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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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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국회 입법조사처와 지역균형발전 정책 협력 강화

2차 공공기관 이전, 영산강 국가정원 조성 등 국가균형발전 과제 논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국회 입법조사처와 함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하며 국가 차원의 정책 협력을 강화했다. 10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시청 이화실에서 국회 입법조사처 ‘지역불균형 완화 연구 TF’와 지역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균형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균형성장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국회 입법조사처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현장 연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가균형발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역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에 반영돼야 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신정훈 국회의원, 이관후 국회입법조사처장과 지역불균형 완화 연구 TF 연구진, 나주시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국가 차원의 입법·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나주시는 간담회에서 2차 공공기관의 기존 혁신도시 집중 이전, 글로벌 에너지특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광주 북구, 전남대 후문 상권 활성화 방안 TF 위원회 구성 모색

-상가 공실 현황 조사·민, 관., 학 합동 TF 위원회 구성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영길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청장 신수정)은 침체된 전남대 후문 상권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8일 북구에 따르면 상권 활성화 방안으로 상가 공실 현황을 현장 조사하고 각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학 TF를 구성한다. 이는 장기간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빨라진 소비 트렌드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전남대 후문 상권을 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청은 오는 20일까지 상가 공실 현황 파악에 나선다. 골목상권 현장 지원단이 전남대 후문 일대를 직접 돌며 △전체 상가 공간 수 △입점 점포 수 △공실 수 △입점 업종 △임차 여부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가 종료되면 결과를 취합해 추후 수립될 '전남대 후문 상권 활성화 종합계획'에 반영하는 등 참고 자료로 활용한다. 또한 실효성 있는 세부 지원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전문가와 상권 관계자 등이 민·관·학 TF를 신설한다. TF는 상인·청년·유관 기관 관계자·구의원 등 총 20여명으로 구성돼 반기별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통해 신규 과제 발굴, 지원사업 추진 상황 점검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상권 모델 구축을 TF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발리서 배터리 교환형 이모빌리티 실증

-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 지정…전동 농기계·3륜 전기이륜차 적용-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배터리 교환형 시스템을 구축-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중소벤처기업부 3차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 지정 공모에서 ‘전남 신재생 BSS 기반 소형 CAV 글로벌 혁신특구’가 지정돼 영광과 인도네시아 발리주에서 배터리 교환형 이모빌리티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BBS(Battery Swapping System·배터리 교환형 시스템) CAV(Customized Application Vehicle·용도 맞춤형 차량) 통합특별시는 국비 91억 원을 포함한 총 160억 원을 들여 영광 일원 4.02㎢와 인도네시아 발리주 10.21㎢에서 전동 농기계와 냉장·청소용 3륜 전기이륜차에 교환형 배터리를 적용하고, 현장 성능과 사업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이번 특구 사업은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배터리 교환형 시스템을 구축하고, 용도 맞춤형 차량의 배터리 교환·운영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배터리 교환형 용도 맞춤형 차량 제작을 위한 KS 표준 마련 ▲가상발전소(VPP)형 교환배터리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한다.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는 국내 최초로 ‘전면 네거티브 규제(법률 등에서 금지한 행위 외에는 모두 허용)’를 적용해 혁신기업의 해외 실증과 인증, 사업화를 지원하는 제도다. 통합특별시는

전북의 미래 먹거리, 피지컬AI와 로봇에 달렸다

-미라클에이지아이, 교육·기술·사회공헌으로 전북형 미래산업 생태계 앞장

[전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재배 기자 | 최근 정부의 대규모 산업 투자와 미래산업 육성 논의 속에서 전북이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많은 도민들의 실망과 원망의 소리가 커지고 있다. 수도권과 일부 광역 산업권을 중심으로 첨단산업 투자가 집중되는 상황에서, 전북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지역 현실에 맞는 새로운 산업 전략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그 대안으로 주목받는 분야가 바로 피지컬AI와 로봇 산업이다. 인공지능은 이제 화면 속에서 답변을 생성하는 기술을 넘어, 자동차·드론·로봇·제조설비·돌봄 서비스와 결합해 실제 사물을 인식하고 판단하며 움직이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이른바 ‘피지컬AI’ 시대가 열리고 있는 것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인구 감소, 고령화, 청년 유출, 제조업 인력 부족, 농촌 소멸 위기 등 복합적인 지역 현안을 안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단순한 재정 지원이나 일회성 사업으로 해결하기는 어렵다. 전북의 제조업, 농생명, 복지, 교육, 문화관광, 모빌리티 산업에 피지컬AI와 로봇을 접목해 새로운 먹거리와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는 이유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미라클에이지아이(미라클 AGI)는 피지컬AI 교육

대학 행정도 AI 전환 본격화…미라클에이지아이, 전주교대 관리자 대상 AI 특강 성료

-대학 조직의 AI 활용 경험 공유와 업무자동화 추진 필요성 공감대 확산

[전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재배 기자 | AI 교육·피지컬AI 전문기업 미라클에이지아이 미라클 AGI (대표이사 강현신)는 전주교육대학교 관리자 워크샵에서 대학 보직자 및 팀장급 관리자를 대상으로 ‘AI 시대, 대학 관리자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생성형 AI 확산에 따라 대학 조직의 행정, 교육지원, 학생서비스, 홍보, 연구지원 업무 전반에서 AI 활용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대학 관리자들이 AI를 단순한 기술 도구가 아니라 조직 운영 방식의 변화로 이해하고 실질적인 업무혁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서는 ▲AI란 무엇인가 ▲AI는 왜 만들어졌는가 ▲AI가 대학 업무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가 ▲AI 활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 ▲행복한 직장과 관리자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1시간 동안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대학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 사례로 회의록 자동 정리, 공문·보고서·기획서 초안 작성, 학생 민원 및 상담 지원, 대학 홍보·입학 업무 지원, 행정 데이터 분석과 의사결정 지원 등 5가지 사례가 소개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강의에서는 AI가 단순히 업무를 빠르게 처

