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뉴스 박영우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 소관 (사)부패방지국민총연합(원덕호 상임대표)는 오늘 오후3시 전남 나주대학교(정창덕)총장실에서 “이 시대 한국을 빛낸 청렴인” 대상 수여식을 국내외 많은 VIP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행사가 개최하였다. 오늘 행사 수상자는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국회의원과 김철우 전남 보성군수, 몽골 글로벌 리더십대학교 오트곤바트 총장 등 총 3명의 대상 수상자에게 각각 증서와 패를 수여하였다. 오늘 행사는 주관한 (사)부패방지국민총연합(원덕호 상임대표)는 우리나라가 전 세계 글로벌 경쟁력에서 살아나기 위해선 전 국민이 부패방지국민운동에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강대국들이 하루아침에 강대국으로 발전한 것이 아닌 수백 년 동안 부패 척결 운동을 통해 강대국이 된 것이라고 하면서 우리나라도 이제라도 부패 척결 운동에 전 국민이 나서야 할 때라고 하면서 여기에 참석한 우리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하였다.
중소벤처뉴스 박영우 기자 | 나주대학교 (정창덕 총장)은 한국 에너지공과대학교(박진호 총장직무대행 / 석좌교수)와 상생을 위한 간담회를 위해 전격 방문하였다. 오늘 간담회에 김현섭 나주대학교 특성화 추진단장과 구일암 산학협력단장이 동행하여 한국 에너지공과대학교 박진호 총장직무대행과 윤용식 행정처장과 한상철 연구처장, 임성무 기획처장과 간담회를 하였다. 나주시에 있는 대학으로서 두 대학이 서로 협력하여 양질의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와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기로 협업을 하자는데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박진호 총장직무대행은 정창덕 총장에게 귀한 시간 내시어 방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하면서 서로가 협업을 통해 학교발전에 최선을 다하자고 하면서 우리 학교는 “무 전공”이라는 특성화 대학을 전국 최초로 운영한다고 하면서 학생들이 자유스럽게 자기의 자아 발전을 통해 특성을 찾아 전공을 스스로 찾아 공부하는 대학이라고 하였다. ◆한국 에너지공과대학교 역사는 다음과 같다고 소개하였다. 2017년에는 '국정 5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에너지 연구 중심 대학 설립 사업이 추진되어 이 이니셔티브는 2020년 4월 비영리 교육 재단 설립 승인으로
중소벤처뉴스 박영우 기자 | 사)행복문화재단(이사장 이경영)은 오늘 오후 7시 광주 남구 수박등로53 광주 월산 공원식당 3층 공연장에서 2024년도 운영위원회를 구일암 회장 진행으로 본 재단 이사들과 운영위원들이 참석하여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오늘 사)행복문화재단 이경영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우리는 광주광역시 150만 시민과 함께 행복을 만들어 가는 행복문화재단이라고 하면서 여러분 한분 한분이 소중하다고 하면서 우리가 행복해야 광주 150만 시민이 행복하다고 하면서 우리 스스로가 행복을 나누어 주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강조하면서 1년 동안 행복한 삶을 위해 오늘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였으니 올해 계획을 잘 세워서 우리모두가 2024년 한해를 잘 활용하여 우리모두가 행복한 사람이 되자고 강조하였다. 오늘 행사에서 천둥 사) 원 코리아문화예술인 총연합회 이사장과 구은제 가수와 김영실 메조소프라노, 김희숙 성악가등이 공연을 하여 참석한 운영위원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하였다. 오늘 운영위원회 회의를 통해 사)행복문화재단 이경영 이사장은 2024년 로드맵을 발표하여 매달 행사와 인문학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여 운영위원들과 함께 광주를 대표하는 문화단체로 성장하자고 결의
중소벤처뉴스 박영우 기자 | 재)빛고을어울림장학회(이사장 이경영)은 오늘 오후 6시 광주 남구 수박등로53 광주 월산 공원식당 3층 공연장에서 2024년도 장학금 수여식을 구일암 상임이사 진행으로 본 장학회 이사들과 많은 내외빈이 참석하여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오늘 재)빛고을어울림장학회 이경영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소중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어 참으로 기쁘다고 하면서 여러분들이 우리나라의 기둥이므로 소중한 시간을 잘 활용하여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주역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하면서 여러분들도 사회에 나가서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공자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오늘 본 재단 장학금 수여자는 다음과 같다. 