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18일, 매탄동 소재 공인중개사 봉사단체 효원회가 영통구청 인근의 주택가와 상가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개업공인중개사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효원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매탄동 중심가와 인근 상가지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도로변과 골목길에 방치된 노면 쓰레기와 무단 투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상가 주변과 주택가 이면도로까지 꼼꼼히 정비하며 도시 미관 개선에 힘을 보탰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서주신 효원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과 더불어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영통구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정비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무안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신경옥)는 지난 17일 관내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과 보육 현안 공유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인식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육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어린이집 운영 내실화와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학부모 신뢰도 제고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무안군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과 회의를 통해 보육현장의 인식 개선과 운영 내실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신경옥 회장은 “이번 교육이 보육현장에서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소통을 통해 보육서비스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어린이집연합회의 교육 활동이 보육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7일, 권선1동과 곡선동 일대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공원 및 보행환경 개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에는 구청장, 지역 주민, 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장정희·이찬용 의원 등이 동행해 올림픽공원, 효정어린이공원, 늘푸른공원, 원형육교 꽃길 및 궁촌육교 보행환경 개선 사업지를 차례로 둘러봤다. 권선1동 효정어린이공원에서는 노후 시설 개선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해 국·도비 확보 등 사업 방향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야외무대 주변 개선이 진행 중인 곡선동 늘푸른공원에서도 공간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정비 방향이 활발히 공유됐다. 권선구는 진행 중인 용역 결과와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현장에서 나온 의견이 실제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구정 주요 사업을 세심하게 챙겨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특례시(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개별·공동주택가격 열람·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토지·건물 일체 가격), 공동주택가격을 주택 소재지 구청 세무과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다. 주택 가격(안)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와 기타 이해 관계인은 용도지역·주건물 구조 등 주택 특성이 같거나 가장 유사한 표준주택 가격과 인근 주택 가격이 균형을 이루고 있지 않으면 적정한 의견 가격을 제시하면 된다. 의견서는 우편·방문(주택 소재지 구청 세무과), 온라인(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으로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은 가격 산정 적정 여부를 재조사한 후 한국부동산원 검증을 거쳐 개별주택가격은 수원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공동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 상정한다. 각 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통지한다. 개별·공동주택가격 결정·공시일은 4월 30일이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이달부터 5월 말까지 지방세 체납액 집중 징수에 총력을 기울인다. 함평군은 18일 “‘2026년 상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집중정리기간’을 운영, 체납액 징수 활동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함평군은 체납고지서 및 카카오톡 알림톡을 발송해 납세자의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예금·자동차·채권 압류, 차량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이 있을 시에는 보조금 지원사업에 있어 선정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다만 납부 의지가 있는 소액 생계형 체납자들에게는 관련 법령에 따라 체납처분 유예 및 분납을 유도, 납세 부담을 경감해 주는 등 개인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징수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납부는 안내문 및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및 ATM, 자동응답시스템 ARS, 위택스(wetax)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 및 납부할 수 있고 신용카드 납부 또한 가능하다. 정순용 재무과장은 “이번 상반기 집중정리기간 운영 시 자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이클 해리스(Michael Harris) 뉴욕증권거래소 부회장을 접견했다. 뉴욕증권거래소 부회장이 한국을 방문하여 정부 고위급을 만난 것은 처음으로, 정부의 강력한 자본시장 개선 노력에 대해 부회장이 깊은 관심을 보이며 만남이 성사됐다. 김 총리는 글로벌 금융시장 흐름을 이끄는 세계 최고의 자본시장 플랫폼인 뉴욕증권거래소 부회장의 대한민국 방문을 환영한다고 하면서 한ㆍ미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한국 정부와 뉴욕증권거래소 간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길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해리스 부회장은 ‘25.9월 이재명 대통령께서 월가에서 대한민국 투자 서밋을 주재하신 것은 한국 자본시장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로서, 월가와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주는 강한 인상을 남겼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점은 뉴욕증권거래소에 한국기업들이 상장을 할 때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거래소도 한국 기업에 대해 어떤 혜택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해보겠다고 답했다. 한편, 김 총리는 자본시장 체질 개선에 대한 정부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신안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하여 농업인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관내 13개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근무시간을 한시적으로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장 기간은 3월 30일부터 6월 12일까지이며, 기존보다 2시간 이른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로 근무시간을 확대해 운영한다. 