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뉴스그룹 중소벤처뉴스/TV(회장 박철환, 구일암)은 본 언론사 발전을 위해 박영숙 고문을 위촉하였다. 구일암 발행인은 박영숙 고문을 위촉하고 본 언론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하였으며, 박영숙 고문은 전,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부의장을 역임하였으며, 재)글로벌 장학회 이사장으로 취임을 할 예정이라고 하면서 박영숙 고문은 평소 주변분들에게 헌신봉사하는 마음으로 배려심이 많은 분이라고 칭찬을 하였다. 오늘 위촉을 받은 박영숙 고문은 시대적으로 우리나라가 발전하기위해선 공명정대한 언론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면서 언론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헌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재) 빛고을어울림장학회는 오늘 오후 6시 광주 서구 상무대로 944 성원산업개발(주) 3층에서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오늘 회의에서 재) 빛고을어울림장학회 이사 회의를 개최하여 장학회를 정상화 운영을 위해 정관개정 및 이사진을 교체하고 이사장을 새로 선출하였다. 오늘 이사 회의에서 이사장에 박영숙 광주 서구의회 전 의원을 선출하고 이사진을 새로 선출하여 재) 빛고을어울림장학회 정상화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였다. 또한, 본 재단 명칭도 변경하였다. 새로운 장학회 법인명 “글로벌 장학회”로 명칭변경을 하여 새 출발을 하기로 하였다. 오늘 선출된 신임 박영숙 이사장은 본 재단이 지금까지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하였지만, 오늘 선출된 이사진들과 잘 협력하여 본 재단이 정상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문병훈 서장) 소속 화정지구대에서 서민업소와 공무원들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공갈·협박과 허위신고를 한 A 씨를 현장에서 체포하여 입건 조사중이다. 사건경위는 다음과 같다. A 씨는 어제 오후 밤 10시경 광주 서구 화정동 B 노래연습장에 50대 중반쯤 되는 사람이 선글라스 착용하고 업장을 방문하여 손님인 줄 알고 어서 오시라고 했더니 협회에 가입했냐고 하여 가입했다고 했더니, 그 이후 업소 소파에 앉아 있길래 무슨 일로 오셨냐고 물었더니, A 씨는 일하지 않는 공무원들을 때려잡기 위해 공우원들이 일을하는 감시하고 일을 하지않는 공무원을 잡기위해 불법을 하는 업소들을 신고하고 다닌다고 하였다. 업소를 운영하는 B 씨는 A 씨에게 "왜 남에게 못 할 일 하고 다니냐고 했더니" A 씨는 “수고한다고.” 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바로 112에 신고를 하여 B 업소에 사업자등록증이 게시되지 않아 신고한다고 하면서 B 업소를 단속을 해 주라고 112신고를 하였다. 잠시 후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과 지구대로 동행을 하여 지구대에서 “공갈·협박과 허위신고” 현장에서 체포되어 입건 조사 중이다. 사단법인 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 (구일암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3 대한민국 도시대상’ 도시환경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전국 지자체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 인프라 수준 평가와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산하고자 국토교통부가 매년 실시하는 평가이다. 올해 평가에서 북구는 유아 숲 체험관 조성, 주민이 관리하는 도시공원 도입 등 친환경 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도시환경 분야 평가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얻어 냈다. 특히 대학자산을 활용해 청년창업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한 대학타운형 도시재생사업, 으뜸 두일 행복마을 만들기, 양산 따순마을 만들기, 에코-허브 운암마을 만들기 등 주민 주도의 다양한 마을재생사업과 드론을 활용한 적극적인 재해 대응 정책이 우수사례로 호평받았다. 이에 북구는 광주․전남에서 유일하게 도시환경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지난 17일 경남 진주시청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장관상을 받았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우수상 수상은 기후변화, 인구감소 등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북구 주민과 공직자들이 한마음 한
