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박영숙 광주 서구을 선거구 서구의회 예비후보가 6.3 지방선거 출마를 앞두고 후원회를 결성했다. 후원회 결성식은 오늘 오후 7시 광주광역시 서구 금화로85번길 12, 1층 윤보네 식당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임윤보 윤보네 식당 대표가 후원회장으로 선임됐다. 임윤보 후원회장은 수락사를 통해 박영숙 예비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당선되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수 있도록 후원회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영숙 예비후보는 자신의 지역구인 금호동 중심으로 많은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언급하며, 당선되어 골목상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소상공인들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특히 이날 후원회 결성식에는 오방용 광주 광산구 소상공인연합회장이 참석해 현 고물가, 고유가, 고금리 상황에서 소상공인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박영숙 예비후보의 당선을 요청했다. 아울러 공동주택 관리전문업체 대기산업의 장경정 회장과 이재준 부사장도 참석해, 국민을 위해 일할 인물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우수한 인물이 선출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영길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수민 광주특별시의원 예비후보(광주 북구 제3선거구)가 15일 오후 1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박 예비후보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박수민 예비후보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풍향동, 문화동, 두암 1·2·3동, 석곡동은 이제 새로운 활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젊은 패기와 검증된 실무 능력을 바탕으로 북구의 내일을 바꾸는 강력한 엔진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박 후보는 자신의 강점으로 ‘젊은 후보’와 ‘일해 본 후보’라는 점을 내세웠다. 전) 이재명 대통령 비서실 청년미래자문단 위원 등 중앙 무대와 정책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겠다는 의지다. ■ ‘존엄한 노년’과 ‘민생 경제 안전망’ 구축 약속 박수민 예비후보는 먼저 ‘존엄한 노년의 일상’을 위해 ▲어르신 식사지원 강화 ▲고립 예방 돌봄망 확대 ▲건강한 노년 활동 지원 등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또한 자신의
<칼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이상수 | <암호화페 시리즈 ①> 암호화폐 앞에서, 지금 우리가 물어야 할 것들 암호화폐를 둘러싼 논쟁은 언제나 빠르다. 가격은 순식간에 오르고 내리며, 시장은 늘 “지금이 기회인가”라는 질문으로 가득 차 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그 속도만큼 빠르게 사라진다. 우리는 무엇을 묻고 있고, 무엇을 묻지 않고 있는가라는 질문이다. 지금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흔한 질문은 가격에 관한 것이다. 얼마나 오를 것인가, 언제 들어가야 하는가, 이번에는 과연 다른가. 이러한 질문들은 자연스러워 보이지만, 동시에 매우 위험하다. 잘못된 질문은 설령 맞는 답을 얻더라도, 잘못된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투자에서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것은 답이 아니라 질문의 수준이다. 암호화폐를 바라보는 시선에는 자주 하나의 전제가 깔려 있다. ‘기술의 발전은 곧 새로운 화폐를 낳을 것’이라는 믿음이다. 블록체인 기술이 혁신적이라는 사실과, 그 위에 만들어진 암호화폐가 화폐로 기능할 수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임에도, 이 둘은 종종 하나로 묶인다. 기술에 대한 기대가 곧바로 가격에 대한 확신으로 전환되는 순간, 판
[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임 향 기자 | 남북 화합과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특별한 문화 행사가 국회에서 열린다. (사)한반도통일연합회(이사장 유옥이)와 (사)한국장류발효인협회(회장 전병하)는 오는 2026년 3월 22일 서울 국회헌정회관 앞에서 ‘통일 고추장비빔밥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통일의 의미를 음식 문화와 접목해 국민 화합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매년 이어지고 있는 대표적인 통일 문화 행사다. ‘통일 고추장비빔밥 축제’는 다양한 재료가 한 그릇 안에서 어우러지는 비빔밥의 상징성을 통해 지역·세대·이념을 넘어 하나 되는 대한민국과 한반도 통일의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한국 전통 발효식품인 