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평택항만공사가 봄철 해양레저 성수기를 앞두고 도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바닷길을 만들기 위해 26일 화성시 제부마리나항에서 ‘2026년 제부마리나 합동 해양재난사고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평택해양경찰서 구조대, 화성소방서 구조대와 함께한 이번 훈련은 기온이 오르며 해양레저 활동이 급증하는 봄철을 맞아, 예기치 못한 해상 사고 발생 시 관계기관 간의 신속한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6년 연속 이어진 이번 합동훈련은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제 해상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으로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실전 인명구조 ▲응급처치 및 이송 ▲비상보고체계 가동 ▲장비 고도화 등이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해양레저 활동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실시된 이번 훈련이 안전한 마리나 환경 조성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기반을 다져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제부마리나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6월 개장한 제부마리나는 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수원메가쇼 2026 시즌1’에 참가해 여성기업 우수제품 전시관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재단 창업보육센터 입주 여성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해 추진했다. 행사에는 약 250개 기업이 참여해 400개 부스를 운영한다. 약 5만 명의 소비자와 1만 명의 바이어 방문이 예상된다. ‘수원메가쇼’는 생활용품, 뷰티, 패션잡화, 주방용품, 식품 등 다양한 소비재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국내 대표 박람회다. 기업과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행사로 제품 홍보와 현장 판매, 바이어 상담이 함께 이뤄진다.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에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평가받는다. 이번 전시에는 재단 창업보육센터 입주 여성기업 4개 사가 참여한다. 참여 기업은 ▲송마망(대표 송미주) ▲빅포레스트(대표 김선경) ▲이그리트(대표 김자선) ▲브릿지제이(대표 정시연)다. 각 기업은 주방용품 판매·유통, 콘텐츠 굿즈, 가죽공예 제품, 뷰티 제품 등을 전시하며 현장 홍보를 병행한다. 재단은 이번 박람회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는 제조·물류 기업의 인공지능(AI) 현장 적용을 지원할 ‘피지컬 AI 확산센터’를 시흥시에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된 ‘피지컬 AI 확산센터’ 입지 공모 결과 산업단지 집적도와 기업 수요, 입지 여건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시흥시를 최종 선정했다. 확산센터는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경기시흥 AI 혁신센터’ 내에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838㎡ 규모로 로봇과 AI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실증 거점으로 운영된다. 기업이 단독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로봇 장비와 GPU 기반 학습 환경을 공공이 제공함으로써 피지컬 AI 도입 부담을 낮추고, 기술 검증부터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센터에는 휴머노이드, 협동로봇, 자율이동로봇 등 물리적 환경에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AI 장비가 도입된다. 도는 로봇 학습과 시뮬레이션, 현장 투입까지 연계되는 통합 인프라를 마련하고, 제조공정 특화 실증 환경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수요기업 대상 컨설팅과 교육, 실증 과제 지원도 병행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가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와 국제의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국제의료코디네이터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국제의료코디네이터는 외국인환자 대상 통역을 비롯해 진료서비스 지원, 관광 연계, 마케팅 등 국제의료 전반을 담당하는 전문 인력으로 의료시장 글로벌화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분야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외국인환자 유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몽골어, 베트남어, 아랍어 등 다양한 언어권을 대상으로 기본 과정과 보수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총 50명 내외로, 경기도에 주소지를 둔 도민 가운데 외국어 및 한국어 구사 능력이 우수하고 국제의료코디네이터 업무 수행을 희망하는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 교육은 수원시 광교홍재도서관에서 진행되며, 기본과정은 4월부터 6월까지 총 40시간, 보수과정은 5월부터 6월까지 총 16시간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외국인환자 유치산업 이해 ▲의료용어 및 임상 이해 ▲의료법 및 환자 권리 ▲의료서비스 프로세스 ▲글로벌 마케팅 및 AI 활용 ▲비즈니스 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3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말라리아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말라리아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실시한다. 도는 2019년부터 질병관리청의 말라리아 재퇴치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말라리아를 매개하는 얼룩날개모기류는 5월 말부터 개체수가 증가해 7~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환자 발생 역시 이 시기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 전국 49개 말라리아 위험지역 가운데 20(40.8%)개 지역이 경기도에 포함되며, 지난해 국내 말라리아 신고 건수 545건 중 322건(59.1%)이 경기도에서 발생했다. 연구원은 3월 말부터 파주, 김포, 고양, 동두천, 의정부, 포천, 연천 등 경기북부 7개 시군 16개 지점에 LED 트랩을 설치해 매개모기를 채집, 조사할 계획이다. 수집된 자료는 질병관리청에 제공되며 발생 경보 및 방역 대책 수립에 활용된다. 문희천 북부지원장은 “2025년은 기록적인 무더위가 지속된 2024년에 비해 매개모기 수 자체는 40~60% 이상 줄었지만, 모기 수에 상관없이 해마다 300~400명의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5일 시청 제2별관 직곡홀에서 ‘2026년 제1차 의정부시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열고, 장애인정책 종합계획 등 주요 장애인복지 정책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는 장애인복지 정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주요 계획의 적정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복지위원회 위원 12명이 참석해 2026년도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심의한 안건은 ▲2026년 의정부시 장애인정책 종합계획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시행계획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기본계획 ▲장애인가족 지원계획 등 총 4건이다. 