전남에서 15년만에 열린 이번 전국체전에는 전국 17개 시·도와 해외 18개국에서 선수 1만 9895명과 임원 9894명 등 총 2만 9789명이 참가해 18세 이하부, 대학부, 일반부 등 3개 종별, 49개 종목으로 치러졌으며 7일간 열전 끝에 19일 폐회되었다. 전남도는 지난 2018년 전남이 전국체육대회 개최지로 결정된 이후 명실상부 역대 최고의 국민 대화합·감동체전으로 치르기 위해 시군, 유관기관, 200만 도민과 합심해 현장 중심의 철저한 준비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대회 기간 선수와 해외동포, 전국에서 찾아온 관람객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전남도가 '글로벌 관광·체육·문화 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을 국내외에 과시하는 대회였다는 평가를 쏟아냈다. 도민의 자발적인 응원열기는 달라진 전국체전 풍속도를 제시했으며, 열정적 응원과 자원봉사로 따뜻한 전남의 인심을 선수단에게 전달하며 전국체전 성공 개최의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 여기에 더하여 도민들의 훈훈한 미담 사례가 줄을 이을 정도로 많아 그 소개를 빠뜨릴 수 없어 소개하고자 한다.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기간 중 '미담사례' 소개 □ 솔선수범의 자세로 봉사중인 리더봉사자 김관임님 - 목포시 다목적체육관에
정부가 지역 노동시장을 가장 잘 아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역의 빈일자리와 구인난 해소를 위해 지역별 맞춤형 지원대책을 추진한다. 지자체별로 인력난 지원이 필요한 업종 2~3개를 선정해 지자체가 빈일자리 해소 지원방안을 직접 설계한 후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협의를 통해 그에 맞는 인력유입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식이다. 이에 따라 전국에서 빈일자리율이 가장 높은 충북은 식료품 제조업·보건복지업·반도체부품업, 경기도는 뿌리산업·건설업 등과 같이 16개 지자체별로 타켓업종을 선정해 취업장려와 복지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정부는 16일 개최한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제3차 빈일자리 해소방안’을 발표, 보다 현장감 있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방안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정부는 산업현장의 인력수급을 최우선 과제로, 관계부처 합동의 ‘일자리 전담반(TF)’을 중심으로 업종별 빈일자리 대책을 추진해 왔다. 이 결과 지난 8월 빈일자리 수는 22만 1000개로 전년동월 대비 3000개가 감소하는 등 성과가 나타나고 있지만, 지역 제조업 등 주요 산업현장에서는 여전히 일할 사람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지역마다 산업구조와 인구구조 등
광주광역시서구새마을회(회장 최덕환)는 지난 5월31일부터 3일간 서구새마을지도자를 중심으로 관급공무원 및 주민들 약 30여명이 협업하여 에메랄드그린과 황금느릅 등의 상록수 및 교목류 나무심기를 전개 하였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방법 중의 하나로 우리가 배출하는 탄소량과 그 탄소량을 흡수하고 제거하는 탄소량이 같게 하는 일명 “2045 탄소중립”이란 슬로건 아래 도심 속에 자리잡은 상무시민공원입구에 각종의 예쁜 교목류 나무 약 450여주를 식재하고, 산책 나온 시민들에게 꽃잔디속 예쁜 포토존을 조성하여 다시 찾고 싶은 도심속 힐링의 장소를 만들고 싶은 취지를 갖고 있다. 최덕환 회장은 광주광역시서구새마을회 주관으로 새마을운동중앙회의 국고보조를 받아 진행된 “친환경 마을 가꾸기”사업을 통하여 최 회장은 “후손들에게 건강한 지구를 자산으로 남겨주기 위해 지구를 지키는 기초적인 방법부터 실천하겠다며, 우리 서구가 탄소중립을 위해 먼저 앞장서겠다고 다짐하였다.
광주서구 새마을협의회와 전북 정읍 새마을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광주서구 새마을지도자 협의회(회장 손형주)와 광주서구새마을부녀회(회장 이경순)는 새마을지도자 전북정읍시협의회(회장 김귀순)와 전북정읍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란)와 지난 11일 서구새마을회 다목적실에서 도.농 상생을 위한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및 상호협력 ▲ 도.농 상생 및 공동발전을 위한 관심사업 발굴 및 추진 ▲ 새마을가족의 복지증진 및 교류 활성화 ▲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상호 협력 ▲ 각종 상호 협력이 필요한 행사의 지원 및 홍보 등의 내용으로 다방면에 걸쳐 새마을운동 조직간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제반 노력을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상견례와 덕담을 주고 받으며 서로의 장점을 벤치마킹하여 전북최고지회로 광주최고 지회로 만들어가자는 다짐의 약속도 해봅니다.
