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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속보>가짜 “광주 북구청장 공문” 이용 “가스 감지기 판매” 보이 피싱 주의보

-가짜 공문 이용 “가스 감지기 판매 사기행각” 관공서 공문 이용 수법으로 접근
-기관 확인 전화로 피해 막아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정광수 기자 |

 

오늘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 00노래연습장에 사단법인 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 (회장 구일암) 소속 노래연습장에 "가스 감지기"구매요청 보이 피싱이 발생하였다. 

 

 

 

◆해당 사건은 다음과 같다.

며칠 전 제보자에 업소에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명의로 발송한 공문이 도착을 하였다.

공문을 받은 북구 두암동 00 노래연습장 업주는 도착한 공문에 2026.04.29.까지 가스 감지기를 교체하라고 하여 공문에 적시된 전화번호로 전화를 했더니 해당 업소를 알려주면서 이쪽 업체에서 구입을 하라고 하였다는 것이다.

 

그 이후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우리 노래연습장이 가스도 사용하지 않는 업소인데 이상한 느낌이 들어 본 내용을 사단법인 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 구일암 회장에게 제보하였다.

 

본 내용을 제보받은 구일암 회장 광주광역시 북구청에 해당 부서로 전화하여 확인한 결과 그런 공문을 보낸 사실이 없다고 확인을 한 후 본 내용을 경찰에 신고하였다고 하였다.

 

그 후속 조치로 바로 본 협회 소속 회원들에게 긴급공지를 통해 피해를 막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하였다.

 

구일암 회장은 며칠전에도 소방서를 빙자하여 보이 피싱이 일어 났는데 또 이런 보이 피싱이 성행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차후 다른 방법으로 보이 피싱을 일어날수 있으니 이와 같이 의심된 사항과 보이 피싱으로 의심된 사항에 대해선 전화를 받거나, 하지 말고 바로 112에 신고하면 신고를 받은 관할 지구대에서 제보한 업소를 경찰관들이 방문하여 후속 조치하고 있다고 하였다.

 

◆이번 보이 피싱 범인들이 사용한 전화번호-010-2478-3568

 

광주광역시 북구청 관계자는 북구청 모든 부서에서는 이런 공문을 발송한 사실이 없다면서 위와 같이 ‘북구청 직원’임을 자처하는 전화에 대해선 112에 신고하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척결에 협조를 당부하였다.

 

또한 공무원들이 업체를 소개하거나 해당 물품을 구입 해 달라고 요청할 경우는 절대 이런 전화를 할 이유가 없다고 하면서 보이 피싱에 속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보이 피싱이 성행하고 있어 주의와 미심쩍은 전화나 공문을 받을 경우 112나 관계 업종의 협회에 직접 사실 여부를 문의하라고 당부하였다.

 

이제 보이 피싱범들은 다양한 수법을 동원하여 단순한 전화사기를 넘어 기관의 신뢰성을 악용한 조직적 범죄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범인들은 공무원의 명의와 직책은 물론, 그럴듯한 문서 양식까지 동원해 진위 판단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하면서 주의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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