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김씨 우석문중(회장 김일환)은 시제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공지를 하였다. ◆김해김씨 본회 회칙 제11조(총회)에 의거 다음과 같이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가. 일 시: 2023. 11. 30. (음 10월 18일) 11:00 나. 장 소: 전남 나주시 봉황면 장성리 산 8-2 영모재 다. 대 상: 海鎰(호: 1세 우석(遇石) 선조의 2세 후손 휘 정삼, 기삼, 현삼의 후손) - 시조 우석(遇石) 선조의 7세 후손 홍수(洪洙), 경서(敬西)와 8세 후손 영준(榮俊), 병기(柄基) 등은 “김해김씨 우석문중(遇石門中)”의 후손들이며 상기 시조 우석 선조의 성인 남녀 모두 본 문중의 문중원이며, 참석대상이다. - 현재 연락이 되지 않는 상기 대상 문중원의 연락처를 알고 계신 분은 연락하여 함께 참석하거나 상기 연락처로 알려주시기 바란다고 하였다. 라. 안 건 1) 시제 참석 및 시제 활성화 방안 2) 정관 개정안 3) 재산보존행위 (법적분쟁 관련 기존 총회의결 추인 포함) 4) 위 3)항의 대표자 선임 등 - 위 안건을 의결하기 위한 총회를 소집통지 하오니, 수신인 김해김씨경파(석성공후예) 낙동사문중의 대표자 등은 문중원으로 관리하고 있는 종원들의 연락처 및
㈜광주글로벌모터스(GGM)는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탄생했다. 2021년 9월 15일 첫 자동차 생산을 시작으로 2022년 캐스퍼 5만대 생산에 이어 올해 누적 생산 10만대를 달성했다. 내년에는 전기차 생산체제로 전환해 글로벌 자동차 생산기업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GGM은 2023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노사 상생 일자리사업의 성공모델로 꼽힌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역 일자리 모델의 성공을 뒷받침하고자 근로자들의 실질 소득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거, 교통, 교육 등 분야별 공동복지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임금’을 지원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일부 언론에서 광주시가 ‘사회적임금 합의’를 파기했다고 지적하고 있다. GGM 내 빛그린공동직장어린이집의 2024년 운영지원비 예산을 편성하지 않은 데 대한 지나친 해석이다. 광주시는 광주형일자리의 ‘사회적임금 합의’ 사항을 파기하지 않는다. 다만 현재의 재정절벽 상황에서 과도한 예산이 투입되는 직장어린이집에 대한 지원을 잠시중단 한다는 입장이다. ➊ 걸어서 3분내 직장어린이집 2곳…경영악화 불가피 빛그린공동직장어린이집 운영지원비 예산을 편성하지 않으면 보육대책은 없
전라남도 나주시 산업·농공단지에 5000억원 규모 초대형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전날 시청사 이화실에서 한강에셋자산운용(주), 대보정보통신(주), 한화솔루션(주), 빛가람솔라테크(주) 등 4개사와 ‘산단·농공단지 지붕형 태양광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나주시 관내 11곳 산업·농공단지 내 입주기업의 공장 지붕, 옥상을 임대해 지붕형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시는 한국에셋자산운용(주)와 손잡고 국내 지자체 최대 규모인 5000억원대 민간자본 투자유치를 통해 250메가와트(MW)급 태양광 발전시설 구축에 나선다. 특히 1급 발암물질인 노후 ‘석면’ 슬레이트 공장 지붕 전체를 철거함으로써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 시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등 친환경 스마트 산단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 손진 한강에셋자산운용 대표, 유성민 한화솔루션 영업총괄, 김상욱 대보정보통신 대표이사, 윤양배 빛가람솔라테크 대표이사를 비롯한 협약 업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한강에셋자산운용(주)는 5000억원 규모 태양광 사업 전용 펀드를 조성해 투자하고 한화
본 언론사 구일암 발행인은 오늘 오후 3시 본 언론사에서 본 언론사 문신호 명예회장을 위촉하였다. 오늘 명예회장으로 위촉장을 받은 문신호 명예회장은 많은 전국적으로 언론사가 있지만 본 언론사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위한 특정 언론사로서 경제살리기에 앞장섬으로써 우리나라 경제를 살리는 데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하면서 본 언론사 명예회장으로서 본 언론사가 발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일암 발행인은 문신호 명예회장님께서는 지금까지 많은 경험과 전국적인 인프라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우리 언론사 발전을 위해 혼신의 열정으로 노력하실 것이라고 하면서 훌륭하신 명예회장님께서 명예회장직을 수락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하면서 오늘을 시점으로 본 언론사와 뜻을 함께하여 큰 틀 속에서 목적지를 향해 동행하는 동반자라고 하면서 큰 뜻을 이루는 데 함께 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하였다.