군 인권센터 기자회견 내용 수사외압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본격적 싸움이 시작됩니다. 지난 10월 6일, 국방부검찰단(군검찰)이 해병대 전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을 기어이 항명죄로 군사재판에 회부 했습니다. 기가막히고 황당한 일입니다. 고 채수근 상병과 동료 병사들이 급류에 휩쓸린 날로부터 80여 일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사고 책임자 중 재판에 넘겨진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심지어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은 아직도 그대로 사단장 보직을 수행하며 부대를 지휘하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채 상병 사망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첫 번째 사람이 박정훈 대령입니다. 책임자들은 떵떵거리고 잘만 지내는데 수사를 맡았던 박 대령만 보직해임에 이어 기소까지 되어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뭔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습니다. 하지만 재판이 시작되면 증인들과 각 종 증거가 국민 앞에 공개될 것입니다. 국방부가 법정에 세운 것은 박정훈 대령이지만, 결국 법정에서 밝혀지게 된 진실은 수사 외압의 전모일 것입니다. 이제 시간은 진실의 편입니다. 군사재판은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국방부 중앙지역보통군사법원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일반인들도 법정에 들어가서 방청할 수 있습니다. 진실이 밝혀지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계동 월룸에서 2023.10.10 새벽에 특수폭행과 방화사건이 일어났다. 사건동기는 범인인 20대 초반인 여성이 남자친구가 살고 있는 원룸을 찾아와 남자친구를 폭행하고 분이 안 풀리자 남자친구를 흉기로 위협을 하여 남자친구가 112에 신고를 하자 신고를 하였다고 홧김에 남자친구가 살고 있는 원룸에 방화를 한 사건이다. 피해자인 남자친구가 112신고를 하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현장에 도착하여 사건의 진위파악을 하던중 이상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여 남자친구를 위협하고 폭행한 20대 여성에게 원룸에서 무슨일을 했는가요 라고 질문을 하니까 원룸에 방화를 하였다고 하여 남자친구가 살고 있는 원룸에 들어가 보니 원룸 전체로 불길이 이미 번져 긴급하게 119에 신고를 하였으나, 119에서 출동을 하여 현장에 도착할 당시 이미 불길을 잡을 수가 없는 상황에 이르러 원룸 전체로 번졌다. 경찰은 20대 여성인 범인을 현장에 체포하여 광주 광산경찰서에서 특수폭행 및 방화범으로 범행동기등을 조사중이다. 이번 사건으로 인하여 원룸 건물주에 따르면 원룸에 거주하고 있는 많은 입주자들이 주로 대학생들이다고 하면서 원룸 입주자들이 화재로 인하여 냄새로 고통을
광주 서구 풍암동 금당산 자락에 “맨발의 황토 힐링 길”이 완성되어 주변 주민들과 등산객에 큰 인기를 끌고 있어 화재를 끌고 있다. 이곳은 광주광역시 서구청(김이강 청장)이 발주한 공사가 완공되어 중앙공원 1지구 내 풍암 호수와 연계하여 하루에 수천 명의 지역 주민들과 등산객들의 왕래가 많은 곳이다. 이 지역은 풍암, 금호, 염주 지구가 주변을 감싸고 있다. 요즘 트렌드로 “맨발 걷기”가 매우 인기가 높은 상황에 광주 서구 풍암 호수 황토길과 연계하여 풍암 호수와 어우러진 풍경과 더불어 금당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풍암 호수에서 금당산으로 진입하면 산길을 따라가면 풍암동 동부 센트럴아파트로 가는 길에 마사토로 맨발로 걷기를 할 수 있는 힐링 코스가 약 700m 정도가 완공되어 이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들과 등산객들에게 매우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이곳은 공사구간 양쪽끝 부분에 세족장까지 완성을 하여 이곳을 찾는 지역 주민들에게 세심한 배려를 하여 이곳을 이용한 주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이곳 주변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A씨는 주민들과 등산객들이 황토길에서 맨발로 다니면서 이렇게 좋은 마사토 힐링 코스를 만들어준 김이강 청장님에게 매우 감사하다고
k-뉴스그룹 중소벤처뉴스/TV (박철환 회장, 구일암 발행인)은 오늘 오전 11시 본 언론사 본사에서 백병찬 박사를 고문으로 추대하고 추대장을 전달하였다. 백병찬 박사가 오늘 광주에 있는 본 언론사 본사를 방문하였다. 백병찬 박사는 이 자리에서 본 언론사에서 고문으로 추대해 주시어 참으로 감사하다고 하면서 본 언론사 고문으로서 본 언론사가 발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박철환 회장은 백병찬 고문께서 귀한시간내시어 본 언론사를 방문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하면서 열정적인 모습으로 본 언론사 고문직을 수락해 주셔서 본 언론사가 발전하는데 큰 힘이 되었다고 하였다. 구일암 발행인은 평소 존경한 백병찬 박사님께서 본 언론사와 함께 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하면서 백병찬 고문님과 큰 틀속에서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이 건강하게 건강백세를 만들어 가는데 함께 힘을 모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