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뉴스TV 지창웅 기자 |
희망과 대안 포럼 광주지부 창립식(지부장 이칠성)을 오늘 오후 3시 김대중 컨벤션 3층에서 개최하였다.
오늘 행사는 이칠성 지부장 진행되었으며, 대한민국을 새로운 희망과 대안으로 새롭게 만들어 가자라는 취지로 행사가 개최되었으며, 광주 희망 포럼과 광주시민회가 연대하여 서로가 상생을 원칙으로 본 포럼을 이끌러 갈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창립식 행사는 신승희 상임대표의 개회선언으로 행사가 시작되었다.
오늘 창립식에는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전 국회의원, 송갑석 전 국회의원, 양기대 전 국회의원 등, 이 참석하였으며, 신승희 회장, 광주희망포럼 김병우 상임대표와 광주시민회 김성기 회장과 박승태 부회장, 천병영 원 코리아문화예술인총연합회 중앙회장, 구일암 중소벤처 뉴스 TV 발행인 등이 참석하여 행사가 성대하게 개최하였다.
오늘 행사에서 이칠성 지부장은 희망과 대안 포럼의 슬러 건으로 큰 틀에서 정치의 복원을 기다리며, 새로운 정치 리더십을 기다리며, 미래 정치가 가야 할 길이라 슬러 건으로 대한민국 정치가 올바른 정치문화를 통해 5천만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정치가 되어 5천만 국민이 잘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큰 뜻이 있다고 오늘의 행사 목적이라고 하면서 광주시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데 동참했으면 한다고 호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