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청 국내최초 천원국시 4호점 개소식 동영상
광주광역시 서구청(김이강 청장)은 1천원 국시 4호점을 개점하였다. 올해 초 광주 서구 양동1호점을 시작으로 서구 풍암동 2호점, 화정동 3호점, 오늘 4호점을 개설하여 서구민들과 광주 지역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늘 행사는 광주광역시 서구 상일로14번길5-13,(쌍촌동)에서 광주 서구 시니어센터 박지영 실장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오늘 행사에 광주광역시 서구청 김이강 청장,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고경애 의장, 서구의회 오광록, 김태진, 임성화 의원등이 참석하였으며,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송현 천익출 조합장, 박혜자 전 국회의원, K-뉴스그룹 중소벤처뉴스TV 구일암 발행인, 서구 상무1동 주민자치회 장성우 회장 등과 많은 주민들이 참석하여 행사가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김이강 청장은 인사말에서 2022년 7월에 취임하여 많은 일들을 추진하여 우리 서구가 많은 변화가 있지만 국내에서 최초로 1천원 국시를 판매하기 위해 벌써 4호점까지 개설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서구 전역에 1천원 국시 집을 개설하여 청소년들과 실버 노인들에게 큰 희망을 주기 위한 목적과 광주 서구 서창들녁에서 직접 심어 수확한 우리밀 소비 촉진을 위한 목적으로 1천원 국시를 판매하고 있어
누구나 자유롭게 운동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스포츠클럽 육성을 위해 2028년까지 등록스포츠클럽 5만 개, 지정스포츠클럽 350개, 스포츠클럽 활동인구 1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하는 5개년 계획이 처음으로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1차 스포츠클럽 진흥 기본계획(2024~2028)을 확정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6월부터 시행된 스포츠클럽법 제5조에 따라 수립한 첫 법정계획으로 기초 연구와 생활체육동호회 실태조사,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 의견수렴 등을 거쳐 마련했다. 스포츠클럽법 시행에 따라 누구나 가까운 스포츠클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법·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지만 아직은 법 시행 초기로 새로운 제도에 대한 인지도가 낮고, 지역 내 스포츠클럽 정보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이 없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지정스포츠클럽은 전국 106곳에 불과한 등 접근성도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문체부는 ‘국민을 위한 스포츠활동 마당, 스포츠클럽 육성’을 비전으로 ▲국민에게 친근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지역사회의 중심이 되는 스포츠클럽 육성을 정책 방향으로 설정해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 등록 문턱 낮
중소벤처기업부(이영 장관)는 지난 14일에 상생결제 사용액이 누적 1,000조원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상생결제 활성화’를 국정과제에 포함시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납품대금을 안정적으로 수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상생결제 연간 사용액은 작년부터 160조원을 상회하는 등 매년 증가하고 있다. *연도별(조원) : (’15)24.6→(’16)66.7→(’17)93.6→(’18)107.4→(’19)115.6→(’20)119.8→(’21)142.8→(’22)166.3 →(’23.12)163.4 상생결제는 최상위 구매기업(대기업, 지자체 등)의 거래대금을 하위 협력사까지 직접 지급하는 기능을 갖춘 결제시스템으로, 하위협력사들은 대금 지급일(납품후 60일 이내)에 현금을 받거나 자금이 필요한 경우 최상위 구매기업의 신용으로 할인받아 미리 현금화 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행정안전부와 협업으로 지자체 합동평가에 상생결제 실적을 반영해 상생결제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지자체가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전국의 모든 광역지자체가 상생결제를 신규도입하고 지역 중소기업까지 납품대금을 상생결제로 지급하고 있다. *17개 광역지자체 102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가 대기업과 중소기업 기술분쟁의 신속한 종결과 상생관계로의 전환을 위한 조정제도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사례 : 2023년 8월, 중소기업 B와 대기업 A는 전시기획 기술과 관련해 기술분쟁이 있었으나, 중소벤처기업부의 4차례 실무협의와 조정 연계를 통해 대기업 A가 중소기업 B에 전시기획 투자를 하는 내용으로 상호간 합의했다. 최근 신규 비즈니스를 확장하려는 대기업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스타트업과의 기술분쟁이 증가*하는 추세이나, * 스타트업의 행정조사+분쟁조정 신청 비율 : (‘21) 38% → (’22) 35% → (‘23.11월) 46% 중소기업은 기술분쟁의 해결을 위한 시간 및 비용 부담*은 물론, 분쟁이 장기화될 경우 비즈니스 실패 위험에 노출되는 등 대응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 중소기업의 기술분쟁 시 애로사항으로 ‘분쟁소송에 따른 시간적 부담(58%)’을 응답했으며, 기술분쟁에 소요되는 기간은 평균 19.8개월(출처: ‘22년 산업재산권 분쟁실태 조사, 특허청) 이를 해소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술분쟁을 겪는 중소기업에 변호사 등 전문가를 1:1로 법률 컨설팅을 제공하고, 침해신고가 접수
