를 막기 위해 완성차에 관련 국제표준을 도입하는 방안이 22일부터 논의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이날부터 5일 간 경기 분당시 판교동에서 독일과 미국 등 22개국 기능안전 전문가와 국제표준화기구 자동차 기능안전 표준 회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기능안전이란 전기전자 장치에서 기능상 고장이나 오류가 발생하더라도 시스템이 안전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설계하는 기법이다. 독일을 시작으로 전세계 완성차 업체가 협력사에 요구하는 자동차 업계의 사실상 의무 기준이다. 그동안 완성차 업체들은 협력사들에 기능안전 표주를 준수할 것을 요구해왔다. 이번 회의를 국내에서 개최하는 것은 자동차 산업 전반에 실효적 영향을 미치는 기능안전 표준 관련 국내의 높아진 관심을 반영한다. 대부분 자동차 관련 기업에서는 기능안전 표준을 준수한다. 특히 AI적용 시 안전확보 방안과 완전자율주행 개념, 최신 기술 이슈 등을 두고 논의할 예정이다. 진종욱 국표원장은 "자율주행 등 첨단기술이 도입될수록 자동차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국제표준의 영향력이 증가하고 있다"며 "국내 업계의 국제표준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의견반영
중소벤처뉴스 이상모 기자 | 17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500여명의 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ESG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의정회 출범식 및 ESG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ESG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의정회와 한국ESG재단이 주최하고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와 한국ESG학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심소원 SBS공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축하공연은 미스트롯과 현역가왕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트롯요정으로 미국 출신 마리아의 공연과 50인조 섹소폰 사관학교 연주팀, 플룻앙상블팀, K-2만 난타단, 천상의 목소리의 주인공 싱잉엔젤스 공연으로 출범식의 문을 활짝 열었다. 김광호 한국ESG재단 총재 환영사, 서정열 창립준비위원장 인사말,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 회장, 유경현 21대 헌정회 회장, 김홍걸 국회의원, 윤건영 국회의원, 장만채 ESG세계교육포럼 상임대표의 축사에 이어 김재홍 17대 국회의원이 'ESG의정회의 역할과 방향' 기조 연설과 도선제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회장의 비전선포도 진행됐다. 김광호 한국ESG총재는 환영사를 통해 "전세계가 절박해 하고 있는 ESG가 점점 형식에 물들어가고 퇴색하는 것은 개인주의와 이기주의 단체가 마음을 바꾸지
중소벤처뉴스 이상모 기자 | 대한민국의정회와 한국ESG재단이 주최하고 17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1000여명의 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ESG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의정회 출범식을 개최한다. ESG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의정회와 한국ESG재단이 주최하고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와 한국ESG학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심소원 SBS공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축하공연은 미스트롯과 현역가왕에서 트롯요정으로 미국 출신 마리아의 공연과 50인조 섹소폰 사관학교 연주팀, 플룻앙상블팀, K-2만 난타단, 천상의 목소리의 주인공 싱잉엔젤스 공연으로 출범식의 문을 활짝 개봉할 예정이다.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 회장, 유경현 21대 헌정회 회장, 김홍걸 국회의원, 윤건영 국회의원, 장만채 ESG세계교육포럼 상임대표의 축사에 이어 김재홍 17대 국회의원이 'ESG의정회의 역할과 방향' 기조 연설과 도선제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회장의 비전선포도 진행된다. 김광호 한국ESG총재는 환영사를 통해 "전세계가 절박해 하고 있는 ESG가 점점 형식에 물들어가고 퇴색하는 것은 개인주의와 이기주의 단체가 마음을 바꾸지 않기 때문이다. 분명 ESG 운동이 세상에 바로 일어
한국고용정보원은 새로운 신직업을 발굴해 일자리 창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신직업'과 '유망산업분야' 동영상을 제작해 워크넷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비스한다고 12일 밝혔다. 총 13편의 동영상으로 구성된 '신직업'은 교육 및 훈련과정 개설현황, 자격 개설현황, 관련법·제도현황, 관련협회 현황, 직업인 인터뷰를 통해 해당 직업을 갖는 데 도움이 될만한 구체적인 직업정보를 제공한다. 또 인공지능(AI) 의료, 전기차, 반도체, 정보기술(IT)보안, 미디어 등 '유망산업분야' 기업의 취업지원 동영상도 제공한다.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희귀질환 유전자 검사 기업, 전기차 배터리 핵심 안전 부품 생산 기업, 우리나라 최초의 반도체 부품 세정, 코팅 전문기업, 모바일 보안 인증 분야 선도기업, 방송과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영상에서는 각 직무에 종사하고 있는 청년들의 취업준비 경험과 노하우,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알아두면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인사담당자 인터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등 관련 산업에 대한 정보와 취업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취업지
