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2025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상점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소상공인 사업장에 키오스크, 서빙로봇 등 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해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을 돕는 것이다. 이번에는 매장 관리·마케팅 지원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구독 프로그램 참여 소상공인을 중점적으로 모집한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지원 금액은 1년 사용료인 30만원이다. 장애인차별금지법 개정 시행에 따른 소상공인의 대응을 지원하고자 접근성 향상(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보급을 희망하는 소상공인도 모집할 계획이다. 선정된 상점은 스마트기술 도입 비용의 70~100%, 최대 500만원(배리어프리 기준)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간이과세자, 1인 자영업자, 장애인사업주 등 취약계층은 80%까지 지원된다. 지원 신청은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스마트기술 보급은 5월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24 또는 소상공인스마트상점 누리집, 권역별 전문기관(1600-6185)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빙로봇, 전자칠판, QR오더, 출입인증시스템 등 기타 제품은 향후 추가모
광주 동구는 오는 13일까지 내년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90개 사업, 4225명이다. 동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나 직역 연금 수급자가 대상이다. 일부는 60세 이상도 참여 가능하다. 공익 활동과 역량 활용, 공동체 사업단, 취업알선형 등 사업유형별로 선발 기준에 맞춰 참여자를 모집, 내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8개 수행기관에서 공익활동 42개 사업, 역량 활용 36개 사업, 공동체 사업단 11개 사업, 취업 알선형 1개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동구 1472 바로콜, 마을 주거 수리 콜센터, 우리동네 쪽방 지킴이 등 총 19개 신규 사업도 개발했다. 참여 희망자는 모집 마감일까지 신분증 등을 챙겨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나 사업 수행기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모집 규모를 확대했다"며 "어르신 자존감 향상과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중소기업 영향을 파악하고 대응 방안을 수립하기 위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한다고 26일 밝혔다. TF는 중소기업정책실장을 반장으로 중기부를 비롯해 수출 및 정책금융을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등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협·단체, 글로벌 원팀협의체 등을 망라해 운영한다. 이날 첫 TF 회의를 주재한 김성섭 중기부 차관은 "신보호무역주의 강화가 예견됨에 따라 관련된 중소기업의 영향을 점검하고 충격을 최소화하는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수출기업과 현지 진출기업 등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하나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저축'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중소벤처진흥공단을 통해 자격이 확인된 중소기업 근로자가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본인 납입액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을 기업이 추가로 지원하는 적금 상품이다. 만기 시에는 가입 시점 기준 만 34세 이하의 청년 근로자의 경우 90%, 일반근로자는 50%까지 소득세 감면 혜택도 준다. 금리는 기본금리 연 3.0%에 최대 연 2.0%포인트(p)의 우대금리가 더해져 최대 연 5.0%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 조건은 ▲ 급여 이체 연 1.4%p ▲ 하나카드 결제 실적 연 0.5%p ▲ 마케팅 동의 연 0.1%p다. 전국 하나은행 영업점과 '하나원큐' 앱을 통해 상품에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금액은 10만원부터 50만원까지, 가입 기간은 5년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근로자 모두와의 상생과 동반 성장을 실천하며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제주에서 노란우산 담당 은행 임직원 160여명이 참가하는 '노란우산 한마음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 이후 처음 마련된 자리로, 중기중앙회와 노란우산 담당 은행 임직원이 모여 소기업·소상공인의 지원 확대를 위해 노란우산 제도개선 및 홍보 강화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또한 노란우산 제도개선 내용을 공유하고 은행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장이 열렸다. 