고추장을 중심으로 우리 농산물과 전통 식문화를 알리는 동시에 국민 통합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국회 상징 공간인 헌정회관 앞에서 개최되어 정치·사회·문화·농업 분야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통일 문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사)한반도통일연합회 유옥이 이사장은 “비빔밥은 서로 다른 재료가 어우러져 하나의 조화를 이루는 음식처럼 서로 다른 생각과 지역이 화합하여 하나의 미래로 나아가는 것이 바로 통일의 가치”라며 “이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산들요양병원이 환자들의 존엄성 유지와 복지 증진을 위해 호남 지역 최초로 첨단 자동배설처리기기인 '큐라코 케어비데(비데로봇)' 실증에 돌입하며, 선진적이고 환자 친화적인 돌봄 서비스의 새 장을 연다. 이번 실증 운영은 앞으로 1개월간 집중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도입된 큐라코 케어비데는 와상 상태의 환자가 침상에서 배변할 경우 내부 정밀 센서가 이를 즉각적으로 파악하여, 오물 처리부터 따뜻한 물 세정 및 온풍 건조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을 완벽한 전자동 시스템으로 수행하는 최첨단 스마트 돌봄 기기다. 특히 이 기기는 국가 공인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로 등록되어 우수한 기술력과 안전성을 국가로부터 입증받았으며, 복지 선진국인 일본의 '개호보험(장기요양보험)' 복지용구로도 공식 등록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품질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널리 인정받은 제품이다. 이번 케어비데 실증은 기존 기저귀 교체 중심의 간병 방식에서 벗어나, 환우 복지의 획기적 증대와 병원 내 간병 업무의 혁신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환자는 배설로 인한 수치심을 덜고 욕창이나 2차 감염을 예방해 더욱 위생적이고 존엄한 요양 생활을 누릴 수
[전남=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함평군수 예비후보 이성일은 더불어민주당 공천 탈락 결정과 관련해 “모 경쟁후보의 하루 전 중앙당방문으로 절차와 기준 모두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부당한 번복결정”이라며 재심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성일 후보에 따르면 공천 심사 경과는 다음과 같다. 컷오프 심사 및 후보자 면접이 정상적으로 진행된 이후, 3월 19일: 전남도당으로부터 경선 20% 가산점 대상자 통보받음 3월 20일: 모 경쟁 후보 중앙당 방문 3월 21일: 중앙당 사무총장, 전남도당에 보류 지시 3월 21일: 전남도당, 중앙당에 보류 자료 제출 3월 24일: 탈락 결정 통보 이성일 예비후보는 “가산점 대상자로 통보된 지 불과 이틀 만에, 보류와 탈락 결정이 내려졌다”며 “본인에게 단 한 차례의 설명이나 소명 기회도 주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문제가 된 사안은 2018년 지방선거 당시 민주평화당 소속 시절 무소속 후보와의 단일화로 알려졌으나, 이 후보는 “민주당 입당 이전의 일이며, 당시 호남 지역에는 타당 소속으로 출마했던 인사들이 다수 존재하고 현재도 정상적으로 경선에 참여하고 있다”며 심사과정에서도 아무말이나 지적이 없다가 상대후보들의 중앙당
[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희정 기자 | 지구 온난화와 기후 위기 속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생존을 위한 필수 가치로 급부상한 가운데,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논의하고 실천 의지를 결집하는 대규모 포럼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3월 14일(토) 오후 2시 30분 부터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한국가요예술원, 한국ESG재단, 대한기자협회 주관으로 [ESG KOREA MOVEMENT FORUM - Green Harmony]가 주요 내빈과 관계자 등 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포럼은 단순한 학술 행사는 심소원 아나운서(SBS공채)의 사회로 진행된 음악, 무용, 시 낭송이 어우러진 ‘문화 융복합 포럼’으로 기획되어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길현철 한국가요예술원 대표의 개회선언과 대한기자협회 어머니기자단 강미향 중앙단장의 내빈소개와 임승호 한국파크골프재단 회장의 선언문 낭독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 33인조 색소폰 연주부터 전통무용까지… 예술로 연 ‘그린 하모니’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진행된 축하 무대는 ‘그린 하모니’라는 슬로건에 걸맞은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신안산대학교 정성미 교수와 33인조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조합장 송현 천익출)은 오늘 오후 3시 광주광역시청을 방문하여 김영문 경제부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오늘 간담회에는 김영문 경제부시장과 농업동물정책과 배귀숙 과장, 최구팔 팀장이 배석하여 한국 우리 밀 천익출 조합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천익출 조합장은 지금까지 어려운 외길을 오직 우리 밀 소비 촉진을 위해 달려왔다고 하면서 우리 밀에 대한 우수성과 더불어 광주광역시청과 5개 구청에서 많은 도움을 주어 우리 농협이 많은 성장을 하였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영문 경제부시장은 우리 지역에 이렇게 훌륭한 조합이 있다는 것 자체에 감사하다고 하면서 우리 밀 제품군에 감동과 감탄사로 화답하였다. 