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재배 기자 | 친환경 전기 모빌리티 및 에너지를 선도하는 지스타모빌리티(대표 김종필)가 양 산 생산 체제를 대폭 강화하고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지스타모빌리티는 지난 8월 4일, 충남 서천군 장항읍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에 소재한 공장을 인수하여 자회사로 편입하고, 전문 생산 법인인 ‘지스타일렉트로’ 를 정식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자회사 설립으로 지스타모빌리티 그룹은 ‘연구·개발(R&D) 및 국내외 판매’ 와 ‘전문 하드웨어 양산 및 생산’ 체계를 명확히 이원화하여 사업 효율성 극 대 화에 나선다. 모회사인 지스타모빌리티는 전기 모빌리티 관련 원천 기술 연구개발(R&D), 디 자인, 마케팅, 및 글로벌 협력 및 판매망 확장에 집중한다. 반면, 새롭게 출발하 는 지스타일렉트로는 지스타모빌리티가 생산하고자 하는 수소저장 장치 및 발전기, 전기오토바이, 전기자 전거, 전기드론,전기요트 및 관련 핵심 전장부품을 전담 생산하는 메인 양산 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지스타일렉트로는 배터리 패키징(Packaging), HEMS(Hybrid Energy Management System) 연동 하이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영길 기자 |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정상화추진위원회는 8월 4일 기자회견을 열고, 26년간 해소되지 않은 5·18 허위보상 의혹의 진상 규명과 제2의 장윤기 사건 복사판, 광주서부경찰서의 수사 공정성 회복을 촉구하는 대통령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추진위는 이번 기자회견이 특정 개인이나 기관을 비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헌법과 법률이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되는 법치주의와 사법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추진위는 2000년 광주지방검찰청 특별수사 당시 핵심 피의자였던 이 모 씨 사건이 장기간 해결되지 않은 가운데, 이 씨가 2022년 정신적 피해보상을 신청하여 2024년 항소심 결정으로 보상금을 지급받은 사실이 확인된 만큼 「공소시효 적용은 보상금을 받은 시점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법리에 대한 재검토와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광주서부경찰서의 불송치 결정과 일부 사건 처리 과정에서 수사의 공정성과 절차적 적정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으며, 현재 5·18 허위보상 이모씨 관련 사건은 광주경찰청 수사심의계에서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추진위는 국가보훈부 특별감사 수사의뢰 사
<칼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이상수 | <도시 이름 정하기 ③-대안제시> 도시의 이름은 단순한 행정 명칭이 아니다. 그것은 시민들이 함께 부르는 공동체의 이름이며,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가장 오래된 자산이다. 앞서 살펴본 것처럼 세계의 도시들은 이름을 정할 때 단순히 지명을 나열하지 않았다. 역사와 문화, 미래 비전, 그리고 시민의 자긍심을 함께 담아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도 같은 질문을 던질 차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어떤 이름을 가져야 하는가. 현재 사용되는 명칭은 행정적 의미는 분명하다. 전남과 광주가 통합된 특별시라는 사실을 설명하는 데에는 부족함이 없다. 그러나 설명이 곧 좋은 이름은 아니다. 좋은 이름은 설명하지 않아도 기억되고, 부르지 않아도 떠오른다. 서울은 대한민국의 수도라는 설명이 없어도 세계인이 기억한다. 세종은 행정도시라는 설명보다 먼저 국가의 미래를 상징하는 이름으로 자리 잡았다. 도시 브랜드는 행정에서 탄생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자부심과 공감 속에서 성장한다. ◆새로운 통합특별시의 이름도 마찬가지다. 첫째, 지역을 나열하는 이름보다 하나의 미래를 담아야 한다. 광주와 전남은 이제 경쟁하는 두
<칼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이상수ㅣ <도시 이름 정하기 ⑤ – 일본의 행정 사례편> 일본은 왜 행정통합보다 이름을 먼저 고민했는가 - 전남·광주 통합이 일본의 경험에서 배워야 할 것 - 행정구역을 통합하고 나면 법률을 정비하고, 조직을 개편하며, 예산과 청사를 조정하는 가시적인 작업이 뒤따른다. 하지만 그 모든 절차에 앞서 깊이 고민해야 할 핵심 과제가 있다. 바로 새롭게 탄생할 공동체를 무엇이라 부를 것인가 하는 문제다. 이름은 단순한 행정기관의 명칭에 그치지 않는다. 통합의 목적과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 그리고 주민들이 함께 그려갈 미래 비전을 담아내는 공동체의 상징이다. 이름을 정하는 방식에 따라 주민의 소속감과 통합에 대한 공감대는 크게 달라진다. 그러나 현재 마주한 현장의 목소리는 냉담하다. 통합 논의가 무색하게 거리에서 만난 많은 시민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도대체 뭐가 다른가"라며 짙은 의구심을 표한다. 통합 이후의 명확한 비전도 제시되지 않은 데다, 주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줄 정체성 있는 이름조차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자신이 살아온 터전의 정체성이 어디로 사라질지 모른다는 불안감, 그리고 정서적 뿌리를