시는 장애인 일자리 지원과 활동지원 등 돌봄서비스 강화, 발달장애인 재활 및 직업훈련 지원, 장애인가족 지원 확대 등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장애인복지 정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명사 기자 | 이천시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남정~도암 간 시도 3호선 확포장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3월 26일 개통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남정∼도암 간 도로확포장공사’는 2016년 신둔역 개통 이후 증가한 교통수요에 대응하고,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 전용도로(국도 3호선) 개통에 따른 도암나들목(IC) 이용 차량 증가로 발생한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270억 원을 투입하여 연장 2.5km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한 사업이다. 2018년 실시설계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2020년 보상비 91억 원을 투입하여 보상을 완료했으며, 이후 공사비 175억 원을 투입해 2022년에 착공해 2026년 3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도로 확장은 주민 통행 불편 해소와 교통 환경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남정리∼지석리, 인후리∼용면리, 도암리∼도봉리 농어촌도로 개설과 소정리·수광리 도시계획도로 등 도로망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특례시는 4월부터 공직자 독서 학습 프로그램 ‘북(Book)돋움’을 운영해 독서로 얻은 통찰을 정책으로 연결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을 추진한다. 북(Book)돋움은 수원시가 지난 1월 지방정부 최초로 선포한 ‘독서국가’ 비전을 실천하기 위한 공직자 학습 모델이다. 독서를 공직사회에 정착시키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수원형 학습 체계로 운영한다. 공직자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며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했던 기전 ‘수요독서회’를 확대·개편한 프로그램이다. 공직자 20여 명이 4개 분임으로 나눠 자율적으로 독서와 토론을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매달 분임 토론, 분기별 연합 토론을 하며 통찰력을 공유하고 시정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공직자의 업무와 사회 변화 흐름을 반영해 정책적 통찰을 높일 수 있는 도서를 선정한다. 토론에서 도출한 아이디어는 정책에 반영해 시민의 일상 변화를 이끄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학습에 필요한 도서는 지역 서점에서 구입한다. 공공기관의 도서 구매를 지역으로 환원하고, 지역 서점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해 상생 기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가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위기 ‘주의’ 단계 경보 발령에 따라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참여대상을 출자·출연기관까지 확대 시행한다. 경기도는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과 정부 지침에서 제외된 출자·출연기관까지 대상을 확대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기로 하고 각 기관에 실행계획을 제출토록 했다고 26일 밝혔다. 도내 출자·출연기관은 24개소로, 남부청사 및 북부청사, 직속기관, 사업소, 지방 공기업을 포함해 총 85개 기관이 이번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에 참여하게 된다. 경기도는 정부 지침에 따라 3월 25일 0시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시행중이다. 경기도청을 포함한 경기융합타운내 승용차 5부제 적용 대상은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 총 4,310여 대다 시행 첫날인 25일, 경기도는 차량 출입 게이트 6개소에 현장 인력 30여 명과 현수막을 배치하고, 5부제 시행 및 제외차량 스티커 부착 안내 등 현장 계도를 추진했다. 경기도는 위반자에 대한 경고장 배부 및 사내 게시판 명단 공지, 출입 통제, 복무점검 감점 반영, 4회 이상 상습 위반자의 엄중 문책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25일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와 경기도 미래 먹거리 발굴 및 농식품 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농식품 및 푸드테크 분야 유망기업 발굴과 투자 연계를 강화하고, 경기도 농식품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농식품 벤처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농식품·푸드테크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기업 투자 연계 및 성장 지원 ▲세미나·간담회·설명회 등 공동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창수 경기도농업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은 농식품·푸드테크 기업이 단순 지원을 넘어 실제 투자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민간 투자기관과의 연계를 기반으로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과 실질적인 투자 연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경기도 농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코리아 푸드테크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푸드 업사이클링 실증화 지원 등 푸드테크 사업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은 지난 25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도내 대학 인권센터 종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지원 연계체계 구축을 위한 기본교육 및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도내 36개 대학과 체결한 ‘젠더폭력 예방 및 피해 대응 업무협약(MOU)’ 이행을 위해 마련됐다. 단순히 선언적인 협약에 그치지 않고, 대학 현장의 대응력을 끌어올려 협약의 실효성을 증명하겠다는 대응단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먼저 협력회의에서는 대학 인권센터와 대응단 간의 ‘피해 지원 핫라인’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사건 발생 시 법률·의료·긴급 거주 지원 등 전문 서비스가 지체 없이 연계될 수 있도록 긴밀한 네트워크를 공고히 했다. 기본교육에서는 정혜심 충남 태안경찰서장을 강사로 초빙해 고위험 교제폭력의 특성과 경찰 공조 체계 등 대학 현장에서 즉각 적용 가능한 ‘실전형 대응 전략’에 대해 공유했다. 이성은 단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해 대학들과 약속한 협약 내용을 현장에서 구체적인 성과로 증명해가는 과정”이라면서 “대학 인권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오는 27일 돌봄통합지원법(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경기도가 재택의료 기반 확충과 현장 지원을 아우르는 ‘경기도형 통합돌봄의료 모델’을 본격 추진한다. 경기도는 2024년부터 경기도의료원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를 운영하며, 병원급 다학제 방문진료 체계를 전국 최초로 구축해 왔다. 여기에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계기로 단순한 서비스 확대를 넘어 현장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지원정책도 함께 도입한다. 도는 재택의료센터 현장조사 결과, 재택의료 수행기관의 90% 이상이 “방문 진료 시 주차 공간 확보와 응급 상황을 대비한 후방병원 연계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점을 반영해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방문진료 현장의 가장 큰 어려운점 가운데 하나인 주정차 문제 해소를 위해 ‘재택의료센터 방문차량 주정차 배려제’를 도입한다. 가이드라인 마련과 인증 스티커 배부를 통해 방문진료 차량의 원활한 진료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배려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재택의료센터가 대응하기 어려운 중증환자와 응급 상황을 지원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