◆이병훈 국회의원 22대 총선 선거사무소 개소식 동영상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2023년 한 해 동안 ‘중소벤처 킬러규제 TF’를 통한 △총 1,193건의 규제발굴, △4차례의 규제뽀개기를 통한 핵심규제 개선, △중소기업 규제영향평가를 통한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 약 283만 개사의 규제부담 완화 등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3년도를 규제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규제개선을 위한 추진체계 정비부터 시작했다. 먼저, 전방위적 규제개선을 위해 협・단체, 유관기관, 전문가가 대거 참여하는 ‘중소벤처 킬러규제 혁신 TF’를 발족했다. TF를 통해 총 1,193건의 규제 개선과제를 발굴했고, 전문가 검토를 통해 우선 해결을 추진할 ‘중소벤처 킬러규제 150대 과제’를 선정하여 관계부처와 쟁점조정회의를 개최하는 등 규제개선에 대한 협의를 추진해 나갔다. 또한, 국민과 함께 규제개선을 논의하는 ‘규제뽀개기’를 새롭게 도입했습니다. 기업과 이해관계자로 구성된 기존 간담회와 달리 국민판정단을 도입하여 핵심규제에 대한 국민의 의견과 공감을 바탕으로 규제를 해결해 나갔다. 지난 5월 바이오 규제뽀개기를 시작으로 소상공인 골목규제, 모빌리티 등 총 4차례에 걸쳐 300여명의 국민판정단과 함께 19개의 핵심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총지출 규모가 14조 9,497억원으로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되었다. 국회 심의과정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 안전망 강화와 지역경제활성화 및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해, 정부안 14조 5,135억원 대비 4,361억원이 늘어났다. 국회 주요 증액 내용은 다음과 같다. 소상공인·자영업자 안전망 강화 ➊ (소상공인이자비용경감) 비은행권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는 소상공인 ·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금융비용을 지원하는 사업 신설 * 비은행권 소상공인·자영업자 금융비용 지원(신규):(’24) 3,000억원 ➋ (소상공인에너지비용) 취약 소상공인의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원사업 신설 * 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지원(한시)(신규):(’24) 2,520억원 ➌ (온누리상품권) 온누리상품권 발행규모를 4조원에서 5조원으로 증액 * 온누리상품권 발행:(’23) 2,898억원→(’24,정부안) 2,818억원→(국회의결) 3,513억원 글로벌·지역경제 활성화 ➍ (글로벌혁신특구) 첨단 분야 신제품 개발과 해외 진출을 위해 네거티브 규제, 실증·인증 등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제도 적용 예산 증액 * 글로벌혁신특구 육성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은 19일 ‘2023 소상공인연합회 송년의 밤’ 행사에 참석해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위기 극복을 위한 다각도 지원 방안을 마련중이라고 강조하고, 소상공인 발전에 기여한 업종별 단체장들과 지역연합회장들을 격려했다. 이번 소상공인연합회 송년의 밤 행사는 소상공인 업종별 단체 및 지역 연합회원이 한 해 정리와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최송희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장 등 5명이 올해의 소상공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4명의 국회의원*은 소상공인 위기극복 위한 입법활동으로 소상공인 권익향상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소상공인연합회장이 수여하는 감사패를 받았다. * 국민의힘(김용판, 강민국), 더불어민주당(김한정, 정태호) 이영 장관은 “국민속의 소상공인이 대한민국 경제주역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제가 앞으로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지 소상공인 여러분을 도울 기회가 있다면 물심양면으로 노력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19일 ‘제24차 의무고발요청 심의위원회’에서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카카오모빌리티와 「하도급법」을 위반한 다인건설(주)을 검찰에 고발토록 공정거래위원회에 요청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의무고발요청제도(’14.1.17. 시행) ▪ 공정거래위원회가 검찰에 고발하지 않은 소관 6개 법률* 위반사건에 대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에 미친 피해나 사회적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요청할 수 있는 제도 * 하도급법, 공정거래법, 대규모유통업법, 가맹사업법, 대리점법, 표시광고법 ▪ 중소벤처기업부가 고발 요청하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의무적으로 검찰에 고발 이번에 고발 요청하는 2개 기업은 거래상 지위를 남용한 불공정거래 행위 및 상습적으로 하도급대금을 미지급한 위법행위로 중소기업에 상당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기업별 위반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T앱’ 플랫폼을 통해 중형택시의 일반 호출 서비스와 가맹택시호출 서비스(카카오T블루)를 제공하면서, 가맹택시와 비가맹택시 모두 수행할 수 있는 일반 호출 서비스에서 자신의 자회사들이 운영하는 가맹택시에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은 16일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열린 ‘2023 메인비즈 문화의밤’ 행사에 참석하여 (사)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이하 메인비즈협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고, 메인비즈협회 석용찬 회장과 함께 사랑의 열매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2023 메인비즈 문화의밤’은 메인비즈협회의 송년 행사로, 메인비즈 기업인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사랑의 열매 기부금을 전달하며 소속감을 고취하고, 회원사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납품대금 연동제 등 그간 정책적 노력과 헌신에 대한 감사패 수여, 사랑의 열매 기부금 전달에 이어서 사랑의 열매 모금회 기부를 약정한 ‘나눔 명문기업*’에 현판 수여, 뮤지컬 「렌트」 관람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나눔 명문기업 : 1억 원 이상의 기부금을 3년 이내에 납부하기로 약정하고, 가입 시 2천만 원 이상의 기부금을 일시 납부한 법인기부자 이영 장관은 “ESG 공시 의무화 등 글로벌 ESG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경영혁신을 선도해 나가고 있는 메인비즈 기업인 여러분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중소벤처기업부도 메인비즈 기업의 ESG 경영혁신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행복문화재단 2023년도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