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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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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풍암동 일대 교통 혼잡으로 큰 불편함 호소 근본적인 대책 필요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 2지구 일대 이 지역은 상가들의 밀집 지역으로 평소에도 주차 문제로 심각할 정도로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이 지역의 교통 문제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민들의 많은 제보가 있다. 서구 풍암동 2지구 일대는 주거지역과 상가 지역들이 근접해 있어 주변을 이용하는 주민들과 상가 주민들과 이용객들이 주차시설 미흡으로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상가 밀집 지역이다 보니 근처에 주차장은 전혀 확보가 안 되어 있는 지역이다. 특히 저녁이면 주변 상가를 이용한 이용객들로 인하여 좁은 도로에 양쪽에 다 주차를 빼곡히 하여 주차로 인하여 많은 문제가 발생하여 이곳을 이용하는 이용객들과 주민 간에 주차 문제로 시비가 붙어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서구청에서는 우선적으로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가변 차선제를 실시하여 주차 문제 해소에 도움이 되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으로는 부족한 상황이다. 광주 서구청에서는 이 지역 상권을 살리고 지역 주민들에게 불편함을 해소와 더불어 이 지역은 학교가 많이 있으므로 학생들을 보호차원에서 근본적 문제를 해결을 위해 이 지역에 주차장 시설확

광주시, 광주송정역 국가전략 물류허브 조성...장성⁓광주송정역⁓영광 수소열차 ‘HTX’ 도입

- 23일 광주송정역 광장서 통합특별시 광역교통체계 구축 설명회 - 국가 교통물류거점 지정·철도-항공-항만 연계 글로벌 트라이포트 구축 - 중앙부처 협의 강화·특별법 후속조치 추진…메가시티 거점 기대

광주송정역이 철도-항공-항만을 잇는 ‘글로벌 트라이포트’의 출발점으로 도약한다. 또 장성을 출발해 광주송정역을 거쳐 함평과 영광으로 연결되는 광주신산업선에 수소열차 ‘HTX(Hydrogen Train Express)’를 도입해 서남권 광역교통체계를 새로 짠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3일 광주송정역 앞 광장에서 ‘하나된 광주·전남, 호남권 메가시티의 출발점’을 주제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관련 언론 브리핑을 열고, 광주송정역을 중심으로 한 광역교통체계 구축 구상을 발표했다. 이날 브리핑은 통합특별법에 담긴 광주송정역 관련 특례조항을 중심으로 교통·물류 기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광역교통체계 구축 방안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했다. 브리핑에서는 ▲통합특별법 주요 내용 설명을 시작으로 ▲교통물류거점·글로벌 트라이포트 전략 소개 ▲광주신산업 철도 노선 및 추진계획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통합특별법에는 통합시민의 교통불편 해소와 교통·물류활동 촉진을 위한 조항 18개가 포함돼 있다. 이 가운데 광주송정역과 직접 관련한 특례조항 2개가 반영됐다. 제135조 ‘교통물류거점 지정 특례’는 광주송정역을 국가 교통물류거점으로 우선 지정할 수

광주 도시철도 1호선 통합무선망 구축…"긴급 상황 대비"

광주시가 도시철도 1호선에 차세대 통신망을 구축한다. 광주시는 도시철도 1호선에 차세대 철도통신망인 '철도통합무선망(LTE-R) 기반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5일 밝혔다. 철도통합무선망 구축 사업은 정부의 공공안전통신망 주파수 정책에 따라 LTE 기반 국가재난안전통신망(PS-LTE)과 연계되는 통합 철도무선 통신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터널 등 통신장애 발생 우려가 있는 구간애서도 통신이 가능해 긴급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방식은 음성·저용량 문자 중심으로 터널 구간 등에서 통신 장애 발생 우려가 있었지만 철도통합무선망이 구축되면 고화질 영상과 대용량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진다. 또 실시간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영상 관제와 사고 현장 영상 공유가 가능해져 화재, 테러, 응급 환자 등 긴급상황에서 국가재난안전통신망과 연계해 소방·경찰 등 공공안전기관과 음성·영상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있다. 광주시는 총사업비 122억원을 투입해 20개 역사, 차량기지 2개소, 열차 23편성 등 도시철도1호선 전 구간에 걸쳐 구축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종호 광역교통과장은 "철도통합무선망 구축으로 도시철도 1호선의