[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희정 기자 | 주식회사 휴마인드연구원은 2026년 7월 18일, 19일, 25일, 26일 4일간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교육장에서 제21차 한국형아유르베다심리사 자격취득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한국형아유르베다 심리유형의 기본 이론을 이해하고 심리검사와 상담 및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한국형아유르베다 심리유형의 창시자인 윤천성교수(서울벤처대)가 맡아 진행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기본심리유형인 바타형, 피타형, 카파형의 심리적 특성을 이해하고 자신을 이해함으로써 건강한 삶을 살수 있도록 하는 한편, 한국형아유르베다 심리유형 검사의 검사방법과 결과 해석, 활용으로 구성되었다. 한국형아유르베다 심리유형 검사는 2017년 개발된 표준화된 검사로 개인의 기본심리유형의 특성을 체계적으로 파악하는데 활용되고 있다. 또한 한국형아유르베다 심리유형과 검사도구를 중심으로 현재까지 박사학위논문을 포함해 50여편의 학술 연구와 논문이 진행되어 이론적 기반과 현장 활용 가능성을 축적해 왔다. 교육생들은 기본심리유형과 7유형을 통해 자신의 성격적 특성을 학습하고 한국
<칼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이상수ㅣ 예산 때문에 도시의 이름부터 바꿔야 하는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광주권 5개 자치구를 시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현재 자치구는 인구가 훨씬 적은 군보다도 재정 규모가 작고, 국가로부터 보통교부세를 직접 받지 못해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것이 그 이유다. 이러한 문제 제기에는 충분한 근거가 있다. 현행 지방교부세 제도에서는 시·군이 국가로부터 보통교부세를 직접 받는 반면, 자치구의 재정수요와 수입은 특별시나 광역시에 합산된다. 자치구는 광역자치단체가 배분하는 조정교부금 등에 의존해야 한다. 같은 기초지방자치단체인데도 시·군과 자치구 사이에 재정권한과 자율성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다. 그러나 재정 불균형을 바로잡는 문제와 자치구를 시로 전환하는 문제는 구분해야 한다.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동·서·남·북·광산구를 폐지하고 동광주시·서광주시·남광주시·북광주시·광산시를 신설하는 것은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니다. 자치권과 과세권, 조직과 인사, 도시계획, 사무 배분은 물론 주민의 주소와 지역 정체성까지 바꾸는 중대한 행정체제 개편이다. 당장의 재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시의 행정구조부
[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상모 기자 | 한국파크골프학회(KSPG)가 지난 5월 학술원과 교육부 교육재단에 공식으로 등록을 마치고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학문적 체계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한국파크골프학회는 창립선언문을 통해 초고령화 시대 속 전 세대를 아우르는 핵심 여가 문화로 자리 잡은 파크골프의 양적 성장에 맞춰, 체계적인 이론 정립과 기술적 연구,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학문적 토대를 세우겠다고 선언했다. ◆학회는 출범과 함께 4대 핵심 사명을 제시했다. * 학술적 근간 확립: 과학적 연구 기반의 효과 검증 및 전문 지도자 양성 체계 구축 * 산업 표준화 및 기술 혁신: 시설 규격·장비 표준화 및 친환경 인프라 연구를 통한 산업 생태계 활성화 * 보편적 복지 확산: 장애 유무와 남녀노소를 불문한 ‘모두를 위한 스포츠’ 정책 대안 제시 *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해외 기관 교류를 통한 한국형 파크골프(K-파크골프)의 세계화 및 국제 학술 표준 선도 한편, 학회 주요 임원진은 출범 직후 K-파크골프표준위원회와 함께 7일(금)부터 8일(토)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양양에서 ‘K-파크골프 글로벌 표준화를 위한 워크숍’을
<칼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이상수 | <도시 이름 정하기 ④-시민참여와 결론> 도시의 이름은 누가 만드는가. 법적으로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정한다. 국회가 특별법을 제정하고, 행정 절차를 거쳐 공식 명칭이 확정된다. 그러나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는 이름은 행정이 아니라 시민이 만든다. 도시의 이름은 매일 시민의 입을 통해 불린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쓰고, 상인들이 간판에 새기며, 기업이 명함에 적고, 관광객이 여행 계획을 세울 때 사용하는 이름이 된다. 그렇게 수없이 반복될 때 비로소 이름은 도시의 얼굴이 된다. 그래서 좋은 도시 이름은 단순히 행정적으로 정확한 이름이 아니라, 시민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자랑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이름이어야 한다. 세계적인 도시들을 보자. '서울'이라는 이름은 시민들이 오랫동안 자연스럽게 사용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름이 되었다. '뉴욕', '도쿄', '파리', '런던'도 마찬가지다. 그 이름들은 단순한 지명이 아니라 도시의 역사와 문화, 삶의 방식까지 담아내는 상징이 되었다. 도시 브랜드는 행정기관의 회의실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자란다. 