재)빛고을어울림장학회는 본 재단 목적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장학금 지급기준은 추천받아 심사위원회에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초, 중, 고,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오늘 장학금 대상자로 선정된 학부모 A씨는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훌륭한 장학재단에서 장학금을 받게 되어 참으로 기쁘다고 하면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하면서 장학금 수여자들에게 귀감이 되어 감사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22대 총선에서 유권자들은 역대 최장인 51.7㎝에 달하는 비례대표 선거 투표용지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 등록 마감일인 22일 총 38개 정당이 비례대표 후보 등록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현재 20개 정당의 등록이 완료됐고, 18개는 심사 예정이다. 비례대표 후보 등록을 신청한 정당 38곳 모두 선거 참여가 확정되면 투표용지는 51.7㎝가 된다. 지난 총선의 35개보다 3개 정당이 더 등록하면서 지난 21대 총선 당시 48.1㎝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는 정당명부식 '1인 2표제'가 도입된 2004년 17대 총선 이후 역대 가장 긴 길이다. 제20대 총선 당시 투표용지 길이는 33.5㎝였다. 이 경우 선관위는 21대 총선에 이어 또다시 100% 수개표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선관위의 자동개표기는 최대 34.9㎝ 길이의 투표용지 처리와 24개 정당 표기만 가능하다. 이번엔 34개 정당까지 표기할 수 있도록 분류기 개선 작업을 벌였지만, 38개 정당이 등록하면서 전량 수개표해야 하는 상황이 또다시 발생하게 됐다.
조인철 민주당 광주 서구갑 후보가 15일 유망기업인과의 만남을 갖고 광주 지역 경제활성화를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 간담회에 참여한 기업인은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영산그룹 박종범 회장, 주대석 월드옥타 부회장, 권만성 ㈜씨엔에스컴퍼니 대표이사, 김광웅 광주제일직업전문학원 대표 등이다. 이번 만남에서, 광주지역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발전 방향 및 추진전략 모색, 광주지역 중소기업 대상 수출·투자·네트워크 연계 및 비즈니스 활동, 지역인재 글로벌화 등이 논의됐다. 박종범 회장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광주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월드옥타와 협력해 중소기업의 다양한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하며 박종범 회장 등에게 “해외자본 광주지역 제조업 투자를 통한 고용창출을 위해 힘을 써달라”고 부탁했다. 조 예비후보는 “지역 성장이 곧 국가의 성장”이라며 “광주와 서구를 발전시켜 지역균형발전의 틀을 만들겠다”며 “광주의 지역 기반 기업육성과 역량 강화, 지역인재 양성 등을 통해 광주의 자생능력을 키워야만 가능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한편,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광주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상황을 참관할 참관인을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개표 참관인은 개표소 안에서 개표 상황을 언제든지 순회·감시 또는 촬영할 수 있고, 개표에 관한 위법사항을 발견한 때에는 시정을 요구할 수 있다. 개표 참관인 공개 모집은 개표 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실시하고 있다. 개표 참관인이 되려는 사람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nec.go.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주소지 관할 구·시·군선관위에 서면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거권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지만,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거나 미성년자(18세 미만), 공무원 등 공직선거법에서 제한하고 있는 사람은 개표 참관인이 될 수 없다. 이번에 공개 모집하는 개표 참관인은 정당 또는 후보자가 신고하는 개표 참관인 수의 20% 이내에서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광주 5개 개표소에서 참관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홍보와 판매전략을 공유하는 중소벤처뉴스TV (구일암 발행인)가 국내 수제 소시지 전문기업 (주)친한F&B (정승관 대표이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6일 오전 전북 임실군 임실치즈테마파크 소재 (주)친한F&B 사옥에서 체결됐다. 