워크숍에서는 노란우산 가입 확대, 제도 홍보 등 노란우산 성장에 기여한 은행 임직원에 중기부장관상 15점, 중소기업중앙회장상 9점의 포상을 수여했다. 화합 만찬 시간에는 2024 노란우산 홍보모델로 선발된 김용호(도소매업 사장), 이광호(한의사), 신상언(카페사장), 고은빈(밸리댄스 강사)이 축하 공연무대에 올라 그 의미를 더했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운영본부장은 "고객의 최접점에서 전문적인 금융지식과 친절한 응대로 노란우산 신뢰도 제고와 인지도 향상에 기여한 금융기관 임직원분들의 공적이 매우 크다"며 "은행 임직원분들이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을 함께 만들어 간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더
전남도가 내달부터 내년 3월까지 동절기 무안국제공항 국제노선을 8개국 16개 노선으로 확대한다. 16일 전남도에 따르면 국가별 노선은 ▲일본 오사카·나리타·나가사키 ▲대만 타이베이 ▲태국 방콕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라오스 비엔티안·루앙프라방 ▲중국 장가계·항저우 ▲베트남 나트랑·다낭·달랏·하노이·푸꾸옥 ▲필리핀 마닐라 등이다. 항공사별 운항 시기에는 차이가 있으나 지난해 동절기보다 2개국 4개 노선이 늘어난 규모다. 12월부터는 국제선 일본 오사카와 나리타, 대만 타이베이, 국내선 제주노선은 매일 정기편 운항을 계획하고 있어 무안공항을 이용하는 도민들의 항공교통 서비스 질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도는 무안공항 이용률 증대를 위해 지난해부터 국내·외 항공사를 방문, 정기편 유치 활동을 벌인 결과 제주항공 등 3개 항공사와 정기편 운항협약을 하는 등 공항 활성화에 가시적 효과를 거뒀다. 제주항공이 계획중인 나가사키, 타이베이, 방콕, 코타키나발루, 진에어의 오사카, 나리타, 타이베이 항공권은 항공사 앱이나 누리집에서, 라오항공의 비엔티안, 루앙프라방 항공권은 네이버 항공에서 검색해 구입할 수 있다. 제주항공과 진에어가 운항하던 무안~제주노선은 동절기 운항
중소벤처기업부는 행정안전부와 인구 감소 지역과 관심 지역의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인구활력펀드를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인구활력펀드는 중기부 모태펀드에서 95억원, 행안부 지방소멸대응기금에서 45억원을 각각 출자하며 민간투자를 추가로 유치해 연내 200억원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인구활력펀드는 인구 감소와 그에 따른 일자리 감소로 경제적 활력이 저하된 지역에 있는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의 성장을 돕고 지역 내 기업 유치를 촉진해 지역 경제를 재도약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펀드 금액의 60% 이상을 인구 감소 지역과 관심 지역에 있는 중소·벤처기업과 투자 후 2년 이내 본점을 인구 감소 지역 등으로 이전하거나 해당 지역에 지점, 연구소, 공장을 설립하는 기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중기부와 행안부는 민간 투자자와 긴밀하게 협력해 펀드의 성과를 극대화하고 내년부터는 지역별 투자 현황과 수요를 분석해 펀드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오영주 중기부 장관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4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서울지역본부를 찾아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정책 이행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7월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을 시작으로 위메프·티몬 사태 대응방안(7월29일·8월7일·8월21일), 추석 민생안정대책(8월28일), 최근 내수경기 점검 및 대응방향, 서민 등 취약계층 맞춤형 금융지원 확대방안(이상 (10월2일) 등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대책들을 전방위적으로 발표·추진중이다. 또한 경영위기 극복, 확실한 재기 지원, 스케일업 등에 중점을 두고 내년도 예산안 5조9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 예산을 편성했다. 정부는 소상공인의 가장 큰 어려움인 채무부담을 덜어내고자 지역신보 전환보증(7월31일), 저금리 대환대출(8월13일), 정책자금 상환연장(8월16일) 등 금융지원 3종 세트도 마련했다. 중기부에 따르면 9월부터 본격 집행 중인 금융지원 3종세트는 앞으로 지원 규모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정부는 소상공인들이 빚의 굴레에서 벗어나 취업 등을 통해 원활히 재기할 수 있도록 새출발기금을 대폭 개선했다. 새
