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다음 달 19일까지 '2025년 식품자동판매기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주요 식품자동판매기 950개이며 온·냉식품 보관 온도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자동판매기 부품 세척 상태, 정수기·살균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자동판매기 이용 중 이상 제품을 발견하거나 위생 불량이 의심되는 경우 부정·불량 식품 신고센터로 신고하면 된다.
광주시는 다음 달 19일까지 '2025년 식품자동판매기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주요 식품자동판매기 950개이며 온·냉식품 보관 온도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자동판매기 부품 세척 상태, 정수기·살균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자동판매기 이용 중 이상 제품을 발견하거나 위생 불량이 의심되는 경우 부정·불량 식품 신고센터로 신고하면 된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2026년 1월21일 오전 10:20 국회 공동기자회견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과 한국소비자단체연합(이하 한소연)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통신 서비스의 고비용·저효율 구조를 지적하며 국민의 통신 부담을 줄이고 통신주권을 회복하기 위한 3대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전현희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리 국민은 현재 대부분 5G요금을 내고 있지만, 실상은 설비의존형 5G NSA 통신서비스로 인해 5G SA를 이미 도입한 세계 3대 통신강국인 미국, 중국, 일본에 비해 비싸고, 느리고, 때로는 통신이 끊기기도 하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AI 세계 3대 강국으로의 도약을 앞둔 대한민국이 지금 당장 해야할 일은 ‘제대로 된 5G’, ‘AI 클라우드형 5G SA’ 인프라 구축으로 6G 시대를 선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통신 카르텔 깨고 국민의 통신 주권 지킬 것” 한국소비자단체연합 조태임회장은 “통신사들의 불공정한 원가 구조와 비용 전가 행태를 철저히 감시하겠다”며, “법적·제도적 개선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이 일본보다 더 나은 품질의 서비스를 3만 원대 가격에 누릴 수 있도록 끝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본 언론사에서 본 사안으로 인하여 기획취재를 제4탄까지 시리즈로 보도한 바 있다. 본 사안의 발단은 지난 2026.01.08. 오후 4시 서구의회 기획 총무위원회 (위원장 김균호)과 소속 위원들과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광주 서구지부 소속 임원진과 광주 서구의회 소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 광주 서구의회 기획 총무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하여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와 서구지부 소속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가져 허심탄회하게 진행하면서 사과와 더불어 민생경제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하고 그 전에 소상공인연합회에서 발송한 공문에 답변까지 깔끔하게 하겠다고 화기애애하게 간담회를 마쳤다. 그러나 간담회에서 밝히고 약속한 내용과는 전혀 다르게 답변서를 도착하였으며, 이번 사태를 불러일으킨 내용과 답변은 다음과 같다.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공개 석상에서 치켜세운 광주 서구 골목 경제 정책이 기초의회의 졸속 예산 삭감에 흔들렸고, 소상공인들의 집단 반발 끝에 서구의원 3인은 뒤늦은 사과와 더불어 이에 대해 책임을 지고 제발 방지와 지역 경제살리기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약속을 하고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에서 보낸 공문에 대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고재윤 기자 | 전남도의회 임지락 의원 화순군수 공식 출마 접수완료하였다. 오늘 화순군수 출마를 위해 마무리를 한 임지락 의원의 정치철학에 화순군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임지락 의원의 민생 중심 발언과 산림·산업 정책 구상이 화순군의 현실에 차기 군정의 방향을 둘러싼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어 화순군민들에게 시선집중을 받고 있다. 임지락 의원은 어제 광주MBC 방송에 출연과 공개 행보에서 풀어낸 이야기들은 특정 직함이나 선거를 전제로 하지 않았다. 그러나 오늘은 전남 화순군수 출마를 위해 접수를 마무리하고 화순군의 당면한 현실과 그 이후의 시간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에 초점이 맞췄어 공식적인 출마 선언을 하여 화순군민들은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어제 임 의원은 광주MBC 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해 “문제를 피하지 않고 직시해 함께 논의하고 해결해 가는 과정에서 신뢰가 쌓인다”라고 말했다. 그가 가장 먼저 꺼낸 사례는 기후변화 대응과 산림 자원을 결합한 정책 경험이었다. 탄소중립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상황에서 산지가 많은 화순의 조건을 부담이 아닌 자산으로 전환하려 했다는 설명이다. 공공기관의 친환경 목재 사용 확대, 부산물의 난방 연
전라남도는 20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장성군에서 두 번째 도민공청회를 개최, 행정통합 논의를 지역 도민 참여 중심으로 이어가고 있다. 지난 19일 영암군 도민공청회에 이어 진행된 이번 도민공청회에도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참석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 주요 특례 사항, 통합으로 인해 달라지는 삶 등을 도민에게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현장에서 진행된 질의·응답을 통해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의 다양한 의견과 우려 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소통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육통합에 대한 도민의 관심이 높은 점을 반영해 전남도교육청과 공동으로 공청회를 개최하고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교육통합 추진 방향과 기대 효과를 설명한 뒤 학생·학부모·교원 등 참석자들의 질의에 직접 답변했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도민을 위해 공청회 모든 과정을 전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함으로써 많은 도민이 통합 공론의 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김영록 지사는 “영암에 이어 장성에서 공청회를 열어 도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있다”며 “두 차례 공청회를 통해 제기된 의견을 종합해 군 단위에서도 실질적으로 체감할 균형발전형 행정통합 방안
