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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5년 성탄문화축제 성료

-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20일 화순군민회관 주차장에서 군민 화합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2025년 성탄문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탄문화축제는 성탄절의 참된 의미인 믿음과 소망, 사랑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순군기독교협의회(회장 함형규)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복규 화순군수를 비롯하여 화순군기독교협의회 관계자, 관내 목회자와 성도, 군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성탄의 기쁨과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행사 1부에서는 삼행시 글짓기, 성탄카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스가 운영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이어 2부 감사 예배와 3부 어울림 문화축제가 진행됐으며, 어울림 문화축제에서는 클래식 오케스트라 연주를 시작으로 찬양 예배, 악기연주, 합창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 속에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구복규 군수는 축사를 통해 “이웃사랑의 정신으로 따뜻한 공동체 화순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 주시는 기독교협의회와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행복한 화순을 만들어 가는 데 모

예술 간판 입은 광주 예술의 거리 눈길

17개 업소 예술 간판 지원사업 완료… 특색 있는 경관 조성

광주 동구는 예술의 거리 경관특화 시범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예술의 거리 예술 간판 지원사업’을 최근 완료하고, 예술의 거리 십자거리 일대 17개 업소에 예술 간판을 신규 설치해 특색 있는 간판 거리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획일적이고 원색 위주의 상업 간판에서 벗어나 업소별 특성과 감성을 반영한 입체형 예술 간판을 도입해 거리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사업을 통해 간판을 단순한 상업적 표식이 아니라, 거리의 문화와 예술을 담아내는 공공디자인 요소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구는 예술의 거리 활성화를 위한 종합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지난 2023년부터 (재)광주디자인진흥원, 예술의거리 상인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 과정에서 ▲공간 디자인 방향 설정 ▲향후 연계 사업 발굴 등과 관련해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가며 단계적인 경관개선 사업 추진 기반을 다졌다. 올해 5월부터는 총사업비 1억 2천 6백만 원을 투입해 예술의 거리 내 업소를 대상으로 예술 간판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특히 지역 예술가들이 간판 디자인 개발과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해 각 업소의 업종과 개성을 살린 다양한 형태의 예술 간판이 완성됐다. 동구는 이번

담양 메타랜드서 12월24∼25일 '산타축제'

크리스마스이브·당일 이틀 간 열려

전남 담양 메타랜드 일원에서 다음달 24일부터 이틀간 겨울 감성과 체험·공연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산타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7번째로 슬로건은 '우린 누군가의 산타'다. 담양군은 가족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따뜻한 겨울 분위기를 전할 계획이다. 주무대는 메타세쿼이아길 내 메타광장에 꾸몄다. 24일에는 담양 어린이들의 캐럴 공연을 시작으로 임창정, 왁스, EDM DJ 등 크리스마스 이브 공연이 진행되며, 25일에는 노이즈와 지역 예술인의 무대가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다채로운 체험도 준비됐다. 어린이프로방스에는 가족이 함께 둘러 앉아 화로대에서 마시멜로, 옥수수 등 간식을 즐길 수 있는 그릴하우스를 운영하고, 축제장에선 LED 조명등 만들기, 키링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한다. 20명의 산타가 축제장 곳곳을 누비며 미니게임과 포토 이벤트를 진행해 현장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축제장 전역에는 겨울 분위기를 담은 야간조명과 포토존을 설치했다. 입구의 대형 별 조명을 비롯해 산타 액자, 눈사람 조명, 대형 트리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특별한 크리스마스 순간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역 특

