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 국회의원 기자회견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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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뉴스 정순영 기자 | ◆전라도식 충무김밥인 충무킹밥 &국수집 탐방
중소벤처뉴스 정순영 기자 | 충무킹밥&국수 전라도식 충무김밥인 '충무킹밥' 박삼균대표 의향ㆍ예향ㆍ미향의 광주에 새로운 음식이 탄생 되었다. 바로 전라도식 충무김밥인 '충무킹밥'이다. 날씨가 덥고 입맛이 없어져 시원한 콩물국수 생각이 났다. 만나기로 한 박정열 목사님 친구분이 충무김밥 가게를 하는데 콩물국수도 하고 맛이 끝내준다고 거기로 가자고 하신다. 간판이 충무김밥이 아니라 충무킹밥이었다. 박삼균 대표는 임펙트도 주고 충무김밥을 전라도 식으로 만들어 봤는데 너무 맛있어 김밥의 왕이라 해서 킹자를 넣었다고 했다. 박삼균ㆍ박윤자 부부가 하는 '충무킹밥 &국수'의 음식 조리는 박삼균 대표가 하고, 김밥을 말거나 서빙은 부인인 박윤자 여사가 담당이다. 콩물국수ㆍ보리비빔밥ㆍ열무국수를 주문하면 고추장불고기가 후식으로 나가는게 흥미롭다. 계절마다 메뉴가 조금씩 바뀐다고 한다. 겨울철에는 굴국밥ㆍ굴떡국 메뉴도 포함된다. 메뉴를 설명하는 박삼균 대표의 음식에 대한 진심이 느껴졌다. 오늘 주문해 먹은 메뉴는 13가지 재료로 따뜻하게 만든 잔치국수, 전라도식 충무김밥인 충무킹밥, 검정콩을 직접 갈아 만든 콩물국수를 참 맛있게 먹었다. 다음에 가면 비만인 내가 건
중소벤처뉴스 이상모 기자 | 한국 공간대여 영상제작업협회 중앙회 구일암 중앙회장은 노래연습장 업주들과 간담회 실시하였다. 구일암 중앙회장은 노래연습장 업주를 상대로 시대 흐름에 따라 업종을 변경하여 불법, 탈법을 하지 말고 마음 편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상세하게 전달하였다. ksepakrjn.willstay.co.kr 노래연습장은 35년 전에 업종이 탄생하였으나 지금까지 35년이 지난 지금은 업종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다. 지난 과거 2020년도 코로나19로 인하여 약 3년이라는 세월을 지나오면서 밤에 문화가 바퀴고, 그전에는 김영란법 등으로 인하여 장기적인 불황을 겪으면서 어려운 상황에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업종에 적용하는 법률 자체가 업종을 활성화하는 법이 아닌 업종을 규제 대상의 법률을 적용함으로써 가면 갈수록 어려운 시점에 놓이게 되자 간담회를 진행한 것이다. 구일암 중앙회장은 우리나라는 법치국가이므로 불법, 탈법으로 생계를 이어간다는 것은 해서는 아니 될 일이라고 하면서 5천만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공간대여 업종으로 변경하여 전 국민이 마음껏 즐기고 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스트레스 해소와 더불어 사용자 중심의 공간을 이용함으로써 안락하고 편
중소벤처뉴스 이순심 기자 | 광주, 전남지역 소상공인연합회와 상인연합회 및 전국상인회 회원들은 오늘(26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시가 서민 경제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논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복합쇼핑몰 입점과 백화점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광주광역시 상인들은 또 "인구 140만 명인 도시에서 복합쇼핑몰 3개를 동시에 추진하는 것은 영세 소상공인들의 절박한 현실을 외면하는 꼴"이라며 "복합쇼핑몰이 광주 시민들에게 종합선물세트라는 주장은 광주시민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배제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광주시에는 더현대 광주,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신세계를 확장한 아트앤컬쳐파크 등이 추진중에 있다.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이기성 회장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하반기에 상권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천 5백억 원 규모로 특례 보증 지원 규모를 확대하는 등 지원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오늘 집회에는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이기성회장과 5개구 지부장들과 업종별 회장단과 소속회원들이 참석하여 광주광역시 강기정 시장에게 대기업만 살게 하지말고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의 경제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해 주라고 주문하기
