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시장이 지역 소재 42개 국가·공공기관장들과 만나 제15회 광주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강 시장이 30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와 광주지역 공공기관장들과 네 번째 만남의 장을 가졌다.
'무더위 식히는 ACC 문화 바캉스'를 주제로 'MMCA 이건희 컬렉션: 피카소 도예' 전시를 관람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소통을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아시아문화전당 등 문화적 자산과 기반이 풍성한 광주의 매력을 알리고 올해 30주년을 맞은 광주비엔날레 성공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광주시는 2022년부터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광주김치타운 등 지역 명소에서 정례적으로 국가·공공기관장들과 소통 간담회를 하고 있다.
강 시장은 "기관별 성격은 다르지만 '시민 행복'이라는 공통 목표를 추구하는 만큼 맛·멋·의의 도시 광주를 알리는데 손을 맞잡아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