협약식에 앞서 (주)친한F&B 정승관 대표이사는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저희 회사 발전을 위해 방문해 주신 중소벤처뉴스사 구일암 발행인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데 앞장서 지평을 여는 참 언론사가 있어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양 사는 "함께 손을 잡고 뜻을 같이해 비전과 목표, 영업전략을 세우는 등 동반자적 관계로 발전해 가는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서 구일암 발행인은 "국내 많은 제조업 형태 중소기업들이 겪는 운영의 어려움은 제품개발에서부터 판매까지 원스톱 시스템화가 이루어져야 이익이 극대점을 맞는다. (주)친한F&B가 국내 굴지의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선 유통의 체계화가 구축된 중소벤처뉴스사와 사활을 같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비자 전용 몰 (미드밀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합류 논의를 위해 출마 선언을 미뤘던 새로운미래 이낙연 대표가 임 전 실장이 민주당 잔류를 결정하자마자 광주 지역 출마를 공식화했다. 예정보다 하루 늦게 광주 출마를 선언한 것이다. "박근혜,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을 부적절하게 거론했던 일을 거듭 사과드립니다. 제가 대선후보 경선에서 실패해 상심하신 모든 분께 죄송합니다." “특히 제가 민주당을 나와 당원 여러분께 걱정을 드려 송구스럽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호남을 위해 큰 정치인이 필요하다"면서도 싸늘해진 호남 민심에 고개를 숙였다. 이어 이 대표는 민주화의 성지 광주에서 출마할 결심을 이렇게 정리했다. “1987년 민주화 이후 최악의 정부로 평가될 윤석열 정권을 견제하고 심판하려면 야당이 잘해야 하지만 민주당은 도덕적·법적 문제로 정권 견제도, 심판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며 “죄를 지은 사람이 검사 앞에서 당당할 수 없듯이 민주당이 검찰 정권을 견제하고 심판하기는 어렵다”고 주장하면서 “민주당 정신을 되찾고 민주당이 못하는 정권 심판과 정권 교체를 해야 한다.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정치 세력이 필요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전국에 알려진 큰
부동산 개발사인 (주)아코지리조트 정연봉 회장이 K-뉴스그룹 중소벤처뉴스TV 총회장직을 수락했다. 구일암 발행인이 지난 3일 경남 거제시 장목면 아코지리조트를 방문해 공석인 중소벤처뉴스TV 총회장직수락을 정연봉 회장에게 요청하고 발행인의 요청에 정 회장은 전격 수락 하면서 중소벤처뉴스TV가 새롭게 발걸음을 내딛게 됐다. 이날 정연봉 총회장 수락에는 본사 경남 본부장인 박흥섭 본부장의 역할이 컸다. 정 회장은 총회장수락 이유를 "오랜 친분을 유지 해오고 있는 박 본부장의 권유와 평소 언론사 운영에 관심이 많았던 의지가 맞아 떨어졌다"며 "특히, 중소벤처뉴스TV 가 추구하는 250개 지사망을 통한 지사장 중심의 우리사주 운영방향이 마음에 들었다"고 말하고 구일암 발행인의 브리핑에 적극공감을 표했다. 구일암 발행인은 "훌륭하신 정연봉 회장께서 본사 총회장직을 수락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면서 "정 회장님을 모시고 중소벤처뉴스TV를 글로벌 메이저 언론사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구 발행인은"지난 6년 간 노래방 반주기 생산업체인 ASSA의 반주기 출시에 저와 본사가 사력을 집중해 왔는데 이달부터 기기가 출시됨으로써 본격적인 반주기 시장에 진출하게 되었다
중소벤처뉴스 박영우 기자 | 광주 광산갑 이용빈 국회의원은 제22대 총선 승리를 위해 오늘 오후 2시 30분 광주 광산구 송정동에 위치한 재선 캠프 사무소에서 당원과 지지자들이 참여하여 재선 캠프 전체 회의를 개최하여 성료하였다. 이용빈 의원과 지지자들은 민주당의 "기득권 특혜와 반칙 불공정경선“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당원과 광산구민을 믿고 당당히 맞서 싸우겠다고 다짐하면서 지지자들과 함께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결의를 다졌다.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광산갑)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당 호남지지율이 14% 떨어졌다고 하면서 윤석열 정권 심판에 대해선 압도적인 여론에도 불구하고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고검장급 정치 신인에 경선 가산점 20%를 주는 방안을 검토와 당 불공정한 공천 및 경선 과정으로 인하여 빨간불이 들어온 것이라고 하면서 지금의 당에서 “명백하게 검사 기득권 특혜를 인정하는 무지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검찰 최고위직인 고검장 출신 정치신인 가산점 20%는 검사 독재정권 심판이라는 민주당의 총선 기조를 정면으로 위배하는 것”이라며 당 대표를 변호했다는 이유로 “고검장 출신 정치신인 가산점 20% 적용을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지금 당장
중소벤처뉴스 박영우 기자 | ◆광주 광산갑 이용빈 국회의원 "기득권 특혜와 반칙 불공정 경선“ 끝까지 싸우겠다. 기자회견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