22대 총선 제3지대 정당 지지율 판도를 ‘조국혁신당’이 창당과 함께 주도하고 있다. 조국혁신당은 제3지대 신당 가운데, 지역구 의원을 뽑는 투표와 비례 대표 의원을 뽑는 정당투표에 대한 지지도에서 모두 선두를 차지했다. 연합뉴스와 연합뉴스TV가 공동으로 여론조사 업체 메트릭스에 의뢰해 지난 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례 여론조사에서 ‘내일 총선이라면 지역구 의원으로 어느 정당 후보에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조국혁신당을 꼽은 응답자는 3%였다. 이준석 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을 뽑겠다는 응답은 2%였고, 이낙연 대표가 이끄는 새로운미래를 택한 사람은 1%였다. 세 정당 간 지지도 격차는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3.1%p) 내였다. 조국혁신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자는 광주·전라(8%), 50대(7%), 진보 성향층(6%) 등에서 평균 지지도 보다 높았다. 개혁신당의 경우 서울(4%), 18∼29세(4%), 학생(7%)층에서, 새로운미래는 중도층(3%)과 자영업자층(3%)에서 지지도가 각 당의 평균 지지도를 상회했다. 광주·전라에서는 이준석 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이 4%를, 이낙연 전 대표가 이끄는 새로운미래가 3%의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월 7일(수) 10대 제조업 대표 기업, 경제단체와 함께 「제1차 산업투자전략회의」를 개최하고, 2024년 기업의 투자 계획과 지원방안을 논의하였다. 올해 10대 제조업이 계획중인 주요 설비투자 금액은 총 110조원으로, 작년 100조 원 대비 10% 증가하였다. 올해도 여전히 글로벌 고금리, 공급망 불안 등 불확실성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정부는 우리 기업의 투자가 차질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업종별로 중요한 20대 핵심 투자 프로젝트(※별첨)를 선정하고, 산업부 과장급 공무원을 담당관으로 지정하여 매월 투자 프로젝트 상황을 모니터링하여 애로가 해소될 때까지 전담 지원한다. 정부는 기업들이 마음 놓고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➊우리 기업의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기(旣)발표된 바와 같이 임시투자세액공제, 국가전략기술 투자세액공제의 적용 기간을 연장할 계획이다. ➋또한, 첨단산업에 대해서는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를 통한 기존 규제 완화, ▴신설되는 규제의 영향을 사전에 평가하는 ‘첨단산업영향평가’, ▴매년 규제 수준을 평가하는 ‘첨단산업 규제지수’ 개발 등 「3대 규제혁
“그동안 운동 얼마나 하셨나요?” 우리 국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현황을 살펴볼 수 있는 ‘2023 국민생활체육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만 10세 이상 국민 9천 명 가운데 주 1회 30분 이상 규칙적으로 운동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62.4%. 전년도 대비 1.2%포인트 증가한 수치인데요. 문체부는 국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늘리기 위해 ‘스포츠 활동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하고 체육시설 접근성을 높이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국민들은 지난해 어떤 운동을 어디에서 얼마나 했는지 조사 결과를 카드뉴스로 살펴보세요! - 2023년 국민생활체육조사 결과 (2022년 8월 29일 ~ 2023년 8월 28일 기준) 국민의 생활체육 참여가 늘고 ‘공공체육시설’을 가장 많이 이용했습니다. ※ 국민 생활체육 참여율 - 주 1회이상, 1회 운동 시 30분 이상 - 규칙적 체육 활동에 참여한 비율 ◆ 국민 생활체육 참여율 증가 지난 1년간 국민들의 생활체육 참여율은 62.4%로, 전년 대비 1.2%p 증가해 코로나19 발생기간(’20~’22년)의 평균 참여율 보다 증가했습니다. ◆ 60대의 생활체육 참여율 상승 연령별로 살펴보면, 60대가 전년에 비
우리나라는 지난 1일 새해 첫날부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으로서의 활동을 개시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의 유엔 안보리 진출은 1996~1997년과 2013~2014년에 이어 세 번째로, 11년 만이다. 안보리는 국제 평화와 안전 유지에 대한 일차적인 책임을 가진 기관으로, 전 세계의 무력 분쟁을 포함해 국제평화·안보를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에 대해 긴밀히 협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한다. 안보리는 유엔 회원국에 대해 국제법적 구속력을 갖는 결정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기관이기도 하다. 정부는 지난해 6월 6일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당선 이후 안보리 이사국 수임을 위한 준비를 진행해 왔다. 안보리 주요 이사국들과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신규 비상임이사국들과의 회동 등을 통해 안보리 이사국과 유기적이고 긴밀한 정보 공유 체계를 확립했다. 정부는 2024~2025년 임기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수임을 통해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을 적극 실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2년간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서 북한 문제는 물론, 우크라이나 사태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 등 국제평화와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에 대해 안보리가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여야가 20일 내년도 예산안 규모와 내용에 최종적으로 합의했다. 윤재옥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회동을 가진 후 기자들과 만나 “양당 간 양보와 타협을 통해 예산안 합의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여야가 합의한 내년도 예산안은 656조9,000억 원으로 총예산 규모는 정부안과 같다. 감액 규모와 증액 규모는 4조2,000억 원으로 동일했다. 국가채무와 국채 발행 규모는 정부안보다 늘리지 않기로 했다. 연구개발(R&D) 예산은 현장 연구자의 고용불안을 해소하고 차세대 원천기술 연구 보강, 최신·고성능 연구 장비 지원 등을 위해 6,000억 원을 순증하기로 했다. 새만금 관련 예산은 입주기업의 원활한 경영활동과 민간투자 유치를 지원할 수 있는 사업으로 3,000억 원을 증액할 방침이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을 위한 예산 3,000억 원도 반영하기로 했다. 앞서 정부는 올해 본예산보다 2.8% 늘어난 총지출 656조9,000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 지난 9월 국회에 제출했다. 여야는 21일 오전 10시에 본회의를 열어 2024년도 예산안과 세입예산안 부수 법률안을 처리하기로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