광주 북구 임동 주민총회 & 축제행사 개최 성료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 북구 임동 주민자치회(회장 오태영)는 주민총회 및 축제행사를 개최하였다. 오늘 행사는 양정오 아나운서와 김선님 사무국장 사회로 본 행사가 진행되었다. <1부 식전행사 영상> <2부 행사 영상> 오늘 오후 2시부터 임동 사회복지관뒷 광주천 두몰머리나루 일대에서 광주광역시 강기정 시장, 광주광역시교육청 이정선 교육감,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북구갑 국회의원, 광주광역시의회 신수정 의장, 안평환 의원과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최무송 의장, 정달성 의원, 고영임 의원, 기대서 의원, 전미용 의원 등이 참석하였다. 김대원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 혁신 회의 상임대표, 반재신 전 시의원, 문상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등이 참석하였으며, 북구 관내 다수의 주민자치회 회장단과 조규제 광주북부 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비롯한 사회단체장들과 북구 임동 지역주민들과 많은 내, 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를 개최하였다. 오늘 행사는 식전 행사로 윤효종 초대 가수와 태권도 시범과 장구, 무등난타, 어린이 댄스팀 등이 참가하여 다채로운 행사를 시작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오늘 행사를 주체한 광주 북구 임동 오태영 회장은 환영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서 중국 산둥요리 맛보세요

- 24~26일 전병·완자·삼치 물만두 등 10여 특색요리 선봬 - - 전남도, 아시아 우호교류지역 요리팀 초청으로 교류 강화

전라남도는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에 중국 산둥성 대표단이 참가해 24일부터 중국 8대 요리 중 하나인 산둥요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6일까지 3일간 산둥 6미 전병을 비롯해 무와 두부로 만드는 완자, 삼치 물만두 등 10여 개의 산둥성 각 지역의 특색요리를 맛볼 수 있다. 전남도는 이번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에 아시아 우호 교류지역의 음식문화 대표단을 초청해 다채로운 미식 교류 행사를 진행 중이다. 앞서 일본 고치현, 우즈베키스탄이 각기 특색있는 메뉴를 선보여 관람객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일본 고치현 대표단은 전통주 도사 사케, 고치현 대표 단짠맛 스낵 ‘밀레 비스켓’, 고구마 과자 ‘이모겐삐’를 선보였다. 우즈베키스탄 대표단은 볶음밥 ‘오쉬’, 케밥, 논(빵)을 준비해 관람객이 평소에 쉽게 접하지 못하는 이색 음식 체험을 제공했다. 이번 초청은 일본 고치현, 우즈베키스탄, 중국 산둥성 등 아시아 우호교류지역과의 음식문화 교류를 강화하며, 글로벌 식문화의 다양성과 상생 모델을 만드는 계기가 됐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이번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는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전남도와 해외 우호 교류지역 간 오랜 우정을 재확인하고 예술과 음

광주 남구, 군분로 토요 야시장 ‘매출 증대’ 큰 기여

먹거리 부스 참여 상인 대상 설문조사 결과10~50% 증가 34곳, 하루 400만원 팔기도 상인들 “내년에도 적극 참여하겠다” 웃음꽃

광주 남구 군분로 토요 야시장이 축제를 진행하는 기간 동안 골목 상권 매출 증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군분로 일대 상당수 상인은 내년에도 토요 야시장 운영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남구는 17일 “군분로 토요 야시장에 참여한 무등시장 및 군분로 일대 상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토요 야시장이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군분로 토요 야시장이 막을 내린 지난 9월 27일 이후를 시점으로 추석 연휴 기간을 포함해 10월 15일까지 진행됐다. 조사 대상은 군분로 토요 야시장에서 향토음식 먹거리 부스를 운영한 상인 64명이었으며, 응답자는 50명(참여율 78.1%)이었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토요 야시장 운영에 따른 상인들의 매출 변화 및 체감도였다. 먼저 야시장이 열린 날과 그렇지 않은 날의 동일 시간대 매출 변화를 묻는 항목에서 상인 34명(68%)은 매출 증대가 이뤄졌다고 답했다. 매출이 50% 이상 증가한 상인은 10명이었고, 24명은 10~50%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야시장이 문을 연 하루 동안 400만원 가량의 최대 매출을 올린 상인도 있었으며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 북콘서트 열어

