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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 2025년도 송년회 겸 임원회의 개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사단법인 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회장 이철근)는 중앙회 회의실에서 오후 4시 2025년을 마무리하면서 중앙회 임원들과 전국 지회장, 지부장들과 회의를 개최하였다. 오늘 회의를 개최한 사단법인 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 이철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노래연습장 탄생 35년이 넘어간 시점에서 노래연습장을 관장하고 있는 법률 “음악산업진흥에 관한 법률”로 인하여 전국 30,000여 우리 노래연습장이 고사 직전에 있다고 하면서 전국에서 노래연습장을 운영하고 있는 30,000여 노래연습장 업주들에게 2025년도 한해 대단히 수고 많이 했다고 위로의 말씀과 더불어 우리 중앙회장인 저를 비롯한 모든 임원과 지회, 지부장들은 206년도에는 새로운 각오로 오직 노래연습장 활성화 및 회원들 권익 보호와 주류 판매에 대해 적극적으로 임해 줄 것을 주문하면서 대망의 2026년도에는 뼈를 깎는 심정으로 우리 모두가 앞장서자고 강조하였다. 중앙회와 전국 각 지역 지회, 지부장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의 역할을 나누어 체계적으로 움직이자고 강조하면서 중앙회에서는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노래연습장을 살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자고 하

2025년 한국뷰티산업학회 창립 20주년 연차컨퍼런스 성황리에 개최

-한국뷰티산업학회 탄생 20주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상모 기자 | 한국뷰티산업학회(회장 윤천성)는 지난 2025년 11월 14일(금) 창립20주년 기념 연차컨퍼런스를 국회의원회관에서 성황리에 개회하였다. 금번 연차컨퍼런스는 ‘K-뷰티산업 현황과 세계화 전략’을 주제로 조계원국회의원, 한국뷰티산업학회, 문화강국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하여 한국 뷰티산업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꾸려졌다. 연차컨퍼런스위원장인 조윤오박사의 개회 선언으로 행사가 시작되었고 윤천성 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0년동안 한국 뷰티산업은 학문과 산업이 함께 성장해왔고 학술적 깊이와 산업적인 경쟁력을 갖춘 K-뷰티의 발전으로 이어졌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1부 뷰티산업대상 시상식에서 뷰티산업경영대상은 아로코스메틱 한성수대표, 뷰티산업교육대상은 강동대학교 이수희교수, 뷰티산업기업대상은 ㈜로로벨 남영지대표, 제론셀바인 김덕규 대표가 수상하였다. 2부 ‘K-뷰티산업 현황과 세계화 전략’에서는 좌장인 강혜진교수(신안산대)의 진행으로 학술분야에서는 ‘K-뷰티 산업의 현황과 미래전략’이라는 주제로 이수희교수(강동대)가 K-뷰티는 4차 산업 기술과 결합해 맞춤형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대

“‘도박 없는 청소년’ 위해 뭉쳤다” 사회 각계 인사들, 근절 캠페인 확산

작은 불씨 큰불 되듯…청소년 도박, ‘미래 삼킨다’ 화재보험협회 강영구 이사장, 금융‧보험계 ‘참여 촉구’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상모 기자 | 사회 각계 리더들이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다. 한국화재보험협회는 강영구 이사장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지난해부터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 대상 불법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피해를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23년 도박 혐의 소년범(14세 이상) 수는 전년 대비 2.3배 급증, 평균 연령은 16.1세로 낮아졌다. 청소년들이 도박을 단순 게임으로 인식하고 스마트폰으로 쉽게 불법 사이트에 접속하는 환경이 주원인으로 지목됐으며, 특히 도박 자금 마련을 위한 학교 폭력(갈취), 인터넷 사기 등 2차 파생 범죄로 확산하는 경향이 심화됐다. 이에 사회 각계 인사들은 청소년 도박 근절의 전국민적 관심과 동참을 위해 본 캠페인에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며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 강영구 이사장은 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화재보험협회 공식 사회관계망서비

서대문구, ‘센세(稅)이션’ 운영 노하우 대전광역시와 공유

-대전광역시 세정담당관실, 서대문구 찾아 실무형 연구조직 운영 사례 벤치마킹

(서울=한국벤처연합뉴스) 송인경 기자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대전광역시 세정담당관실이 지방세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형 연구조직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최근 구를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서대문구 지방세 연구동아리 ‘센세(稅)이션’이 한국지방세연구원이 주최하는 ‘전국 지방세 연구동아리 우수논문 발표대회’에서 6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데 따른 것이다. ‘센세(稅)이션’은 2019년 지방세 행정의 전문성 강화와 공정 과세 실현을 목표로 결성된 실무형 연구동아리로 현재 서대문구 내 지방세 관련 부서 직원 1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고급주택 취득세 중과제도의 합리적 개선방안’ 연구로 면적 중심 과세 기준의 한계를 지적하고 실질가치(거래가액) 중심으로의 과세 체계 전환 필요성을 제시해 전국 우수논문 발표대회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방문에서 대전광역시 세정담당관실 관계자들은 연구동아리 운영 체계, 연구과제 발굴 방식, 조직 지원 구조, 연구 성과의 행정 반영 과정 등에 대해 질의하며 서대문구 ‘센세(稅)이션’의 실무형 연구 시스템 전반을 집중 벤치마킹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현장 문제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서대문구의 연구 모델이