이 지역에서 이렇게 훌륭한 우리 밀을 생산하여 우수한 제품을 만들어 전국으로 판매하고 있다는 것 자체에 감동하였다고 하면서 이런 훌륭한 제품들은 우리 지역 관공서에서 많은 소비를 해 주어야 한다고 하면서 이제 우리 지역이 특별시로 승격하였으니 많은 소비가 일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전남광주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우리 밀 제품” 구매할 수 있
[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진출자가 한준호 의원과 추미애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기호순) 등 3명으로 확정되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오늘(22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기지사 후보 예비경선 결과, 한준호·추미애·김동연 후보가 본경선 후보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기호 3번 양기대 후보와 기호 4번 권칠승 후보는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 본 경선은 다음 달 5~7일 진행된다. 본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 15~17일 최종 결선투표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본 경선결과 득표숫자는 규정상 밝히지않기 결정을 하였다고 당원여러분과 국민 여러분께서는 널리 양해를 당부한다고 하였다. 당에서 정식으로 득표수를 공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다른 경선결과가 돌아 다니고 있어 이 부분에 대해선 당에서 단호하고 강력한 조치로 처리를 할것이라고 하였다.
<칼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이상수 | 용서는 미덕이지만, 아무 때나 건네는 말이 아니다 일상에서 우리는 “용서하라”는 말을 너무 쉽게 쉽게 꺼낸다. 갈등이 생기면 누군가는 중재자의 위치에서, 또 누군가는 도덕적 우위를 점하기 위해 이 말을 던진다. 그러나 과연 용서는 그렇게 가볍게 권할 수 있는 일일까. 필자는 오래전 한 경험을 통해 용서의 무게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갈등 상황에서 먼저 손을 내밀어 상대를 용서했지만, 그 결과는 예상과 달랐다. 상대는 그것을 화해의 신호가 아니라 '잘못을 인정한 것'으로 간주하고, 이후 조직과 동료들에게까지 과도한 요구를 이어갔다. 결국 그 용서는 관계를 회복하지 못한 채, 오히려 새로운 갈등의 출발점이 되었다. 이 경험은 여러 가지 분명한 사실을 일깨워 주었다. 용서는 언제나 선한 결과를 낳은 것이 아니라, 상황과 조건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이다. 성서는 용서를 중요한 덕목으로 강조한다. 예수께서는 용서를 “일곱 번까지가 아니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하시오(마태복음 18:21~22)”라고 말씀하신 것은 인간이 지녀야 할 자비와 관용의 극치를 보여준다. 그러나 같은 성서에는
[경기=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경기도지사 예비경선 합동연설회 생중계 - 더불어민주당
<칼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이상수 | <암호화폐 시리즈 ③> 화폐라는 성벽 : 국가는 왜 암호화폐를 용인하지 않는가 암호화폐를 옹호하는 이들은 종종 국가의 규제를 ‘혁신을 가로막는 낡은 권력의 횡포’로 규정하곤 한다. 국경 없는 화폐, 중앙 통제가 없는 자유로운 거래라는 수식어는 매혹적이다. 하지만 인류가 화폐를 사용해 온 긴 역사를 복기해 보면, 국가가 암호화폐를 향해 세운 높은 성벽은 단순한 고집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것은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한 국가의 생존 본능이자, 수백 년간 처절한 대가를 치르며 얻어낸 ‘질서’와 ‘권력’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화폐가 국가의 독점적 권리가 되기 전, 세상은 혼란 그 자체였다. 17세기 영국이 대표적이다. 당시에는 수많은 민간 은행들이 각자의 이름으로 은행권(Banknote)을 발행했다. 화폐의 가치는 제각각이었고, 은행이 파산하면 그 지폐는 하루아침에 휴지 조각이 되었다. 경제적 불확실성은 사회 전체의 비용으로 돌아왔다. 결국 1694년 영국 정부가 영란은행(Bank of England)에 독점적 발행권을 부여하며 화폐를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인 것은, 자유를 억압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