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완주군이 31만 평 규모 신규 산업단지 개발을 위한 공모사업에 나선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국가균형성장 전략(5극 3특)과 기회발전특구, 첨단전략산업 정책과 연계해 맞춤형 산업입지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서울특별시를 제외한 전국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0만㎡ 이상 규모 신규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대상이다. 완주군은 이달 10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에 공모사업 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이며,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까지 한국산업단지공단에 최종 제안서를 제출하게 된다. 또한 완주군은 공모사업 추진을 위해 입주 의향 기업을 대상으로 의향서를 접수하며 입주 수요 확보에 나서고 있다. 한편, 완주군 봉동읍 구암리 일원에 조성 중인 완주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는 당초 50만 평에서 19만 평으로 조정 추진되면서 나머지 31만 평 부지에 대한 개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공모사업이 잔여 부지 개발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훈 완주군수 권한대행은 “국가산단 규모는 조정됐지만, 잔여 부지 공모를 적극 추진해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9일 장암 공공하수처리시설 부지를 찾아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의 추진 방향과 상부 공간 활용 구상을 점검했다.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강화되는 환경 기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처리시설을 재건설하는 사업이다. 처리시설은 지하화‧집약화하고, 상부 공간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며, 민간투자사업(BTO-a) 방식으로 추진된다. 사업은 1처리장을 대상으로 2026년 9월 착공해 2031년 7월 준공할 계획이며, 2‧3처리장은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하수처리시설의 고도화를 넘어, 도시 공간 활용 방식을 확장하는 사업으로 보고 있다. 그동안 제한적으로 활용되던 하수처리장을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환하고, 중랑천 수변과 자연스럽게 연결해 일상 속 여가와 문화 활동이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상부 공간은 기능을 채워 넣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의 일상과 여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단순히 지나치는 시설이 아니라, 걷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진도군 지산면 길은리 출신인 장현준 파운드리더블유(주) 대표가 고향인 길은마을에서 열린 어르신 위안잔치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고향에 대한 애정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온정을 더했다. 장현준 대표는 2023년과 2025년에도 500만 원을 기부했었고, 이번 기부까지 포함해 총 1,5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며 지속적으로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평택에 소재한 파운드리더블유(주)는 유해화학물질인 특수화물의 보관부터 운송까지 전체적인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업으로, 특히 항온, 항습, 냉장, 냉동 등 특화된 물류 시설과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관련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장현준 대표는 “고향에서 열린 뜻깊은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라고 말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출향 인사의 소중한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종자관리소는 지난해 평택분소 토종종자은행에서 생산한 토종 벼·콩·팥 종자 582.1kg을 도민과 시군에 공급했다고 10일 밝혔다. 종자관리소는 3월 18일부터 25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관련 부서를 통해 토종농작물 재배 희망 신청을 받았다. 신청 결과 벼 295.1kg, 콩 379.5kg, 팥 123.2kg 등 총 797.8kg이 접수됐다. 벼는 신청 물량 전량을 공급했으며, 콩과 팥은 신청자가 많아 더 많은 도민에게 보급할 수 있도록 공급량을 조정했다. 최종적으로 도민 45명, 농업단체 3곳, 시군 농업기술센터 5곳에 벼 295.1kg, 콩 194.9kg, 팥 92.1kg 등 총 582.1kg을 공급했다. 고양·안산·양평·파주·화성 농업기술센터는 해당 종자를 채종포와 증식포 운영, 전시 및 교육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남은 토종 벼 물량은 개별 신청을 통해 추가 공급하고, 일부는 국립농업박물관에 제공해 농업·농촌 가치 확산에 활용한다. 종자관리소는 토종종자 보존과 활용 확대를 위해 유관기관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백두대간 글로벌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가 판교·시흥·부천·하남·의정부·성남일반산단 6개 AI 클러스터 거점을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경기도는 9일 판교글로벌비즈센터에서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협의회’를 출범하고, 거점 간 공동사업 추진과 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도와 시군, 운영기관, 앵커기관, 입주·멤버십 기업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의회 구성과 역할 분담을 확정하고, 거점 간 협업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특히 판교 클러스터 앵커기관인 시스코, 엔닷라이트, KAIST 김재철 AI대학원은 각각 네트워크·보안 인프라, 피지컬 AI 솔루션, AI 원천기술 분야 협업 과제를 제안했다. 도는 앵커기관 공동과제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발굴·매칭하고, 거점 간 네트워킹과 후속 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경기도는 클러스터 입주·멤버십 기업 대상 성장지원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기업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수렴된 의견은 프로그램 개선을 위해 내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될 예정이다. 도는 올해 입주·멤버십 기업 127개사를 대상으로 기술개발, 채용연계,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투자연계 등 성장지원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는 9일 도내 인구감소 및 관심지역 4개 시·군(가평, 연천, 포천, 동두천)과 함께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을 방문하여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 대응 우수사례를 확인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효율적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2026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전국 우수지역으로 선정된 영월군의 성공 비결을 공유하고, 경기도와 시·군이 협력하여 실질적인 유입 인구 창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및 집행과 주요 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주요 사업 대상지를 직접 살폈다. 