전라남도는 20일 곡성 겸면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즉각 초동방역 조치를 하고 추가 확산 차단에 나섰다. 해당 농장은 육용오리 2만 7천여 마리를 사육하는 곳이다. 사육단계 예찰검사 과정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으며,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최종 고병원성 여부를 정밀검사 중이다. 고병원성 여부 판정은 1~3일이 소요된다. 전남도는 항원 검출 직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 2명을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 등 긴급 방역 조치를 했다. 또 추가 확산 방지와 감염 개체 조기 발견을 위해 발생농장 방역지역 반경 10km 이내 가금농장과, 발생농장을 방문한 사람이나 차량이 출입한 농장·시설·차량을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하고 있다. 도 현장지원관 2명도 파견해 발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전남도는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발생농장을 선제 살처분하고, 청소·소독과 함께 주변 지역 환경오염을 차단하기 위한 사후 관리도 할 방침이다. 또한 발생 계열사와 전남지역 오리농장, 관련 축산시설(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차량에 대해 20일 12시부터 21일 12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내
(서울=한국벤처연합뉴스) 송인경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역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6년 은평형 청년월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거비 부담을 겪는 무주택 청년에게 월 최대 10만 원씩 최장 12개월간, 총 120만 원의 임차료를 지원하는 제도다. 선정된 대상자가 매월 월세를 납부한 뒤 영수증을 제출하면 본인 명의 계좌로 지원금이 지급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은평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하는 19~39세 무주택 1인 가구 청년이다. 신청 요건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1인 가구 기준 월 384만 원), ▲임차보증금 8천만 원 이하,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 거주 등이다. 모집 인원은 총 70명이며, 신청은 내달 13일까지 은평구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시 주민등록등본, 임대차계약서 등 관련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하며, 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우리 구에 정착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확
(서울=한국벤처연합뉴스) 송인경 기자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2023년 개설 이래 지난해까지 수강자 1,581명을 기록하며 많은 호응을 받았던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올해 상반기에도 이어간다. 2월 10일∼7월 14일 기간 중 총 8회차에 걸쳐 화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홍제역 인근 ‘하하호호 홍제마을활력소’(통일로 483)에서 무료로 운영한다. 주민들의 정비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투명한 사업 추진을 돕기 위해 서울시 정비사업 아카데미 강사, 변호사, 감정평가사 등 전문가들이 복잡하고 까다로운 정비사업의 단계별 핵심 사항을 실무 중심으로 강의한다. 세부 내용은 ▲정비계획 및 구역지정 절차 ▲조합(추진위)의 구성과 운영 ▲조합 임원의 역할과 윤리적 책임 ▲정비사업 감정평가의 이해 ▲사업시행계획인가 및 변경 ▲관리처분계획인가 및 변경 ▲정비사업의 이주~해산 ▲정비사업 실무 Q&A 등으로 구성돼 있다. 7회 이상 출석하면 수료증을 수여한다. 정비사업 조합 임직원이나 토지 등 소유자를 포함해 주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이달 30일 오후 5시까지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며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통합온라인신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김필용 이사장 |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이사장 김필용)은 특별 초대석으로 추상화가 어당 박문순 화백의 작품을 만나본다. 어당 박문순 화백은 해남 출신으로 일찍이 일본으로 건너가 동경대 교수 들의 사사를 받는 등 미술 공부를 하고, 2010년 경 귀국하여 현재까지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이 작품은 강렬한 색채 대비와 입체주의적(Cubism) 기법, 그리고 직설적인 텍스트의 결합을 통해 현대 사회의 불안감이나 인간 내면의 모순을 감각적으로 드러낸 흥미로운 추상화이다. 1. 입체주의적 시각과 분절된 자아 작품 중앙의 인물 형상은 하나로 고정되지 않고 여러 각도에서 본 얼굴이 파편화되어 재조합된 형태를 띠고 있다. 이는 피카소나 브라크가 시도했던 입체주의(Cubism) 스타일을 연상시킨다. * 시선의 파편화: 관객을 응시하는 듯한 큰 눈과 옆모습이 겹쳐진 배치는 인간이 가진 다면성, 혹은 혼란스러운 심리 상태를 효과적으로 시각화하고 있다. * 조형적 긴장감: 날카로운 직선과 기하학적 면 분할이 화면 전체에 긴장감을 부여하며, 감상자로 하여금 고정된 의미를 찾기보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형태를 추적하게 만든다. 2. 색채의 상징성과 질감(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