청송 심씨(靑松 沈氏) 광주, 전남 청년회(청청회)발족식을 다음과 같이 행사를 개최한다. 일시 : 2023.11.18.(토)오후5시30분 ~ 9시까지 장소 : 광주 델리하우스 무궁화홀(연락처-062-611-3333) 행사 일정 : 1부-식사(오후5시30분~6시30분까지), 2부-발족식(오후6시30분~9시까지)진행할 예정이다. ◆청송 심씨(靑松 沈氏) 유래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경상북도 청송군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 심홍부(沈洪孚)는 고려 충렬왕 때 문림랑(文林郞)으로 위위시승(衛尉寺丞)을 역임했다. 그의 생몰연대나 사적에 관한 자세한 기록은 없어 알 수가 없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는 심(沈)씨의 발상한 사적(發蹟)의 사실을 증거할 만한 문헌은 없지만, 원류보(源流譜)의 청송 심씨 장(章)에 이르기를, 심충(沈忠)은 고려조에 벼슬이 중윤(中尹)에 이르렀고, 그 아들 공좌(公佐 : 또는 현좌(賢佐)라고도 함)는 국자진사(國子進士, 國子監:李朝改稱成均館 국자감 : 이조 개칭 성균관)이며, 또, 그 아들 수정(守貞)도 국자진사이고, 그 아들은 홍부로 문림랑위위시승(文林郞衛尉寺丞)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번 청송 심씨(靑松 沈氏) 광주, 전남 청년회
전라남도는 9일 산업통상자원부 ‘RE100 전주기 공정지원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공모에 선정 여수국가산업단지에 재생에너지100 전환을 위한 기술개발과 실증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2050년까지 태양광 및 풍력 등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충당하겠다는 목표의 국제 캠페인이다. 이번 산단 재생에너지100 전환 사업은 여수국가산단 내 중소·중견기업의 재생에너지100 이행을 위해 재생에너지 생산·전환·소비 등 전주기 공정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공급모델 표준화 실증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 2026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112억 원(국비 64억 원·지방비 30억 원·민간 18억 원)을 투입한다. 사업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유에너지, (재)녹색에너지연구원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행한다. 사업 기간 산단 유휴부지에 3.2MW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설치하고, 실증 기업에 전력거래(PPA) 방식으로 공급하는 표준모델을 개발해 안정적으로 재생에너지를 조달하는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등 국내 재생에너지100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를 운영, 기업의 에너지 소비패턴 분석을 통해 기업별
장성군이 대형폐기물 온라인 배출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대형폐기물을 배출하려면 주민이 직접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무거운 폐기물을 집 밖에 내놓는 것도 소유자 몫이다. 거동이 불편한 경우라면 어려움이 클 수밖에 없다. 군은 지난해, 인공지능 기반 대형폐기물 온라인 배출 서비스 개발업체인 ㈜같다와 협약을 체결해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같다가 개발한 대형폐기물 수거 플랫폼 '빼기'는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으로 대형폐기물 신고부터 수수료 결제까지 진행할 수 있어 편리하다. 행정안전부 공식 지정 서비스다. '빼기' 앱 또는 누리집을 이용하면 행정복지센터에 가지 않고도 간편하게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를 진행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비용을 지불하고 폐기물을 내놓으면 군에서 수거하는 방식이다. 직접 옮기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내려드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업체에서 직접 방문해 폐기물을 배출해 준다. 가구나 가전제품은 중고 매입을 신청할 수도 있다. ㈜같다에서 매입한 뒤 매입 금액을 서비스 이용 주민에게 지급한다. 장성군 관계자는 "편리하게 대형폐기물을 배출하도록 도와주는 '빼기' 플랫폼에 대한 주민 홍보를 확대해 이용률을 높
사)한국소비자연합 광주광역시지회 (이영숙 지회장)과 회원들과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체험투어에 나섰다. 오늘 오전 9시 광주광역시 광산구 동곡동에 위치한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송현 천익출 조합장)을 방문하여 우리 농산물을 살리고 우리 밀 체험 학습을 하였다. 소속 회원 55명과 함께 우리 농산물을 우리가 지키며, 우리 농산물에 우수성과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우리가 몸소 체험하고 우리 농산물을 소비함으로써 우리가 스스로가 홍보대사가 되자고 하면서 회원들과 함께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영숙 회장은 오늘 여기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을 찾아서 와 보니 지금까지 가까운 곳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었으나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다는 게 후회된다고 하면서 오늘부터 한국 우리 밀 홍보대사가 되어 우리 밀 소비촉진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송현 천익출 조합장)은 우리 농협을 찾아주셔서 우리 밀을 생산하고 있는 농가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고 하면서 우리 농산물 우리 밀이 소비가 1% 되지 않는 상황에 오늘 이영숙 회장께서 많은 회원들과 우리 밀 체험 학습을 오셔서 우리 조합과 우리 밀 농가에 큰 용기를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고 하면서 우리 밀 소비촉진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희망주택 리모델링 사업이 사업 추진 10년만에 200호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역 특화정책과 지역사회의 온정이 맞물려 이룬 성과여서 큰 의미가 있다. 31일 남구에 따르면 이날 사직동에서 희망주택 리모델링 200호점 준공식이 열렸다. 