군은 13개소 23명의 근무자가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적용하여 운영하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로 운영된다. 휴무일 기간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출고, 사후 반납, 셀프 반납제 등 다양한 운영 방안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신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근무시간 연장을 통해 농업인들이 적기에 영농 활동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농기계 임대 시에는 사전 예약제를 통해 신청하고 안전 수칙을 준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0일 무안군 보건소 4층 대회의실에서 ‘제18회 황토골 무안 전국요리대회 주제선정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회 주제 발굴과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연꽃축제 기간 중 열리는 전국요리대회의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외식업 관계자와 전문가, 낙지 음식점 상인회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무안뻘낙지 생산량 감소와 가격 상승으로 지역 음식점이 겪고 있는 원재료 수급 부담을 고려해, 요리대회를 활용한 상생 방안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무안 양파·마늘 등 농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 확대 ▲연꽃·연근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형 음식 콘텐츠 발굴 ▲낙지 음식점에서 활용 가능한 대체 메뉴 개발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요리대회 수상작을 지역 음식점과 연계해 실제 메뉴로 활용하는 ‘매칭 컨설팅’ 운영 방안도 논의됐다. 이를 통해 농특산물을 활용한 신규 메뉴 도입을 확대하고, 외식업소 경쟁력 강화와 지역 소비 확산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nb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이 낳은 고독사는 우리사회가 풀어야할 과제다. 고독사(孤獨死)란 사람이 주위에 아무도 없는 상태에서 혼자 죽는 것을 말한다. 즉, 고독하게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다. 한국에서 고독사 기준은 2021년 4월 시행된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가족, 친척 등 주변 사람들과 단절된 채 홀로 사는 사람이 자살·병사 등으로 혼자 임종을 맞고, 시신이 일정한 시간이 흐른 뒤에 발견되는 죽음”으로 정의된다. 고독사는 우리사회의 아픔이다. 이웃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1인 가구 모니터링 등 지역사회의 관심이 필요 충분한 조건은 아니지만 외롭게 생을 마감하는 이를 줄일 수 있는 마지막 보루가 아닌가 싶다. 정부는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독사 위험군을 파악하고 예방 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 고독사 위험군을 발굴하기 위해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지만, 실제 이들의 사회적 고립은 가족 및 친지와의 교류 단절, 1인 가구 증가, 개인주의 확산. 실직, 이혼 등 위기 상황에서 도움 요청을 꺼리는 경향이 있어 발견이 늦어지는 특징을 나타내고 있다. 고독사는 경제적 빈곤에서 오는 장기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라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21일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2025년 글로벌 문화체험’ 성과공유회를 열고 해외 연수를 마친 청소년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행사에선 학생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월 영국과 프랑스에서 약 한 달간 진행된 글로벌 문화체험에 참여한 전남지역 중학생 99명이 현지에서 얻은 경험과 배움을 함께 나눴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견학 중심 해외 연수와 달리 학생들이 현지 학교 정규 수업과 홈스테이에 참여해 현지 학생들의 학습프로그램을 경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프랑스 파리의 역사·문화 유적을 견학한 뒤 영국으로 이동해 현지 5개 정규학교에 등교해 수업에 참여했다. 현지 학생들과 토론과 교류 활동을 통해 영어 활용 능력을 높이고 영국 교육 시스템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주말 동안 진행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역사, 생활 문화를 이해하며 교과서 밖 세계를 경험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학생들이 학교별 프로젝트 발표를 통해 캠프 기간 느낀 변화와 배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장성군 삼계면이 전라남도 ‘2025년 현장행정 우수 읍면동 선발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군은 지난해에도 진원면이 우수상을 받아 2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전남도는 이번 평가에서 도내 22개 시·군별로 1개 읍·면·동을 추천받아 서면 및 발표 심사를 거쳤다. 행정 서비스 수준, 주민 참여도, 복지, 지역특화사업 성과 등을 항목별로 면밀하게 분석했다. 삼계면은 △민·관·군(軍) 협력을 통한 상무목욕탕 운영 재개 △제1회 민·관·군 화합 전통문화체험축제 개최로 지역 화합과 공동체 형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촘촘한 생활안전망 구축 △경로당 순회상담 ‘생생복지정보통’ 운영 △향기나는 마을 만들기 사업 등 주민이 중심이 된 현장행정 실천 사례도 큰 주목을 받았다. 매주 월요일마다 아침 8시에 문을 여는 ‘굿모닝 민원실’, 민생 현장으로 직접 뛰어드는 ‘찾아가는 민원실’ 운영도 고평가의 원인이 됐다. 축하 인사를 전한 김한종 장성군수는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삼계면의 적극 행정이 결실을 맺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면민 행복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하남시는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3월 20일 지역 금융기관인 하남 동부신협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3월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가는 날’은 하남시가 지역 단체와 협력해 매월 1회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직접 방문하며 민생 현장을 살피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정례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시장과 하남 동부신협 강성대 이사장 및 임원 등 15여 명이 참여했으며, 오후 3시부터 덕풍·신장 전통시장과 석바대상점가를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장 상황을 살폈다. 이현재 시장은 장바구니를 들고 반찬, 생선, 떡 등 다양한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동행한 하남 동부신협 임원들과 함께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 ‘하머니’를 활용해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했다. 또한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골목상권에서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경기지역화폐 ‘하머니’ 결제 시 최대 20% 페이백을 제공하는 ‘상반기 경기 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