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부터 내린 수도권 폭설로 인해 국내선 하늘길 운행에도 차질을 빚고 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18일 오전 11시 기준 전국 14개 공항에서 9편의 항공기 운항이 결항됐고 34편(국내 32, 국제 2)이 지연됐다.
이날 항공기 운항 계획은 573편으로 결항편은 제주 4편, 김포 1편 여수와 원주 각각 2편으로 나타났다.
국제선 여객편이 집중된 인천국제공항은 이날 10시 기준 13편의 여객기가 지연됐다고 밝혔다.
전날부터 내린 수도권 폭설로 인해 국내선 하늘길 운행에도 차질을 빚고 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18일 오전 11시 기준 전국 14개 공항에서 9편의 항공기 운항이 결항됐고 34편(국내 32, 국제 2)이 지연됐다.
이날 항공기 운항 계획은 573편으로 결항편은 제주 4편, 김포 1편 여수와 원주 각각 2편으로 나타났다.
국제선 여객편이 집중된 인천국제공항은 이날 10시 기준 13편의 여객기가 지연됐다고 밝혔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30일 예비군 훈련장 이전사업과 관련해 지역 주민 지원과 사업 추진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구성된 ‘민‧관‧군 협의체’ 위원의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협의체 위원은 예비군 훈련장이 이전되는 자일동 지역 주민 5명과 관할 군부대 관계자 2명, 전문가 1명 등으로 구성됐으며, 공개모집과 관계기관 추천을 통해 선정됐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위원의 임기는 2026년 3월 30일부터 2028년 3월 29일까지 2년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 협의체는 ▲예비군 훈련장 이전사업 계획 ▲지원 대상 지역 및 주민을 위한 지원사업 ▲실내사격장 소음 영향 측정 및 결과 ▲그 밖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회의를 통해 의견을 조정하고 협력을 도모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예비군 훈련장 이전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민‧관‧군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목포시는 지난 30일, 9개 출연기관 관계자와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출연기관 업무보고’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각 출연기관이 추진 중인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 중심의 성과 창출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출연기관은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기관인 만큼 공공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성과 창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면밀히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과감히 보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목포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을 향후 시정에 반영하고, 출연기관과의 정기적인 협력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목포시 출연기관은 ▲목포시의료원 ▲목포문화재단 ▲목포인재육성재단 ▲목포복지재단 ▲목포국제축구센터 ▲목포수산물유통센터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목포수산식품수출센터 등 총 9개 기관이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 상담제를 운영하고 있다. 주민들은 이를 통해 토지 소유자는 토지관련 국세·지방세 및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쓰이는 지가에 대해 더욱 전문성 있는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운영 기간은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 기간(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과 이의신청 기간(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상담 절차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토지 소유자는 담당 공무원과 1차 상담 후 감정평가사와의 상담 요청을 하면 상담 연결이 가능하다. 한편, 개별공시지가는 곡성군청 민원실과 해당 읍·면사무소,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서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이 가능하며, 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전문가인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을 통해 개별공시지가의 민원 만족도 향상과 군민의 알 권리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민원실 토지관리팀을 통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진도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으며, 4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243개(광역 17개, 기초 22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확산, 적극행정 추진계획 수립, 활성화 노력도, 이행 성과, 체감도 등 약 20개의 항목을 평가하는 제도다. 진도군은 ▲국정과제 이행 성과를 비롯해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우수공무원 선발 ▲인사상 가점 부여 ▲사전 상담 제도 운영 ▲적극행정 적립금(마일리지) 제도 시행 등 다수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지자체의 상위 30퍼센트(%)만 해당하는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행안부 장관상은 우수기관 중에서도 ▲광역시·도 ▲시 ▲군 ▲구, 각 그룹에서 5위 이내의 기관에만 수여되는 상이며, 이번 수상으로 진도군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적극행정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진도군은 우수사례로도 제출했었던 ‘공공자금 운용혁신으로 세입 증대하고 대통령상 수상’을 통해 큰 성과를 거뒀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한 수원시가 ‘독서도시 수원’ 비전을 선포했다. 비전 선포식은 3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이재준 수원시장의 기념사로 시작된 비전 선포식은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의 축사, ‘왜 지금, 독서도시인가?’를 주제로 한 공감 토크, 독서도시 선언문 낭독으로 이어졌다. 이재준 시장은 기념사에서 “인공지능에 날카롭게 질문을 던지고, 인공지능이 내놓는 답이 옳은지 그른지 판단하려면 사유하는 힘이 필요하다”며 “사고력과 질문하는 힘을 빠르게 길러내는 길은 결국 독서”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인공지능 시대에 미래 세대가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 책임이 있다”며 “독서도시 수원이 독서국가의 토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과 어린이, 청소년, 시민, 도서관, 학교 대표는 ‘독서도시 선언문’을 낭독하고, “대한민국 제1호 독서 도시 수원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선언했다. 수원의 어린이는 책과 함께 자라나는 행복한 독서 어린이가 되고, 수원의 청소년은 책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는 청소년의 게임 과몰입 치유를 위해 도내 상담 전문기관 23개소와 협력해 상담치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게임과몰입 상담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청소년의 게임 과몰입 문제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과 심리검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보다 협약기관을 3개소 확대해 총 23개 기관이 참여함으로써 상담 접근성과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협약기관으로 선정된 상담 전문기관은 게임 이용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심리검사와 최대 14회의 심리상담을 제공하며, 1인당 최대 100만 원의 범위에서 관련 비용이 지원된다. 경기도는 게임 과몰입 상담 품질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자체 개발한 상담 매뉴얼을 기반으로 상담사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상담을 희망하는 경우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 내 예약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이후 신청자의 거주지 인근 상담 전문기관으로 연계되어 심리상담과 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올해는 게임뿐만 아니라 청소년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A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는 아동급식카드 온라인 사용처 확대를 위해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아동급식카드 사용이 가능한 온라인 가맹점을 확대해 아동이 더욱 다양한 품목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비대면 주문·결제 환경을 넓혀 이용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 친화적인 급식 지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 대상은 아동급식에 적합한 다양한 구매 품목을 보유하고, 아동급식카드 사업 목적에 맞는 품목·가맹점 관리가 가능한 온라인 사업자다. 참여업체는 이용자의 선택권 확대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하며, 보건복지부 아동급식 매뉴얼을 준수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갖춰야 한다. 또한 온라인 가맹점으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아동급식카드 결제가 가능한 시스템 운영과 함께, 사업 목적에 맞는 품목 관리·운영 역량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도는 공모 과정에서 이러한 적정성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4월 8일까지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누리집서 신청이 가능하다. 경기도는 아동급식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오는 15일까지 베이비부머 세대를 대상으로 농촌 한 달 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체험은 파주 칠중성마을(5개 팀)과 여주 밀머리마을(5개 팀), 가평 달콤한샘마을(10개 팀) 총 3개 지역에서 진행되며, 희망 지역에 일정 기간 머물며 영농 실습과 지역 주민 교류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도내 1955~1975년생 베이비부머 세대 가운데 농촌 이주를 희망하는 도시 거주자다. 도시 기준은 주소지가 ‘동’인 경우를 말한다. 단, 운영 마을이 있는 파주, 여주, 가평 3개 시군 거주자는 제외된다. 개인 또는 최대 2인 1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팀은 부부나 직계가족에 한정된다. 귀농귀촌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경충대로 731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서류와 면접 평가를 통해 총 20개 팀을 선발하고 숙박과 교육프로그램 비용 전액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 귀농귀촌대학과 아카데미 수료자에게는 심사 가점이 부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