지난 2013년 희망주택 리모델링 사업이 시작된 지 10년만이다. 200호점 세대의 주인공은 사직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노인부부 가정이다. 해당 세대는 노후 주택으로, 건축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나 슬레이트 지붕이 주저 앉아 비가 새는 등 곳곳에 생채기가 남아 있는 상태이다. 남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60만원과 으뜸효 남구통합돌봄 사업비 200만원 등으로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한 뒤 신규 지붕 설치 등의 작업을 진행했다. 지난 10년간 관내 곳곳에 희망주택을 200호점을 오픈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온정이 꾸준히 이어졌기 때문이다. 지역 건설업체를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업체, 학생들, 금융권, 공공기관, 지역 사회단체, 주민 등 각계각층에서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심는 일에 동참해 왔던 것이다. 현재까지 희망주택 리모델링 사업에 모
5·18 민주화운동의 상징인 옛 전남도청이 국민 화합의 장소로 복원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30일 광주시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옛 전남도청 복원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장미란 문체부 제2차관과 강기정 광주시장, 명창환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국회의원, 5·18 단체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옛 전남도청은 1980년 5월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이 목숨을 걸고 끝까지 지키고자 했던 최후의 항쟁지이다. 민주주의의 성지로서 광주·전남 시·도민을 하나로 모으는 구심점이기도 했다. 하지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 과정에서 옛 전남도청 건물 일부가 철거되고 변형되면서 5·18 단체와 지역민들로부터 복원 요구가 지속됐고, 정부는 지역민들의 뜻에 따라 복원사업을 시작했다. 문체부는 2019년 3월 28일 옛 전남도청 복원에 대한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같은 해 11월부터 설계를 추진했다. 설계과정에서 1980년 5월 당시 옛 전남도청 모습으로 복원하기 위해 2020년 9월부터 2022년 6월까지 타당성 재조사를 시행했고, 그 결과 사업비 495억 원을 확보해 지난해 12월 설계를 완료했다. 또 2020년 7월부터 진행한 탄흔 조사를 지난 27
광주 서구청(김이강 청장)은 “맨발로 서구로 걷기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여 구 의원들과 이 지역 주민들과 등산객들이 참여하여 대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되었다. 오늘 행사에서 김이강 청장은 서구민들의 건강을 위해 마사토 장을 건립하였다고 하면서 서구민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우리 서구가 행복하다고 하면서 본 마사토길을 많이 이용하시어 서구민 전체가 건강과 행복이 함께 했으면 한다고 하였다. 중앙공원 1지구 풍암 호수 건너편 금당산 입구에서 동부센트레빌 아파트 옆 벽진서원까지 총 1km 마사토 힐링 장이 완공되어 이 지역을 찾는 시민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마사토 힐링 장이 탄생한다는 소식을 들은 동부센트레빌에 거주하고 있는 A 씨는 김이강 서구청장께서 대단히 훌륭한 정책으로 우리 주민들에게 큰 선물이라고 하면서 마사토 길을 만들어 주신 서구청장에게 감사하다고 하면서 이것이야말로 주민들을 위한 진정한 정책이라고 하면서 이 지역을 “김이강 길”로 지정을 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이곳은 중앙공원 1지구와 연계되어 민간특례사업으로 풍암 호수가 개발됨으로써 이 지역에 명소로 자리를 잡을 것으로 예상되며 광주를 대표하는 마사토 힐링 장으로 발전할 가능
융·복합시대를 맞아 광주가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창의·경제·문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비전과 정책을 제시하기 위한 포럼이 출범했다. 호남권역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로컬 크리에이터가 참여한 ‘포럼 더불어광주’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광주 동구 서석동 조선대학교 공과대학 입석홀에서 창립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포럼에 참여하는 위원들은 정치·경제·사회·문화계 석학들 뿐만 아니라 교육, 복지, 환경, 산업, 교통, 물류,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포럼 더불어광주’에서는 국내·외 급변하는 환경에서 지역 발전을 선도하고, 나아가 새로운 성장 기반을 다양한 시각에서 종합적으로 모색해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가 창의·경제·문화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이들은 또 시민이 공감하고 체득할 수 있는 발전 방안을 마련하려면 정부와 지자체는 물론 관련 기관·단체, 민간 전문가 등 다양한 주체들의 참여가 필요하고, 특히 지역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반영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정기적인 포럼과 함께 수시로 협의회를 개최해 당면 현안과 장·단기 과제들을 풀어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