은평구, 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대비 강화대책 추진 - 수송·난방·사업장·노출저감 등 전 분야 집중 관리

(서울=한국벤처연합뉴스) 송인경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이달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농도가 특히 높아지는 겨울철에 평소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줄이기 대책을 운영하는 제도이다. 올해는 자동차 운행, 난방, 사업장, 도로 등 생활 주변에서 나오는 오염물질 관리를 집중적으로 강화한다. 이 기간 서울 전역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이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제한되며, 이를 위반하면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공회전 저감을 위해 공회전 제한구역과 민원이 잦은 지역 20개소에서는 특별단속도 병행한다. 이울러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6개소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42개소를 대상으로 오염방지시설 가동 여부, 방진막·살수시설 운영 상태 등을 점검하며, 점검에는 시민참여감시단이 참여해 현장 확인을 강화한다. 실내공기질 관리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지하역사, 의료기관, 어린이집, PC방 등 34개 다중이용시설을 점검해 PM2.5 기준 준수 여부, 환기·정화설비 운영 상태 등을 확인하고,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시설에는 개선 조치를 안내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

서대문구, ‘이중언어 페스티벌’ 성황리에 개최

-서대문구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위한 중국어·베트남어반 운영

(서울=한국벤처연합뉴스) 송인경 기자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서대문구가족센터가 주관한 다문화가족 이중언어 학습지원 성과공유회 ‘이중언어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4일 밝혔다. 이중언어란 다문화가족 자녀가 부모의 모국어와 한국어를 함께 익히며 자연스럽게 두 언어로 의사소통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 결혼이민자는 “이중언어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가 엄마의 모국어에 더욱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가정 내에서 이중언어로 소통할 수 있어서 좋고 오늘 공연으로 아이의 자신감도 향상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대문구가족센터는 올해 관내 다문화가족 30가정 32명을 대상으로 중국어와 베트남어반을 운영했다. 센터는 언어발달지원, 기초학습, 진로설계, 교육활동비 지원 등 다문화가족 자녀의 정체성 확립과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진하고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자긍심을 갖고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표현해 보는 매우 뜻깊은 이중언어 페스티벌이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은평구, ‘통합돌봄 퇴원환자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제2차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도 개최

(서울=한국벤처연합뉴스) 송인경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내년 3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 28일 지역 내 8개 병원과 ‘통합돌봄 퇴원환자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상으로 복귀하는 환자가 병원 퇴원 이후에도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기관은 은평구와 관내 병원 8개소로 서울시립 서북병원, 서울재활병원, 연세노블병원, 연세에덴요양병원, 은평성모병원, 은평연세병원, 청구성심병원, 한국효요양병원이 참여했다. 협약 내용에 따르면, 구는 재가로 복귀하는 퇴원환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서비스와 사례관리를 담당하고 각 병원은 퇴원환자에게 통합돌봄사업을 안내해 대상자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한다. 또한, 협약식에 이어 은평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제2차 은평구 통합지원협의체 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은평구 통합돌봄 실행계획(안)에 대해 심의하고, 협의체 참여 기관들의 통합돌봄 관련 사업 현황을 공유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퇴원하신 분들이 원래 살던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서대문구 자원되살림센터, '친환경 크리스마스트리' 등장 눈길

-컵라면 뚜껑, 라면 봉지, 휴지심, 페트병, 컵 감싸개, 양말목 현수막 등으로 꾸며 -태양광 패널 통한 재생에너지로 전구 빛 밝혀 '제로 에너지 트리' 구현 -'자원순환 생활문화 확산 캠페인'의 일환으로 60여 명의 주민과 학생 제작 참여

(서울=한국벤처연합뉴스) 송인경 기자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지난 한 달간 재생에너지와 폐기물을 활용해 서대문구 자원되살림센터(모래내로 369) 로비에 ‘친환경 크리스마스트리’를 제작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트리 장식은 컵라면 뚜껑, 라면 봉지, 휴지심, 페트병, 컵 감싸개, 양말목, 현수막 등으로 꾸몄으며, 태양광 패널을 통한 재생에너지로 전구의 빛을 밝혀 ‘제로 에너지 트리’로서의 가치도 나타내고 있다. ‘자원순환 생활문화 확산 캠페인’의 일환으로 60여 명의 주민과 학생이 재료를 모으고 장식을 만드는 등 제작에 참여했다. 이들은 “환경을 위해 집에 돌아가서도 가족과 함께 폐기물로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해 보고 싶다”는 등의 소감을 전했다. 센터를 방문해 우연히 친환경 크리스마스트리를 본 주민들은 반짝거리는 장식물이 버리려던 쓰레기였다는 사실에 놀라워했다. 이 이색 크리스마스트리는 내년 1월 30일까지 전시되며 방문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사례와 같이 버려지면 쓰레기가 되는 물품에 가치를 더하는 기후 행동이 자원순환에 대한 주민분들의 관심과 실천력을 높여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