전남도, 9월 개통될 남해선 목포∼보성 구간 사전 점검

목포 임성∼보성 82.5km…2시간 16분에서 1시간3분으로 단축

전남도는 전남 남해선(목포∼보성 구간) 정식 개통에 앞서 10일 시승 및 사전 점검을 했다. 김영록 전남지사와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철도 유관기관 관계자 등은 이날 목포역을 출발해 신보성역까지 이동하며, 시설 상태, 운행 안정성, 정차 편의성 등을 살폈다. 전남 남해선은 목포 임성에서 보성까지 총연장 82.5㎞ 구간으로, 지난 2002년 첫 삽을 뜬 이후 무려 20년 이상 걸린 대규모 국가사업이다. 2007년 감사원 감사에서 사업성이 낮다는 이유로 사업비 재검토에 들어가 공사가 일시 중단됐다가 2015년 재개됐다. 총사업비는 1조6천459억 원에 달하며, 여객과 화물 운송이 모두 가능한 복합 철도 노선이다. 광주를 경유해 2시간 16분이 소요됐던 목포∼보성 구간 이동 시간이 1시간 3분으로 대폭 단축돼 지역 간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그동안 철도 서비스에서 소외됐던 전남 서남권의 영암, 해남, 강진, 장흥과 인근 완도, 진도 등 도서·내륙 지역 주민도 철도를 이용해 서울·부산 등 대도시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정식 개통은 9월 27일로 예정됐다. 전남도는 이번 시승 점검을 통해 개선 사항을 국토부와 관계기관에 건의할 계획이다. 고령층과 교통약자

"호남고속도로 확장 조속히 vs 매년 1000억 빚"

동광주~광산 확장 공사 의견청취 토론회 주민들 "40여 년 전부터 요구한 숙원 사업" 광주시 "예산 늘어 부담…분할 납부 고려"

호남고속도로 광주 구간 확장 문제를 놓고 광주시와 시민들의 의견이 팽팽히 맞섰다. 시민들은 "40여 년 전부터 제기된 숙원사업으로, 당장 착공될 수 있도록 시가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야 한다"고 요구한 반면 시는 "매년 1000억 원의 지방채를 발행해야 할 상황이다. 10년 분할 납부 등 다각도로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밝혀 접점을 찾지 못했다. 광주시는 1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비엔날레관 거시기홀에서 강기정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 광주시민의 의견을 듣습니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은 호남고속도로 사업 추진 현황 발표에 이어 참여 시민들이 자유롭게 발언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호남고속도로 광주 구간 사업은 2029년까지 총사업비 8000억원을 투입, 동광주IC~광산IC 구간 11.2㎞를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공사이다. 수 십 년간 '무늬만 고속도로'라는 오명을 들어온 구간을 실제 고속주행이 가능하도록 구조변경 한다는 계획이다. 시와 한국도로공사는 앞서 지난 2015년 50대 50 비율로 공사비를 분담키로 협약까지 마쳤다. 문제는 천문학적 공사비로 예상 비용은 불과 10여 년 만에 2800억원에서 8000억원(방음벽

광주 대중교통·자전거·보행 도시 정책, 디자인으로 홍보

광주시, 디자인 개발해 공개

광주시가 승용차 중심의 도시에서 대중교통·자전거·보행(대·자·보) 중심 도시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에게 정책을 시각적으로 알릴 수 있는 '디자인'이 개발됐다. 광주시는 '대자보 도시' 정책을 브랜드화 하기 위해 디자인 시스템을 개발해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대자보 도시 정책'은 승용차 위주의 교통체계에서 벗어나 '대중교통, 자전거, 보행' 중심의 도시 구조로 전환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가는 광주시의 대표 정책이다. 광주시의 정책을 홍보할 '대자보 도시 브랜드'는 '길'을 모티브로, 대중교통·자전거·도보 3가지 이동 방식을 각기 다른 형태의 '선'으로 시각화했다. '대중교통'은 도시 이동수단의 핵심축으로서 묵직한 느낌의 '두꺼운 선'으로 표현했으며 '자전거'는 피부에 닿는 속도감과 좁은 골목도 누빌 수 있는 유연성이 느껴지도록 '얇은 선'으로 디자인했다. '보행'은 두 발로 걸을 때 느껴지는 땅과의 접촉감과 리듬감을 상상하며 '점선'으로 표시했다. 3가지 선은 일정한 규칙에 따라 결합돼 직선 또는 곡선의 형태의 길로 재구성된다. 광주시는 해당 브랜드의 활용 매뉴얼도 마련해 정책 확산과 교육, 실천사업 등에 유연하게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