광주상공회의소는 베스트인 광주지사가 2024년 미래내일 일경험사업 인턴형 5기 사전직무교육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미래내일 일경험사업은 일경험이 부족한 미취업 청년에게 다양한 양질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고용노동부 사업이다. 광주상의는 미래내일 일경험 호남권 지원센터로 선정돼 양질의 기업을 발굴해 운영기관에 연계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베스트인 광주지사는 광주지역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기업과 청년들을 연결해 주는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광주상의에 따르면 베스트인 광주지사가 추진하는 인턴형 일경험은 15~34세 미취업 청년들이 기업에서 직접 과업을 수행하면서 직무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국민연금공단, 광주신용보증재단,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대 산학협력단, 광주대 산학협력단, KS병원 등 60여개 공공기관, 강소기업 등을 통해 다양한 인턴형 일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베스트인 광주지사는 경영, 사무행정분야에 지원한 참여청년에게 지난 23일부터 기초공통과정과 직무심화과정 등의 사전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수료자에 한해 오는 30일부터 12주간 인턴형 일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3∼21일 중소기업 3천68개를 대상으로 9월 업황 경기 전망지수(SBHI)를 조사한 결과 9월 SBHI가 77.4로 전달 대비 0.8포인트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이 지수는 7·8월 2개월 연속 전달 대비 하락했다가 소폭 반등했다. SBHI 지수가 100보다 높으면 경기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는 업체가 그렇지 않은 업체보다 많다는 뜻이고, 100보다 낮으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82.7로 2.3포인트 올랐고 비제조업은 75.2로 0.2포인트 하락했다. 비제조업 중 건설업은 73.2로 1.7포인트 올랐다. 서비스업은 75.6으로 0.1포인트 떨어졌다. 8월 중소기업 경영 애로(복수 응답) 사항으로는 내수 부진이 62%로 가장 많이 꼽혔다. 뒤이어 인건비 상승(45.1%), 업체 간 과당경쟁(28.3%), 원자재 가격 상승(25.9%) 등 순이었다. 지난 7월 중소제조업 평균 가동률은 71.6%로 전달보다 0.1%포인트 낮아졌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서울 마포구 드림스퀘어에서 재창업에 성공한 소상공인, 지원기관 등과 함께 재기 지원정책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지난 달 발표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이 소상공인 재기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지 현장을 점검하고 재창업 지원방안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중기부는 간담회에서 내년부터 재창업 희망 소상공인에 빅데이터 기반 상권분석을 제공하고 경험이 많은 선배 소상공인이나 전담 PM(프로그램 매니저)을 매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원영준 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재기 지원사업을 강화해 준비된 재창업을 통해 많은 소상공인이 성공적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재창업자에 대한 인식 개선과 실질적인 재기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시행령도 개정하겠다"며 "고의적인 부도 등을 하지 않고 성실하게 경영한 경우, 동종업종 재창업도 법적 창업으로 인정해 다양한 창업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중소기업 CEO 대다수는 생성형 AI가 소속 회사 비즈니스의 큰 변화와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휴넷이 발표한 중소기업 CEO 대상 '생성형 AI 인식'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87%는 생성형 AI가 소속 회사의 비즈니스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측했다. 46.4%는 '크다', 40.6%는 '매우 크다'고 응답했다. 이번 설문에는 휴넷이 운영하는 중소·중견기업 무료 최고경영자 과정 '행복한 경영대학'의 동문 CEO 207명이 참여했다. 생성형 AI가 직원들의 업무 생산성 및 성과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느끼는 비율은 86.9%에 달했다. 78.3%는 생성형 AI가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직원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하는 등 AI에 대한 CEO들의 기대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생성형 AI 도입 여부와 관련해선 '회사에서 도입하진 않으나, 직원들의 활용은 허용'(46.4%), '회사에서 일부 부서 도입'(27.5%), '회사에서 전사 도입'(20.3%) 순으로 응답했다. 회사에서 활용을 금지한다는 응답자는 없었다. 생성형 AI 관련 교육을 진행하거나 계획 중인 기업은 80%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