해남군 민선 9기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 비전 선포

1일 군민과 함께하는 출범식 열려, 명현관 군수 취임“농어촌수도 천명”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해남군은 1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군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출범식을 개최하고,‘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의 군정 비전을 선포했다. “농어촌수도 해남 완성! 군민과 함께 잇는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출범식은 제46대 명현관 군수의 취임과 함께 민선9기 비전 선포식이 열렸다. 취임사를 통해 명현관 군수는“민선9기는 민선7·8기가 이룬 변화와 성장을 더욱 크게 이어 해남의 백년대계를 완성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겠다”며“농어업(Agri)의 기반위에 인공지능(AI)·문화(Culture)·에너지(Energy)가 융합하는 에이스(ACE) 해남의 전략으로 미래형 농어촌의 새로운 표준모델,‘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비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천명했다. 분야별 세부 전략으로는 우선 주요 농수축산물의 고소득·고부가가치 탑브랜드 육성과 전남 서남권 거점 물류기지 구축, 수출 인프라 조성으로 농어업 1번지 위상을 굳건히 하고,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와 농업연구단지 중심의 스마트농업 메가클러스터 조성, AI·AX 기반의 농어업 농어촌 대전환을 통한 미래

제49대 임지락 화순군수 취임

“군민과 함께 화순의 미래로!”... 군민주권 시대 열겠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정찬규 기자 | 화순군은 7월 1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군민과 기관·사회단체장, 공직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9대 임지락 화순군수 취임식’을 개최하고 민선 9기 군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취임식에 앞서 남산공원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린 뒤 취임식장에 입장해 군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본격적인 군정 운영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취임식은 국민의례와 약력 소개 영상, 취임 선서, 군민주권 선언, 취임사, 군민 인터뷰, 군정 비전 퍼포먼스,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임지락 군수는 취임사에서 “군민 여러분이 선택해 주신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군민과 함께 화순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라며, “지금 화순은 대전환의 분기점에 서 있다. 변화의 시대를 화순 도약의 기회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창구를 마련해 군민 누구나 군수에게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군민의 의사가 군정에 직접 반영되는 실질적인 군민주권 시대를 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민선 9기 주요 과제로는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제시했다. 소상공인과 농민, 취약계층 지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민선 9기 첫 일정은 청년벤처기업인들과 만남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년창업도시가 되도록, 함께 하자”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청년벤처기업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민선 9기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재준 시장은 민선 9기 수원특례시장 취임일인 1일 오전, 현충탑 참배 후 ㈜리플라(영통구 신동)로 이동해 청년벤처기업인 7명과 소통간담회를 열고 대화를 나눴다. 20~40대 청년벤처기업인 7명과 대화 이날 간담회에는 리플라 서동은 대표, 애니이츠월드 권순철 대표, 코스파니엘 김태규 대표, 위로 조영실 대표, 리페어코리아 강혁 대표, 두들 이준영 대표, 미메틱스 이근호 기술본부장이 참석했다. 글로벌 네트워킹 지원, 수원기업새빛펀드, 수출개척단, 원스톱수출지원 등 다양한 수원시 기업지원 정책에 참여하며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청년기업인들이었다. 이재준 시장은 “여러분이 기업을 운영하면서 어떤 부분이 힘든지, 수원시가 어떤 지원을 해줬으면 하는 지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 해달라”고 말했다. 리플라 서동은 대표는 “기술을 개발하고, 기업을 상대로 영업을 하다보면 ‘레퍼런스(실적)가 있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청년벤처기업은 레퍼런스를 만들기 쉽지 않다”며 “레퍼런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에 글로벌 김 수출거점 조성 공모 선정쾌거

- 국토부 투자선도지구 공모 선정으로 국비 70억 원 확보 - 생산부터 수출까지…진도 군내농공단지에 클러스터 구축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토교통부의 2026년 투자선도지구 공모에서 진도군의 ‘글로벌 김 클러스터 구축’ 사업이 선정돼 국비 70억 원을 확보, 김 생산·가공·수출 기반을 집적한 수출거점 조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투자선도지구는 민간투자 촉진과 국비 지원을 통해 지역 핵심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신속한 행정지원을 바탕으로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촉진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모 선정 시 기반시설 조성 등에 최대 10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공모는 수도권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12개 시·도를 대상으로 ‘투자금 500억 원 이상 또는 100인 이상의 신규 고용 창출’이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 국토부가 사전컨설팅, 서면·현장·최종 발표 평가를 거쳐 진도군 등 5개소를 선정했다. 진도 ‘글로벌 김 클러스터 구축’ 조성 사업은 군내농공단지 27만 9천112㎡ 부지에 김 종자개발 연구부터 생산·가공·수출 시설을 집적해 대한민국 김 수출 허브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진도군은 김 산업에 가장 필요한 용수 공급시설비 국비 70억 원을 확보했으며, 김 가공생산을 위한 민간투자 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