구체적으로 ▲영월역 인근 유휴공간을 활용한 ‘청년 친화형 활력지구’ 예정지 ▲지역 내 청년들의 창업과 정착을 지원하는 ‘영월 청년창업 상상허브’ ▲모노레일과 전망시설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봉래산 명소화 사업’ 현장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역 주도의 지방소멸 대응 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한 정부의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정책으로,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에 따라 2022년부터 2031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는 지난 9일 도청에서 산림청, 민간 전문가와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최대 피해 지역인 가평군과 포천시 대상 맞춤형 방제 컨설팅 회의를 열고, 두 지역의 고사목에 대한 신속 제거와 방제 전략을 논의했다. 북미 대륙이 원산지인 소나무재선충은 1mm 내외의 아주 작은 선충으로, 나무 내부에 침입해 수분 이동 통로를 꽉 막아 급격한 고사를 일으킨다. 이른바 ‘소나무 불치병’으로 불리며 한 번 감염되면 치료약이 없어 무조건 말라 죽는다. 최근 기후 변화 등으로 매개충의 활동이 왕성해지면서 감염 시군은 2022년 18개에서 지난해 22개로 늘었다. 선제적으로 감염목을 찾아내 신속히 잘라내지 않으면 주변 산림 전체가 초토화되는 치명적인 연쇄 피해를 겪게 된다. 이미 도는 총 14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군별 맞춤형 방제를 벌이고 있다. 도내 감염 시군 22곳을 피해 정도에 따라 심한 지역(5개 시군), 일반 지역(11개 시군), 청정 전환 대상 지역(6개 시군)으로 분류했다. 각 지역 실정에 맞춰 수종 전환, 예방 나무 주사 등을 차등 적용해 확산을 막고 있다. 그러나 지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는 지난해 기습적인 폭우로 훼손된 연인산도립공원 일대의 산림과 탐방로 등 복구공사를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인 6월 말까지 전면 완료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복구는 단순한 파손 시설물 보수를 넘어 향후 유사한 기상 이변이 발생하더라도 토사 유출 등의 피해를 원천 차단하는 근본적인 원인 해결에 초점을 맞추는 ‘항구복구’ 방식으로 진행한다. 지난해 7월 20일 새벽 연인산 일대에는 예고 없는 폭우가 쏟아져 산림과 탐방로, 임도 일부가 씻겨 내려가는 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급격한 토사 유출과 도로 유실로 인해 인근 거주 주민과 공원 관리 인력들이 현장에 고립되는 등 극심한 진통과 안전상의 위협을 겪어야만 했다. 이러한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은 극단적인 강수량을 감당하기 부족했던 기존 배수 기반시설의 한계와 가파른 사면 경사에 있었다. 이에 경기도는 지난 4월 초부터 재발 방지를 위한 전면적인 항구복구 작업에 착수했다. 시공사 및 감리사, 외부 전문가 등과 대책 회의를 열어 촘촘한 공정 관리에 돌입했으며, 현장에 전담 안전관리자를 선임 및 배치해 시공 과정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3월 18일부터 4월 3일까지 17일간 ‘2026년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600명 모집에 2,469명이 지원해 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은 청년이 스스로 기획한 프로젝트를 실행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년 1.75대 1, 2024년 3대 1, 2025년 3.28대 1에 이어 올해는 4.1대 1을 기록하며 참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원자의 평균 연령은 28세이며, 25~29세가 33%로 가장 많았다. 성별은 여성 54%, 남성 46%로 나타났다. 지원 동기는 진로 고민, 구직 및 창업 준비가 34%로 가장 높았다. 프로그램을 통해 얻고 싶은 것으로는 진로 탐색 및 구체화 40%, 도전에 대한 자신감 향상 30% 등이 꼽혔다. 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2단계로 진행된다. 서류심사에서 모집 인원의 2배수를 선발하고, 4월 28일과 29일 면접심사를 거쳐 1.2배수를 선발한다. 이후 ‘탐색과 발견’ 과정을 통해 프로젝트를 구체화한 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송인경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일 ‘2026 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 모금 캠페인에 참여한 우수기부자와 우수홍보대사 등 21명을 초청해 표창장과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진행한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기간은 물론, 연중 모금에도 꾸준히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기업·단체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이날 참석하지 못한 기부자에게는 표창장을 별도로 전달할 예정이다. 따뜻한 겨울나기와 연중 모금을 통해 접수된 성품은 즉시 도움이 필요한 가구와 시설에 배분됐으며, 성금은 ‘2026 나눔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기간뿐만 아니라 연중 꾸준한 기부 참여가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 복지자원과 공공복지가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무안군은 민원 처리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부패 취약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청렴 해피톡(청렴 모니터링)』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제도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대상 업무를 중심으로 민원인과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양방향 설문조사를 실시해 응답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운영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공사·용역·물품, 보조금, 재·세정, 인·허가 등 주요 민원업무를 대상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실시된다. 조사 방법은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해 카카오톡, 이메일, 전화 등을 활용한 다채널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민원 접수 단계와 처리 완료 이후를 구분해 건별 2회 조사(사전·사후)를 실시함으로써, 민원 처리 전·후의 인식 변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과 부패 가능성을 보다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사항목은 친절성, 공정성, 투명성, 책임성, 만족도 등이며, 내부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의정부시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를 목표로 복지정책 전략회의를 운영하며 의정부형 복지 브랜드 ‘모두의 돌봄’을 정책 전반에 걸쳐 구현하고 있다. 제16차 전략회의, 복지 인프라 활용 방안 논의 시는 4월 8일 시장실에서 ‘제16차 복지정책 전략회의’를 열어 그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복지국 소관 시설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관계 공무원과 의정부시니어클럽 관장, 의정부시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장 등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의정부 메모리얼파크 ▲노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 ▲의정부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 등이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공간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현장에서 시작된 복지…‘모두의 돌봄’으로 확장 시는 그동안의 전략회의를 통해 제도권 밖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모두의 돌봄’ 브랜드를 정책화해 왔다. 특히 현장을 찾아 의견을 청취하는 ‘돌봄 삶의 현장’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