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은 7일 완도읍 편백숲 산림공원에 맨발 걷기를 위한 ‘어싱 로드(earthing road)’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어싱 로드’는 맨발로 숲길이나 산책로를 걸으며 땅의 에너지를 직접 체험하는 길이다. 맨발 걷기가 발바닥의 신경을 자극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체내 독소 배출이나불면증 개선, 치매 예방 등에 도움 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맨발 걷기를 즐겨하는 ‘어싱족'이 등장할 정도로 열풍이 불고 있다. 완도군은 완도읍 가용리 편백숲 산림공원 숲길 재구성을 통해 520m 규모의 황토흙길 어싱로드를 조성했다. 특히 토양 관리와 유실 방지를 위해 경사지 중간부에 배수 위치를 선정하고 사면부에 관목류를 심었다. 편백숲 산림공원은 편백나무 사이로 다양한 난대 활엽 수종과 맥문동, 수국 등 초화류들이 복층 구조로 식생을 이루고 있다. 이를 통해 사계절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는 산림 치유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편백숲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치유공간을 확충하고 있다"며 "해양치유와 연계한 다채로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15회 광주비엔날레 입장권 사전 판매가 시작됐다. 올 광주비엔날레는 9월 7일부터 12월 1일까지 열린다. 광주시는 지난 25일 광주시민의날 기념식이 열린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제15회 광주비엔날레 1호 입장권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1호 입장권은 연예기획사 에스팀의 김소연 대표가 구매했다. 김 대표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광주비엔날레 30주년 입장권 첫 구매자가 돼 영광이고 이번 행사가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전 예매 표는 오는 9월 6일까지 인터파크와 네이버에서 20% 이상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광주비엔날레는 세계적 명성을 지닌 니콜라 부리오가 예술감독을 맡아 판소리를 매개로 소리와 공간이 함께하는 오페라적 전시를 선보인다. 비엔날레 주전시관 외에도 예술 명소로 손꼽히는 양림동 일대 등 외부 전시장을 적극 활용한다. 30여개 국가의 파빌리온(특별관)에서는 다채로운 나라별 전시를 경험할 수 있다. 국가별 파빌리온도 지난 14회 9개국에서 30여개국으로 크게 늘어 광주 전역이 세계미술축제 현장으로 변신할 것으로 보인다.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에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이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국민의 생활 가까이에 있는 문화기반시설에서 인문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인문에 대한 관심 증진과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내용을 담은 강연과 지역 인문자원 탐방 등을 결합한 인문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의 많은 도서관 및 연구소, 출판사 등 다양한 문화시설이 참여했으며 시설 고유의 정체성, 전문성, 지역성을 고려한 심의를 통해 선정됐다. 통영시는 이번 사업의 선정으로 10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받아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통영시민을 대상으로 ‘통영, 도시 이야기’라는 주제의 융복합 인문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통영시 이상용 도시재생과장은 “봉평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한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도시를 이루는 다양한 요소를 이해하고 그 의미를 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이번 공모 선정으로 많은 통영 시민들이 일상 속의 인문 가치와 즐거움을 접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관악구가 도심과 가까운 관악산도시자연공원에서 구민들이 마음껏 자연을 즐길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장과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주요시설은 △치유센터 △활력쉼터 △명상쉼터 등이 있다. '치유센터' 내에는 맥박수계가 있어 자율신경계(HRV) 검사로 건강상태 확인이 가능하다. '활력쉼터'에서는 숲체조, '명상쉼터'에서는 음악명상 등 주변 자연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갱년기 여성을 위한 '힐링숲' △직장인을 위한 '꿀잠숲' △장애인을 위한 '무장애 치유숲' △청소년을 위한 '활기찬 주니어 힐링숲' △가족 방문객을 위한 '놀이치유숲' △1인 방문객을 위한 'HOLO(비대면 프로그램, 오직 나만의 치유)' 등이 있다. 치유의 숲길 프로그램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동시 수강 인원은 최대 20인이다. 구는 앞으로 다양한 외부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확대 진행할 계획이다. 이달에는 소방공무원과 지역자활센터 청년 등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인터넷 홈페이지 예약 또는 관악산 치유센터 또는 공원녹지과에 전화하면 된다. 관악산 숲속
광주 무등산국립공원 내 평두메습지 람사르습지 등록 추진 상황 점검을 위해 3일 임상준 환경부 차관이 광주를 방문했다. 임 차관은 "평두메습지는 생물 다양성을 유지하기 위한 동식물 서식공간으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다"며 등록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북구 화암동 일대 2만2천600㎡ 규모의 평두메습지에는 삵·담비·수달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과 식물 약 786종(동물 578종·식물 208종)이 서식하고 있다. 광주시와 북구, 무등산국립공원공단은 실태조사 등을 거쳐 지난해 4월 환경부에 평두메습지의 람사르습지 등록을 건의했다. 람사르협약 사무국(스위스 글랑)은 지난 2월 환경부로부터 람사르습지 인정을 요청받고 심의 중이다.
