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뉴스 구은제 기자 |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 2024.4.17. 수요일 오후2시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시민로75에 위치한 "광주 평화방송" 5층 다목적홀 에서 코리안드림 실현을 위한 오피니언 리더 초청 통일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인택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 상임의장 특강으로 "한반도 통일의 역사적 기회와 코리안드림"이란 주제로 초청행사를 한다. 본 단체는 2015년도에 창립을하여 지금까지 1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국민적 염원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이 단체를 설립하여 전국적인 조직을 갖추어 국민적 운동으로 지금까지 달려온 단체이다. 이번 행사에 참석을 원하는분들은 사전예약은 필수 이다. 사전예약문의 정순영 호남지역 사무처장 -010-2211-9949 사전예약자에 한하여 입장이 가능하다.
중소벤처뉴스 이상모 기자 | 대한민국의정회와 한국ESG재단이 주최하고 17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1000여명의 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ESG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의정회 출범식을 개최한다. ESG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의정회와 한국ESG재단이 주최하고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와 한국ESG학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심소원 SBS공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축하공연은 미스트롯과 현역가왕에서 트롯요정으로 미국 출신 마리아의 공연과 50인조 섹소폰 사관학교 연주팀, 플룻앙상블팀, K-2만 난타단, 천상의 목소리의 주인공 싱잉엔젤스 공연으로 출범식의 문을 활짝 개봉할 예정이다.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 회장, 유경현 21대 헌정회 회장, 김홍걸 국회의원, 윤건영 국회의원, 장만채 ESG세계교육포럼 상임대표의 축사에 이어 김재홍 17대 국회의원이 'ESG의정회의 역할과 방향' 기조 연설과 도선제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회장의 비전선포도 진행된다. 김광호 한국ESG총재는 환영사를 통해 "전세계가 절박해 하고 있는 ESG가 점점 형식에 물들어가고 퇴색하는 것은 개인주의와 이기주의 단체가 마음을 바꾸지 않기 때문이다. 분명 ESG 운동이 세상에 바로 일어
광주에서 9일 만에 또 다시 현직 경찰이 음주운전에 적발됐다. 올해 들어서만 벌써 5번째인 만큼 비난을 피하기 어려워보인다. 13일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20분쯤 광주 북구 양산동 한 도로에서 동부경찰서 소속 A 경감이 신호대기 중인 앞차를 들이받았다. 경미한 사고였지만 처리 과정에서 A 경감의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됐다. 당시 A 경감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경감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징계 처리할 방침이다. 올해 광주경찰의 음주운전 적발은 5건에 달한다. 지난해 한해동안 음주운전 적발이 총 4건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증가했다. 9일 전인 3일 오후 9시 20분쯤엔 서부경찰서 소속 B 경감이 만취 상태로 앞차를 추돌해 음주운전에 적발됐다. 3·1절에 술을 마신 채 운전대를 잡다 사고를 낸 서부경찰서 지구대 소속 C 경위는 최근 징계를 받았고, 2월 2일에는 서부경찰서 소속 D 경위가 음주상태로 전동킥보드를 타다 덜미를 잡혔다. 1월 2일에는 북부서 지구대 소속 E 경위가 음주운전 도중 교차로에서 잠이 들어 음주사실이 발각됐다. 광주경찰은 계속된 직원들의 음주운전으로