2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 번역서 《민주당을 떠나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지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오는 9월 2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 9월 8일 출간된 송영길 대표 첫 번째 번역서 《민주당을 떠나며》는 교보문고 정치/사회 분야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랐다. 《민주당을 떠나며》는 3일 예약판매를 시작한 이후 정치/사회 분야 판매 순위가 급상승했으며, 공식 출간 1주 만에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 9월 넷째주까지 그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털시 개버드는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을 거쳐 현재 트럼프 행정부 2기의 정보 수장인 국가정보국장을 맡고 있는 인물로, 이 책을 통해 미국 정계의 숨겨진 진실을 낱낱이 드러낸다. 송 대표와 개버드 국장의 특별한 인연은 2015년부터 이어져왔으며, 이번 옥중 번역 작업은 단순 번역을 넘어 한국의 민주주의와 국제 정세에 대한 성찰까지 깊게 담아냈다. 앞서 송 대표는 19일 노무현 시민센터에서 《민주당을 떠나며》 북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송 대표에게 북콘서트 축전을 보내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송 대표에게 보낸 축전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털시 개버드의 《For Love of Country》를

북구, 제6회 북구민의 날 행사 개최...‘다시 도약하는 북구’

▶ 오는 26일 오후 5시 30분, 광주역사민속박물관 광장에서 주민 화합의 장 열려 ▶ ‘북구 온(ON) : 다시 도약하다’ 주제...수해 아픔 극복 및 재도약 의지 담아 ▶ 구민상 시상·고향사랑기부금 기탁·가을밤 음악회·부대행사 등 볼거리 풍성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오는 9월 26일(금) 오후 5시 30분부터 광주역사민속박물관 광장에서 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는 북구민의 날 행사는 ‘북구 온(ON) : 다시 도약하다’를 주제로 지난 수해의 아픔을 이겨내고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희망과 미래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는 ▲식전공연 ▲기념식 ▲가을밤 음악회 순으로 진행되며 국민의례·내빈 소개·축사 등의 의전은 간소화해 주민 친화적으로 운영된다. 먼저 식전공연은 전남대 댄스동아리 뉴에라가 무대에 올라 본격적인 행사의 막을 연다. 기념식에서는 개회 선언을 비롯해 모범 주민 5명에게 표창이 수여되는 제18회 구민상 시상식과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의 고향사랑기부금(1천만 원) 기탁식이 진행된다. 이어 북구합창단이 ‘북구, 다시 도약하다’를 주제로 주민들과 함께하는 합창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기념식의 마지막 순서로는 북구의 비전을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미래의 북구’ 영상이 상영된다. 기념식 이후 열리는 가을밤 음악회 무대에는 지역 가수들과 미스트롯3 출연 가수 ‘나영’의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돼 있어 주민들에게 가을밤의 낭만을 선사할 전망이다. 부대행사도 다채롭다. 행

“10월16일 금남로로 아시아 여행 떠나자”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둘째 날 ‘아시아 문화의 날’ 주제 베트남·인도·러시아·일본·몽골 등 음식·공연·체험 한 곳에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개최 기간 2일 차인 오는 10월 16일 ‘아시아 문화의 날’로 선포하고, 금남로 일대를 아시아 각국의 문화가 어우러지는 거대한 문화 교류의 장으로 탈바꿈시켜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광주 동구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있는 지역적 특성을 살려 기획한 ‘아시아 문화의 날’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물리적 거리를 초월해 문화와 사람이 만나는 특별한 여행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동구는 그동안 ‘아시아 문화의 날’을 위해 지난 반년간 공들여 준비해왔다. 아시아 각국 커뮤니티와의 긴밀한 협력부터 정통 요리 전문가와 공연팀 초청까지 전 과정에서 ‘진짜’를 고집하며 현지에 가지 않고도 그 나라의 문화와 맛을 생생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음식은 현지인이 직접 조리하고, 주요 재료 또한 본국에서 들여와 아시아 본연의 풍미를 그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동남아시아의 활기 넘치는 야(夜)시장을 금남로2가에 재현한 ‘아시아 컬처 스트리트’는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 펼쳐지며, 베트남 반쎄오, 인도 탄두리치킨, 러시아 샤슬릭, 일본 타코야키 등 아시아의 각국 음식을 만날 수 있다. 이번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