중소벤처뉴스 박종배 기자 | 기능개선을 마친 전남 목포 바다분수가 더 아름답고 화려하게 컴백했다. 26일 목포시에 따르면 대표 야간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한 춤추는 바다분수를 새롭게 단장해 오는 27일 목포해상W쇼 콜라보 공연과 함께 본격 운영한다. 춤추는 바다분수는 2010년 설치한 이후 13년이 지나 설비가 노후화되고 공연의 참신성과 고유 콘텐츠 부족 등으로 정상적인 공연이 불가능해지면서 개선에 들어갔다. 사업비 85억원을 투입해 2022년 10월부터 춤추는 바다분수 기능개선사업에 돌입해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기존 낡은 분수 시설물을 철거하고 부력체 내구성을 강화하는 한편 최신기술을 접목한 수중펌프와 움직이는 분사노즐의 수량을 증가시켜 분수의 춤사위를 더욱 부드럽고 섬세하게 한다. 분수의 높이를 기존보다 더 증가시키고 LED조명, 레이저, 빔프로젝터, 무빙라이트 등 공연 장비를 업그레이드하고 추가 설치해 웅장함과 화려함을 돋보이게 했다고 시는 전했다. 육상에는 컬러레이저를 설치해 해수면을 도화지 삼아 그림이 그려지고 바다분수 맞은편에 새롭게 선보이는 원형 전광판은 평화광장 어느 위치에서든지 음악분수의 공연 정보를 관광객 등에게 전달한다. 춤추는 바다
중소벤처뉴스 구은제 기자 | 재)빛고을어울림장학회(이사장 이경영)은 발전협의회 행사를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오늘 오전 8시에 40여 명의 발전협의회 회원들과 광주를 출발하여 (부여)백제문화단지[ 百濟文化團地 ]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합정리에 위치한 백제 역사 문화단지를 방문하였다. 오늘 행사는 백제역사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자 3,276천㎡(100만평) 규모로, 1994년부터 2010년까지 약 17년간 충청남도 부여군에 조성된 역사 테마파크이다. 1993년 백제 문화권 종합개발계획이 확정 후 1998년 백제문화단지 기반 시설공사를 착수하였다. 2006년 개관한 백제역사문화관은 전국 유일의 백제 역사 전문박물관으로,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보여주는 상설전시실을 비롯하여 기획전시실, 금동대향로 극장, 백제 체험장 등 다양한 전시·교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문화재 단지에는 사비에 세워졌던 궁궐, 성왕의 능에 세워졌던 능사, 고분 공원, 생활 문화마을, 하남 위례성 등이 재현되어 있으며 그이에도 백제역사문화관이나 위에서 설명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롯데부여리조트, 롯데아울렛이 들어서 있다. 백제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인 근초고왕과 계백, 제왕의 딸 수백향의
중소벤처뉴스 박영우 기자 | 사)행복문화재단(이사장 이경영)은 문화탐방 행사를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오늘 오전 8시에 40여 명의 회원들과 광주를 출발하여 (부여)백제문화단지[ 百濟文化團地 ]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합정리에 위치한 백제 역사 문화단지를 방문하였다. 오늘 행사는 백제역사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자 3,276천㎡(100만평) 규모로, 1994년부터 2010년까지 약 17년간 충청남도 부여군에 조성된 역사 테마파크이다. 1993년 백제 문화권 종합개발계획이 확정 후 1998년 백제문화단지 기반 시설공사를 착수하였다. 2006년 개관한 백제역사문화관은 전국 유일의 백제 역사 전문박물관으로,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보여주는 상설전시실을 비롯하여 기획전시실, 금동대향로 극장, 백제 체험장 등 다양한 전시·교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문화재 단지에는 사비에 세워졌던 궁궐, 성왕의 능에 세워졌던 능사, 고분 공원, 생활 문화마을, 하남 위례성 등이 재현되어 있으며 그이에도 백제역사문화관이나 위에서 설명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롯데부여리조트, 롯데아울렛이 들어서 있다. 백제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인 근초고왕과 계백, 제왕의 딸 수백향의 세트로 이용되었으