광주연구원과 전남연구원 주관으로 24일 광주 군 공항 이전과 무안국제공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 15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광주 군 공항 이전과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가 오는 24일 오후 2시 초당대학교 본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이날 토론회는 광주시와 전남도, 국방부가 주최하고 광주연구원과 전남연구원이 주관한다. 토론회에서 광주연구원은 광주 군 공항 이전에 따른 소음 피해 대책과 지원사업 등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다. 전남연구원은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와 서남권 발전사업, 무안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 등을 알린다. 전남도는 토론회 이후에 지역 국회의원 당선인들을 만나 광주 군 공항 이전의 필요성과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을 알리고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2017년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로 무안군이 거론되면서 지역민들이 그동안 강하게 반발해 왔다. 지난해 4월 13일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이전 사업 추진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됐지만 지역민의 반발, 정치권과 양 광역단체의 입장차로 인해 한발짝도 나아가지 못했다. 전남도는 무안국제공항으로 광주 군 공항과 민간공항을 통합 이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12월 1
광주와 전남의 한낮 기온이 27도까지 치솟는 때이른 더위가 찾아 왔다. 14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강한 일사와 더불어 남쪽으로부터 유입되는 따뜻한 공기까지 더해지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5도 내외로 올랐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광주 북구 과기원 27.5도, 담양 27도, 곡성 26.7도, 영광 26.5도, 장성 26.2, 목포 24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25도를 웃도는 기온을 보였다. 이날 전남 영광군과 목포시는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일 최고기온 기록했다. 전남 영광의 경우 2022년 4월12일 25.8도에 이어 4월 중순 일최고기온 최고 극값을 경신했다. 25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는 15일 비가 내리면서 평년(최고기온 16~21도)과 비슷한 수준으로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중소벤처뉴스 구은제 기자 | 능성구씨(綾城具氏) 대종회(구자신 회장)은 2024년 4월 7일(음력 2월 29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전라남도 화순군 한천면 정리 정동마을에서 연주산 자락 단소에서 광주, 전남 종회(구제길 회장)을 비롯한 전국 종회에서 버스 14대를 나눠 타고 참여한 종인들이 참석하였으며, 특히 강화도를 비롯한 부산과 대구, 경남, 전북등 전국 각지에서 능성구씨(綾城具氏) 종친들이 참여하여 성료하였다. 능성구씨(綾城具氏) 시조 구 존자 유자 선조와 2세조 구 민자 첨자 선조의 산소 앞과 당일 오후 3시부터 전북 고창군 아산면 반암리 선동마을 소재 3세조 구 영자 선조 산소 앞에서 시제를 진행하였다. 시조 단소와 2세조 할아버지 산소 앞에서 시제를 지내고, 전북 고창군 아산면 반암리 선동마을로 이동하여 3세조 선조의 시제를 진행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에서 광주 전남도종회에서는 4월 중 월례회를 개최하고 구강무 사무총장의 개인적인 일로 사의를 표하여 구연수 명예회장의 추천으로 전, 구홍덕 사무총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하였다. 구홍덕 사무총장이 광주 전남도종회 사무총장직을 수락하여 사무총장으로 임명되었다. 능성구씨(綾城具氏) 대종회에서는 2024.0
중소벤처뉴스 김남관 기자 | 광주 송정역과 주차장 연결통로가 끝까지 연결되지않아 이곳 송정역을 이용한 하루 수천명의 이용객들에게 불편함과 불만으로 많은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광주 송정역은 호남권역을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역사이나 주차장과 연결통로가 제대로 갖추어 지지않아 이곳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이 특히 눈, 비가 내리날이면 불편함과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더구나 이곳 주차장은 수년동안 공사를 하여 완공된지가 얼마되지않은 규모를 갖추고 있는데 이용객들을 위한 배려가 부족한 것이다. 이곳 송정역사와 주차장을 연결통로가 조속한 시일내에 마무리되어 이용객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시설을 맏고 있는 철도청에서 세심한 배려와 빠른 조치가 필요한 사항이다.