새롭게 출범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신안군(군수 김태성)은 29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본예산 대비 2,840억 원이 증액된 1조 211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세입 재원은 확정 내시된 국도비 보조금 1,587억 원, 지방교부세 504억 원, 세외수입 368억 원, 보전수입 277억 원 등을 통해 마련했다. 이번 추경은 대부분 이전 재원으로, 자체 군비 여력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시급성이 낮은 사업은 조정하고 부서별 사업 예산을 전면 재검토하는 등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했다. 세출예산은 민선 9기 군정 방침인 ▲농어촌 르네상스 구현 ▲육·해상 교통 혁신 ▲복지·의료체계 개선 ▲체류형 관광 활성화 ▲신재생에너지 도약의 5대 원칙을 기반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농어촌 르네상스 구현은 ▲농어촌 기본소득 415억 원 ▲농어민공익 수당 50억 원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대책비 24억 원 ▲염전바닥재 개선 9억 원 ▲천일염 생산·유통시설 지원 8억 원 ▲농산물 생산비 절감 지원사업 8억 원 ▲조사료 생산용 사일리지 제조 6억 원 ▲전남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우승희 영암군수가 본격적인 무화과 출하철을 맞아 전국 최초 노지 스마트 재배기술이 적용된 무화과 재배농가를 찾아 자동관수와 무인방제 시스템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난 29일 미암면 호포리 무화과 재배포장을 찾아 관계 공무원과 시범농가 등과 함께 '무화과 노지 스마트 종합모델 시범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농가 의견을 들었다. 영암은 500.25ha에서 1,596농가가 무화과를 재배하는 전국 최대 주산지다. 영암군은 2025년부터 전남도농업기술원이 전국 최초로 개발한 노지 스마트 관수와 에어포그 무인방제 기술을 시범 적용하며 고온과 가뭄,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와 농촌 인력 부족에 대응하는 영암형 스마트 재배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농업인이 휴대전화로 일사량과 관수 상태를 확인한 뒤 원격으로 물 공급을 조절하는 스마트 관수 시스템과 넓은 과원에 약제를 미세하게 분사하는 에어포그 무인방제 기술이 시연됐다. 스마트 관수는 햇빛의 양과 강우량을 반영해 필요한 시기에 적정량의 물을 공급함으로써 물 관리에 드는 시간과 노동력을 줄일 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저녁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동포 간담회를 시작으로 1박 2일 간의 칠레 공식방문 일정에 들어갔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11년만의 이번 칠레 방문을 통해,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최초의 자유무역협정(FTA) 파트너였던 칠레와의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간담회에는 재칠레한인회를 비롯해 한인노인회, 한인외식업협의회 등 주요 동포단체 관계자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종교·문화·교육계 인사 등 한인사회 각계각층의 구성원 100명이 참석했다. 하상욱 재칠레한인회장은 동포사회를 대표한 환영사에서 "칠레 동포사회는 중남미에서 여섯 번째로 큰 규모로 2028년에 재칠레한인회 설립 50주년을 맞이한다"고 동포사회를 소개하며, "대통령께서 재외동포를 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산으로 여기고 특별한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또 "요즘 많이 듣는 질문이 '혹시 한국사람 아니냐?'"라며 "대체불가 대한민국처럼 대체불가 칠레한인사회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격려사를 시작하며 "안녕하세요. 여러분, 한국사람이세요?"라고 인사해 참석자들이 큰 웃음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귀명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임신·출산·양육에 필요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행복한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가을맞이 가족보건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구에 거주하는 임신부와 출산부,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신생아 돌보기 ▲임신·육아 힐링요가 ▲모유수유 교육 ▲육아용품 만들기 ▲영유아 응급처치 교육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체험·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생아 돌봄과 모유수유, 영유아 응급처치 등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해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 마감 후 참여 대상자에게는 개별 문자로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임신과 출산, 육아는 가족 모두가 함께 준비하고 배우는 과정”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예비 부모와 양육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