중소벤처뉴스 고미승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청(김이강 청장)은 천원국시 6호 금호점을 탄생시켰다. 오늘 오전 11시00분 광주광역시 서구 금화로103번길 5에 위치한 곳에 천원국시 6호 금호점 오픈 오늘 행사를 하였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관내 많은 시니어들과 청소년들에게 삶의 기본인 먹거리를 제공 할 수 있는 천원국시를 만들게 되었다고 하면서 우리 서구 관내는 특히 어렵게 사신분들이 많은 상황에 천원국시가 이분들에게는 큰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대한민국 최초로 천원국시를 만들어 18개 동에 1개씩을 만들어 어려운 분들에게 큰 희망의 터전이 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늘 행사를 주관한 광주 서구 시니어클럽(추왕석 관장)은 광주 서구 시니어센터 추왕석 관장은 1천원 국시를 김이강 청장님의 권유로 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지역민의 큰 관심과 응원 덕분에 큰 인기를 끈 ‘천원 국시’가 양동전통시장, 풍암동에 이어 화정3동에 3호점과 쌍촌동에 4호점을 비롯한 직판장까지 개설하고 오늘은 드디어 6호점까지 오픈하게 된 것은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천익출 조합장님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다고 하면서 앞으로 더 발전하기 위해선 한국우리밀농업협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4곳을 새롭게 지정한다고 26일 밝혔다.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는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연구·시범운행을 위해 각종 규제 특례가 부여되는 곳이다. 지난 2020년 12월부터 현재까지 7차례에 걸쳐 총 36개 지구가 지정됐다. 이번에는 전북 군산∼전주, 충남 당진 2개의 시범운행지구가 신규 지정됐고, 기존에 지정됐던 서울 중앙버스전용차로, 충남 내포신도시 2개 시범운행지구의 자율주행 운행구간이 확대됐다. 전북 군산∼전주 구간에서는 시범운행지구 제도 도입 후 처음으로 자율주행 화물운송이 실시된다. 군산항 일대 통관장을 거쳐 전주 물류센터까지 특송화물을 실어 나르는 광역 핵심 물류망으로 손꼽히는 구간이다. 전북은 연중 기술 실증을 거쳐 내년 초부터 유상 자율주행 화물운송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오는 10월부터 서울 도봉산∼영등포 구간에는 자율주행 새벽버스가 도입된다. 기존 심야노선(합정역∼청량리역)에 더해 시민들의 출근길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서다. 자율주행 새벽버스의 첫 차는 오전 3시 30분으로, 기존 시내버스 첫 차(오전 3시 57분)보다 이른 시간에 운행을 시작한다. 아울러 충남 당진에서는 도심 내 주요 관공서를 경유하
부산항 신항과 부산항 진해신항 가운데 위치해 항만 개발의 걸림돌로 작용하던 송도섬을 제거하고 새로운 항만 부지를 개발하는 사업이 본격화한다. 부산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는 부산항 신항 송도섬 개발사업을 일괄입찰(턴키)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기초조사용역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송도섬 개발사업은 제4차(2021∼2030년) 전국 항만기본계획에 반영돼 지난해 10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전체 사업비는 2천63억원이 투입되며, 2028년까지 송도섬 1천174만㎥를 제거하고 새로운 항만 부지 27만㎡를 조성한다. 이번에 추진하는 기초조사용역은 일괄입찰 공사에 필요한 설계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용역 기간은 2025년까지 16개월간이며, 실제 공사는 2026년 시작해 2028년 마무리할 계획이다. 송도섬을 제거하면 부산항 진해신항 개발에 필요한 토사와 석재 등을 제때 공급할 수 있고, 축구장 38배 규모의 새 항만 부지를 조성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송도섬에 가로막혀 터미널 폭이 525m에 불과한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도 터미널 폭을 800m까지 확대할 수 있어 자동화부두 운영에 탄력을 받을 수 있다. 미국이나 중국, 독일 등 세계 주요 경쟁항
충남도 축산기술연구소는 '충남한우 3호(KPN1636)'가 국가 보증씨수소로 선발됐다고 26일 밝혔다. 충남한우 3호는 2021년 후보 씨수소로 선발돼 3년간 후대 검정을 받아왔다. 국가 보증씨수소 능력 기준 상위에 해당하는 우량한 증체형이다. 축산기술연구소가 자체 생산한 한우로, 도내 한우농가는 충남한우 3호의 정액을 우선 공급받을 수 있다. 현재 도내 한우농가는 2021년 국가 보증씨수소로 선발된 충남한우 1·2호의 정액을 우선 공급받고 있으며, 2022년부터 공급한 정액량은 5만7천 스트로에 달한다. 충남한우 3호는 앞으로 10만 스트로의 정액을 생산할 예정으로 이 가운데 5만 스트로가 도내 한우 농가에 우선 배정된다. 박종언 도 축산기술연구소장은 "우수한 충남한우 보증씨수소를 계속 배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