중소벤처뉴스 구은제 기자 | 구독자 약 8만 명의 유튜브 '책보고'로 한국 중세사를 복원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약 400여 개의 관련 영상을 제작하여 누구나 유튜브에 접속해서 볼 수 있게 해 두었다. 주로,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의 역사 즉 소외된 중세사를 삼국사기, 고려사 등의 원문을 중심으로 지도와 교차해서 보여주는 새로운 방식의 한국사 유튜버이다. 누구나 인터넷으로 원서와 지도를 교차 확인하여 한국사를 검증 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우리 성씨의 뿌리를 찾아서 1편은 조선의 명문가 문인 '능성 구씨'로 현재 대종회에서 전라도 화순에서 매년 제사를 지내고 있다. 시조모는 가묘로 대종회에서도 그 본래의 고향에 대한 궁금증이 늘 있다고 한다. 이에 유튜버 '책보고'가 삼국사기, 고려사, 족보를 분석하여 중국대륙의 능성의 위치를 추적하였다. 고려사의 기록에는 고려말 능성(綾城) 구씨의 구영검이(具榮儉) 살았던 면주(沔州)는 현재 양자 강 중류 무한 (武漢)시 부근에 있으며, 그가 출정했던 고우성(高郵城)은 현재 회수, 즉 양자강 근처에 자리 존재하고 있다. 능성(綾城)의 綾의 유사 지명이 양자강 주위에 퍼져있으며, 화순(和順)은 현재 양자강
강기정 광주시장이 이탈리아 베니스 학생들에게 5·18민주화운동과 광주비엔날레를 소개했다. 21일 광주시에 따르면 강 시장이 이탈리아 '카 포스카리 베네치아 대학(Università Ca' Foscari Venezia) 한국학과 학생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5·18민주화운동과 광주비엔날레를 주제로 특별강연 했다. 강연은 '광주사람이 겪은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경험과 광주의 문화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대학 측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강 시장은 고교시절 경험한 5·18에 대해 이야기했다. 강 시장은 1980년 고립된 광주, 광주시민의 공동체, 항쟁의 순간들을 사진을 보여주며 소개했다. 이어 광주정신으로 탄생한 광주비엔날레에 대해 이야기하며 오는 9월 7일 개막하는 15회 행사에 학생들을 초대했다. 강 시장은 "5·18항쟁은 정치·사회는 물론 미술·음악·공연 등 문화예술에까지 에너지가 폭발해 '민중예술'이라는 새로운 사조를 만들었다"며 "1995년 광주비엔날레가 창설됐으며 올해로 30주년을 맞게 됐다"고 소개했다. 또 "베니스비엔날레와 같이 파빌리온을 운영하지만 광주비엔날레의 파빌리온은 연대와 다양성을 근간으로 국가와 도시를 잇는 도시외교의 전령이자
중소벤처뉴스 중소벤처뉴스 기자 | 사)행복문화재단(이경영 이사장)은 전남 화순 도곡면에 위치한 테마파크 소풍(정중군 회장)을 구일암 회장, 김용인 사무국장과 전격 방문하였다. 오늘 이곳 “테마파크 소풍” 방문목적은 사)행복문화재단 운영위원인 정중군 회장의 사업장을 방문하여 이사장으로서 회원 업체를 방문하여 회원들의 실상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서로가 힘이 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여 회원들간에 단합과 협업을 통해 서로가 힘이되어 함께 큰 힘이 되어 어려움을 헤쳐 나가기 위한 특별방문을 한 것이다. 이곳 “테마파크 소풍”은 3만 평 규모의 대단위 테마파크로서 광주와 나주에 인접한 전라남도 최대 페스티벌, 체험, 문화 테마파크로 유아를 동반한 가족 나들이하기 좋은 장소이다. 테마파크 소풍에는 소풍식물원과 토끼, 양, 염소, 공작새 등이 있는 꼬마동물원이 있고 다양한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는 매직랜드와 로봇랜드, 놀이동산이 있다. 동물원에서는 토끼, 양, 잉어 먹이를 구입해서 직접 먹이 주기 체험도 가능하다. 야외에 미니언즈와 실제크기의 마블 캐릭터가 세워져 있어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며 함께 사진을 찍는 등 포토존으로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장소이다. 로봇공연은 아이
광주 서구는 오는 3월 29~30일 벚꽃이 만개한 동천동 일대에 이틀간 '차 없는 벚꽃거리'를 운영한다. '차 없는 거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나라키움 광주종합청사에서 빛고을초등학교 앞 천변도로까지 190m 구간이다. 동천동 차 없는 벚꽃거리는 광주 서구의 봄 축제인 2024년 힐링음악회 '새봄'과 연계해 진행한다. 29일 오후 1시 30분 가수 '연우'가 노래 공연으로 무대를 열고, 8인조 라이브 밴드 '더 힐링 예술봉사단'과 '책 마을 합창단'의 공연도 준비돼 있다. 30일은 케이팝 댄스 그룹 '다이아'의 춤과 '무들마리 태권도'의 태권도 무대, '여락 숟가락 난타', '라온 색소폰 앙상블', '광주 팝스 오케스트라', '광주장애예술인협회' 등 공연이 예정돼 있다. 행사장 곳곳에서 버스킹 공연도 진행하고 수제 노트 바인딩, 뷰티, 캔버스 그림 그리기 체험과 붕어빵·어묵·음료 등을 맛보는 간식 부스도 열린다.