중소벤처뉴스 박영우 기자 | 나주대학교 (정창덕 총장)은 한국 에너지공과대학교(박진호 총장직무대행 / 석좌교수)와 상생을 위한 간담회를 위해 전격 방문하였다. 오늘 간담회에 김현섭 나주대학교 특성화 추진단장과 구일암 산학협력단장이 동행하여 한국 에너지공과대학교 박진호 총장직무대행과 윤용식 행정처장과 한상철 연구처장, 임성무 기획처장과 간담회를 하였다. 나주시에 있는 대학으로서 두 대학이 서로 협력하여 양질의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와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기로 협업을 하자는데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박진호 총장직무대행은 정창덕 총장에게 귀한 시간 내시어 방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하면서 서로가 협업을 통해 학교발전에 최선을 다하자고 하면서 우리 학교는 “무 전공”이라는 특성화 대학을 전국 최초로 운영한다고 하면서 학생들이 자유스럽게 자기의 자아 발전을 통해 특성을 찾아 전공을 스스로 찾아 공부하는 대학이라고 하였다. ◆한국 에너지공과대학교 역사는 다음과 같다고 소개하였다. 2017년에는 '국정 5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에너지 연구 중심 대학 설립 사업이 추진되어 이 이니셔티브는 2020년 4월 비영리 교육 재단 설립 승인으로
중소벤처뉴스 박영우 기자 | 재)빛고을어울림장학회(이사장 이경영)은 오늘 오후 6시 광주 남구 수박등로53 광주 월산 공원식당 3층 공연장에서 2024년도 장학금 수여식을 구일암 상임이사 진행으로 본 장학회 이사들과 많은 내외빈이 참석하여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오늘 재)빛고을어울림장학회 이경영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소중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어 참으로 기쁘다고 하면서 여러분들이 우리나라의 기둥이므로 소중한 시간을 잘 활용하여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주역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하면서 여러분들도 사회에 나가서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공자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오늘 본 재단 장학금 수여자는 다음과 같다. 재)빛고을어울림장학회는 본 재단 목적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장학금 지급기준은 추천받아 심사위원회에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초, 중, 고,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오늘 장학금 대상자로 선정된 학부모 A씨는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훌륭한 장학재단에서 장학금을 받게 되어 참으로 기쁘다고 하면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하면서 장학금 수여자들에게 귀감이 되어 감사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광주시는 소규모 사업장의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교체비용 90%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현재 기준 광주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며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대기오염물질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하는 사업장이다. 지원 희망 기업은 지원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다음달 16일까지 광주시 환경보전과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접수완료 후 서류검토와 현장조사 등을 거쳐 예산범위 내에서 우선 순위를 결정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 6월에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3년 이내 설치한 방지시설과 5년 이내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방지시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화물자동차 사고예방 특별 합동단속 광주시는 자치구·광주경찰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29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단속은 산업단지 등 사고다발지점과 화물차 통행량이 많은 지역에서 '과적' '화물 이탈방지(덮개·포장·고정장치) 위반' '불법 구조변경' '판스프링 불법 장착' '최고속도 제한장치 해체' '정비불량' 등 교통안전 위협요인이다.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법령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범칙금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최중증 장애인에
중소벤처뉴스 정순영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광주광역시협의회는 27일 오전11시 협의회 회의실에서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석우 회장을 제14대 협의회장(임기:2027년 정기총회일까지)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석우 신임회장은 ‘그동안 바르게 부회장으로서 몸소 익혀온 진실.질서.화합의 이념으로 임기동안 구협의회와 함께 지역내 바르게의 위상강화와 조직활성화에 본분을 다해 스스로 헌신하고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구제길 이임 회장은 12대, 13대 회장을 맡아왔다. 14대 이석우 신임회장은 현재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위원, 광주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 광주광역시 청년포럼 상임대표, (사)민부정책연구원 광주지부지회장, 서구체육회 이사, 서구자치분권협의회 위원 등 지역내 여러 단체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으며,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에서는 부회장으로 수년간 활동으로 지역사회를 헌신봉사를 해온 특출난 인물로서 봉사 자체가 인생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하였다. 바르게살기운동광주광역시협의회는 국민행복지킴이 활동으로 탄소중립실천운동, 희망나눔실천운동, 국민공감실천운동, 국민대통합운동, 나라사랑실천운동 등 국민운동단체로서 밝고
광주경찰청은 오는 4월 10일 열리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비해 본격적인 선거경비 체제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광주경찰은 이날 청과 5개 경찰서에 각기 문을 연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선거운동 시작 전날인 27일부터 다음달 10일 개표 종료 시점까지다. 광주경찰은 상황실 운영 기간 동안 투표용지 보관소(101곳)과 투표소(358곳)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 투표함 회송 시에는 노선마다 무장경찰관을 지원한다. 5개 개표소에는 경찰력을 배치한다. 선거가 끝날 때까지 경력 4000여 명이 동원, 우발 상황을 대비하고 선거 질서·안전 확보에 힘쓴다. 한창훈 광주경찰청장은 "선거운동 기간 중 후보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선거 방해 등 불법 행위는 엄정 대처하겠다. 안전하고 공정한 선거를 뒷받침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